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슬램덩크, 아니 그 이상의 신화를 영화로 그려내기: 리바운드 리뷰

슬램덩크 이상의 기적을 보여준 실화.
부산중앙고의 역경과 분투를 그려낸 작품.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리뷰입니다.

[@user-tj3lv2df9r]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jedilee09]

30만 축하드려요~

[@user-cw3ye3hd3e]

와.............이런 영화가 있을 줄 몰랐네요.....진짜 너무 마지막에 감동에 쓰나미.........노래까지 더해져서......그냥 울컥했네요 선수분들 다들 너무나도 멋집니다....... 진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여기분들께 딱 이네요...요행을 바라지 않고.....자극적이지 않게 그저 묵묵히......노력을 해서 이룬 쾌거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나아가는 모습들 멋지십니다 !!!!! 그리고 영화를 많이들 못보면 어떱니까 !! 이렇게 입소문 나고 나서 몇명 사람들에게는 좋은 영화로 기억되면 되지 않습니까 !! 정말 멋지고 감동적인 모습을 담아주신 많은 분들께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최고최고 ~ !! 乃

[@sia8170]

리뷰 잘 봤습니다~

[@user-ln1zj3nn6y]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였지만 영상에서도 언급하셨던 것처럼 경기 장면의 연출은 꽤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농구를 소재로 한 많은 실사 영화를 봐왔지만 그 중 많이 아쉬웠던 것이 경기 장면들(특히, 5대 5 정식 농구)의 연출이었는데, 저에게만 국한된 것일지 모르지만 리바운드는 그런 아쉬움을 많이 달래주었습니다. 여러 농구 동작을 담는 구도는 실제 농구 경기에 대한 이해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었기에 보여줄 수 있는 구도였고, 거기에 박진감을 주기 위한 선수들의 움직임은 정말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었다는 걸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네.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latinoheat__]

영화 초반 안재홍 특유의 연기와 감독의 개그는 계속 봐야할지 말지 고민하게 만들었음. 잘만들었단 얘기를 듣고 봐서 그런지 좀 실망했고 이게 잘만든 영화면 한국영화의 현실이자 위기가 맞음

[@starwind3651]

안재홍 솔직히 병맛원툴인데 너무 과대평가됨

[@user-fi4mw4et3w]

리바운드 넘 잼있게 보고 유툽에서 영상 좀 더 보고 있는데, 라이너님 리뷰 보고 넘나 쇼크 😅😅 와 이렇게까지 내리까일 영화는 아닌거 같으네요 ㅎㅎ

[@swlee6229]

또 특정 부분에서 이상할 정도로 날이 선 평가... 라커룸 대사는 솔직히 깊은 의미가 있지도 않고 그냥 희망차기만 할 뿐인 대사임에는 틀림없지만 저 라커룸에서 현실적인 인생 상담을 진행하는 편이 훨씬 어색하고 웃길 겁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안더라도 그저 말뿐인 순간이 있는 것 아닌가요? 라이너 님 리뷰는 대체로 재밌고 생각할 여지를 주지만 가끔씩 항상 같은 특정한 부분에서 이상할 정도로 날이 선 부분 때문에 냉정함과는 거리가 있게 느껴지고 그때문에 리뷰의 무게가 가벼워진다고 생각합니다.

[@user-xv8qp2tx9c]

공감합니다.. 영화리뷰를 좋아해서 라이너님 채널을 자주보는데 영상마다 논리가 부딪히는 영상도 몇개 있어서 영화는 주관적인 것이구나 생각합니다..

[@user-bd8nr2td7q]

공감합니다 그 라커룸 장면에서 무슨 말을 했어야 할까요. 리뷰 잘 보다가, 뭣도 아닌 그 대사에 대한 '역겹다'는 분조장급 표현에 역겨움을 느끼고 갑니다.

[@user-nf4pn7no3q]

군함도가 망한 이유와 똑같음 우리가 보고 싶어했던 장면은 안나오고 모티브만 따온상황 아직 딥쓰리가 유행하기전, 결승에서 천기범이 코트를 넘어오자마자 딥쓰리 꽂아 넣는 장면을 기대했는데 ,, 이노우에 처럼 농구에 미친자가 묘사하는 농구와 농구를 모르는자가 묘사하는 농구의 차이

[@inkeunpark7917]

오랜만에 영화 재밌게 보고 다들 어떤 생각인가 리뷰 찾아보다 이영상을 봤는데 영화에 대한 비판은 본인의 주관된 생각이기에 동의하나 역겹다 최악이다 등등 본인또한 요즘 젊은 세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면서 깨어있는 척 하는 말들이 참 아이러니 하네요.

