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의 삶은 자신이 미리 대비햐는 것이 원칙이고 그것이 안되는 사람들은 국가가 도와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미리 대비하고 그렇게 살아가려 합니다.
@kingwang_zzang2 жыл бұрын
쵝오!~
@Rose-ow7nb2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 이였지만 많은 깨달음에 시간이였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세요🙏🙏🙏
@joemission9442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말을 듣고 아 저거구나... 이런 감흥에 속지 마세요. 성철 스님이 말했죠, 내 말에 속지 말라구... 붓다의 가르침에서 진리를 깨달은 자나 성경에서 진리를 깨닫은 자는 사람의 말에 의지할 필요가 없어요... 모든 해답이 그 안에 담겨져 있거는 뭔 딴 것이 필요할까요? 공부하지 않는 자는 진정한 진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김상준-z4i2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을 안하고 정직하게 살면 두려움이 없어지지요
@케이솔트원-c1s2 жыл бұрын
모든 . 마음공부 명상에서 배운 내용을. 또! 다시 반복. 강조 주셔서. 고맙습니다.
@sellenjung2681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한 ❤️ 마음
@허운-b6x2 жыл бұрын
이라는 경전이 어쩌면 해답이 될 수도 있겠네요...
@호고구마당근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k91662 жыл бұрын
거부하는것은 지속되고 바라보는것은 사라진다 알아차림이네요.
@주종국-o3u2 жыл бұрын
고등동물일수록 불안과 두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동물은 그저 본능에 충실할뿐 앞날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의식이 있어 자신과 세계를 분별하고 자신의 정신과 육신의 소멸을 극히 두려워하죠 자아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심원한 세계로의 진입이 인간들의 영적과제입니다
@무명인-x3i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나그네 입니다 두려움은 어디에있나요 마음이 두려움에 떨고있는거지요 원인이 마음인데 바깥에서 원인을 찾을수없지요 마음이 두려운 이유는 살아 오면서 지은 죄가 원인이지요 모든 죄가 사라지고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면 마음이 꿈에서 깨어나게 되지요
@마음의기적 Жыл бұрын
사랑이 올라오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두려움이 올라옴은 사랑이 사라지고 양극이지요 마음.들여다보기 알아차림이네요
@김성수-k8l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평안은 님들이 말하는 그런 심리치료적인것만은 아닙니다. 모든면에서의 든든함과 안전에서 오는 담대함입니다. 내외의 축복이 있음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혼자만의 마인드 콘트롤식이 아니란 말입니다. 전능자가 붙들어주시는데서 오는 참된 평안을 주시겠다고 합니다. 자꾸 딴데서 찾느라고 헛수고 하지 마세요들 제발요. 제가 다 겪어본 찌끄레기 들입니다. 이 사람 오강남교수 말도 님의 생각도. 실제론 아무 도움이 안되요.
@younghyunbaek5357 Жыл бұрын
둑카의 어원은 비숙련공이 만든 수레바퀴, 불완전한 원형이라서 길을 갈때 덜컹거리는 불량수레바퀴를 뜻합니다
@무상관2 жыл бұрын
아나함(불환자)의 경지가 아니면 ,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두려움, 성냄 질투 인색 후회 슬픔 외로움 우울함 등이 분노 입니다. 하지만 분노(두려움)와 함께 불쾌한 느낌이 심장을 중심으로 일어나 온몸에 퍼집니다. 이때 불쾌한 느낌을 단지 알아차라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불쾌한 느낌이 사라지길 바라는 탐욕을 일의키지 말고 , 저절로 사라질 때까지 단지 알아차기만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알아차림이 심화되면 자애가 함께 일어 나는데 , 자애의 실천이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왜냐하면 자애의 마음에 두려움과 분노가 함께하기 불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jk916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몇해전부터 노력중이고 계속 알아차릴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미움 근심 걱정 불안 제 경험에 고요함속에서 알아차리고 지켜봤을때 사라지지 않는것은 없었습니다. 불안보다는 날 위해 삶이 준비한 선물을 기대하는 마음속에서 기쁨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무상관2 жыл бұрын
마음은 한 순간에 하나의 마음만 일어나서 사라집니다. 때문에 두려움,불안,긴장감등이 일어날때 이들을 대상으로 알아차리는 새로운 마음은 두려움등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아차림은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알아차림이 끊어짐 없이 깨어있음의 상태가 되면 ,사랑과 평화로움이 동반되어 평정심을 얻게 됩니다. 알아차림과 함께 사랑의 실천의 삶을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jk91662 жыл бұрын
@@무상관 마음속에 한가지 마음만이. 부정적인 것과 좋은감정이 같이 자리할수 없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StLimb6 ай бұрын
@3:09 개판 海印寺 懸板 ㅎㅎㅎ
@최복경-j2e2 жыл бұрын
왜 그분을 칭송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웅시는 이시대의 습관이잖아요 그냥 그분의 말씀을 그냥 듣고 지나가는게 줗다고 봅니다 듣는자의 깊은 이해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안성호-v7p5 ай бұрын
두려움은 그 근본은, 신께 버림받음에 대함이고, 일반적으로는 죽음에서 보내는 변형된 파장이라 생각된다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 ?...-.-
@3프로-b1m2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편집이 너무 왔다갔다 정신 없네요
@zirhful7 ай бұрын
10:34 무위자연 이렇게 잘못 자막을 다시다니요....
