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정정: 민가닥 → 만가닥 *시리즈 소개: 푸디 푸디는 음식에 담긴 다양한 코드들을 해석하는 버티컬 시리즈입니다.
@none-sadness7 ай бұрын
직접 요리 만드는 거랑 다큐멘터리랑 같이 나오니까 영상미가 더 좋네요! 진짜 오랜만이에요 이런 느낌의 영상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물고기-d9e7 ай бұрын
더욱 고급진 퀄리티로 돌아오셨군요. 😊 로스트 비프는 프라이팬에 한번 겉면을 골고루 구워서 육즙을 가둬둔후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사실상 오븐이랑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애들이 특히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네요. 소스를 직접 만드는건 50대 아재한테는 버거운 일이라서 시중의 스테이크 소스로 대체를~~ㅋ 뭐, 구운 버섯과 감자만 곁들여도 충분하니까 어지간한 한국음식보다 간단한거 같습니다. 영상의 화이트 와인을 이용한 소스는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Amugeona-j2e7 ай бұрын
저희는 대체적으로 로스트비프를 "많이"먹는걸 좋아합니다 :)
@보르그랜드-Bolgland6 ай бұрын
님 영국인임???
@guilhaha6 ай бұрын
프사?값
@glorytoukraine61986 ай бұрын
@@guilhaha일단 섬나라긴 하네 지구 반대편이지만
@Gilbert-cy7ug7 ай бұрын
뭔데 이렇게 똑똑해 이사람..... 사람 맞아요 ?...
@S1NABR07 ай бұрын
"어서 오게, 나그네여! 우리 영국 음식을 먹어보게나." "우와! 영국에는 무슨 음식이 있나요?" "우리의 대표 요리인, 로스트비프와 피쉬엔 칩스를 소개하지!" "이건 그냥 튀기고 구운거 아닌가요?" "음... 그럼 집밥은 좋아하는가?" "당연하죠! 제 모국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걸요!" *그거 잘됐군. 자네 모국도 대영제국에 편입할 생각이였는데.*
@kimchi_taco7 ай бұрын
그만큼 풍요롭고 원재료가 좋았다는 것. 조선은 뼈에붙은 고기한점이라도 생기면 물에넣고 푹 우려내서 열명이 나눠먹음. 그래서 국밥의 민족이 됨. 인도는 원재료가 다 썩어서, 어떻게든 먹을려고 향신료를 들어붐. 그래서 카레의 민족이 됨.
@주지스님-n4i7 ай бұрын
맞아요.....돼지는 커녕 소도 일을 워낙해서 비쩍마른 조선 ...
@dongdongdong23927 ай бұрын
??? : 그렇게 영국인의 소울푸드는 커리가 되었다.
@topgogo718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음식도 마찬가지. 삼겹살: 그냥 구운 고기 비빔밥: 나물을 그냥 밥에 비빔. 영국요리를 욕할께 아님
@hungryboy9957 ай бұрын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sojo54737 ай бұрын
영상뿐만 아니라 요리도 때깔 좋게 잘만드시네요
@칸즈7 ай бұрын
잊어버려야 돌아오는 유튜버
@hkw0118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누
@Impossibility_Theorem7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빵빵-c1l7 ай бұрын
@user-fi1xn9dy8f푸씨말이죠?ㅎㅎ
@emuffin194777 ай бұрын
@@빵빵-c1l엄 발음이 뭔가 이상해지는데 ㅋㅋㅌㅌ
@kangdo-z4h7 ай бұрын
푿!
@hun39417 ай бұрын
영상처럼 고소하고 묵직하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볍게 드실려면 올리브유, 발사믹, 레몬, 후추, 소금, 회향(생닢)조금으로 드시면 묵직한 고기맛에 산뜻한 산미가 감칠맛 도는 로스트를 즐길 수 있어용.
@JHJenkins7 ай бұрын
프랑스 소스가 로스트 비프에 어울리는 것 처럼, 프랑스의 것이 로스트 비프랑 잘 어울리나 봅니다. 전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갈릭버터로 구운 단면에 한 쪽은 홀그레인 머스타드, 한 쪽은 마요네즈를 바른 뒤 로스트비프를 샌드위치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녹색쿼터제로는 양상추, 오이피클, 생양파 정도를 씁니다.
@HAND_AXE7 ай бұрын
녹색쿼터제 😂 공감
@kbketchup7 ай бұрын
녹색쿼터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걸 비타민, 식이섬유라고...
