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을 말한다 2 - 도올김용옥, 김경재목사, 오강남교수, 정강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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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4
@raphaelkim4336
@raphaelkim4336 5 жыл бұрын
이런 높은 수준의 현자들의 겸손된 토론... 감사합니다!
@돌맹이-n4i
@돌맹이-n4i 5 жыл бұрын
서로간에 상당히 거북스러운 자리임에도 서로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며 자연스러운 토론을 하고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kielee7831
@kielee7831 5 жыл бұрын
저로서는 쉽게 다다르지 못하는 경지를 아름다운 음악처럼 실감나게 풀어들려주는 참으로 감사한 대담 시간이네요~ 이런 천재들의 대담을 맛있는 음식처럼 즐기는 시간이 바로 천국이지요. '인간은 모두가 신자'라고 느끼는 저로서는 도마복음서가 적당한 시기에 발견되어 지성의 발달한 현대인에게 예수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봅니다. 미개했던 2천년 전 예수가 겪었을 선각의 아픔을 공감하면서~ 늘 투박해서 귀여운 도올형 감사!
@mahakala5786
@mahakala5786 5 жыл бұрын
김경재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이 너무 절절히 와 닿습니다. . . 10년이나 지나서 네 분 선지식들의 귀중한 대담말씀 듣게되었지만, 너무도 생생히 가슴을 울리게 하시네요, ㅠ.ㅠ) 부디 네 분 모두 건강하세요~~^ ^
@yhymediaaa2451
@yhymediaaa2451 2 жыл бұрын
아주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진실로 연구하시는 종교학자들의 토론 심오한 경지 보는재미 쏠쏠합니다
@noma8074able
@noma8074able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혜안과 통찰에 감탄만 하게 됩니다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5 жыл бұрын
정말 소중한 영상입니다 후대의 예수가 상대적으로 문화적 교류가 활발했던 갈릴리에서 싯타르타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 항상 소중한 영상을 올려 주시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sangk408
@sangk408 Жыл бұрын
플라톤의 향연보다도 더 멋진 향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k3f
@성-k3f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4장20절
@사하라-w1w
@사하라-w1w Жыл бұрын
영성수준이 높으신분들... 이해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일어나고잇는 교리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으시네요 이시대의 진정한 신앙인같네요..
@CH-uz3rs
@CH-uz3rs Жыл бұрын
김경재 목사님 같은 목사님이 계셔서 한국기독교에도 희망이 있음을 봅니다.
@user-mm1zy3bs7k
@user-mm1zy3bs7k 2 жыл бұрын
너무도 공허한 ...말씀들 뭔가 있을 듯한데 공허한 언어들만 난무하다. 다 대단하신 분들일거야
@Hihihi-r8e
@Hihihi-r8e 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 말미에 풀어주신 천국에 전율을 느낍니다 너무 아름다운 천국입니다 이생에서 온갖것을 다취하고 내세마저 가장 좋은것을 가지려는 탐욕스런 인간들의 천국이 아닌!! 허의 천국~와우~감사합니다
@시선현명한
@시선현명한 5 жыл бұрын
최숙희 현실 인간세계를 천국처럼 만들기위해 스스로 예수가되어 현실모순해결을위한 십자가를 짊어져야한다는 것은 모르고 죽어서 자신이 천국?가기만을바라며 신에게 기도하는 천박하고 이기적인종교의 허상을 밝히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천해진-m1p
@천해진-m1p 4 жыл бұрын
도올 도올 도올 날개 ! 땅을 박차고 위대한 자유를 향하여 창공을 날아오르는 대담한 날개여! 산소 가득한 숲 아름다운 단풍강산 영혼의 가을산 영혼의 겨울산 진짜 예수 진짜 도마 삼시세끼 밥 상쾌한 아침 산책. 숲속을 거니는 기쁨 맑고 깨끗한 기운 산깊은 계곡에서 다시 태어나다 날마다! 여인이 낳지 아니한 者(사물 만유 생명)로서 "너를 불태워버리고 너를 해체하는 존재 그리하여 너 안에 영원히 지지않을 아름다운 별을 창조하는 존재" 가 바로 너의 아부지! 그렇네 저 아름다운 금수강산 맑은 계곡 천상의 단풍빛깔 순백의 겨울산! 난 택배배달일하고 밑바닥 청소일 하다 끝나도 좋네 이젠 알았으니까! 내 하나님이 아니라 내 아부지를 내 父母를! 그리하여 저 광활한 창공을 날으며 위대한 자유를 꿈꾸는 날개를 가졌으니까!
@이일구-y7f
@이일구-y7f 5 жыл бұрын
생각없이 삽시다.. 깊은 잠을 잘때(내몸. 나라는 생각..모든 이름들.모든 모양.내명예.내 모든것.)이 있습니까! 나로 인해 생성되는 이모든것 .......!생각이전(가슴.마음.순수한 나) 머리로는 ...가슴으로....!나는 당신이고 당신이 곧 나입니다..!이 말고 무엇이...! 생각과 이름에만 속지 않는다면..! 머리로만 살지 말고 가슴으로.. 모든길이 하나..!