[@user-rg4ii3ex3j]

리바운드를 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ㅋ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neo5533]

그눔의 감출수없는 꼰대정신이 녹아있는 영화😂 벽을 느꼈어요

[@michael9513.]

라이너님 방송은 처음 보는데 목소리 좋네요🤣

[@user-pc3zp9og6o]

목소리만..

[@user-qt7yg1ix4n]

30만ㅊㅋㅊㅋ❤❤❤

[@question7823]

그렇게 못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만오천원 내고 보기는 싫은... 그런 영화

[@user-xe6ft1ke6k]

똑같은 소재를 담고 있는 가비지 타임이라는 웹툰이 워낙 압도적이라

[@jay-g9987]

초점이 없는 영화라 생각해요.. 농구에 초점이 맞춘것고 선수 성장에 초점을 맞춘것도 감독 성장에 초점을 맞춘것도 아닌 전부다를 보여주려다 보니 서사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Lettaro]

솔직히 스즈메의 문단속 볼까 이거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국영화보자 하고 봤는데. 나름 감동도 받고 재미있었지만 좀 연출부터 올드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실제 인물들이 나중에 어찌되었을까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살짝이라도 풀어줘서 마무리까지 괜찮았음. 다만 영화관에서 볼 필요까지의 영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NP-xo1tt]

아니 현실판 슬램덩크라니 극찬제목인데

[@Dandalu]

딴 건 몰라도 농구경기 연출은 진짜 좋았습니다. 오히려 그거 제외하면 남는게 없을 정도로요

[@user-rc2yq7sd5n]

매불쇼 잘 보고 있는데, 이제서야 구독했네요. 영상 하나하나 다 볼 예정입니다.

[@herjeongeun]

전 너무 좋았어요 리바운드~^^

[@user-ht3yp3pm1i]

범죄도시 3는 리뷰할 생각이 없으시나요? 한국 영화의 부진을 끊는 엄청난 흥행을 한 영화이기도 해서 라이너의 범죄도시 3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kjsv5767]

정말 구닥다리란 말이 어울리는 연출.... 감독 필모에 내세울게 "라이터를 켜라" 뿐인데 그것마저도 그 당시 유치하고 촌스러운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하....한국영화 진짜.....

[@nashira.y]

엄청 까는 느낌이었는데 점수는 의외로 높아서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 촌스러운데, 나름 무난하단 느낌도 들고, 농구씬이 박진감 있네 싶으면서도, 농구경기 서사를 왜 저따구로 하지? 싶은... 참 아이러니하고도 쏘쏘한 범작... 😅

[@kazuyaonizka2314]

마지막 부분은 극히공감했습니다. 그나저나 천기범선수는 참...

[@littleforest2020]

족구왕보다 올드해서 항준감독님의 말발에 비해 연출력은 없다는 걸 깨달은 영화… 댓글은 다 좋다그래서 내가 잘못봤나 했는데 라이너와 공감 ❤ 감독 세대 교체가 필요함 😊 배우들은 노력 많이 한 듯. 시나리오 대로 다 찍지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열일하는 라이너 멋지다~~~

[@gojakim972]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게 없고 감상도 못했지만 사실 언제 개봉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단지 이번 NBA 플옵이 저 같은 농알못들에게도 흘끗 쳐다보기 괜찮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배경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다들 플옵 보러간거 아닌가 라는 농담도 해봅니다.

[@user-ih9fx5zo4g]

농구를 좋아하고, 천기범 선수의 팬이었으며 부산중앙고 서사를 굉장히 좋아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리바운드라는 작품은 정말 잘 만들었지만 아쉬운 작품입니다. 영화라는 틀 안에서 표현하기엔 좀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해요. 슬램덩크처럼 이미 큰 서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거나 혹은 단일 경기 서사만으로도 충분한 이야기가 아니었기에, 짧은 러닝 타임 속에서 엘리트선수들의 현실, 선수와 감독의 성장, 분위기를 풀어줄 코미디 등등을 모두 담아내기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 구성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좀 많이 아쉬웠지만, 농구 경기를 표현한 건 대단했습니다. 슬램덩크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농구경기에 가까웠어요. 라이너님 말대로 저 장면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대단했어요. 천기범 선수의 좋지 않은 사건은... 물론 영화의 흥행과는 별 상관이 없었겠지만, 몇 년 전 영화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만화 가비지타임이 성공리에 연재되면서 어쩌면 농구판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했던 기대를 박살내는 포인트였습니다 ㅠㅠ 하필이면 같은 팀에서 짧은 시간 동안 연속으로 그런 일이 일어나 더욱 실망이었구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user-gl9oq8xg8d]

