하나님 VS 하느님, 어떤 말이 맞을까요?ㅣ미국 UCLA 한국기독교학 석좌교수 옥성득ㅣ잘잘법 1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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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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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97
@jaljalroad
@jaljalroad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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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UACHRISTCREATOR-tq1uf
@YESHUACHRISTCREATOR-tq1uf 10 ай бұрын
0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장 13절, 14절) 0 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마태복음 7장 21절)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죽을 때까지 지키고 행하는 것이 인간 양심의 최후의 보루다. 그래서 행함이 없어서 믿음이 없다면 나더러 주여주여 믿습니다 이래도 죽을 때까지 믿음 없는 상태로 단 한가지도 말씀을 듣지도 행하지도 못하고 지옥가는 거다.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것은 진리이다. 진리란 변치않는 법칙이자 진실이며 그것과 다른 모든 것이 거짓인것사실은 구원이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말씀을 행하지 않은 믿음없는 자라는 것이 드러나서 있는 줄 아는 것 까지 빼앗기고 지옥가는 것이다. 행함이없는 믿음은 죽은거라는 말이다.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에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범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요, 누구든지 계명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라.(마태복음 5장 19절) 예수그리스도유일하신창조주하나님 사랑합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주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 일본신토 빅뱅 진화론 외계인 무신론 전부 사탄이고 지옥가는 줄 믿습니다. 성부성자성령모두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자 외에나머진 전부 사탄입니다. 예수님 말씀을 죽을 때까지 행하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YESHUACHRISTCREATOR-tq1uf
@YESHUACHRISTCREATOR-tq1uf 10 ай бұрын
맞고 틀린 문제지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나머진 사탄이라고 하는게 맞는 거지. 나머지도 다 신이라고 하면 사탄이고 틀린거지 천주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 일본신토 진화론 빅뱅 외계인 무신론 더 틀린거지. 지옥가는 거고.
@YESHUACHRISTCREATOR-tq1uf
@YESHUACHRISTCREATOR-tq1uf 10 ай бұрын
맞고 틀린 문제죠. 하느님 = 사탄 숭배자들이 말하는 사탄. (무슬림 알라 천주교 하느님) 하나님 = 예수그리스도유일하신창조주하나님아버지.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기쁨의정원-q3w
@기쁨의정원-q3w 10 ай бұрын
😊😊ㅂㅂ😊ㅃ😊ㅂㅂ​@@YESHUACHRISTCREATOR-tq1uf
@kwonesteban257
@kwonesteban257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그동안 왜 그렇게 다른지 이해하지 못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선표-i9c
@공선표-i9c 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 💕
@geraldan146
@geraldan146 10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aynoh7351
@raynoh7351 11 ай бұрын
옥성득교수님을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꽤 오래전에 교수님 책과 블로그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와 같이 하느님/유일/크다 등의 의미가 담기고 신학적인 작업을 통해 나온 용어라는 내용 봤었는데, 오래전이라서 까먹었다가 다시 상기하게 되었네요ㅎㅎ 앞으로 잘잘법에서 옥성득교수님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jsrjsdn
@wjsrjsdn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란 명사가 나오기까지 스토리를 알게 되니 좋아요.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로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고 일반인들에게 접근성이 좋아지며 종교개혁이 시작된 것처럼 조선인들에게 더 가까이 전도하기 위해 노력한 선교사님들이 있었기에 복음이 더 많이 전파된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osmosdavid
@cosmosdavid 10 ай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듣기
@성경듣기 10 ай бұрын
성경듣기 채널에서 왔습니다. 잘들었습니다.
@suh1458
@suh1458 10 ай бұрын
명료헌 설명이네요
@hwanwells9934
@hwanwells9934 10 ай бұрын
네~ “하나님”넘~귀한명칭입니다 하늘에서 모든것을창조하시고 죄인된인간들위해 사람으로오시여십자가에죽으시고부활하시여승천하시고 성령으로함께하시여구원을베푸시는 삼위일체 심판주로다시오실오직 유일하신분께 하나님 바르고넘~합당한명칭입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dwoo1025
@dwoo1025 11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국어사랑-f9m
@국어사랑-f9m 8 ай бұрын
와우, 반갑네요. 서울서문교회 대학부 최이문이에요~ 경상도의 발음이 참 구수하기도 해서 문득 옛날 생각이 나네요~ 경상도 사람이 발음하는 '방뻡', '애펄', '번녁'에다가 경상도 억양 ㅎㅎㅎ 기독교의 역사의 한 측면을 긾이 있게 알 수 있어서 very good!!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되어 Media에 감사해야 할 듯^^ 좋은 강의 잘 보았어요^^
@user-7481
@user-7481 10 ай бұрын
서로 미워하지 맙시다
@ex_nihilo_o
@ex_nihilo_o 10 ай бұрын
윗 댓 쓴이인데,,, 참 힘듭니다 안타깝습니다 ㅠㅜ
@drmphy
@drmphy 7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 제일 미워함ㅋㅋ
@박창순-e1k
@박창순-e1k 10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최용병-e6m
@최용병-e6m 10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들으면 전통과역사성은 하느님이 맞는것 같네요
@jasminteabag
@jasminteabag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천도교는 한울님 입니다 😂😂 아무리 의미가 같다고 해도 계속 다른 용어를 쓰면 서로 거리감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가톨릭신자 분들과 대화할때 ‘주님’이라는 용어를 더 선호합니다.
@jamesroh3247
@jamesroh3247 10 ай бұрын
천도교는 언제 시작된 건데 그걸 양보하냐
@user-zw3rw9bu5p
@user-zw3rw9bu5p 10 ай бұрын
당연히 천주교가 19세기 동양에서 예수님의 신앙을 전파하려면 아무래도 그 당시 아시아에 보편적으로 자리 잡았던 불교나 천도교, 유교의 일부 용어들을 참고해서 음역하거나 고칠 수 밖에 없겠죠. (하느님은 더더욱 표준 단어로 사용됐기도 하고요.) 영상의 13분 즈음에 보시면 한울님 -> 하느님, 하나님의 계기를 개신교가 만들기도 했고 초기 조선의 천주교계는 반대했고요. 영상에서도 나오다시피 개신교에서도 하나님을 하늘과 님의 합성된 단어라고 생각하듯 의미와 믿음은 천주교나 개신교 등 모든 기독교인들이 일맥상통하지 않나 싶은데요. 단어의 유래에 개의하는 것보단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늘에 계신 전능한 창조주이자 야훼(여호와)라는 사실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황병철-d2d
@황병철-d2d 10 ай бұрын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진리의 말씀들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마음을 다하시고 힘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시고 성품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는 은혜를 베푸시며 모든 세상피조물들을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하심의 그 거룩하신 뜻이시고 거룩하신 정신이시고 절대 가치이시고 절대 선이신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세상피조물들의 정신과 마음에 충분하고 흡족하게 부어 주시어서 주인으로 섬기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거룩하신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삼위일체을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기수전-u7q
@기수전-u7q 10 ай бұрын
오늘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오 ㄴ.ㄹ로 쓰여, 이수일과 심순애라는 노래에도 오날뿐이요 ~ 라 썼는데, 이것이 나중에 로 맞춤법 통일이 되지요. 따라서 하 ㄴ.님도 하느님으로 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 생각됩니다 !
