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세프님의 독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립하는 후배들을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는 코우지 대표님 고맙습니다 코우지스시 그룹의 승승장구를 응원 드립니다
@numberone-rz7jb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데, 홍보까지 해주시는 코우지 쉐프님. 역시 참된 스승 👍🏻👍🏻
@caleboh87322 жыл бұрын
많이 섭섭해하실 수 도 있을텐데 후배 응원해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오진-v2q2 жыл бұрын
코우지쉐프님 존경합니다 직원들생각하시고 지금은 트리플이응님 나가지만 잘챙겨주시는모습너무좋네요
@chefdadadak2 жыл бұрын
후배나 직원이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독립할 때 선배는 응원해주고 좋아하지만 사장님은 그러기 쉽지 않을것같아요. ^^ 코우지상 👍👍👍
@ivy31742 жыл бұрын
ㅊㅋ 드려요 승승장구 하시길!!
@튭유-l3j2 жыл бұрын
저런 ㅠㅍㅍ 함 가보고 싶었는뎅.... 저번주 금요일에 스시코우지 방문했는데 너무 놀랐어욬ㅋㅋㅋㅋ 유튭에서 보는 텐션이랑 비슷하시고 남자 3명이 왔다고 밥양을ㅋㅋㅋㅋㅋㅋ엄청 나게 많이주시고 맛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ㅎㅎ 담에 또 갈거 같아요ㅎㅎ 밥양보고 옆테이블 여성분이 기겁하시몀서 너무 많다고ㅋㅋㅋㅋㅋㅋ하셨는데 젊은 남자는 더 줘~이러면서 장난시는게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
@인대2 жыл бұрын
정말 맛있다고 생각한 식당 중 한 곳이었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 압구정 와쇼쿠엔 나중에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nallwhy2 жыл бұрын
요즘 흔히 파인다이닝이라고 하는 곳들이 새로운 맛만 찾고 정작 완성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던 중 호시노소라에서 식사하고 근 몇 년 중에 가장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이상 먹지 못한다니 아쉽네요 ㅠ 우예인 쉐프님 감사했습니다
@billionaire5506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합니다 ㅜㅜ 요새 자본으로 찍어낸 파인다이닝들이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는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는 것 같네요
@빈튜브-c8o2 жыл бұрын
오 소리 줄었네요 역시 코우지tv 최고!
@김기자-x9w2 жыл бұрын
코우지오너셰프님은 참 품이 넓은 분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비슷한 경우면 정색하고 싫어하는 경우가 100중 99 이상일 것 걑은데, 표정에서도 멘트에서도 애정이 느껴지네요. 배워야 겠습니다. 넓은 마음 ㅎㅎ
@유후-f8r2 жыл бұрын
멋진 독립 축하드려요
@jjurijung2 жыл бұрын
부산에 스시 미우라 오픈하신분도 독립해 나가신거였는데 하나둘 성장해서 독립하시는 모습들 보면 아쉬우면서도 감회가 새로우실듯 하네요ㅎㅎ
@hot_lemon_icetea2 жыл бұрын
다녀왔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11만원대인데 우니만 봐도 재료에 많이 쓰신게 보이고 해운대 들리시는 분들에겐 강추
@이근모-j8e2 жыл бұрын
@@hot_lemon_icetea 전 스시미우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 많이 했습니다. 절대 추천 안하는 업장이네요…
@Lemon-rh6tn2 жыл бұрын
@@이근모-j8e 이유가뭔가요?
@젠이츠-z5m2 жыл бұрын
전상윤 쉐프님 어서 독립하시길~
@Gidul_Joosik2 жыл бұрын
코우지쉐프님, 본인의 초밥 외의 새로운 일식코스식당을 가게 새로 오픈한지 1년 만에 자신의 가게를 맡고 있던 쉐프가 독립해서 나간다고하니 가게 문을 닫게 된거 맞습니까?? 이게 현실이라면 엄청난 대인배이십니다. 보통은 속 쓰리기 마련인데 축하와 격려, 홍보 영상까지 찍으시다니.
@탐타2 жыл бұрын
남이 내인생 살아주지 않듯이 요리사들은 언젠간 다 독립하게 되어있슴 마무리가 아름답냐 아니냐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jun1635XVI2 жыл бұрын
건승하십쇼!
@usarz6wo2ht3u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는 군대에 행정관이라고 일반 병사들을 관리하시는 분이 계십니다..병장들이 전역하면..항상 이제 좀 쓸만하면 제대 한다고 하는데...군대 있을때 참 그말이 떠오르네요..