@은혜아버지의
@은혜아버지의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는 그 상태가 곧 생각이 움직인거랍니다. 생각없이 흐르는 물처럼 사는것이 지혜롭겠지만, 생각없이 삽시다 선포하는듯한것은 반대로 생각하는것이며 판단하는 것이겠죠. 깊은 내면의 바닥에 자기 교만이 존재하는거겠지요. 누구나 그 깊은바닥 자기교만이 없는자는 없을겁니다. 온전히 낮아질때 그분의 의를 구할수 있을것이고 그 세상을 만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생각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판단은 내 노력으로 하지않을 수 있겠지요. 좌우지가 판단하고 평가하는 삶을 살지 않는것이 영혼이 발전하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버지께서 주신바...
@이현우-b3v
@이현우-b3v 5 жыл бұрын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는 기독교가 됐으면 좋겠다
@sthe2437
@sthe2437 Жыл бұрын
동감
@최경필-t3j
@최경필-t3j Жыл бұрын
공감
@푸른하늘을꿈꾸는
@푸른하늘을꿈꾸는 Жыл бұрын
믿음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데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은 수동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기 싫고 거부감도 있고 오히려 거부하는 그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주어져 그것에 납득되고 의존하게 되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그런의미에서는 깨달음과 같거나 실천(십자가)로 나아가는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말하는 구원에 이르는 교회멤버는 거의 없을거에요
@미래예언-j3c
@미래예언-j3c 3 жыл бұрын
이제 각종교회들 그 기서 어리석은 신자들 꼬드리는 가짜목사들 사기 그만치고 본업으로... 좋은대담 감사합니다!!
@김영원-w3q
@김영원-w3q 5 жыл бұрын
물동이가 비었다는 것은.....깨달음의 본질이....무한한 가능성의 허가 아니라.... 바로 물동이 그자체.....허는 그 물동이가 가진 속성일 뿐입니다. 포인트는.....물동이 입니다. 그안에 채워있는 것(욕심.소유)으로 인간은 자기라 착각하며 살아가지만 진정한 인간다움은 물동이 자체였다는 것이죠.....물동이는 인간의 몸입니다. 그게 신이고 하나님입니다...그런 자각을 하는 순간(부활)....하나님이 되는거죠. 여자에게서 나지 않은자가 아버지라는 말도....인간그자체...남녀구분을 떠난.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것은....깨닫고자 하는애들에게서 소유(욕)을 뺏는거고 가난한자에게 그냥 주는것은...소유가 없는자들은 깨달음을 온전히 전할수있다는 뜻. 즉 소유욕.욕심. 분별심을 없애는 행위로 부터...깨달음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죠. 자기가 가진 전재산을 팔아 황금이 묻혀있는 땅을 산다는 것은 전재산을 팔았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다 버린다는(초월) 뜻이죠. 깨달음은.....자기것을 버려야 (초월)해야 얻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성경은 주구장창...자기의 것을 버리라 말씀합니다. 탕자가 돌아왔을때도 아버지가 기뻐한 것도.. 그 탕자가 자기것을 다 포기했기때문이었죠.....버려서 무소유 상태였거덩요. 길떠난 양도...100마리가 사는 공동체. 그 공동체가 주는 이로움을 버린 거죠. 어부가 잡은 물고기도....큰놈 한마리만 남기고 다 버리죠.. 예수도 십자가에 못박혀....다 버려지고....진정한 신의 지위에 오릅니다. 다....버림을 강조하는 예입니다....버리지 않으면 깨닳음이 없다는 뜻. 기독교의 핵심은.....버림입니다. 버리면 깨달음에 이를 기초가 되고....깨달으면....세상에 사랑을 실천합니다. 결국은.....사랑인데......사랑없는 실천은 사랑이 아닙니다...이건 대승이죠. 공동체를 위한 헌신적 사랑실천.....보살사상과 똑같습니다.(대승) 즉 버림과 깨달음(돈오)는 소승이지먄....궁극은 대승이 맞는거죠. 사랑은..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고....홍익인간사상과 맞닿죠. 사랑이나 자비. 어짐은.....전부 공동제주의를 지향합니다...너와내가 하나라는. 대승이....바로 홍익인간 사상이니까요. 우린민족의 정. 한....이런것도 전부 공동체주의. 하늘숭배(양심)때문에 생긴 감정들입니다...특히 한국사람이 더하죠... 다 공동체의 선과 관련됩니다......공동체에게 권선징악은 필수입니다. 권선징악의 기준은.....하느님이고.. 인간에게 내려진 그하나님은 바로 양심입니다....하늘을 우러러....그거죠. 나무에 매달려 죽은것을 십자가로 바꾼것은.... 십자가의 상징이....케레이. 겨레입니다. 즉. 예수의 사상은...전부 겨레.고려.가라의 사상인 거죠....겨레는 태양새입니다. 케레이....크로오...크로스....크리스트. 그리스도...겨레. 고려....다 까마귀입니다. 다 겨레민족의 사상 아닙니까? 다만, 겨레민족은....우리한국사람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북방유목민족이죠. 천문학. 금속학에 밝았던.......북극성. 해. 달을 숭상했던 이동유목민족. 기독교가 타락한 것은...단어 때문입니다. 아담이 아담이 아니고....타락이 타락이 아니고...여자가 여자가 아니고 생명이 생명이 아니고....심판이 심판이 아니고....전능이 전능이 아니고 사망이 사망이 아니고 부활이 부활이 아니고.....회개가 회개가 아니고 하나님이 그하나님이 아니고.....신이 그신이 아닙니다. 