@habilitation3765
@habilitation3765 2 ай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입니다. 맞춤법 통일했는데 안바꾸고 쓰고있는거예요. 하나님은 비문입니다. 다만 오래 써와서 안바뀔거같긴하네요.
@탄탄대로-z5d
@탄탄대로-z5d 10 ай бұрын
문법이 무엇이든,사람이 상용하면 문법이 됩니다.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님의 준말이 될 수도 있고,하나밖에 안 계신는 님으로 해석해서 안될 것은 없습니다.
@joylee7274
@joylee7274 11 ай бұрын
번역의 차인데 논쟁할 필요가. 열매없는일에 시간낭비할 필요가없다.
@sheep_maximus
@sheep_maximus 10 ай бұрын
옥성득 교수님 책 진짜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22번 성탄절은 왜 2월 27일(음력)인가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부활절,성탄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아 구원을 얻겠는가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성탄일이 왜 2월 27일인가 하면 예수님이 1월 17일 부활 하시어 40일간 공중에 계시다가 하늘로 올라 가시었으니 하늘로 올라가신 날은 2월 27일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하시였으니 즉 하늘로 올라가신 날이 하늘에서 내려오신 날이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일은 2월 27일 (음력)이 분명한 것입니다.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부활절 성탄절부터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JeongMini1994
@JeongMini1994 11 ай бұрын
어차피 하나님의 진짜 존함은 인간의 언어로 정확하게 발음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부르던 예수그리스도가 진짜 메시아고 그분께서 창조주시라는 것을 인정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닐까요??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니까요..
@병곤민-p4v
@병곤민-p4v 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RepentAll
@RepentAll 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이 창조주
@윤지윤-y3n
@윤지윤-y3n 10 ай бұрын
성당에서는 마리아가 구세주아닌가요? 구세주보다 더 영광을 받던데...
@물개튜브-d9y
@물개튜브-d9y 10 ай бұрын
아다르고 어 다른데 이스라엘 당시 민족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우리가 거론할수있냐고해서 우리나라로 따지면 ㅎㄴㄴ 이렇게 기록한것입니다
@물개튜브-d9y
@물개튜브-d9y 10 ай бұрын
인간의 언어로 부를수없는게아니라요.........
@soungsil
@soungsi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하느님과 똑같은 말입니다.원래 조선시대에는 하느님을 하 ㄴ 아래아 님 으로 발음했어요. 그런데 구한말부터 아래아 발음이 사라지면서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고 하나님으로 부르는 지역도 있었어요. 기독교가 처음 번성한 평안북도 지역에서는 하나님으로 불렀습니다. 당시 기독교인 다수가 하나님이라고 하므로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표기했던 겁니다.
@sunrise0905
@sunrise0905 10 ай бұрын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하날에 계신 우리 아바지! 이북 사투리로 이렇게 했더랬지요.
@이동훈-h6v
@이동훈-h6v 10 ай бұрын
표현도 중요하지만 결국 유일신인 여호와 창조주 하나님, 그의 아들 독생자 그리스도, 우리 마음속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믿는게 중요하죠. 개신교나 가톨릭이나 결국 여호와만을 경외해야함은 변함 없습니다. 이에서 벗어난다면 어느 쪽이든 진정으로 자신이 여호와를 섬기는 것인지 성찰해보아야 합니다.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가을하늘-c4q-l8h님은 사이비에 몸담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
@gn.l3762
@gn.l3762 9 ай бұрын
카톨릭은 마리아도 숭배하죠.
@sarang775
@sarang775 9 ай бұрын
@@gn.l3762 그건 개신교 생각이고요 님들은 전세계의 14억 가톨릭 신자가 모두 바보 멍청이로 보이십니까????
@SP-ve1im
@SP-ve1im 10 ай бұрын
원래 하느님으로 쓰다 바뀐거라고 알고있는데, 역시 맞았네. 근데 왜 무조건 하느님은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결국 해석 하기 나름인거지...
@ex_nihilo_o
@ex_nihilo_o 10 ай бұрын
'서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자'고 외치지만 돌아오는 건 자기들이 옳다고 우기는 마음의 완고한 고집뿐이네요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미워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는 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말이죠. 기독교인들이 무엇을 자랑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어떤 특정한 지식이나 느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공로를 드러낼 뿐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흘러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nseaw13579
@nseaw13579 8 ай бұрын
실체 그 의미 등 내가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느냐? 참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각자 주장에 따라... 하느님을 부를때 하나님으로 부른다고 생각하면 끝...
@angelbible
@angelbible 8 ай бұрын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crackcash0088
@-crackcash0088 11 ай бұрын
이게 아직도 논쟁이나 소개가 필요할 일인지 참... 일부 목회자들이 잘 모르고 한 소리 수정하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SLee-vh2jw
@SLee-vh2jw 11 ай бұрын
ㅇㅈ 종교판 예송논쟁이 따로없음ㅋㅋ
@-crackcash0088
@-crackcash0088 11 ай бұрын
@@SLee-vh2jw 예송논쟁은 왕을 사대부의 일원이라 볼 것인가, 왕손 그 자체로 존귀함으로 볼 것인가의 정치철학 논쟁이라 아다리가 안 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crackcash0088
@-crackcash0088 11 ай бұрын
@@SLee-vh2jw 이건 20여년 전부터 "현재 북한 지역에서 시작된 개신교 성서 번역과 한국 교회사가 이러하니 하나님은 사투리에서 나온 말이다" 하고 결론이 나온건데 아직도 하나라 하나님!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문제죠.