@시골농부-g9b2 жыл бұрын
성자십니다.
@younghyunbaek5357 Жыл бұрын
숫따니빠다따 중에 행복경에는 출가하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 지 나와있어요 부처님은 현실주의잡니다 많은 분들이 출가자의 경전을 읽고 비현실적이다 라고 욕하는데 그것 자체가 무지에요
@jyang00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캐나다 신문에 오교수님의 글이 나서 호기심으로 읽었는데 종교에 대한 딱딱하고 현학적인 글이라고 판단했는데 유튜브에서 다시 뵈니 빠져들게 하시네요. 여전히 나의 문제는 신의 문제이고 신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평생을 신을 믿지 않고 살다가 아마 내가 살아 있는 것이 신의 도움이란 생각이 들고 신에 급관심을 갖고 어떻해야 신과 가까와 질 수 있을까 신이 내게 바라시는 게 무었일까를 알고자 할 때 오교수님은 예수는 없다고 하니 그의 말이 별로 달갑지만은 않다. 나는 신을 알고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내가 신이다라는 그런 소리 말고 진짜 신, 알파와 오메가인 신을...
@김성수-k8l Жыл бұрын
그러시다면 맞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셔야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직접 물어보고 기도하는겁니다. 원전인 성경도 정말 진리가 맞는지 진지하게 붙잡고 읽어보고 생각해보고 묵상해보는거죠. 성경은 참 하나님의 속성과 나라는 인간이 어떤부류의 인간인지 비춰줍니다. mri보다 더 정확하게 스캔하여서요.
@iwooyi20092 жыл бұрын
왜 이겨내지? ㅎㅎㅎ그냥 좀 두려워 하면 안되나? ㅎㅎㅎㅎ그냥 사세요. 능력이 좀 되면 자신이 하고 싶은거 허고 살고, 능력이 없으면 좀 불평하면서 살면 되요….ㅎㅎㅎ
@마음의기적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분수껏 살면 삶은 ㄴㄷㄹ 편안합니다 그냥살면됩니다
@Gtezvbhiikjbgd6529 Жыл бұрын
이 분은, 돈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강연을 할 자격이 없다. 부인이 약사라…. 본인이 말씀하셨네..
@flowering-bk7iv2 жыл бұрын
3:27
@풍월당주님-q3u2 жыл бұрын
마누라가 약사면 인생의 두려움이 없을 듯하네요.
@sunmarquette22212 жыл бұрын
In my heart my savior Jesus is the Christ My Lord The true prophet The true priest The true king, The anointed one Christ. My savior is with in me Immanuel. Glory Glory to my Savior Glory Glory to my Savior Jesus is the Christ. I am enjoy to him everyday. I give to him my self to him. Others is no way to be Even l take care of my self. True Christian life is Only Blevins in Christ take care of me I surrender to him my self. I keeping in peaceful ... Thanks to you're time.
@nklee712 жыл бұрын
교수가 무슨 두려운일을 겪어봤겠는가?
@김성수-k8l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ㅎㅎㅎ.
@nklee71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가르치는 교수라. 성경책에 나오는 고상한척하는 율법학자와 뭐가 다를까? 가난하고 불쌍한 창조물을 보살피지 못하면서 고상한 말만 하는게 과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일까? 매일 반성한다.
@dschai02202 жыл бұрын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해독해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이 사람 해석 순 엉터리입니다.
@kiwanlim5321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에게 혼난다.
@이승연-v3y2 жыл бұрын
허경영 대통령만 된다면 걱정 없습니다. 이제는 전국민이 알아 보아야 할 때입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김성수-k8l Жыл бұрын
비교종교학자라서 뭐 성경얘기도 할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믿고서 알고서 제대로 한번이라도 성경 전체를 통독이라도 하고나서 말하시오. 아니면 기독교 얘기는 좀 빼고 다른 종교 얘기만 하시든가. 아주 역겨워서 못봐주겠네. 도사가 다 되셨네 그려.
@김마르케스8 ай бұрын
꼴통
@박종근-q6q2 ай бұрын
난 비종교학자들에 공감이다.하나님 신 예수 부처님도 부정적으로 본다. 사람들은 자신의맘이 최고라 본다..천국 지옥이 있다면 있는거고 없다면 없는거다..자신의 맘이다..사람들은 현재가 젤 중요하다..미래는 아무도 알수 없는 것이다..오늘도 건강한 마음 생각이 있다면 족하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