전부 왜곡되어 있습니다. 즉...성경이 애매하게 써있다보니....사람들이 오해해서 잡신화 된겁니다. 그게 오늘날의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도마복음은....그것을 가르쳐 줍니다....이제 다시 예수교가 바로 잡힐 계기죠. 메시아는 예수라는 개인뿐만 아니라...그와 똑같은 예수인 우리 자신입니다. 그 메시아교(기독교)가 이런사상이라면....메시아교는 가치있습니다. 메시아는...우리 자신이었다....그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예수는....마중물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자는.....내안의 생명수를 찾습니다. 직접 하나님을 만나고....더 나아가 우리자신이 직접 하나님임을 깨닫는거죠. 천인합일. 인내천과.....똑같은 사상입니다. 메시아와....미륵의 뜻은 똑같습니다.....어원도 같다고 합니다. 신화적 환상을 가르치고 믿으라면....기독교는 전형적인 미신입니다. 현실세계에서 돈 바치고 주문(기도)하고....복을 비는....미신이죠. 오늘날 기독교의 뿌리인....바울의 신앙도 전면 다시 해석되어야 합니다. 바울의 신앙도 오해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그 부활이 아니기에. 그게 아니라면...바울은 사라져야 합니다.....잡신숭배니까요. 신비한 것을 사모하지 마라....다 너희를 속이는 것이다.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5 жыл бұрын
멋진 분일세 그려, 반갑소이다. 하하하,
@royal0708
@royal0708 4 жыл бұрын
주여 아프고 아프고 아픔니다
@시선현명한
@시선현명한 5 жыл бұрын
전도하라 전도하여 교회에 데리고오라 그들은 곧 돈이니...나와 내자손이 영원히 세습하여 부귀권세를 누리고 권력을 가져 없는자들을 핍박하리라 그리하여 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믿으니 죽어서 천국가리라 전도하라 그들은 곧 돈이니....
@언제나바른삶
@언제나바른삶 5 жыл бұрын
전도란 무엇입니까? 인간에 도덕윤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거조 예수는 빛.생명.말씀 나는 어둠 빛의파편을가진자 란걸알면 전도인거조 생명이 나에게 전해젔으니 도가 전해진것이조 교회서 하는전도는 말씀을 표피에 멈추어서 있는것이고 그넘어에 것을 보는게 진리에 서는것이조 빛이오면 하나님을보면 죽조 그래요 자기죽음을 발견하게됨이 칮으로 나오는 첫걸음이조
@예담-v6v
@예담-v6v 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들고다니면서 예언을 보여주며 오직 성경의 글만을 맹신하는 그들이 이런 바른식견과 이해를 가지길 바래봅니다
@전순표-동녘이야기
@전순표-동녘이야기 4 жыл бұрын
1, 2편을 다 보았읍니다.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남겼군요. 아주 좋습니다.
@나무그늘-o3z
@나무그늘-o3z Жыл бұрын
진짜. . 행복하다
@hyounsoo3483
@hyounsoo3483 5 жыл бұрын
이들이야말로 다른복음을 전하는자들이다.
@quentinpark2778
@quentinpark2778 5 жыл бұрын
36:10 부터... 놀라운 도올 선생의 해석 고맙습니다
@yarorodo
@yarorodo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인문학을 넘어선 신앙으로써 썸씽(?)의 중요성을 잘 깨닫고 갑니다^^
@김희락-c4f
@김희락-c4f 10 ай бұрын
역사가 계속 추가보완되어야 하듯이 종교도 마찬가지라 보면 신학의 큰 개혁이 필요하다고 본다.
@cobaka-n7z
@cobaka-n7z Жыл бұрын
예수의 사생활은 공개된적이 없고 공생활 3년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인도에 가서 공부를 했다는 설 도 보지 않아 부정을 못한다 다만 도마복음을 보아서 구원의 완성은 하나님이 막연히 쏘아주어 가는것이 아니고 내가 깨달아서 가야 한다는 것으로 보아 불교의 부처 깨달음과 절대 다를수 없다고 본다
@거북이-g3v
@거북이-g3v 3 жыл бұрын
귀하신분 최배근교수님 보배임니당
@김두만-e4p
@김두만-e4p 2 жыл бұрын
감동의 시간.. 감사합니다.
@septmerveilles
@septmerveilles 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이 가지신 동•서양을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과 그에 관한 진지한 사유과 통찰은 때론 도발적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또한 통념을 넘어서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기도 한다. 내가 노자 강연부터 도올 강의를 거의 빠지지 않고 듣는 이유. "이성이 도달하지 못한 영역에 있어서도 결국 우리는 상식의 구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 도마복음에 있는 예수의 입장이라고 전 확고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도올은 말한다. 또한 역사적 인간에서의 예수는 사회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과 심오한 사상을 가지고 그를 따르는 이들과 함께 어떻게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에 고민한 투쟁가라는 의미에서 어쩌면 억울하게 린치를 당해서 죽었을지도 모른다라며 Billie Holiday의 'Strange Fruit'라는 노래와 함께 예수를 이야기하는 도올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머릿 속에서 맴돈다.
