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 7 8인 삼각형과 5 7 8 인 삼각형을 7을 맞대고 붙이면 8 8 8 인 정삼각형이 탄생합니다. 원래 한 변의 길이가 8인 정삼각형에서 나온 것이죠.
@Handling-3000angle2 күн бұрын
크흑으(이3글자부분 빠르게)레이 는 아마 스페인어로 왕을 뜻했던가요
@MegaPunchpunch2 күн бұрын
불면증에 특효약인 유튜버❤❤
@user-ml1ux1hl3g2 күн бұрын
4:13 “적어도 한 주사위는“ 이라고 붙여주세요
@kjj92323 күн бұрын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맙소사, 이와 같은 드립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 혹여 가보로 내려옵니까? 나의 공중제비를 멈추게 하십시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정말 웃겨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당신과 같은 재미있는 분들 덕분에 인생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그러한 드립은 비밀히 보관하지 말고, 재빨리 내용물을 꺼내 주십시오. 세상에 이런 드립이 다 있겠습니까? 드립 학원의 연줄이 평균 이상입니까? 완전한 드립 기계가 틀림 없습니다. 두부, 흉부, - 모두 파열시키고 말았습니다. 나의 배꼽을 보상해 내십시오! 이것은 살인 드립입니다! 호흡이 곤란합니다! 제발 목숨을 살려 주십시오!
@seoulresearch4 күн бұры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로 꼽히는 오일러는 1778년 파워타워 함수라는 것을 다루는 그의 논문에서 다방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함수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NewJeans_ETA_4 күн бұрын
DMT_PARK님이랑 합방 해주세요
@g143574 күн бұрын
바쁜 비버 문제도 한번 다뤄 주세요 이번에 BB(5,2)의 값이 증명되었다네요
@자미나4 күн бұрын
위상수학이나 오일러 정리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도 성질을 유지하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데, 위상수학을 어디다 쓰는 건가요
@EmersonEartha-h4o4 күн бұрын
Thiel Ford
@졸지마4 күн бұрын
tree 함수 같네요
@최승용-j5u4 күн бұрын
존네이피어가 로그표를 발표한게 케플러가 제 3법칙을 발표하기 5년전, 케플러가 죽기 16년전. 딱딱 맞아 떨어지니 너무 신기해.
@JanettStierwalt-t6v4 күн бұрын
Sanford Cove
@venfyGD5 күн бұрын
:eyes:
@Escape_Cosmos5 күн бұрын
5:48 점이 구분되지 않으므로 원순열 계산과 비슷하게 일부 중복되는 경우의 수를 제외해야 하지 않나요? 아니라면 그 이유가 뭔가요?
@hyeonsseungsseungi5 күн бұрын
각각의 점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RyeedAglan5 күн бұрын
에르되시가 램지수에 대해 남긴 말이 제법 유명하죠. (구전되어 오는거라 정확히 언제 어디서 말했는지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만) "외계인이 찾아와 1년의 시간을 줄테니 램지수를 구하라, 만약 구하지 못한다면 너희를 모두 죽이겠다 협박한다고 가정하자. 그들이 R(5,5)를 요구한다면, 가장 뛰어난 천재들과 인류의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해당 값을 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R(6,6)을 요구한다면, 차라리 그들에게 선제 공격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AIVIME5 күн бұрын
램지썬더
@이민욱-d6h5 күн бұрын
고든램지
@이도현-g3s5 күн бұрын
고등과학원 김정한 교수님이 램지 수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이시죠~
@user-yf2vp7xj9b5 күн бұрын
인공지능에서 회귀와 분류문제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회귀는 미적분 분류는 위상수학 같아요
@zlzlpqqowoq5 күн бұрын
고든 수 vs 램지 수
@승수노-z3e5 күн бұрын
소수×소수×소수×소수×소수×소수×소수×...=N(소수 공배수), N-1,N +1는 반드시 쌍둥이 소수다?
@ルーシー15 күн бұрын
고든 램지 ㄷㄷㄷㄷ
@Imcipan5 күн бұрын
6분 45초 경에ㅜ나오는 그림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엑스비디오5 күн бұрын
여기서 왜 타원곡선이 나오노..
@shpark555 күн бұрын
미해결 문제, 레이수학 없로드 주기
@이백오십칠만삼천명5 күн бұрын
분발해라 주인장!!!
@ShoungShoung5 күн бұрын
분발하쇼
@youngminlee62595 күн бұрын
ㄹㅇ
@hayoun3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테미-d6e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x9s5 күн бұрын
라그랑지안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엑스비디오5 күн бұрын
떴다 내 야동
@SH_Teosis5 күн бұрын
그럼, 램지 수는 창발현상을 증명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겠군요. 수학적으로, 의식의 존재 또는 모래더미를 정의하는 것을 램지 수로 증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 더 나아가, 점액성 물질을 계속 흘리면 어느 한순간에 쭈우욱 방출되는 그 정점도 이걸로 풀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하지만, 증명은 댓글창이 짧으므로 적지 않겠습니다. feat : Parody)
@green_dollar_sign5 күн бұрын
정보) 실제로 댓글창 너무 길면 안써진다
@이혈-z5i5 күн бұрын
미해결이지만 어찌됐든 제타함수까지 관통하는 이론이네요 난제들끼리라도 어느정도 교집합은 존재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
@intelug5 күн бұрын
추억이다… 내 논문 주제..ㅠ_ㅠ
@깡깡-s5r5 күн бұрын
지금 뭐하십니까
@갡4 күн бұрын
@@깡깡-s5r아침밥 먹을걸요?
@김경희-g2w6e5 күн бұрын
고든 램지 수는 없나용
@양평휴게소통감자5 күн бұрын
그레이엄수 다뤄주세요 해가 그레이엄수가 되는 문제도 그래프 이론 같던데 그거도 다뤄주세요!!
@rmsiddkanrjsk1235 күн бұрын
상한 하한은 어떻게 계산한거지
@yjlimt5 күн бұрын
R(3,3)과 같은 방식으로 하한은 반례를 찾고 상한은 증명한 것 아닐까요?
@oortcloud35 күн бұрын
모든 램지수에 대해 유한한 하한이 존재함을 보이는 것은 너므 쉽고 max(s, t) 유한한 상한이 존재하는 것도 쉽게 가능 해 보이는데 당장은 모르겠네요. 어이없이 큰 수 만들면 될 것 같은데
@oortcloud35 күн бұрын
sC2 × t 가 R(s,t)의 일반적인 상한이네요. 설명은 졸리니까 생략
@ds-bf2xt5 күн бұрын
검마 파티초대좀요
@사람입니다-w6f5 күн бұрын
개처럼뛰어옴
@cpwboy5 күн бұрын
그래프 이론 좋아요!
@Anonymous-b7c1w5 күн бұрын
고든램지 ㄷㄷ
@mainpaliwal50066 күн бұрын
연장해서 15도 삼각형도 좋음..
@승수노-z3e6 күн бұрын
임의의 자연수 a,b 가 있고 루트a+루트b를 걍 더한후÷2하면, 원래 자연수 a +b÷2=루트a+루트b÷2 a=5, b=10 a+b÷2=5+10÷2=7.5 a=5,5×5=루트25 b=10,10×10=루트100 루트25+루트100÷2=루트125÷2=루트62.5 =7.905 참고로 루트125=11.180밖에 되지 않음. 하지만 a+b÷2=5+10÷2=7.5 루트25+루트100÷2=루트125÷2=루트62.5=7.9 닮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