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가락에 인공관절해야한다고 해서 수술날짜를 받았다가 다른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지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정말 의사들 조심해야 합니다
@christinachoi7782 жыл бұрын
ㅓ³
@초희-s5c2 жыл бұрын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에요 ㅎ 살짝 접질러서 절뚝 거리길레 동물병원 데려 갔더니 인공 관절 8년짜리 넣으라 해서 15년전에 백만원 들여서 수술 시켰는데 지금 17살인데 인공관절 없는것 같아요 ㅎㅎ 불안한 견주를 대상으로 사기를....
@최하니-e6i Жыл бұрын
@@초희-s5c동물병원은 더하죠ㅠ
@cureflos17152 жыл бұрын
전 암에 걸렸고..전이가 되어 수술을 못했어요..항암안하면 6개월 하면 1년 산다는 여명을 받았는데..감사하게도 약2년째 잘 살고 있답니다🙏귀한 책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몸엔 100명의 의사가 있습니다~!!❤️ 자연치유 변화하고 행동하면 가능합니다👍
@syc28792 жыл бұрын
부디 건강히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cureflos17152 жыл бұрын
@@syc2879 응원 감사합니다🙏🙏💜💜
@haejoh54242 жыл бұрын
저도 암에 걸렸고 수술후 9 개월 만에 뼈 전이 되었는데 항암하지 않고 펜벤다졸 복용을 결정했고 그 후 만 2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아서 병원 표준치료만이 살 길이 아님을 보여줍시다. 화이팅!!
@릴리-b8c2 жыл бұрын
꼭 건강회복 하실거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estherpaik33072 жыл бұрын
모든 분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전 5년 반 전에 암으로 하나뿐인 여동생 잃었어요. 항암치료중 며칠을 굶기고 치료했어요. 첫번 항암치료후, 집에 와서 잘 먹으니 건강해졌는데, 두번째 항암치료중 굶다 하늘나라 갔어요. 살고있는 미국은 암 환자들 뮤조건 잘 먹으라고 해요 . 절대 안 굶겨요. 이 점이 제가 후회하는 부분이에요. 차라리 항암치료 하지 말라 할걸 하고요.
@insookang23882 жыл бұрын
저는 12년 전에 암에 걸려서 항암 치료를 하는데 그 치료가 너무 저 한테는 세서 75% 하고 페염에 걸려서 모든 치료를 중단했습니다. 그 당시 결정을 내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아직 까지 살고 있고 지금은 운동을 해서 내 평생 처음으로 팔 다리 배 근육들이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70대 할머니 입니다. 암에 걸리신 분 들 힘 내세요.
@서채원-b2i2 жыл бұрын
@준이맘 힘내세요 용기 잃지 마시고 살아 가다보면 좋은일 있으실 거예요 자식을 위해 어머니는 강해아 합니다 힘내요~
@심재옥-v5u2 жыл бұрын
창발검사tv 보시고 생채소를 익혀야 함을 공부하시고..오래 건강하세여~🌴
@국밥이조아 Жыл бұрын
@@심재옥-v5u 저두 건강에 관심있어서 보는데 무조건 기생충 많으니 익혀먹어야 된다라는건 동의하기 어려워요..생식하시는 분들이 더 건강하시던데요..그치만 구충제를 1년에 두번 이상 드시는건 강추합니다..
대단한 의사다.....뭐든 극단적이고, 치우친 주장은 좋지 않지만, 이분의 주장은 인간의 자연 치유 능력 같은 자연스러운 힘이 있어 신뢰가 간다. 나의 어머니도 폐암으로 대학병원에서 죽을 고생 다하시고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다...과잉 진료로 나또한 고생했던 경험들..... 아~ 감동스러운 책이네...........책추남TV에도 감사합니다...
@여보야사랑해itsme2 жыл бұрын
저두몇일전에읽었는데요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47가지 방법 과 약에서 살해당하지 않은 47가지 방법 이책들 쓰는 천사같은 곤도 마코토 의사선생님깨 감사해요!