@정인철-w2x
@정인철-w2x 5 жыл бұрын
내가 내 꼬붕들을 모아 예수를 린치해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는 내게 말합니다. "널 이해한다. 그럴 수도 있다. 자책하지마라. 나름 옳은 일이라 생각해서 그랬잖니? 일리있는 생각이었다고 인정한다." 저는 깡패질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선현명한
@시선현명한 5 жыл бұрын
Spleen et Idéal 님의 깊이있는 통찰이라 생각됩니다 죽음이후의 신비가아니라 예수의 십자가로 표현되는 죽음은 나 자신의 욕망을 죽여버리고 희생과 사랑으로 부활해 이 부조리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끊임없는 실천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tv-sb2re
@tv-sb2re 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뭐지? 사람의 정의를 내릴수있는가 ? 아니 온세상에 생명체에 대해서 정의를 내릴수있는가 ? 모든것이 사람과 연관되 있는데 어떻게 정리를 할까? 사람의 자체가 너무나도 신비스럽고 위대한것인데 어디서 무엇을 찿고 얻겠다는건가.....
@추인-l5i
@추인-l5i 2 жыл бұрын
네분의 고귀한 말씀을 들으니 참 좋네요.
@2982soo
@2982soo 5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 더 많은 연구와 토론이 있기를`~
@정진욱-t5x
@정진욱-t5x 3 жыл бұрын
네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마무리 말씀에서 기독교의 미래를 봅니다.
@0912psm
@0912psm 5 жыл бұрын
김경재목사님 존경합니다^^ 신념의 문제이고 믿음의 문제이죠. 그것은 절대 이성으로 도달할 수 없는 것이죠. 도올선생께서는 그 부분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nzrealpk7629
@nzrealpk7629 5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에서 비기독인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이원지ㅡ아버지를 존경하되 거리를 두라, 오늘 여기서 기독,불교,유교가 섞여 춤춘다, 구약적 한국기독교, 이 대화를 책으로 내주세요
@박충만-f8e
@박충만-f8e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을 넣어 주시기를 원하신다.
@markk9606
@markk9606 5 жыл бұрын
서양의 관점이던 성서.기독.예수의 해석이 이제는 동양사상을 기반으로 해석을 하니 수 많았던 의혹과 단조로움에서 탈피 할 수 있게된 것을 축하합니다. 유.불.선이 몸에 밴 나로써는 도올 선생의 해석이 좋고.게다가 사회과학적 시각까지 곁들어지니 모든 어떠한 목사.선지자들의 해석보다 이해하기가 쉽네요.
@김실용-t4u
@김실용-t4u 5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시원합니다
@김노경-i1h
@김노경-i1h 2 жыл бұрын
내 가 종교지 남 이 종교인것은 나고죽음 의 연결일뿐이다 타인의 말 타인의 생 거짓같은말 들 그것들이 삶 을 살게하는 에너지 이다 그실체 를 알고살면 그것분이다 종교 는 현실적 인간이 토해낸 자만심 그것말고는 없다 살기위한 직업 중 하나의 직업 일뿐이다
@김근우-v4c
@김근우-v4c 5 жыл бұрын
맹종하는 기독교인들 보면 그저 하늘만 쳐다보인다.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황품권삥땅
@황품권삥땅 5 жыл бұрын
오쇼 라즈니시의 도마복음강의 읽고 충격받았습니다. 천천히 감상해볼께요.
@가로수-j9e
@가로수-j9e 5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종교다
@김주호-e4o
@김주호-e4o 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삶 속에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개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결국 기득권의 권력자들의 이익을 위해 린치를 당해 죽임을 당한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지도 못하는 ...그런 죽은 예수만을 논하는 기독교는 버려야 한다는...살아서 열심히 천국의 본질을 열심히 구가 하라는...
@chungnamha354
@chungnamha354 4 жыл бұрын
이런 토론을 하는 신학자들이 있다니... 이 분들의 고뇌와 비전이 한국 기독교를 다시 세우는 힘이 되기를...
@s-park777
@s-park777 5 жыл бұрын
수준 높은 대담 잘 봤습니다.
@youngkim9170
@youngkim9170 5 жыл бұрын
두분의 귀한 말씀을 들을 귀한 시간을 나머지 두분이 낭비하고 계시군요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5 жыл бұрын
지상정토, 지상천국은 힌생각의 법칙을 이해하는 것부터.
@quentinpark2778
@quentinpark2778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여러 선생님 분들
@김영자-w4b4z
@김영자-w4b4z 5 жыл бұрын
사도바울의서신서는 바울의성장과정이다.사도행전부터계시록까지는오늘날의교리노는절때 깨달을수없구 새상의 그 어떤 지식으로도절때깨달을수없다. 오직 성경을 우리가사는세상속에서 직접몸소 내가 수없는고통과 체험이없이는절때깨달을수없습니다.
@푸른하늘을꿈꾸는
@푸른하늘을꿈꾸는 Жыл бұрын
도올과 진보주의 신학자 김겸재 목사님의 근본 차이는 회심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 두 분은 나름 새롭게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한 다른방향으로 진리를 추고하고 계신듯 합니다
@hojdsk
@hojdsk 5 жыл бұрын
종교로 배불리고 사는 양반들이 엄청나게 많은 시대에 살면서 먹은게 소화가 안되서 배에 가스가 찹니다. 방귀도 안나와서 배가 아프네
@미디어저널-n1u
@미디어저널-n1u 5 жыл бұрын
대담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Жыл бұрын
정경과 비교가 안 되는 도마복음라는 것을 읽거나 들어보면 알 수가 있으니 정경 복음을 중심으로 하여 집중해야 하고 외경은 중요시하되 참고서로 봐야 한다.