@dalas-0457 ай бұрын
음식역사영상에 음식요리영상까지 합치니 마치 퀄리티 엄청 높은 외국 역사음식다큐채널을 보는 느낌이네요 다만 음식 레시피 설명과 다큐 파트가 이어지는 게 좀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부분만 조금 아쉽다고 느낍니다, 언제나 고퀄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ooodhie7 ай бұрын
피드백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포맷을 발전시켜보려고 하는데, 말씀해주신 내용이 많은 도움과 힘이 되네요 :)
정석대로 로스트비프를 요크셔푸딩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새로운 결합으로 먹어도 맛있겠어요. 고기니까요 ~^^ 요리 너무 잘 하시네요.
@kbketchup7 ай бұрын
와 이오님 문화 소개 영상 재밌게 보고 가야지 했는데 냅다 맛깔스런 감성 요리영상....... 쥑이네예....
@kwonty88237 ай бұрын
영국요리: 고기는 그냥 굽기만 하면 되고 감자와 대구도 그냥 튀기기만 하면 된다
@jgang2057 ай бұрын
아이슬란드: 방금 대구라고 했나..?
@wootaekjeong50277 ай бұрын
영국요리에는 양념의 깊은 맛이 없다. 오직 고기는 구울 뿐이다.
@batirohmus60147 ай бұрын
@@wootaekjeong5027부야베스 입에 대고 훠머씨게뭐야!!하는 조선놈이 입맛 살아선...
@sallad6257 ай бұрын
디저트로 때운다고 아 ㅋㅋ
@Gladio_et_cruce7 ай бұрын
@@jgang205영국인은 군침을 흘리고 아이슬란드인은 식은땀을 흘린다
@_otto_art__Officia7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cong27387 ай бұрын
고기 품질이 워낙 좋아서 요리를 맛잇게 하는 방법의 가치를 몰랏던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 그 국가.
@tyler16127 ай бұрын
고기의 질이 좋았지만 고기의 질만 좋았던 그 나라
@료마가간다7 ай бұрын
오 직접 요리도 하시는군요 앞으로의 역사적 요리들도 궁금기대합니다
@잉밍잉2 күн бұрын
와.... 마지막 역사적 음식 재해석 너무 훌륭해요
@보르그랜드-Bolgland6 ай бұрын
이분은 잊을만하면 찾아오시네 항상 감사하면서 봅니다 :)
@iciioiic5 ай бұрын
비프와 카우의 어원이 흥미롭네요 요새 언어학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유익합니다
@eslim0105 ай бұрын
피그와 포크의 유래도 같죠
@iciioiic5 ай бұрын
@@eslim010 이런지식이 너무 좋아요
@박재욱-z7b6 ай бұрын
이제는 직접 요리도 하시는군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mjkim91937 ай бұрын
굶주린자는 영국 요리?를 먹고 배부른자는 프랑스 요리를 먹고 뱉는다.
@보리임금7 ай бұрын
한번 해 먹어봐야지 😊😊😊😊
@Kay0422L7 ай бұрын
8:52 뭐 그렇게 싸우던 영국과 프랑스도 이후 독일이라는 새로운 적에 맞서 서로 힘을 합치게 되었으니 이런 조합도 역사와 어느정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alinakr12226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주제들이 많아 정주행중입니다. 1. 고려인의 김치(까레이스키 살라트) 2.초콜렛 3.아시아의 만두도 다뤄주세요.
@alinakr12226 ай бұрын
필요하시면 러시아어 번역은 도와드릴 수 있는데,어디로 연락해야할지몰라 댓으로 남겨요
@chrislee15617 ай бұрын
옥의 티 하나 달자면, beef에 해당하는 프랑스어 단어 boef는 한글발음으로 표기하면 "보프"가 아니라 "뵈프"에 더 가깝습니다.
@hyubaddo5 ай бұрын
한글 표기법도 뵈프가 맞습니다.
@fanapsi9866 ай бұрын
오 일단 배가 고파지네요 😅 그리고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rhvmgldjfh7 ай бұрын
저는 로스트비프와 매쉬드포테이토에 살사베르데를 곁들이는걸 좋아합니다. 딱히 인지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컨텐츠를 보고 생각해보니 영국스러운 로스트비프에 멕시코 스러운 살사베르데를 곁들였네요.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준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ck_stinger99997 ай бұрын
살사는 에스파뇰, 멕시칸 아닌가?