너 천기범팬아니고 관심도없고 kbl도안보자나

[@jeenkim8125]

이 분 리뷰가 더 정확한듯

[@sang-ilhan1722]

이영화에서 어떤 현실을 바란다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의기투합한 오합지졸팀이 하나가되어 준결승하는 내용에서 희열을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현실의 진지함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것 보단 이렇게 가볍게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킬링타임 용 영화의 맛은 그런게 아닐런지요

[@user-gj8tf5zm2v]

라이너님의 촌철해석과 해박한 지식에 항상 놀랍니다.감사합니다

[@jakelee102]

아침에 삼프로 오디오를 틀었는데 라이너 목소리가 나오길래 팟방이 오류나서 엄한게 나오나 두번 확인했네ㅋㅋ

[@atryu5633]

전 두 학생의 옥상의 대화가 딱 거기까지라서 좋았습니다 왜냐면 위로와 걱정이 길어진다고 그들에게 위로나 자각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그 시간이 고문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알고있다 딱 거기까지만 제시하고 진정한 말을 더 진정한 공간에서 해야하니까요 이미 충분한 자각을 다시 듣기위해 청소년이 이영화를 선택한 것은 아니니까 마지막의 어설픈 감동은 저도 라이너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wnd10631]

나는 왜 이렇까지 혹평인지 모르겠음 행동하고 대사에 뻘하게 웃기고 지루하지 않게 쭉~ 봐졌는데 그 당시 드림이 너무 광고를해서 그쪽에 관심이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무튼 리바운드 시작 화면 트로피 정리하는 장면부터 툭툭 유머코드와 따듯하면서 재미와 감동있었다 (결론:나는 참 잘본 영화다)

[@dhapj910]

지금 한국영화의 위기는 바로 모든 한국영화가 몇 년간 이런 '무난함'으로 점철 되어있기 때문이다.

[@starwind3651]

ㄹㅇ.. 명작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그저 대충 적당히 만들어서 돈벌 생각만 하니

[@OOISOK]

사랑하게 만든 캐릭터가 없고 소망하길 바라는 사건이 없어서 그냥 실화를 베이스로 했다는 것 이외에 어떤 중심도 느껴지지 않았음

[@z.d.a4451]

참고로 일본은 클럽스포츠화 했다가 망해서 다시 엘리트스포츠로 회귀한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적도 나고 있고.. 현실은 좀 다르죠

[@pdshimiroo7842]

진짜 쇼크였다 ;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연출이었다. 드림과 리바운드 둘 다 적절한 개그와 적절한 신파를 섞은 그저그런 영화인데 연출과 재미면에선 드림이 훨 낫다. 장항준...언제적 연출인지 우뢰매급이다. 8,90년대가 그리운 사람은 보시길. 입담만큼 연출이 따라주질 못하네 이제 예능으로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게 나을듯. 개그 치트키 안재홍을 데리고도 웃기질 못하는 건 너무하다.

[@jmouse5586]

오랜시간 예능으로 돈벌고 살아서 그런가 영화를 성공시킬수 있는 많은 요소들을 끌여들인 영화에다가 정말 차고 넘치는 홍보에 장감독이 감독인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위해 각종 영웅화하는 다른 영화인들의 인터뷰 거기다 부인의 이름덤까지 정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정말 이정도 서포트를 받았는데 실패할 수 없다고 생각했음에도 엄청난 평점 도움까지 받고도 이 성적이면 장감독님은 이젠 예능인으로 더 잘하실것 같습니다. 잘하는거 하면서 사는게 좋은거죠. 머라도 잘하는게 있다는건 축복받은겁니다. 감독님 잘하는거 하십시오.