@정사랑-f5d
@정사랑-f5d Жыл бұрын
천국에 관한 비유는 천국과 관련된 어떤 점들을 설명한다고 봅니다. 도마복음의 두 비유를 제가 해석하면, 머리에 밀을 이고가는 여인의 비유는 천국을 현세적인 이익이나 잘못된 관념으로 이해하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그런 것은 허망한 종교형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며, 밭을 사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이자놀이를 했다는 것은 천국의 담긴 진실을 개인의 이익으로 바꾸는 결과가 일어난다는 점을 설명했다고 직관적으로 해석했습니다.
@songsi7779
@songsi7779 5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수나, 바울이 말한 종말은 우리 자신의 죽음을 말하는 건 아닐까요? ..... 불교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난 이 기간중에 깨닫지 못하면 기회가 없다했습니다. 바로 그 죽기전에 빨리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건 아닌지요. 삶의 진실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충격을 줄 것이고... 그건 너를 그리고 너와 너의 형제와 부모를 갈라놓은 것이라고 할 정도로 진실의 충격을 큰 것이니까요. 그걸 알게되는 날 우리는 충격에서 다시 헤어나 자유로워지는 건 아닌지요....
@박충만-f8e
@박충만-f8e Жыл бұрын
신학했던 분들의 가련한 말들의 향연이구나 사도행전에 나오는 바울의 회심의 간즘을 다시 보세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마귀를 멸하시고 우리를 구하시려고 오신 육체를 갖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bonglee1782
@bonglee1782 2 жыл бұрын
천국 ... 일장춘몽, 허 .... 그거맞내요... 도올씨... 고민 필요해요?... ㅎㅎ
@cobaka-n7z
@cobaka-n7z Жыл бұрын
37분30초 불교의 화두 같군요 ㅎ
@시선현명한
@시선현명한 5 жыл бұрын
동영상 하루에 1개씩 올려주세요
@weyoung6897
@weyoung6897 Жыл бұрын
다빈치코드 보다 충격적인 성경의 비밀! ​마리아는 결혼을 기다리는 정혼자였다. 그런데 천사로부터 메시아를 잉태한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 왜 신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정혼자를 선택해서 메시아를 잉태하게 했는가? 이스라엘은 정혼자가 남의 애를 갖게 되면 돌로 처형시켰다. 왜 신은 마리아에게 이런 위험한 일을 하게 했던 것일까? 마리아는 메시아 잉태 소식을 듣자마자 사촌 언니 엘리사벳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서 3개월을 보내고 나왔다. 왜 마리아는 그곳에 갔으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소설 《마리아의 비밀》을 통해 확인해 보자.
@polssaem2024
@polssaem202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독단적이고 독존적인 기독교 교리에 빠져서 살아왔음을 뼈져리게 깨우칩니다. 도올 선생님 등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구원의 전제로 제시하신 '메타노이아', 21세기의 '메타노이아(회심)'가 아닐까요?
@최은자-k7u
@최은자-k7u Жыл бұрын
각각 논의 해석에 따라 다르지요
@허름한신사
@허름한신사 Жыл бұрын
예수의~모든 죄를 가지고 십자가 에서 죽었다는 말은~ ■당연한 말인것 같은데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으로 인해서 죄가 성립이 되는데~(당시 권력자들은 율법의 죅를 활용해서 권력을 유지 하고 있었고~ 민족 모두가 죄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는 율법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사람을 위해서 율법이 있다는 것을 ~선포함으로 ~죄에서 해방 된것 입니다.
@김귀자-c7f
@김귀자-c7f 3 жыл бұрын
죤듀이의 말대로 "종교란" 모든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믿음이어야 하고, 초자연주의적 기독교 설명방식이 이제 우리 상식적인 개녕으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한다. 성서에 씌여져 있는 모든 말씀들이 지극히 상식적으로 설명될수 있는 아주 아주 쉬운말이기 때문이다.
@언제나바른삶
@언제나바른삶 5 жыл бұрын
내가가진것 어둠 율법행위을 내어줄때 말씀인 생명을 얻는것이 이자조
@taeheean931
@taeheean931 5 жыл бұрын
예수에게 제자가 종말론을 물엇을때 예수가 답하기를 종말론 이전에 그시작을 너희가 아느냐? 라고 한것은 시작으로서의 우주삼라만상 천지만물의 소생이 종말론으로서의 끝과 다르지 않고 같은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모두 같기때문에 그러게 표현한 것이다.