@rhvmgldjfh7 ай бұрын
@@ck_stinger9999 그렇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프랑스쪽 식당에서 스테이크에 자주 사용하길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gjryon17427 ай бұрын
겯 -> 곁들이다로 수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hvmgldjfh7 ай бұрын
@@gjryon1742 넵 감사합니다~
@hsc26187 ай бұрын
로스트비프는 스테이크소스와 함께 흰쌀밥과 먹는게 전 가장 맛있었는데 이것또한 아류였겠네요ㅋㅋ 재밌게봤습니다
@KC-oe1iw6 ай бұрын
사실 등급좋은 한우를 구우면서 버터같은 향을 입히면 제 생각엔 원재료의 손실이라고 봅니다. 버터는 질낮은 고기의 풍미를 올려줄순있어도 좋은등급의 고기에는 오히려 독입니다. 영상에서 버터넣는걸보면서 아깝단 생각이 들었고 한우는 뭐니뭐니해도 구워 흰쌀밥이랑 먹어야 최고죠 ㅎㅎ
@kadenjeong7 ай бұрын
그리비안넣은건 신의 한수
@kingkongpans7 ай бұрын
된장찍고 마늘 얹어 먹는데 눈물나게 맛있지요
@Yoo_jisu7 ай бұрын
맛있겠다...오늘 저녁은 고기다
@gasbull257 ай бұрын
이오씨.. 없는 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었잔아.. 영상보며 먹어야하는데.. (죽은줄 알았다구!)
@point45487 ай бұрын
Toby carvery 가서 요크셔푸딩에 그레이비,구운야채들하고 먹는게 최고임ㄹㅇ 아마 영국인들이 이 프랑스식 소스본다면 빡쳐할듯ㅋㅋㅋ
@leechanghyun7 ай бұрын
아 침 고이네 ㅋㅋㅋㅋ
@Tight797 ай бұрын
진짜 잊으니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
@wookypark7797 ай бұрын
Roast beef진짜 세계 최고 요리. 비싼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음. 시간은 8시간 10시간 이렇게 오래 걸리지만...
@나비-n5m5 ай бұрын
요리의 역사를 알게되니 느낌이 다르네요 잘봤습니다
@金起燦7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푸디!!
@金起燦7 ай бұрын
이번엔 또 새로운형식이네요 재밌습니다
@김태훈-e4z9t7 ай бұрын
아..방금 저녁 다먹었는데
@물고기-d9e7 ай бұрын
음식에서 민족적 정체성을 찾는건 어디든 똑같군요. 우리로 치면 김치가 한국인을 상징하는, 영국의 로스트비프랑 같은 포지션의 음식이려나요.
@불리한듯이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카이젤릭7 ай бұрын
여행 가서 현지에서 먹어본 고기 요리중에 아르헨티나의 아사도와 미국 텍사스식 BBQ인 브리스킷이 가장 좋았습니다 ㅎ 로스트 비프는 나름 집에서 종종 해먹어서 그런가 막상 영국 여행 가서 먹었을땐 큰 감흥은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오븐에 하는 갈비찜이 로스트 비프 보다 더 맛있긴 해요 ㅎ
@예체능클래스7 ай бұрын
크리스마스 디너로 로스트비프 먹은 적이 있는데.. 매체에서 로스트비프가 나올 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뭉뭉이-j2q6 ай бұрын
몇번을 다시봐도 영양가 높은 영상을 넘어서 영양과다 영상이다
@knpark20257 ай бұрын
오늘 저녁은 고기 먹어야지
@god18107 ай бұрын
맛있는 로스트비프의 첫 경험이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이어서 그런지 요크셔푸딩과 그레이비 그리고 시금치를 넣은 소스를 곁들이는걸 좋아합니다. 집에서 만든다면 볶은 양송이를 곁들여도 좋고, 더운 야채를 둘러도 좋고 볶음밥 혹은 크림과 크림을 가득 넣은 매쉬드 포테이토를 곁들여도 좋다고 생각해요. 아예 라끌렛을 얹어도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쥬시하게 잘 익힌 소고기는 그야말로 뭐든 잘 어울리니까요.
@bbongsp.75987 ай бұрын
7:49 ...나 형 그렇게 안봤는데.... 이 형 위꼴 지리네 ㅜㅜ
@jeongminlee54417 ай бұрын
매쉬포테이토, 로스티드 베지 그리고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백준렬-w4j7 ай бұрын
영국요리 vs 핀란드요리
@intothecrunky7 ай бұрын
와 고급지다. 영상이 참 고급지다
@skunkymonkey91106 ай бұрын
어릴때 영국 남쪽 시골애서 몇년 살았는데 그때 동네 맛집으로 알려진 펍에서 먹는 선데이로스트랑 친구엄마가 해주는게 젤 맛있었음.
@moseshwang2234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는데요. 옥의 티는, 왜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그래비 소스를 안 만드나요? 영국 음식으로 소개하는 거면 그래비 소스를 만들어야죠. 여하튼 재미있게 잘 봤어요~.
@illuminoti05237 ай бұрын
이젠 요리까지 하시는
@naidadad93116 ай бұрын
One dish connects us to history and national character of 2 nations! Great!
@발리송-h4j7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 그러는데ㅠ바베큐 그릴에다 구워 내부온도 60도 맞추는 요리랑 다른 맛일까요?
@국그릇7 ай бұрын
오븐과 그릴은 다르게 물리적인 조리 방법이 다른 것으로 압니다. 다르겠죠.