[@navysmmmm]

난 영화 꽤 좋았는데 넷플릭스 말고 영화관에서 봤다면 이 리뷰 납득할만 하네

[@my_limeozurchtree]

안재홍 혼자서만 돋보였던 영화

[@solfriend324]

그래도 대외비 웅남이 이런거 보다 보니까 선녀 였던 작품이었습니다ㅋㅋ

[@Moonknight.777]

생각보다 괜찮게 봤습니다 당연히 2시간 영화에 그들만의 스토리와 감동들은 담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괜찮았고 개인적으로 영화값이 14000원이 아니라 9000원 내지 8000원 이었다면 더욱 흥행했을 작품인건 같아요

[@ttangttange]

오늘 넷플릭스에서 보고 느낀점은 돈 없으면 꿈을 이룰수 없다 였다. 돈없어서 발목 수술을 못한 인물은 결국엔 드래프트 참가도 못하고 이 영화가 주고 싶은 메세지는 꿈을 이룰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환경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이다. 결승전에서 용산고와의 인원수 차이는 도망간 센터가 올바른 선택을 한것이라는것을 알려주는것이다

[@user-ms5rt1of1c]

난 재밌게 봤는데 좋았어요 ㅎ

[@michael9513.]

제 닉네임은 미카엘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라이너님🤣

[@bigbrother7201]

개봉날 극장에서 봤습니다 아무도 소리내어 웃지 않았죠 분명 웃음포인트였음에도 말입니다 싸하다 못해 얼어붙은 분위기였어요 솔찍히 전 대학졸업작품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프로감독의 작품이라곤 도저히 믿기지않는 퀄리티였거든요 특히 대사, 연출들이 너무나 억지스럽고 어색하고 촌스럽게 느꼈졌습니다 감독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린 작품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정말이지 놀라울정도로 졸작이었습니다

[@cacophony236]

오래 전부터 다운로드 사이트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돌고 있던데 그것 좀 어떻게 안되나 몰라요. 물론 불법으로 보는 사람들이 그게 막혔다고 극장에 갈 것 같지는 않지만요.

[@audiencegrandiose5771]

근데 하나마나한 마지막 대사가 먼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

[@fridays1094]

전학간 부분보고 껐는데..

[@user-oi3cm1fc2i]

사회 자원과 정서가 이미 청년들을 감싸주고 있는 것 같은데, 청년들에게 어떤 걸 해줘야 하나요?

[@KOJE_YONSHIKI]

나온줄도 몰랐다

[@kjj2032]

농구를 안해본 사람의 한계는 명확함

[@user-gz8cr7uk8g]

라이너의 마지막 말, 동감합니다. "요즘 애들"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제 나이 대의 꼰대들이 지겨워요. 애들더러 잘 살라고 하지 말고, 지들이나 잘 살도록 노력하길 바랍니다.

[@user-yd4zv6pu4t]

라이너님 리뷰 리스트 분노의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플래시 엘리멘탈 귀공자 스카이더맨 어크로스더 유니버스 남은 인생 10년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배꼽수비대

[@user-by8mt1ux5z]

범죄도시3

[@nathankim4252]

군대에서 봤던 영화 돌려차기가 차라리 나을듯.

[@getifucan]

유행의 대물림인듯?

[@user-ve6er3rn1e]

웹툰 가비지타임 실화 의 영화 리바운드

[@user-yi1xw1je1f]

사실 웹툰 가비지 타임이 있기에 더 아쉬운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이미 너무 잘 만들어진 웹툰이 있으니..

[@emiya-mulzomdao]

항준이형 즐거웠으면 됐어

[@user-im5no9nm8r]

구닥다리 감독의 언제적 유머인지 말장난인지 23년도에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게 너무 슬프다

[@jeenkim8125]

재밌습니다.흥행 못해서 아쉽네요

[@user-gm6nu3lt2o]

믿거 장항준입니다 장항준 영회중에 돈내고 볼만한게?