@heejin9678
@heejin9678 5 жыл бұрын
진작부터 그랬어야했는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열린대화를 하지 못한 기독교2천년 시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alabamacar
@alabamacar 5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은 역시 철학자의 입장에서 기독교를 해석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종교의 영역 그리고 신비의 영역에 있는 것을 상식의 영역으로 끌어다 내리는 해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도올선생 특유의 '모든 평범한 것이 진리이다'라는 해석 말이죠. 그래서 바울의 예수 부활신앙도 정신적인 부활이라고 주장합니다. 종교라는 영역을 상식 위치로 끌어 내리는 주장이신데... 저는 종교는 그냥 종교의 위치에 놔두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마지막 후반부 5분 내용은 좀 너무 급진적이시네요. ^ ^
@서예령-w8j
@서예령-w8j 2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도울샘말에 공감 합니다 현재.기독교라는 교리는 까놓고 이야기한다면 325년 하나님귀신을 만들어 새로운 종교 탄생을 시켰죠 도울 선생은 그말을 차마 입에담지 못하는듯하고.... 누구나 한번쯤 창세기 1장 1절을 읽어 보거나 들어 보았음에도 이말을 따져보지 않는것이 일반적인데,,,.제가함 따져보죠^^1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 325년에야 비로소.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하나의.개념이 생겼는데 어찌하려.태초에 하나님이란말이 구약에 등장 하는가? 2. 70의 번역본 태초에 테오스께서 천지를 창조하였다 이건 무슨 헛소리일까? 예수제자들이 위대한 창조주 테오스라고 코웨이 헬라어로 기록한바 구약 창세기에 야훼가 아닌 테오스가 등장 하였다 3. 히버리어로 살펴보자 태초에 창조주께서 하늘과 땅과 엘로힘도 만드셨다 분석해보자,,,창조주는 누굴까? 예수? 야훼? 테오스? 이들을 합친 하나님? 현 교회에선 엘로힘을 야훼의 호라고 알려준다 히버리로된 창세기1장1절에선 창조주가 엘로힘도 만드셨다라고 기록하니 야훼는 창조주에서 탈락 그 외아들 예수 탈락 태오스가 남았군요 ㅎㅎㅎ 그렇다면 유대교와 하나님귀신교와는 어떤연관이 있으며 예수와 야훼는 무슨 연관이 있을까 ㅎㅎ 위대한 창조주는 태오스라고 기록되었으니 ㅋㅋ 이 태오스가 바로.제우스신이란 말이다 ㅋㅋ 하하허 코미디 개 코메디 ㅋㅋ
@sunnykim4093
@sunnykim4093 2 жыл бұрын
종말론으로 꼬시는 종교는 이제 그만! 우리는 매일 종말을 산다. 그런 급박한 마음으로 깨달음을 추구해야만 하리라. 조금 듣다가 그만둠 (2022-04-03 12;35
@edenrosest
@edenrosest 5 жыл бұрын
김경재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영식-l2q
@영식-l2q 3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실수를 하겠나. 신이 실수가 말이 되나? ㅎㅎ
@이병환-u9h
@이병환-u9h 5 жыл бұрын
예수는 고유명사인가요? 아니잖아요. 예수의 고유명사로서의 이름은 왜 잊혀졌나요?
@최기원-j1c
@최기원-j1c 5 жыл бұрын
도을 교수님 애길 잘듯고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시 유렵 이나 전세게로 기독교 수출하세요 이젠 우리가 기독교 전세게에. 사랑과 평화 전파가 퍼지길
@소리새-d6r
@소리새-d6r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2nLo4enYppneMU 계시록강해
@idofmePks
@idofmePks 5 жыл бұрын
이 대담이 도마복음에 대한 저의 좁았던 이해를 넓혀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준비된 대담이 아니었다고 말씀하셨기에 이해합니다만) 도마복음의 기록 연대의 모호성, 의견이 분분한 이른바 영지주의적 영향, 헬라나 인도 사상의 유입, 그로 인한 ‘자료의 신뢰성’ 등에 대한 견해도 말씀해 주셨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공관복음과 다른 성경들 위에 세워진 예수를, (공관복음의 기초 위에서라야 비로소 세워질 수 있는) 도마복음의 시각으로 완전히 다시 해석하는 것이, 도마복음의 시기와 신뢰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너무 공허... 부담됩니다.
@백호-w6y
@백호-w6y 5 жыл бұрын
도올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대요 죠크점 석어서 하네요 .. 과학적 표현으로 도올다 원형이죠 돌죠 원심력 이고요 중심의 있고요 에너지죠 .. 가령 토내이도가 지나가며 모든걸 빨아들이듯 도올님은 사람의 마음을 어쩌구 져쩌구 좋아라 하는대요 . 그져 휘돌다 사라지는 인물이 되실 건가요 . . 강의하며 좋으나요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으나요 ... 전 총명하고 지식를 공부하신 분들은 사람이니 사람위한 진정한 노력들이 있어야 하늘이 택함도 있으리라 보네요. 이영상 중간보며 댓글을 쓰는대요 말씀들이 그져그런 느낌이라 실망감에 댓글을 썻네요... 아~ 저는 제주도의 중년이며 정도인에 발명가가 되었네요 올해 5월부터요.. 도올님 세로운 시각으로 미래를 보세요^^
@bloodkal
@bloodkal 3 жыл бұрын
김경재 목사님.. 이땅에 신비로운 게 많은 거 맞아요. 그 신비로운것을 예수로 연결할 이유가 없어요. 좌우간 학문을 평생 연구한다해도 아는게 없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 예수는 구라요 망상이예요. 나같은 무지랭이도 아는걸 책많이 읽은 당신네들은 아직도 헤매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이겁니다. 아니라면 내가 당신께 무릎 꿇겠어요. 인생 저당잡히며 살지 맙시다. 담백하게.... 종교는 구라예요.