@TripleKkkim7 ай бұрын
숯불에 신선한 쇠고기를 앞뒤로 가볍게 촥~촥~ 뒤집어서 기름장에 찍어먹고선 밥 한숟갈 넣기.
@iFreeTraveler7 ай бұрын
아~ 한 점 먹고싶네요
@드키무티7 ай бұрын
로스트비프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ㅎㅎㅎㅎㅎ로스트비프를 먹을 기회를 만든다면 나중에 댓글 달게요~
@schizo9317 ай бұрын
진짜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유튜버
@SKPEBL7 ай бұрын
로스프비프는 차콜에 빠르게 구워 쏠과 쎄사미오일을 곁들여 먹는게 제일 맛있던거 같네요.
@Haed1Monster7 ай бұрын
와 마지막에 갑자기 배고파지네...
@rq9m5857 ай бұрын
이 집 이거 영상 맛잘알 집이구만!
@lililliil17617 ай бұрын
2:50 와 이거 영화 뭐예요?
@iooodhie7 ай бұрын
1996년작 〈트위스터〉입니다.
@gupalsam16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채널은 구독해야해!!
@플랑크톤-o6o7 ай бұрын
이오태식이 돌아왔구나!
@igay8146 ай бұрын
형 진짜 영상 존나 잘만드네
@Stormsama7 ай бұрын
저런 소~오 고~오 기 구이 같은 거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입다물겠습니다.
@연희동물주먹Ай бұрын
후라이팬 어디거일까요.??
@외밤톨이6 ай бұрын
요즘은 영상 후반부의 버섯들이 더 자부심인거 같네요.
@jpn63557 ай бұрын
로스트 비프라는걸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먹여야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ㅎ
@jtlee19967 ай бұрын
요리유튜버로 전직하셨군요
@dave63767 ай бұрын
맛있겠네요..ㅠㅠ
@TheSpeflo7 ай бұрын
오우 이젠 요리도 하시네
@Suhnion5 ай бұрын
저 소스로 파스타를 만든뒤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aphextriplet.7 ай бұрын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먹는 걸 좋아하는지 어떻게 선택하나요 ㅋ
@金官整泰7 ай бұрын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상겹살과 생고기도 구워 먹는 것만 보면 로스트 비프랑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Daldal-ing7 ай бұрын
그냥 돼지고기를 아무런 양념도 없이 굽기만 했을뿐인 삼겹살이 한국인의 소울푸드이자 대표적 한식인것도 재밌는 부분이죠 ㅎ
@pocari_song7 ай бұрын
로스트 비프를 먹어본적이 없습니다만 먹게 된다먼 큼직하게 잘라 먹고싶군요
@Minseob97 ай бұрын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꼴베-g9dАй бұрын
저는 사주는걸 먹는걸 선호합니다!
@sitt20007 ай бұрын
한국 삼겹살 버전도 해주세요 ㅋㅋㅋㅋ
@무례-h6k6 ай бұрын
저게 제일 맛있는 영국음식이니 자부심이지
@이종혁-c7r2i5 ай бұрын
션 빈이 나오는 리차드 샤프 시리즈도 나오네욜.
@랄라랄라-c6g2 ай бұрын
프랑스 소스가 로스트비프랑 어울리는 건 그냥 프랑스 소스가 맛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소고기를 프랑스식으로 구워 영국 소스 발라 먹어도 정통 영국식 보다는 맛있을 거 같네요
@solohonour7 ай бұрын
선데이 로스트 존맛이지...
@I2ri1song5hae74 ай бұрын
영국의 우직함과 정직함? ㅋㅋㅋ
@먼아로7 ай бұрын
학교에서 급식으로 비슷한 거가 나올 때 핫소스랑 같이 먹어요.
@kiwe1087 ай бұрын
맛있으면 맛있는 거지 "거짓 진미"라는 건 참 ㅎㅎ 민족주의와 여타 차이를 부각하는 배타적 타자정치는 없어져야 합니다
@oo-ur3mx6 ай бұрын
Bœuf rose; Rosbif 굳건하다 ㅎㅎ 결국 브렉시트까지 ㅎㅎ
@전방위-g1q7 ай бұрын
로스트 비프는 직역하면 고기구이... 고기는 4만년전 원시인도 구워먹었다
@dubujorim4 ай бұрын
영국 음식에서 가장 자랑할만한게 그저 고기 구이라니.......
@vvxcc85 ай бұрын
로스트비프 훌륭합니다 ㅋㅋ 그조차도 영국보다 재료가 좋은 호주, 뉴질랜드가 더 맛있다는 슬픈 음식 얘기가... 남미식 치미추리 소스에 라임이나 레몬즙을 소금이랑 곁들이는것도 최고의 맛을 보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