@SLee-vh2jw
@SLee-vh2jw 11 ай бұрын
@@-crackcash0088 예송논쟁의 배경이 문제가 아니고 민생은 어디가고 쓸데없는 논쟁을 한다는 점에서 이 경우와 일맥상통 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의 입장에선 우주먼지보다 작은 인간들이 서로 하나님이 맞다 하느님이 맞다 시간낭비하는 꼴을 보고 있자면 한심하게 보실것 같아요..그시간에 전도 더 열심히 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고찰해도 모자른데
@Pocari413
@Pocari413 10 ай бұрын
​@@SLee-vh2jw각 잡고 예송논쟁만 한 것도 아니고 예송논쟁한 사대부들이 효종 연간에 충청, 전라까지 대동법 시행 범위를 확장한 사람들인 걸요 😢
@김진-u6j4o
@김진-u6j4o 11 ай бұрын
하느님 ㆍ 하나님.... 영ㆍ미 지역에서는 기독교나 카톨릭도 그냥 God 라고 쓰이는데 한국서 개신교 카톨릭을 구분짓는데 다르게 쓰이는건가요?
@SLee-vh2jw
@SLee-vh2jw 11 ай бұрын
같은 의미입니다. 성당에서 하나님아버지 하셔도 상관없고 교회가서 성모마리아님 하느님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신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그건 중요하지 않죠. 우리가 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그걸 신은 이미 꿰뚫고 있을겁니다.
@평안-r9g
@평안-r9g 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신이시고 마리아님은 인간이 아닌가요
@alexhee9301
@alexhee9301 10 ай бұрын
마리아는 인간이라 기도의 대상이 될 수 없어요 순결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이자 도구 였을 뿐 기도나 찬양 존경 사랑이나 숭배의 대상은 아니죠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평안-r9g 예수님은 신이시고 성모님은 인간이십니다 가톨릭 교회는 그렇게 믿습니다
@Benedict-j9w
@Benedict-j9w 10 ай бұрын
​@@평안-r9g 신인 하느님께는 숭배와 기도를, 인간인 성인들께는 공경과 전구를. 둘은 차이가 나야만 한다. 모든 공경과 전구는 하느님에대한 숭배와 기도로 이어진다
@김미라-l8z
@김미라-l8z 11 ай бұрын
스스로계신 여호와 하나님 유일하신분 이시기때문에 하나님으로 부르는것이 맞는것같아요 아바라 부르나 아버지라고 부르나 우리 중심이 하나님 보실때 바로 서 있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엄윤호-y7d
@엄윤호-y7d 9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나 하느님 이나. 동일한 존재를 다르게 부를 뿐 굳이 무엇이 옳다고 규정하면 파벌이 생기고 서로 배척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이걸 가지고 이렇게 길게 설명 할 필요가ㅈ있을까요
@엄윤호-y7d
@엄윤호-y7d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이나 하느님이나 좋고 나쁜게 어디 있나 좋고 나쁜것을 가르는 순간 그것은 저만 저라고 우기는 옹졸함에 다름 아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7 ай бұрын
만약 두 분이었으면 둘님이라고 불렀어야 했나요? 어원이 하늘 + 님으로 분명하기도 하고 애초에 수사 + 님은 국어 맞춤법 상으로 말이 안 되는 표현입니다.
@issueissue77
@issueissue77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문법적으로 '하나님'은 단어 성립이 안됩니다. '하나(수사')뒤에 높임의 의미인 접미사(-님)을 붙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 +님'은 문법적으로 맞습니다. '-님'이라는 접미사가 붙어 파생어로 되면서 'ㄹ'탈락이 일어나서요. (,그냥 국어 문법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dwoo1025
@dwoo1025 11 ай бұрын
여러 의미를 함축한 창조적 단어입니다. 문법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전에 없던 새로운 이름을 붙인거에요.
@peccator75576
@peccator75576 10 ай бұрын
하늘을 예전에는 하날(하 ㄴㆍㄹ) 이렇게 썼지요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10 ай бұрын
우리가 지금 하늘이라고 하는 단어가 고어에서는 하날이었습니다. 하날에서 리을탈락이 일어나서 하나님이 되는 것이라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사람들-n3q
@좋은사람들-n3q 10 ай бұрын
그것은 숫자만을 얘기하지 않는 창조적인 언어입니다. 말은 얼마던지 창조가 가능하지 않습니까?
@sarang775
@sarang775 10 ай бұрын
하날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합니다 그러므로 하늘님=하느님입니다
@soonchang3651
@soonchang3651 10 ай бұрын
목사님설명을잘들었습니다그렀다면일본경우기독교하나님을가미로호칭합니다 설명이필요하군요
@peacem12
@peacem12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10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채서희-n7z
@채서희-n7z 10 ай бұрын
시퍼렇게 살아 계신 하나님♡
@skyskyhaneulnara
@skyskyhaneulnara 10 ай бұрын
ㅋㅋㅋ아멘
@최혜경-l1y
@최혜경-l1y 8 ай бұрын
맞지요
@쏜-h2l
@쏜-h2l 7 ай бұрын
표현이ㅋ 아멘입니다 !
@Jesusluvsuandall
@Jesusluvsuandal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실추적자
@진실추적자 9 ай бұрын
진리는 불변하는 것인데...하나님, 하느님...이렇게 논란이 있고 혼란이 있을 것을 아시고 <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라고, 예수 이름 외에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고 성경에 정확히 명시해주신거였네요. 예수(히브리어로 정확한 발음은 예슈아) 이름 뜻이 '구원' 이더라구요. 이름 단어자체에 명확하게 '구원'이란 뜻을 담아주셨으니 주님은 참 정확하시고 신비하십니다.
@elehyunven
@elehyunven 11 ай бұрын
음..뭔가 영상을 봤는데도 아리까리 하네요..😅 복잡하네..; 늦게봐서 졸려서 그런지..; 정신 맑을때 몇번 더 봐야겠습니다..😂
@Jesusluvsuandall
@Jesusluvsuandal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독수리-c9z
@독수리-c9z 10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온 개신교 선교사들이 선교하며 GOD의 한국어 명칭을 최초로 정할때 천주님,하느님등의 후보중 하느님(하늘+님)으로 정함. 그러나 교세가 강했던 이북 지방에서는 하늘을 아래아를 사용해 "하ㄴ.ㄹ" 로 표기하고 발음도 그리하는 경향이 있었음. 이게 굳어져 하나님으로 발음하고 표기하기 시작했는데 상당수 목사님이나 개신교 신자들이 이걸 오해해서 하나(1)+님으로 알고 있음. 그러나 실상 하나님도 알고보면 하느님(하늘+님)이란 뜻이고 한국어엔 숫자인 하나에 님을 붙이는 경우는 없음. 따라서 정확히는 하느님이 맞음.