@sirace6
@sirace6 5 жыл бұрын
학자들이 오손도손 모여 철학과 이성이라는 틀안에 성경을 가두고 서로 흐뭇해하네요
@seonyoo1547
@seonyoo1547 5 жыл бұрын
도올의 공부가 더 깊이 보입니다.꽤 훌륭한 김경재 목사님도 어떤 틀에 갗인 듯한 말씀이 한계를 보여 아쉬운 느낌이네요
@cazakim736
@cazakim736 5 жыл бұрын
부활이란 끝이 없음을 아는것 이 아닐까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곧 다시 온다고 하신거라 한다면 그런 의미에서 말씀 하신거죠~~당신에게는 있음만이 있고 없음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도마 복음은 어떠한 신비주의 책이 아니라 말그대로 현실적인, 어느누구도 생각 하지 못한 아주 강력한고 극한 적인 현실주의적 가르침이 아닐까요~그리고 아버지 나라의 이해는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아버지의 나라의 개념은~~~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라고, 예수님의 말씀에 개념이라는 말을 더해서 생각해보면요~~그리고 천국과 아버지의 나라의 개념은 서로 다른 개념같습니다만...
@스마일-j6i
@스마일-j6i 4 жыл бұрын
바울 예수님 종말론
@민완기-l9p
@민완기-l9p 4 жыл бұрын
바울은 플라톤의 영혼과 육신의 이분법적의 논리를 체험을 통해서 신봉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teresalee8400
@teresalee8400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창조된) 사람이 하나님 처럼 영생 할수 있어야 당연 한 것 이며 하나님 께서 사람들의 죽음을 보시기에 좋아 하시지 않을 것 임을 알아야 할 것 입니다, 하나님 으로 부터 주어진 생명 을 하나님이 거두 신다면 죽음을 맞이할진대 하나님은 사람을 죽도록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성이름-h5r9u
@성이름-h5r9u 4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는건 굳이 갈비뼈인 이유도 뭔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음양으로 비유해서 설명한 것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에서 음이 나오고 음에서 양이 나오고 끊임없이 순환되는걸 이해하면 어렵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니까 어느것이 더 우월하다는 계념은 아닌것 같아요. 영은 인간육신을 입어 땅에 난 상태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육신은 땅이 길러내죠..그러니까 어느것이 더 중요하다 우월을 가릴수가 없어요. 하늘은 변치않는 원리이고 하늘의 원리로 만들어진 땅이 인간을 기르고 인간영혼이 변화의 주체로 새로운 하늘의 원리를 만들고 하늘땅을 모두 새롭게 합니다. 하늘땅의 원주인인 하나님의 자식이 우리이고 우리가 이땅에서 잘 커서 빛을 회복하면 우리가 하나님입니다.
@정하-o2y
@정하-o2y 4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전문가만 쓰남요? 댓글이 날라 가기도 하네요? 그래도 난 도마복음서 정도는 관심이 많은데? 우리신도 많은데 서양잡신들까지설쳐대니 원... 민나도모다찌데스 란말이생각남니다.
@andrewcho2962
@andrewcho2962 5 жыл бұрын
김경재 목사님~ 도올 선생은 Reason 이성으로만 예수님 말씀을 보기 때문에 노답 입니다. 진리로 가는 길은 노자, 부처, 예수의 말씀 설파를 잘발달된 이성 세포로는 잘 이해해서 누구보다 잘 보지만, 진리를 직관적으로 맛 보는 세포는 맹인처럼 발달이 안되서. 진리로 가는 길은 누구보다 잘 이해 했으나 바로 눈앞에 있는 진리이신 예수님은 살아서는 못 볼테니 넘 진지하게 설명해주지 마세요. 도올은 그것은 귀먹어리라 살아서는 못알아 듣습니다, 다만 도올의 이성적 공부는 존경합니다.
@andrewcho2962
@andrewcho2962 5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자께서 도올님에게 노자, 부처, 예수 진리의 말씀을 들을 영민한 귀는 주셨는데. 물어물어 진리 문앞에 도착했으나 진리를 볼 눈은 주시지 않고 심봉사 처럼 세상에 보냈네요. 심청이가 있어 도올님 눈도 뜨면 좋을듯요.
@김명철-l9b
@김명철-l9b 3 жыл бұрын
@@andrewcho2962 저도 보면서 이생각하네요 회개하고 성령받지 않으면 말씀을 문학작품처럼 보게되지요
@lukelee2920
@lukelee2920 2 жыл бұрын
Judas Thomas had fulfilled his mission to go to 12 Tribes scattered in the four corners of the world. He came to India, only to find Tibes Manasses in Northen India and he had visited Ayodhya Kingdom. H came to Malaysia to vist Israel commnity, and AD 41 he came to Kim Hae and Yeong Ju where his tone statue stands. He had baptized Noi Jil Cheong Ye who was an Israelite and poured oil over his head to name Kimg Suro of Ga Ya Kingdom. Ayodhya Proncess Hu Whang Ok who was an Israelis came AD 48 to marry Kim Suro and gave birth to 19 sons and 2 daughters. Seven sons and one daughter came on mission to Kyu Syu and Daemado to build second Ga Ya Kingdom. Japan had turned this historical fact upside down and claimed Japan came conquered Kim Hae and had founded "Im Na Japan" in G Ya territory. It is a downright lie. Go visit Kim Hae, Yeong Ju, Cheong Do, Nam Hae, Hae Nam, Na Ju for Thomas tours.