[@trophyhunter7564]

영화관에서 인어공주 보고있는데 옆옆 자리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애 머리에 팝콘 던졌는데 애엄마가 신고해서 합의없이 특수폭행죄로 입건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기소유예 나왔습니다. 그냥 라이너형 영상이나 볼껄 ㅋㅋ

[@user-rf1xu5tc8f]

내용이 이어지지가 않는거 같아요

[@user-ce4lz4jj1d]

용두사미같은 영화였음

[@RIP0523]

생각보다 배우들의 농구실력이 뛰어나 캐스팅에 신경썼다는 느낌이었으나, 초반의 이질적인 코미디에 질려서 집중력이 소진되는 바람에 끝까지 보진 못했습니다

[@WILDCAT-ui5fz]

매불쇼에서 추천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좀 별로였어요 전 4점정도 주면 적당하다 생각함

[@user-dr6lo1vl9s]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호평이었는지 이해가 안 감 올드한 연출에 대사도 별로였고 장항준이 이게 마지막 영화 아닐지

[@espoir2942]

드림보다 훨 낫더군요. 드림은 유치 그 자체

[@user-cz1cl1zi2r]

내가 영화를 좀 본 사람으로서 라이너와 평을 달리 함 젊은 코치가 이 영화를 끌고 가는데 있어서 흡입력이 매우 부족한게 결정적 실패 얼핏 복면가왕 차태현과 비교됨

[@user-qy5kd8dl9c]

솔직히 웃기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았음. 지루했음. 아무것도 기대할 게 없는 영화였음. 이 영화를 보면, 일본영화계보다 더 큰 침체가 예상됨

[@user-mimimi92]

일본 영화는 60,70년대에 비하면 부진한거지, 여전히 뛰어난 작품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user-qy5kd8dl9c]

​@@user-mimimi92 맞아요.

[@_WhiteDwarf]

​@@user-mimimi92꾸준히 좋은 작품 나온다고 하는데 어떤 작품들이 있나요 2000년대 이후 특히 10년대 이후로는 재패니메이션 제외하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나 하마구치 류스케 정도 말고는 특별히 괜찮은 작품 못 본거 같아서

[@starwind3651]

한국영화 수준

[@user-fn8hu4ev3g]

제작비가 70억 이라구 하던데.. 영화 한편 찍음서 회식을 얼마나 했길래.. ㅋㅋㅋㅋ

[@topkkobang]

엄청 적은거 아님?

[@poppin4953]

어 혹시 평점이 없는건가요..??!

[@user-us1ph2ue1v]

확실히 성향이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듯 그 유튜버에 그 구독자들 난 슬램덩크보다 재밌게 봤다 올해 본 영화중 가장 재밌게 봤다

[@Appter_main]

잎으론 2d 3d 애니메이션이 대세일겁니다 수치와 통계 그리고 실질적 인기가 그걸 증명해주고 있어요

[@01me83]

가비지타임이라는 잘 뽑힌 웹툰이 이미 있어서 볼 이유가 없었음..

[@user-ou5wn2vt5y]

범죄도시3리뷰도 부탁드립니다ㅎㅎ

[@user-st7mn8yf7e]

국가대표 우생순 이후 제대로된 한국스포츠 영화는 안나오고 있다

[@user-qq5rp7uz6y]

솔직히 장항준이란 사람의 이미지가 믿음이 안가서 안본게 큰거같아요..뭐가 있는것마냥 행동하는데 그냥 한없이 가벼워보여서 그의 작품을 본다는건 돈을 떠나 시간을 낼 이유가 없는게 큰거같습니다.솔직히 장항준이 아니라 다른 감독이름으로 똑같은 영화를 개봉했으면 배는 더 들어왔을거라 봅니다.

[@user-oi1ex4hy9u]

저 안 좋아합니다 ㅋ

[@gwisekor]

라이너야ㅜ사랑한다

[@--han--]

솔까 잘만든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냥 그저 그런 현대판 신파가 조금 가미된 킬링타임용. 출연 배우들이 실제 농구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노력햇다는건 인정하지만 그걸 제대로 살려 내지 못한 연출. 정작 중요한 승부처는 관객의 상상에 맡기겟다는듯 계속 패스하고 주변인들에 알리는 결과만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인지 뭔지가 실소를 자아내고 경기 자체는 흥미로왔지만 전체 구도는 뭔가 어설픈 연출. 영화속 코미디는 진짜 웃긴게 아니라 어이없어 웃게 만들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지만 현실은 반영되지 않은거 같은 모호함. 영화의 포커스가 인물도 아니고 상황도 아니고 그냥 소수의 인원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낸 전설적 실화가 예전에 있었다는 결과만 전달하는 것으로 끝.

[@user-gc1bs5nj9f]

피해자들 증언은 슬램덩크 같은 대작을 보고 재미나겠다 싶어서 본사람들 결과는 한국영화 수준답게 망작 그냥 평일 드라마1회 감상 정도인데 이걸 영화관에서 본사람들이 욕을 할만하지 거기다가 네이버 하고 기타 알바들까지 설치는 바람에 속아서 본사람들이 많은.