@user-yw1dn3rn3d
@user-yw1dn3rn3d 11 ай бұрын
내가 다니면서, 여러분이 예배하는 대상들을 살펴보는 가운데,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제단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그 대상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 행 17:23
@네임-v2d
@네임-v2d 11 ай бұрын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냐 하느님으로 부르냐는 어느말이 맞고 틀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우선은 자존심의 문제다 하느님(하늘님)은 하늘에 계신 님으로 여러신을 지칭한다 하느님은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불교에서는 부처님 유교에서는 조상님 샤머니즘에서는 귀신... 종교마다 하느님이 다르다 하나님(오직 하나뿐인 님)을 믿는 개신교에서 기도할때 하느님 하고 부르면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실이다 나 말이냐?
@dkatlfhddl
@dkatlfhdd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도 하느님도 하늘님도 아버지도 예수님도 무엇으로 불러도 하나님은 사랑입니다.이 온 우주가 하나님 성분 아닌 것이 어디 있으메 우리가 하나님 성분은 매일 먹고 마시고 죽이고 살아가지 않는 자가 어디 있느뇨. 항상 감사하고 느끼고 그 사랑을 깨달으시라.자연에서도 화분에 심어 놓은 씨아 하나라도 진리를 깨달을지니. 하물며 내 안에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데 구하고 찿도 두드리면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을 보여주시리라.그 말씀을 영을 맺어 그 영으로 살아내는 예배를 하십시오. 알고 되고 살아가는 기도와 예배.
@sossage9271
@sossage9271 11 ай бұрын
좋습니다. 다만(표현하기 나름이긴 하지만)때에 따라 하나님이 변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가 끊임없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룰루랄라-m6h3m
@룰루랄라-m6h3m 10 ай бұрын
하느님이죠
@유란시아서
@유란시아서 10 ай бұрын
하나이신(우주) 하느님(창조주) 안에서 모든 것은 하나. "빛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사람의 정신이 설, 교리를 만들어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식. 천상의 미가엘(창조되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 ㅡ사람 예수 ㅡ하나님의 의식을 되찿으심 ㅡ주 예수 그리스도.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식으로 합일 될 때 그리스도 아이가 내면에서 탄생.
@netleeworld6822
@netleeworld6822 10 ай бұрын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되느니라.
@Stu20966
@Stu20966 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아래아를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폐기된 표기법이지만 그런 면이 오히려 우리 한글에서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성을 강조하는 문자가 될 것입니다. 참고로 1960~70년대 김수환 추기경의 여러 기고에서는 (특히 초창기에) 하나님과 하느님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이연희-t1r
@이연희-t1r 10 ай бұрын
하나는 유일 하신 신은 하나다 라는뜻에서 존경의 뜻으로 님 을 붙여서 하나님 으로 부르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JHeKIM
@JHeKIM 10 ай бұрын
평화의 다른 표현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자 다신론... 모두 비슷하니 서로 존중하자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데 혼합주의는 이점을 교묘하게 파고든다
@문경애-u4u
@문경애-u4u 10 ай бұрын
한글의소중한 변별력을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민-d2q
@김기민-d2q 10 ай бұрын
모든만물을 지으신 참.창조주아버님은 유일하시다 결단코 또다른 신과 외계도없다 갓오브 원더풀 그레이스 닛시엔드 살렘
@jhpark7825
@jhpark7825 10 ай бұрын
보통명사니까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똑같은 명칭이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하느님을 쓰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하고 한다. 그러나 둘다 같은 의미, 곧 God를 뜻한다. 끝.
@heidikim2191
@heidikim2191 10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 얘들아, 편한대로 불러라. 나는 괜찮다. ㅎㅎㅎㅎ
@서홍석-g3v
@서홍석-g3v 10 ай бұрын
가톨릭교회는 개신교와 싸우지 않아요 누가 뭐라든 너무 무관심해서 문제인 종교죠 ㅡ ㅡ 개인적으론 개신교에서 가톨릭을 뒤에서 욕하는 것은 많이 봤네요 지금 저 목사님은 정말 열려있는 올바른 목사님이시네요
@fakepress_thechamsa
@fakepress_thechamsa 8 ай бұрын
저희 친가는 가톨릭인데, 저는 친가에서 서로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쓰고, 반대로 친가에 계신 가족분들은 저게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anlee8508
@anlee8508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표준어는 하느님입니다. 애국가에도 나오지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 교회에서 성서 학자들이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 번역 성서에서는 하느님으로 되어 있어요^^
@aspurtview4146
@aspurtview4146 9 ай бұрын
카톨릭도 하나님으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언어로 쓰는 글자는 만들어지는 것이지 불변진리가 아닙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7 ай бұрын
@@aspurtview4146 어원이 하늘 + 님이 분명한데 왜 하나님으로 바꿔야 하나요?
@김영주-t1b
@김영주-t1b 7 ай бұрын
​@@JesusChristEvangelicalism 애초에 애국가를 작곡자 유력후보 윤치호 안창호 둘다 독실한 크리스챤이였고 애국가 가사는 원래 윤치호가 1905년에 찬송가 집에 실린 가사니까요. 그리고 애국가 곡은 안익태가 친일 활동하기 이전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작곡한거고 그이후 친일도 어쩔수없이 한겁니다. 임시정부와 김구선생도 그걸 다 아니까 안익태의 애국가를 임시정부 국가로 공식적으로 삼았죠. 그리고 그이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국가이므로 임시정부의 국가를 그대로 계승하여 안익태 작곡의 애국가를 공식 대한민국 애국가로 지정하였죠. 하나님은 개신교에서만 사용하는 여호와를 지칭하는 말이고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쓰던가 아님 하늘님할때 쓰는 단어입니다
@나일강-o1y
@나일강-o1y 4 ай бұрын
​@@aspurtview4146하느님의 평안도 사투리가 하나님.
