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엿 강정 | 다양한 전통을 시식하다 6 | 수원전통문화관 | 레시피 | 전통병과

[@flococo8898]

너무 꼼꼼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한과 만드는 강의중 제일 꼼꼼 최고

[@지혜의샘-b2s]

설명 야무지게 잘하시네요 머리에 쏙쏙 드루와유~~~ 밑에 피곤한 스타일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

[@_hago]

감사합니다!^^ 품격있는 귀한 영상을 통해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조해원-q9c]

감사합니다

[@user-cookiecoco]

방금 해봤어요~ 조청 145 물엿 140 소금 조금 넣어 시럽 끓인뒤, 반 +조금 더 넣어서 현미,견과류에 섞었는데 너무 안 달아요...😅식감은 좋아요! 단거좋아하시면 시럽 더 넣으셔도 좋을것같아요

[@hyeonjulee6406]

조청과 꿀 같이 끓인 것을 다 쓰지 않고 반 컵만 쓰시려면 처음부터 분량의 반만 끓이면 되지 않을까요?

[@sin-uw3sx]

비닐 보다는 종이 호일을 사용하니 훨씬 더 위생적이고 수월하더라구요

[@michaela52719]

설탕없이도 된다는것이 신기합니다 저렇게 한판만 만들려면 조청4분의1 꿀4분의1을 섞어서 끓이면 된까요 ?

[@박미선-d7k4d]

현미는 한컵이 몇g인가요? 한컵이 200g 인가요?

[@kyung4918]

꿀이없을때 물엿도되나요?

[@김혜정-o8z]

질문요~?? 영상을 보면 조청과 꿀을 섞어서 반컵인데 레시피엔 조청 반컵과 꿀 반컵인데 어느 것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

[@김혜정-o8z]

질문있어요~ 설탕이 없어도 굳어지는군요~ 꿀이 설탕의 역할을 하는 건가요 ?

[@정호중-m6j]

조청과 꿀을 반컵씩 섞어서 끓이고 끓인 시럽중 반컵을 덜어서 볶은 현미, 견과류와 버무리시면 됩니다.

[@정호중-m6j]

@@김혜정-o8z 맞습니다. 꿀=설탕 꿀은 열을 가하고 식히면 바삭한 식감을 주고, 조청은 열을 가하면 한덩어리로 굳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조청과 꿀의 각 특징을 이용해 한덩어리로 굳혀주면서 바삭한 식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당근-z6k]

이양 알려주는거. 그램으로. 알려주세요

[@쿠키야-m7f]

볶은 현미는 어디서 구입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