[@user-lv9ho5zx5c]

농구붐인적은 단한번도없었고 슬램덩크의 흥행을 농구영화에 이은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메스컴 유튜버 그리고 몇몇 사람들 뿐이였고 사람들은 농구에 관심을 전혀 갖지않고 작품성이 떨어진다해도 100만은 넘겼던 과거를 보면 슬램덩크로 농구가 다시 인기있을거야하는 호들갑떠는 사람들과 영화관 가격의 인상 그리고 정말 특별한 영화 아니고서야 ott로 보면된다는 사람들의 새로운 생각의 집합

[@Dandalu]

솔직히 이거 맞긴함 ㅋㅋㅋㅋㅋ 농구붐이라 하기엔 저 영화 나올때가 크블 플옵 시즌이었던거 같은데 그 사실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namida1032]

나도 공감. 난 크블보단 느바보는 입장인데, 아무런 영향이 없음. 그냥 '슬램덩크'라는 영화가 인기있었을 뿐이지, 농구랑은 아무 상관없음.

[@starwind3651]

한국영화는 뭐가 문제일까 왜 발전이 아니라 오히려 퇴보중인가

[@juluz1729]

장항준 감독은 예능 쪽 재능이 더 나은듯 소재가 너무 아깝

[@florakim7368]

넷플 1위라 한번 봤는데 넘 재밌고 감동적이었어요. 평가가 넘 짜네요… 많이 꼬여있으신듯…

[@fgjigg4717]

일본의 격을 뒤따라가기엔 아직 문화적으로 얕은 한국😊

[@bowwow-zf6ls]

딱 ott용

[@user-jb4qc3wq3x]

냉정하게 2023년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든 작품입니다 딱 2010년 이전에 개봉했던 국가대표나 우생순에서 나올법한 지금은 아주 오글거리는 대사와 전개가 압권입니다 전형적인 예전 스포츠영화 클리셰라서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됩니다

[@user-kq6qf2kf2l]

라이너님의 리뷰보다 영화를 먼저봤습니다. 음.. 제가 본 이 영화의 문제는 실화바탕은 별로 의미가 없구요. 그냥 사투리 연기에 엄청난 문제가 있어요.. 사투리가 경기도 출신인 제가 봐도 모든... 단한명의 연기자 예외없이 제대로 사투리를 구사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부산출신 와이프한테 추후에 보여주니 사투리가 개 그지 같다네요. 보는 내내 스토리는 좋은데 억양과 사투리 구사 기술이 너무 허술했습니다. 이상 일반 구독자 기준 이 영화가 잘 안된 이유.....

[@comet7621]

요즘 영화들은 왜 이리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음. 지들 영화가 시민 케인쯤 되나?

[@Alice-gl6um]

마쟈요 저도 그 코미디가 너무 싫었어요 ㅋㅋㅋㅋ 노잼

[@masterjo98]

라이너님 주업이 리뷰인데... 너무 뜨문뜨문 올라오는거 같아요....

[@user-qh5ub1sg2s]

3일만에 올라왔는데...ㅠㅠ

[@question7823]

@@user-qh5ub1sg2s 존윅, 샤잠, 분노의 질주 등 안 올라 온 영화가 너무 많아요 라이너형님

[@masterjo98]

@@user-qh5ub1sg2s 최근 3일만에 2편이긴한데... 제가 항상 라이넘 리뷰 기다리다가... 결국 안올라와서 다른데서 보고오는데... 라이너님만의 리뷰맛이 있단말이에요... , 매불쇼에서 인어공주도 열심히 말씀하셔서...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 늦게 영상이 올라와서...힘빠졌습니다.... 이제 관객수 2천명찍고 종영할때가 되서 올라온 느낌...

[@tyus5176]

클리세 덩어리 ㅎㅎ노잼

[@user-nn8th4hy8m]

그냥 장항준이 영화를 못찍음

[@user-lj3dv5zp7e]

틀항준 개그 극혐이다

[@watchmen-s8z]

진짜 쌍팔년도식 억지 코미디에 억지 감동호소

[@hyung8846]

범죄도시3 보다 잘만든거같은데

[@hwan_123the]

이건 안봤는데 범죄도시 노잼이었음. 합이 왜케 안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