@내일의희망-t9w
@내일의희망-t9w 9 ай бұрын
성경에 유일하게 기록된 하나님을 알리는 단어가 하나님입니다 무론 하나님은 이름이 여러가지 이시지만요
@막팡이
@막팡이 10 ай бұрын
말마디로 싸우지 않길…
@kimws33
@kimws33 11 ай бұрын
하나 한 분이라서 하나님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어쨋든 이러하였으면 호칭 통일이 되었으면 혼란도 없고 더 좋은 이미지가 아닌가 아쉽네요
@goodmanwoong
@goodmanwoong 10 ай бұрын
사실 인간도 유일성이 잇죠. 우주에 나란 존재는 나뿐이니까. 이름이 “하나” 인 분들이 많던데 그분들 부를 때 하나님이 되버립니다. 웃기죠
@박연수-w5g
@박연수-w5g 10 ай бұрын
하느님은 하늘이고 하나님은 한개이고..
@match100
@match100 11 ай бұрын
애국가에 하느님 이라고 되어있어요. 천주교가 먼저 들어와서 하느님 부르니깐 개신교에서 천주교의 하느님 용어를 따르자니 기독교의 정통성이 천주교때문에 퇴색되니깐 하나님으로 부른거죠 결론은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여호와시고 god입니다. 예수님의 아버지를 하나님,하느님을 믿으면 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cecile0301
@cecile0301 11 ай бұрын
영어로 god는 잡신을 뜻합니다. 영어권에서는 대문자 God로 해야합니다
@Jesusluvsuandall
@Jesusluvsuandal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unsunghwang4142
@eunsunghwang4142 8 ай бұрын
그렇구만요
@gracejeon338
@gracejeon338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처음부터 God으로 개신교와 카톨릭이 용어를 통일했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댓글보니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믿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많아서 씁쓸하네요.
@김영주-t1b
@김영주-t1b 7 ай бұрын
영어에서 GOD는 여호와 즉 하나님을 의미하는 단어지만 God 는 신들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사랑방교회-m1r
@사랑방교회-m1r 7 ай бұрын
영어성경도 번역의 과정을 거친 것입니다 또 다양한 영어버전도 있지요~ 여러 버전으로 성경을 펴내는 것은 다양한 이들이 하나(느)님을 더 잘 알게하려는 뜻입니다~ 번역을 통해서 그 나라의 언어로 하나(느)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번역에서 맞는 언어를 찾지 못하면 창조하거나 토착 언어를 가저와서 쓰게 되는 것이죠~ 어쨋든 성서학에서는 원어를 보아야합니다 영상에서 보시듯 야훼 아도나이 어떻게 불러도 그분은 창조주 하나(느)님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느)님을 섬기는 신앙의 본질과 거리가 있는 소모적인 논쟁을 떠나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안타깝네요 신학적 작업, 용어를 정리하는 일은 신학자들의 몫이라 여깁니다 신학도 계속 연구 발전하고 있습니다
@권세욱-p8x
@권세욱-p8x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제일 좋은 표현입니다. 한+아+님 즉 우주를 주재하시는 인격이라는 의미에서 신의 인격성을 잘 표현한 말입니다.
@user-tikitaka123
@user-tikitaka123 10 ай бұрын
표준어규정에서 국민 50%이상 알고 쓰면 표준어로 지정된다. 이런 근거로 60% 혹은 70%가 쓰는 단어를 선택하는 게 맞겠죠?
@포근포근-w3t
@포근포근-w3t 11 ай бұрын
원어 성경에는 하나님, 하느님이 갖고 있는 의미로서의 단어는 없다. 다만, 유일하신~, 하늘에 계신~등과 같은 형용사구 같은게 존재할 뿐이지.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응하는 단어는 엘로힘, 보통명사 신 혹은 신들을 의미하는 단어다. 근데, 이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후대에 유일신이 강조되면서 엘로힘이 신이라는 표현에서, 유일하신 신 이라는 의미로 확장되어서 오늘 날 하나님, 하느님까지 온 것이다.
@포근포근-w3t
@포근포근-w3t 11 ай бұрын
사실 유대교적 전통 관점에서 야웨, 여호와라는 단어가 존재하는데, 이 명칭을 감히 부를 수 없어서 주님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아도나이로 부름. 그래서 고유명사로서 여호와라는 신을 부르기에는 아도나이 혹은 여호와(야훼, 야웨)가 적당함. 사실 유일신 개념을 전재하기에 편의 상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신 혹은 (이방의)신들이라고 읽어도 지장이 없음. 영상에서는 교회사적으로 왜 하나님, 하느님이라고 쓰게 되였는지를 밝힌 부분이지만, 오늘날은 굳이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없음. 신약도 마찬가지인데, 데오스는 신을 뜻하고, 대체적으로 여호와 혹은 예수님을 지칭하는 주님은 퀴리오스(쿠리오스)였음. 하나님, 하느님 같은 의미의 헬라어 단어는 원문 상 존재하지 않음. 문화권 차이도 있을수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오늘날에는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표현은 안 써도 무방하다고 봄.
@user-is2iw3dk1b
@user-is2iw3dk1b 11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무한의 존재를 인간이 개념으로 가두기위해 생긴 오류? 라고 생각해요 인간의 개념너머를 개념지으려하니 여러개의서로다른 지칭이 생기는것이죠
@고성부
@고성부 9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경에 기록 되어 있는 십계명중에서 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해서 후세에 이르러서 절대자이신 지금의 하느님이나. 하나님을 어떻게 부를까 해서 기록 된게, 야훼요. 여호와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호칭은 하나님, 하느님 입니다. 이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주도 맞는 호칭 입니다. 하늘의 왕이신 주인 이니깐 천주가 됩니다. 천주는 한자 표기어이고, 하나님, 하느님은. 순수 우리 말입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그걸 모르고 교수 하는거 아니실테죠
@kgw3967
@kgw3967 7 ай бұрын
하나라는 개념은 오직 유일신 오직 한 분. 하늘이란 개념은 하늘의 모든 것, 태양, 달, 별등등 다신론적 개념. 종교 평화를 위해서는 참 그럴듯한 명칭입니다. 애국가도 하느님이 보우하사 그러잖어유. 모든 종교를 위해
@supamoon-kr
@supamoon-kr 8 ай бұрын
뜻을 생각하면 하나를 사용하는게 훨씬 좋고,중세부터 타락한 가톨릭과도 구분되니 더더욱 좋습니다.
@su-hyunchin2385
@su-hyunchin2385 10 ай бұрын
우리 목사님 설교에 감동을 받고 기뻐할 즈음에 하나님 축복해 주시옵소서 라는 말을 들으면 마치 맛있게 밥을 먹었는데 마지막에 썩은 콩 씹은 기분이 됩니다. 교단에서 방문하는 목사님들도 한결같아 기도하고 있지만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찌 하오리까?
