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70-1 "귀신 나올까 봐 무서워.." 부모님 묘 옆에 집을 지은 남편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 오는 아내!

[@user-vj8he6de7s]

나도 못산다. 무섭다. 남편 죽고 나서도 집 팔지도 못한다. 무덤옆에서 누가 살까... 저런 효자남편도 싫다. 1도 안부럽다.

[@해돋이관광]

세상에 별 희안한사람다 있네😅 부인이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

[@어거스트-q3l]

효도는 본인만하세요 부인잡지말고 살아계셨을땐 자주 뵙지도않고 살았겠구만 죽은사람들 붙잡고 산사람 고생시키네

[@환장걸]

아내분 일 잘하면 저 마늘밭 다 매야해요.못하는 게 더 나음.잘 하는 거 하면 되죠.아내분 착하네요.

[@백민-j4k]

살아계실때 잘해야함.

[@一如-g6y]

나혼자 좋으려고 한 결정이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한 평생 죽지않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세상을 떠난 뒤에 산소하고 집이 어떻게 될지 생각을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를 제외한 처제나 동네사람들의 무책임한 말에 어이가 없습니다.

[@달의신-k2c]

효자가 아니라 바보다 화장해서 사리로 만들어서 집안에 놔둬도 되는데 일본처럼 집안이나 집 마당에 봉안하지 산소로 아사라니

[@백민-j4k]

그건 더 무섭다

[@신정신정]

남편분아내분너무좋은아내분젊고이쁘시네요행복하세요

[@김은영-l3c2v]

니나 하세요 니 부모니 별 ㅡㅡ

[@김영희-s8v4r]

둘이또같구먼40년대도아니구

[@이미숙-c9c2x]

아내분 귀여우셔요

[@거송-d7t]

늙지도 않고 좋겠수다

[@ehj-d6r]

나중이문제겠네 무덤옆집이라니

[@이용우-c4w]

마누라가 엄청 젊네 영감님 복터졌수다~~~^^

[@이아현-o4t]

두사람넘시끄럽다

[@장진영-o8d]

조카는 남자를 지칭하는말이고 동생딸이면 질녀라고 불러야됩니다 조카며느리는 질부라고 지칭하구요

[@립이-b7e]

참 이상하네ᆢ

[@user-tx1fytr]

남편분 전생에 독립운동을 했구나 뭔말인지 아시쥬

[@go0451]

참효자시네요 항상두분다보기좋아요 건강하세요

[@우경호-m5h]

효자아닙니다!!

[@조동제-v3o]

시끄러워 주제가 뭔지모르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