@Adam-jl9bu
@Adam-jl9bu 2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께서 자신의 학문적 배경에 따라 바울에 대한 철학적이고 인간학적 해석의 의도는 이해하나 이 자체가 바울의 메시지의 근본적 의도를 크게 왜곡한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도올 선생님게서 강의나 토론 도중 자주 다메섹에서 뜻밖에 부활 예수를 만난 경험 이후 바울 스스로 아라비아에가서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십자가 대속이나 부활 사상을 만들었다느니 하는 말들 자체가, 다른 사도들과 그를 반대했던 사람들로부터 공격받은 바였으며 바울 자신의 서신에서 논박했던 내용들입니다. 특별히 누가는 자신의 사도행전에 바울 (개명 전 사울)은 다메섹에서 눈이 먼 이후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통해 눈을 뜬 후 얼마 뒤 바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전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10그 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더니 주께서 환상 중에 불러 가라사대 아나니아야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1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 12저가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들어와서 자기에게 안수하여 다시 보게 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하시거늘 13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17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쌔 20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사도행전 9:10-22절) 아울러 바울은 초지일관 늘 서신 앞머리나 곳곳에서 본인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로 특별히 선택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자신의 그리스도 공동체를 박해하는 원수된 자신을 만나셨으며 다른 사도들로부터나 자신 스스로의 고민을 통해서가 아닌 부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친히 이 복음을 받았다고 고백을 합니다. 따라서 바울의 복음은 단순히 개인의 종교적 체험을 바탕으로 고안된 주관적인 사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적 사건 이해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봅니다.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6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서 1:1-6절). "1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12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13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14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쌔 19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갈라디아서 1장 11-20절)
@출전
@출전 4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에 깊은도 모르고 각각 자기들 생각만 하는구나!
@박충만-f8e
@박충만-f8e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부활의 몸을 과학적으로 설명을 하겠다는 것은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5 жыл бұрын
엄청난 금은보화를 갖고 프랑스 남부로 튄 예수가 84세까지 살았다는데, 다들 자다가 봉창두드리고. 내다리 긁는다는게 마누라 다리 긁는것 아니냐?
@liberty-korea
@liberty-korea 5 жыл бұрын
도올은 성령과 신앙을 모르고 어긋난 말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신비를 말씀하시는 안경쓰신 분이 성령을 이해하시는 분이네요
@xerossxify
@xerossxify 5 жыл бұрын
15:50
@단이열-g5m
@단이열-g5m 3 ай бұрын
허명만 있지 종교에 관해서는 기본적 수준도 안되는 탈렌트 같은 분들이 모여서 ㅋㅋ 여기 저기서 얻어다 지껄이는 말잔치 .... 그런거 말고 목숨을 걸수 있는 진짜 자기 사상을 이야기해봐요. 그런 분들 분명히 있으니 잘 찿아서 섭외해 보세요.
@cazakim736
@cazakim736 4 жыл бұрын
어느 사람과 같다는 말씀은 바로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비유입니다. 동이를 이고있는 여인의 입장에서, 효모를 넣는 여인의 입장에서, 밭의 보물의 농부등 각각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그리고 천국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의미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타앤디
@스타앤디 4 ай бұрын
니네가 신이냐? 인간은 그누구도 진리를 모른다. 자기가 경험하고 아는만큼만 이해하고 주장할뿐이다. 정경은 진리고 외경은 진리가 아니냐? 도마서를 둘러싸고 도올을 비난하는 가소로운 목사들이나 도올이나 니들이 신이 아닌 이상 입좀닥치고 스스로를 먼저 겸허히 정진하라. 오늘 문득 법정스님이 보고 싶다.
@jasonbig6071
@jasonbig6071 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예수님이 가르치신 사랑이 아닌 서로의 생각이 맞다는 아집 밖에 안보이네요 결국 편견과 견해를 떠나서 이웃을 사랑하라 참나이든 진여이든 성령이든 다떠나서 결국 성령의 본질은 사랑이니 포용하라는 말씀아닐까요 자신의 견해가 옳다한들 사랑없이 주장만하는건 의미가없다봅니다
@zang-d8p
@zang-d8p Жыл бұрын
강의는 좋은데 인간 지식의 편견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본다. 정치란게 내가 먹겠단걸 공정이니 민주로 포장하는 사기질이 본질이라면 정치인의 평가는 그가 죽을 때 후손들에게 무얼 남기고 갖는지가 중요하다. 공정, 민주, 서민을 부르잦던 무수한 정치인이 직계 자손에게 많은 재산을 남기고 떠났다. 솔직히 당신이 비난하는 이승만은 남기고 간 사적 재산이 없다. 도지사들도 봐라 실상 자기편만 왕창 먹겠단 정책으로 일관한 자가 오히려 큰소리 치는 세상을 당신이 합리화하고 있지 않는가? 통치자란 얼마나 자기희생을 했느냐로 판단해야 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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