@sunrise0905
@sunrise0905 10 ай бұрын
축복하다: 1 행복을 빌다.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였다. 2 하나님이 복을 내리다. 이제 국어사전도 인정했으니 수용해 주시지요.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이착하게살아라
@이착하게살아라 7 ай бұрын
하늘 에서 해서 하늘을 쓰지만 같은 높은걸 상징은 비슷하 엄니 어머니 존하고 바른 모습 하나 밖에 안계신 분 그래서 하나님 이시다 통터러 하늘 높은곳 하나밖에 없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부르는 말씀 하나님 이십니다 간절이 부르지 던 하나님 입니다
@su-hyunchin2385
@su-hyunchin2385 10 ай бұрын
창세기에서 부터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복이라 기록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많은 전 근대적인(?) 목사와 성도들이 축복이라 말하고 있지요. 예수님의 지상 명령에 촛점을 마출 때는 은혜와 긍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지만 기복신앙에 촛점을 맟추면 구약의 복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이를 더욱 강조하려고 축복이라 말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것들도 고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동자전거고수
@전동자전거고수 9 ай бұрын
개신교가 들어오기 훨씬 이전에 원 뿌리요 기둥인 천주교 즉 가톨릭교가 먼저 들어왔고 박해속에서도 죽음으로 항거하고 대물림 해온 천주교 교리서가 한문으로 쓰여 있었으며 천주교인들과 성직자들이 '천주님'이라 호칭하였고 대대로 내려온 그 후손들이 오늘날 '하느님'이라 부르고 있으니 '하느님'이라 부르는게 마땅합니다.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7 ай бұрын
그리고 성경에서 '여호와'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등장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 부분의 영문성경을 보면 Lord, God 이런 단어일 뿐인데 왜 여호와가 갑자기 등장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세-s8h
@세-s8h Ай бұрын
여호와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는건가요?
@foturne
@foturne 10 ай бұрын
걍 하나님 입니다 폐쇄적이라 하시면 각자 해석이구요 누굴미워하고 어떻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부처님 하느님 하나님
@이형명-t9q
@이형명-t9q 10 ай бұрын
하늘님 하날님 북한식 사투리로 하날 이러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전에 개신교의 메카는 평양인데 심일성 싫어서 대거의 개신교도들이 내려오지요 그러면서 개신교는 하날님 후에 ㄹ이 탈락해서 하나님 이러지 않았을까요? 그냥 추측 입니다.
@하하하하-m1f
@하하하하-m1f 10 ай бұрын
추측이 아니라 사실이 맞습니다.
@uni_luv_Leonard
@uni_luv_Leonard 9 ай бұрын
결론은 공감하지만 하나님을 쓰게된 계기가 근대 개신교의 선교 과정에서 평안도, 함경도 지역 교세가 강해지며 그곳 방언에서 하나님을 사용하게 된 내용을 설명하지 않은 것과 하느님이 문법적으로 맞지만 하나님을 쓰는 것에 대한 의미 부여를 강조한 것 같아 아쉬운 영상이네요.
@가을하늘-c4q-l8h
@가을하늘-c4q-l8h 10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시니 하느님 한분이시니 하나님입니다 복잡할게 없어요 진리는 단순합니다
@봄여름가을-t9k
@봄여름가을-t9k 10 ай бұрын
뭐.. 이런걸로 싸우는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름이 있으니까요... 예수께서도 자신의 이름에대한 출처를 요한복음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빛이 먼저냐 소리가 먼저냐를 따진다고 신앙의 발전이 있다면 그거라고 하겠지만 소모적이고 얻을게 없는 논쟁이 아닐까요...
@유란시아서
@유란시아서 10 ай бұрын
우주와 지구는 확장되며 생명체 즉 사람은 우주, 지구와 함께 진화 진보하거나 퇴보하거나 둘 중 하나. 하나님 하느님 없이는 존재 불가.
@根檀유병욱
@根檀유병욱 10 ай бұрын
꺼꾸로 말하지 말라 고따구 말로 이 땅을 더럽히지 말라 ~
@TV-bt8lz
@TV-bt8lz 10 ай бұрын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보다 더 중요한것은 예수님이 왜 인갸인세례자요한한테 세례를 받았느냐?를 아는것입니다 세상에 성경이39,66,73,76,81권등5가지가있는데 어느것이 맞는것인지는 아는 지혜입니다
@한마디-h2g
@한마디-h2g 7 ай бұрын
"으"는 북이나 고어에서는 "아"로 발음랬지요. 아바지가 아버지로, 오날날이 오늘날로, 하난것이가 하는 것이 등이 예가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하느님과 같은 뜻이고 그 어원도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카톡릭과 개신교가 다르게 사용하고, 교리도 달라졌지요.
@roodxp
@roodxp 11 ай бұрын
하나, 둘, 셋...(기수) 기수에 님을 붙이는 것은 어법에 맞지 않습니다.
@dwoo1025
@dwoo1025 11 ай бұрын
제대로 내용을 안보신 듯. 하나님이란 말은 전에 없던 말을 새롭게 만든 겁니다. 좋은 여러 의미를 모아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다고요. 하나라서 하나님이 아니라고 제일 처음에 말합니다.
@Jesusluvsuandall
@Jesusluvsuandal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oodxp
@roodxp 10 ай бұрын
@@dwoo1025 제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시니 들을 귀가 없는 분이신가요? 새롭게 만든 말이 어법에 맞다면 하늘 아버지께서 더 기뻐하실 것입니다.
@roodxp
@roodxp 10 ай бұрын
@@dwoo1025 영어권에서 태어난 내 아이가 영어문법에 맞지 않는 저 나름의 좋은 의미를 담아 전에 없던 새로운 의미를 담아 아빠인 나를 부른다면 애칭은 되어도 그 이름을 여권이나 보호자란 등 공식문건에 기재할 수는 없지요. "내가 완전한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흠 없는 호칭을 주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뿐입니다.
@roodxp
@roodxp 10 ай бұрын
@@dwoo1025 국어도 어법도 주님이 주신 것이니 어법에 맞게 주님을 부르고 싶네요. 그 뿐입니다.