@Lemon-rh6tn2 жыл бұрын
행보관
@용석이-v5o2 жыл бұрын
진짜찐짜 대박 잘보고있어요 감사
@Sethur02 жыл бұрын
코우지님 화이팅 'ㅅ' b
@astamotors2 жыл бұрын
우예인쉐프님 축하드립니다
@kuyn95372 жыл бұрын
독립 축하드립니다
@billionaire55062 жыл бұрын
우예인 셰프님 점점 성장해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와쇼쿠엔 꼭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Yorido_jua2 жыл бұрын
우예인 쉐프님 독립 축하드립니다~~~>.
@버닝아웃2 жыл бұрын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지유. 잘 되어서 헤어지는 건 감사해야지유.
@CowPower-513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슬퍼요... 우예인 쉐프님 나가시는게🥲 하지만 언제나 코우지팀 가족이 였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andreseungyeobsong4899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멋지다
@더맛-n1l2 жыл бұрын
라디오처럼 듣다가 와쇼쿠예인? 이름따서 지었나보다 하고 화면보니 와쇼쿠엔이었다
@준-e4e2 жыл бұрын
허얼....아쉬우실듯 ㅠ
@jasondavid97892 жыл бұрын
예인짱... ㅠㅠㅠㅠㅠㅠ
@매드님2 жыл бұрын
이게... 성장중...???? ㅎㄷㄷㄷ
@hyo85312 жыл бұрын
와쇼쿠엔x 와쇼쿠 예인o 잘 좀 표기 해주세요!
@피는산골2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 ㅎ
@David-ly6ix2 жыл бұрын
우쉐프가 코우지 상에게 은덕을 마니 입었구먼
@창원밝은힐링안과.내2 жыл бұрын
부산에 하나 오픈해주세요
@alexk21512 жыл бұрын
고수님들께 문의좀 드릴께요.. 스시코우지 예약 어떻게 진행 해야 하죠? 자가격리 면제 된다 해서 6월 초에 오랜만에 방문해서 꼭 한번 방문해서 식사 하고 싶은데,. 해외에선 어떻게 진행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
@은지김-p3d2 жыл бұрын
인스타에 스시코우지 오피셜 계정 팔로우하시면 종종 취소자리났을때 공지올려주세요 유튜브에도 게시판에 가끔 번호랑 같이 올려주시더라구요
엥? 우예인 셰프 완전 독립이 아니라 코우지 그룹 산하의 와쇼쿠예인 이란 업장을 그냥 새롭게 오픈하는거 아니에요? 더부살이 업장에서 벗어나서... 난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는데 왜 다들 독립해서 나가신다고 말하는거지;;
@Dooboofactory2 жыл бұрын
14:30 여기보시면 독립한다고 말하네요~
@끌레도르치즈맛2 жыл бұрын
왜 난 우예인 셰프님 일본분인줄 알았지 이름도 일본발음인줄 ㅋㅋ
@danh27092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쓰셔서 윽박이 인줄 ㅋㅋㅋ
@lazysongsang2 жыл бұрын
1등
@dha63852 жыл бұрын
세분 다 카이세키가 먼지 모르시는듯
@Burbleish2 жыл бұрын
생각하시는 카이세키는 뭘까요?
@dha63852 жыл бұрын
아부라서바, 차슈, 돈지루 등등 카이세키요리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일단 거슬리네요. 저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저정도라면 카이세키보다는 일식코스요리 혹은 일식창작(소우사쿠)코스 정도가 어울릴거 같습니다
@dha6385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시노하라에서 배우고 오셨다고 하는데 저정도 요리 내고 카이세키라는 이름으로 팔고있다는걸 알면 좀 속상할거같네요
@dha6385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차돌된장국,제육 쫄면 등으로 코스 구성해서 궁중요리라고 팔면 어떤생각이 들까요?
@sweetmankim2 жыл бұрын
카이세키 会席 거나 좀 더 가벼운 懐石 요리거나 교토의 비싼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구성은 한국에선 좀 에바지요... 양도 적고... 그러다보니 한국인 입맛과 양에 맞는 돈지루 나 소바 같은 것들을 곁들인 것 같은데... 사실 일본에서도 카이세키가 지방마다 구성도 다르고 양도 달라서 여행을 갈 때면 그 차이를 즐기며 먹었습니다. 홋카이도의 카니 카이세키도 있고 고베의 와규 카이세키도 나오는 판이니 무엇인들 어떻습니까? 한국적인 카이세키로의 정립 과정일수도 있고요. 일본음식의 한국화라면 좀 그렇겠지만 중국인은 절대 모르는 미국식 중국 요리 찹수이 라거나 한국의 짜장면 짬뽕 오무라이스... 하이난 사람은 모르는 싱가포르의 하이난 치킨 라이스 인도 사람은 모르는 한국과 일본의 카레 라이스 처럼 즐기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