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5679가 사실은 123456789(10)이 겹친 거였다니 왜 이 간단한 생각을 못 했지..!
@aeiou-h5f Жыл бұрын
와 ㅈㄴ신기하다
@개렬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단 1도 못알아듣겠어..
@xd8d553 Жыл бұрын
'CALCULATED'
@엔젤릭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바로잠오기 성공
@zxcv22510 ай бұрын
111111111/9=12345679 여기 8 없는것과 같은 느낌
@Khal_Han11 ай бұрын
분명히 우리나라 말인데,, 왜 이해가 안 되지? 거 참 희한하네~?
@Factriot_Missile_104 Жыл бұрын
어메이징하다
@bbigkkong Жыл бұрын
천부경
@kingcarpoo Жыл бұрын
이게 머선 소리고...
@kyle__kim Жыл бұрын
추측하기로는, 99 0 1 2 .. 97 까지 반복되는거 아닐지
@Jiha92 Жыл бұрын
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군
@MintJumper Жыл бұрын
오
@뽀차-q1l Жыл бұрын
이게머꼬......
@Suwomsalah Жыл бұрын
아홉수는 미완의 수 인간의 한계
@tbday42 Жыл бұрын
오 맛있다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숫자. 수학. 수의 체계도 절대자의 기막힌 설계없으면 불가능하다.
@대시 Жыл бұрын
자꾸 어디서 절대자를 찾는거임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대시 님의 존재도 절대자의 뜻에 의하여 탄생한 것임.. 수천조 분의 1 의 확률로 태어난 모든 생명체..
@대시 Жыл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그게 샤먼교와 애니미즘의 기원임 지능적으로 쌓인 것 없는 원시인들이 보통 절대자, 신 이런거 믿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등을 제멋대로 해석하는것 물론 그당시엔 모두가 믿었고 결속력이 강해지는 순기능이 있었음 그런데 지금의 천주교, 무속신앙등 우상숭배 집단은 지탄받아 마땅한 대상임, 결속이란 순기능은 사라지고 분란과 조장을 고사하고 인류 진보를 저해하기만 하는 저능하기 그지없는 행동이라서. 물론 그 절대자라는게 진짜 있을수도 있음. 설사 그렇다해도 절대자한테 의도라는 건 없으며 절대자가 우리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도, 우리가 절대자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음. 인류와 우주와는 단 하나도 관계없는 다른 세상 소리라는 얘기, 절대자를 광신하는 건 유전적 지능의 문제이므로 그만 믿으라는 말은 못하지만, 인류 진보에 저해되는 행동
@KR_Crew11 ай бұрын
숫자의 정의는 사람이 정한겁니다
@엘상산시리즈11 ай бұрын
@@KR_Crew 사람이 정할 수 있는 기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절대자가 설계해 놓으셨는데요.. 그 거대한 흐름을 인간이 임의로 설정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