@kangsua4202
@kangsua4202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숫자 “하나”를 의미하기 쉬운 용어 같아요~ 글구 천주교와 개신교가 서로 싸우지 말고 언젠가는 진정으로 하나가 되면 좋겠어요~ 과거 천주교의 타락으로 인간의 중개를 최소화하는 오직 믿음과 말씀을 들고 개신교가 나오게 되었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천주교가 정화되고 있고 성령께서 작용하시는 성사의 은총을 개신교인들도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개신교인들은 성체와 성혈(예수님의 몸과 피)을 받아모시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개신교 신자입니다. 천주교(또는 가톨릭)은 미사 중 사제가 빵과 잔을 놓고 기도하면 문자 그대로 주님의 피와 살이 된다고 믿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굉장히 복잡한 신학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하긴 어렵습니다.(원하신다면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속죄의 제사를 단번에 완성하셨는데 여전히 미사라는 “제사”를 통해 사제라는 “제사장“이 예수님이라는 ”제물“의 몸을 쪼개고 피를 흘리는 행위를 여전히 하고 있다는 믿음 자체가 아직 정화되지 못하고 남아있는 잘못된 신학 체계입니다. 단순히 면죄부 팔고 돈에 눈이 먼 모습 때문에만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신학적으로 변질된 것들을 걷어내고자 했던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kangsua4202
@kangsua4202 10 ай бұрын
천주교에서 드리는 미사는 “기억과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으로 그 일을 기억하고 구원으로 이르는 삶을 실천(십자가와 부활)하기 위해 미사를 드리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주신 그 고귀한 사건을 기억하고 삶으로 실천하고자 다짐하는 미사를 드리는 행위를 믿음이 없다고 하시는 건 너무나 왜곡한 개념을 갖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가 분리되어 나온 것은 하느님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천주교도 많이 정화되고 변화하면서 그당시 루터가 주장했던 본질인 성직자 중심에서 탈피하여 사도직으로 범위를 넓혀 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모상으로 창조되었지만 하느님이 아니기에 불완전합니다. 다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고 실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서로 분열하고 갈라선 모습은 분명 하느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서로 상대방을 지적하고 공격하기보다는 본질을 헤아려서 서로 화합하고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느님의 한없는 자비와 사랑이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10 ай бұрын
@@kangsua4202 "기억“을 강조하는 것은 개신교 특히 성결교 내지는 오순절 교파에서 말하는 ”기념“설에 가깝습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주교는 제가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교회라는 성전 안에서 사제라는 제사장이 예수님이라는 제물의 몸을 쪼개는 행위를 미사라는 제사의 형태로 드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성찬이라 부르고 가톨릭은 ”성체(또는 성체성혈)“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가톨릭에서 전례 개혁이 있기 전에 토렌트 미사 형식을 보면 사제가 십자가 쪽을 향해 서서 기도문을 읊고 나면 빵과 잔을 향해 90도로 인사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짜로 예수님의 피와 살이 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체성사 때 혹시라도 누군가의 실수로 바닥에 빵이나 포도주가 떨어지면 눈물을 흘리면서 그것을 어떻게든 주워서 먹는 사제분들도 계십니다. 가톨릭이 이런 신학 체계를 갖추게 된 원인으로는 주후 70년경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하게 되고 훗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고 나서 ”로마(국가)가 새로운 이스라엘이고 로마(도시)가 새로운 예루살렘이며 교회가 새로운 성전이고 사제들이 새로운 제사장“이라는 소위 ”대체신학“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탄생하셨고 부활승천하신 예루살렘이 아니라 로마 교회가 수위권이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한 그 결과로 미사라는 행위가 예수님의 몸을 드리는 제사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성경에 나타난 초대교회는 제사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드리고, 유대인의 회당에서 주일 새벽에 별도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이 기독교의 원형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미사가 구약의 제사를 계승한다는 개념 자체가 큰 문제입니다. 또한 구약에 의하면 성전은 예루살렘 한 곳에만 존재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교회는 각 지역마다 세워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약적 사고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를 제외한 나머지 처소는 모두 파괴되어 없어져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제가 개신교 신자라서 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가톨릭 신학의 뿌리를 설명 드리는 것이니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본당 신부님께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분들께서도 가톨릭 입장에서 나름 대로의 변론을 하시겠지만 최소한 제가 말씀 드린 가톨릭 신학의 기초적 틀은 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j2j
@하나-j2j 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돌아가시기전날 밤 유언이라 할 수 있는 성찬식에 대한 말씀[요한복음6장51]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고린도전서11장23절과27절]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전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제자에게[요한복음6장47~59절]말씀을 완성하신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또 만찬을 드신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너희는 이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 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27절에서는“그러므로 부당하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그분의 잔을 마시는 자는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짓게 됩니다” (요한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저는 지상에서 예수님과 한몸을 이루는 성찬예식으로 예배드리는 그 순간들보다 더 복되고 더 가치있는 시간이 지상에서는 없다고 생각하고 믿습니다. 인간들이 나누는 사랑은 진실하지 않아서 오래가지 않지만 오직 한분 진실하신 분은 하나님 뿐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나는 사랑의 시간 그 시간들은 영원히 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개혁한 루터목사님은 돌아가실때 유언말씀이 ‘우리가 천주교에서 가져온 다른 것은 다 없애더라도 칠성사, 그중에서도 특별히 성체성사와 고백성사를 없애면 안 된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10 ай бұрын
@@하나-j2j 괜히 논쟁하고 우기는 것 같아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답변을 멈추고자 합니다. 어떤 것이 더 옳은지는 각자의 신앙적 양심에 따르면 될 일 같습니다. 먼저, 루터는 천주교 신부님이셨기 때문에 기존에 옳다고 배워왔던 전통을 한번에 다 포기하는 것이 심정적으로 어려웠을 것입니다. 둘째로, 예수님이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라고 말씀하셨을 때 우리는 그것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개신교에서도 성찬 또는 성만찬은 주님을 향한 신앙을 재확인하는 순간이고 자격 없는 사람이 받아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복된 하루 되세요.
@chjh641047
@chjh641047 10 ай бұрын
유튜브 보면 카톨릭 신부님도 하나님 하느님 같이 사용하더군요
@김재중-g5h
@김재중-g5h 10 ай бұрын
이런 것도 다 만들어 낸것 아닌가. 있는 것을 있는 걸로 표기 해야지.
@goodmanwoong
@goodmanwoong 10 ай бұрын
혹시나 사탄이 장난질?😊
@문경애-u4u
@문경애-u4u 10 ай бұрын
하느님은다신론의신명칭 하나님은 유일신 창조주 삼위일체하나님이십니다 한글의우수성을통해 독특한번역을 허락받았음은. 놀라운축복입니다
@netleeworld6822
@netleeworld6822 10 ай бұрын
혼합주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장로회가 천주교와 연합하며 공동번역을 만들게 되고 하느님이라고 사용하였느니라.
@최자유종학
@최자유종학 9 ай бұрын
여호와 하나님은 유일하신 신이시다 그 외에 신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신학적이나 학문적으로 풀수 없다 천주나 하늘님이나 하느님이 이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완전하게 담아냈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신학적이나 학문적으로 풀지 말고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완전하게 담을수 있는 것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과 믿음으로만 담을수 있다 카톡릭은 그시작이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당시 바벨론 다신을 받아들였다 또한 헬라의 다신도 받아 들려서 여신 다이아나의 사상을 받아 들여 지금의 마리아를 믿는 종교가 된 것이다 그러한 연유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종교통합을 만들고 있는것이 예수회원들이며 당연히 그 위에 교황이 있고 그 위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있는 하나님은 그 과정이 어찌됐던지 우리는 유일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받야 그대로 섬기면 된다
@최혜경-l1y
@최혜경-l1y 8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hieut-hieut
@hieut-hieut 5 ай бұрын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개소리라,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ㅡㅡㅋ
@4mjohannan
@4mjohannan 4 ай бұрын
정병려ㆍ
@drmphy
@drmphy 7 ай бұрын
하나님 하느님 이런 용어 차이 가지고 의미부여 하는 것부터 종교가 허상임을 방증하는 거다 원래부터 있던 게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낸 추상적인 개념인 거다
@Koh-Gabriel
@Koh-Gabriel 10 ай бұрын
아부지나 아버지나 아빠나
@Jacob-tk7oc
@Jacob-tk7oc 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용되셨네요 캠퍼스에서는 수수하셨는디 데기 세련된
@단풍아빠-t7m
@단풍아빠-t7m 10 ай бұрын
'하나'에 님자를 붙인거나, '하늘'에 님자를 붙인거나 도찐개찐 이지.
@netleeworld6822
@netleeworld6822 10 ай бұрын
원래 천주교는 천주님으로 사용했느니라.
@이재전-i1v
@이재전-i1v 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조물주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하늘에 있는 모든 신
@내일의희망-t9w
@내일의희망-t9w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이나 한분 이신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이름이 괭장히 많이 나옵니다
@TV-bt8lz
@TV-bt8lz 10 ай бұрын
쉽게생각하십시요 한글학자들이 표기한것이 하느님이라 생각되어표기되고 개신교는 유일하다는표시가되는게 하나라생각되어 하나님을 주장하고있는겁니다
@robertsaint6495
@robertsaint6495 11 ай бұрын
한울님 아닌가염😢
@100-p8j
@100-p8j 11 ай бұрын
하느님과 하나님이란 용어가 갈라진 이유는 그냥 원래 하늘이란 용어가 아래아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아래아를 주로 ㅡ로 가져간 지역은 하느님으로 ㅏ로 가져간 지역은 하나님으로 읽은거지 그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전혀 신앙적이지 않은 이슈를 가지고 왜이렇게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거죠? 그것도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Jesusluvsuandall
@Jesusluvsuandall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 주 안에 있는 보물을 알게 된다면 이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습니다. 비교 자체가 되질 않죠. 사탄들이 변질 시킨 이 세상의 돈,명예,권력은 흔적 없이 사라질 것 입니다. 하지만 하나님나라는 세세토록 빛나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광의 빛이 하나님 안에 속한 모든 이들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반짝반짝 빛 가운데 거하는 영광을 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신 나의 아버지시여.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진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지옥은 사탄과 마귀 또는 그것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해 놓으신 곳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보혈의 피로 씻지 못할 죄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옵고 회개하시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영광의 기회를 허락하시며 역전하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하나님을 무서워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마음의 할례를 받고 알파와 오메가 이 신 우리 모두의 아버지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사랑하는 주 예수그리스도를 죄악 속에서 잉태한 천하고 낮은 우리를 위하여 보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의 어떠한 죄든 깨끗하게 씻음 받고 하나님의 나라 임할 때에 한 영혼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또한 귀히 여기십니다. 당신이 어떤 나라에 거주하든 성별이 어떻든 외모도 부의 정도도 티끌 만큼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을 보시는 완전한 분 이십니다. 만약 육체적 부모에게서 좋은 언어를 상속받지 못했다면 하나님의 언어 / 하나님의 행동으로 새롭게 태어나 영육 간의 구원을 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사탄과 그 뱀을 따르는 무리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그곳은 단 3초도 버틸 수가 없는 곳입니다. 모든 영광의 주인이시며 처음과 끝이시며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주이신 진짜 심판자이신 우리 하나님에게 속히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약합니다! 그렇기에 의지할 대상을 찾으면 돼요! 주 예수그리스도님은 우리가 약할 때 강함되어주세요! 우리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입니다! 담대해지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의 큰 방패 되어주세요! 다 막아주세요!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어주세요! 주께로 도망치세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당신을 정말 많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세세토록 행복안에 거하며 기쁨이 넘치는 축복 안에서 우리 모두의 구세주와 함께 세세토록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가장 온화하고 따듯한 이 세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비로운 은혜 안에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우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 없는 행복과 기쁨안에서 세세토록 영원하리라!!!!! 아멘 나의 사랑 나의 존귀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이시여 아바 아버지 어서 오시옵소서! 나의 사랑 우리 모두의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시여 아멘 아멘 아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살아계신 독생자 나사렛 주 예수그리스도님의 존귀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7 ай бұрын
조선인은 원래 쓸데없는 걸로 편가르기를 좋아합니다.
@깨어지는자
@깨어지는자 10 ай бұрын
하나님이란 단어는 한국 기독교의 신의 호칭으로 유일하심을 뜻합니다.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 모든 존재로 다신을 의미하며 일반인들과 천주교에서 사용하는 신에 대한 호칭입니다. 과거 애국가는 기독인들이 제정했기에 하나님으로 불렀으나 1970년대 애국가 호칭문제에서 하느님으로 결정되었지만 기독인들은 하나님으로 부르고있습니다.천주교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고 불교와 교류하고 있으며 기독교내에서도 천주교와 교류하는 교단에서 하느님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예장 통합 일부)
@최혜경-l1y
@최혜경-l1y 8 ай бұрын
기독교는 종교다원주의wcc 교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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