@성공신화-m8c2 жыл бұрын
좋은책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제약사들이 부축이는거죠 약성분도 옛날보다 약의 성분 약화시켜놔서 오래먹게 만듬 옛날 3일이면될껄 요즘1주일 계속오게 만드는데 요즘은 병원이 너무 많아서 의사들도 이익집단임 허준이 다죽고 없죠
@ksygo0411 Жыл бұрын
저 건강검진 안합니다. 회사다닐때는 어쩔수없이 했지만 지금 2년째쉬고있는데 괜히 들추는 느낌이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 이책이 있었네요. 큰일날 병이나 암이면 치료해도 안되는병이겠지하고 순리대로 살다가자. 이렇게 생각이되더라고요. 암도 있으면 그냥 가지고 살수있음살고 모르게 자연치유될수도 있는거고, 병이있더라도 내가 모르면 증상없이 살 수도 있다 생각이들었는데 더 확신이 드네요.
@kjkljlkjlkl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치과 스케일링은 주기적으로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치아는 자연치가 최고입니다
@숨편한세상5 ай бұрын
이분 멀좀아시네~^^ 들추고 파헤쳐서 그스트레스로 일찍죽는것같음 ~😊
@원바라는대로4 ай бұрын
@@숨편한세상그래야 수억하는 병원장비료 뽑아내닌깐
@보헤미안-s8e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이것 말고도 암치료 받지마라고 한 3권짜리 일본기자서적도 집에 있는데 암은 자연히 놔두면 없어지거나 고통없이 몇년이나 몇십년후에 자연사 할수 있는데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어 항암치료받다가 수명이 급속히 단축돼 비명횡사 하시는 분들 지인들중에 많이 봤습니다 요즘 주위에 암환자분 엄청 늘어나던데 과잉진료와 오진 같기도 하고 이병원에서 암이라하고 다른병원에선 아니라 하고 참 헤갈리는 세상같습니다 중요한건 여러 의사말을 듣고 종합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치우친 생각보다 중립적인 생각에서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야할듯 또 제일 중요한 한가지는 무조건 의사말을 맹신하면 황천길을 재촉할수 있다는것 그리고 반드시 큰병에 걸렸을 경우엔 여러 관련서적을 도서관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구해서 정독해 보시길 그러면 이병이 어떻고 어떻게 해야 나을수 있겠다라는 대략적인 방향이 나오는데 그걸 판단하면서 의사말도 고려하고 해서 종합적인 판단으로 주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임해야 할것 같다 치과만 가도 이병원 저병원 스케이링 치료도 하고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말만 번드르르한곳 성의없는곳 성의 있는곳 진짜 전문적이게 멸균처리된 도구를 밀봉된비닐에 환자가 보는앞에서 뜯어서 스케일링 기계로 해주는곳은 이제껏 딱 한군데가 생각나네요 거의다 딴데 쓰다가 물에 대충 씻어서 알콜소독후 다시 한건지 개봉된 접시에 도구들이 오픈되어 있는걸 볼때면 왠지 찝찝한 마음이 드는생각이 많았어요 예전 추적60분인가에서 치과 비위생상태 보도 나가고 좀 좋아지다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온듯 저도 처음에 그것 때문에 치과가서 남들이 쓰다가 가져온 듯한 스케일링기계와 도구들 보고 멸균처리된 밀봉된 치과공구들을 요구했는데 떨떠름한 표정으로 보더니 마지못해 밀봉된 기구들을 가져와 보는 앞에서 개봉하는걸 본 기억이 있네요 어디 치과 가봐요 고객앞에 밀봉된 스케일링기구와 치공구들을 고객앞에서 밀봉된걸 해체하면서 보여주는곳이 있는지 그렇게 안하면 당당히 요구해 보세요 멸균처리된 밀봉된 치공구들을 보여 달라고 그것들로 의료행위를 해달라고 요구하세요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권리받을 권한이 없습니다서을은 모르겠으나 지방 치과의원 중 멸균밀봉된 치공구들을 고객앞에서 개봉해서 사용하는 치과의원이 몇군데나 될까요 내가 겪어보기론 지방의 경우 30군데에 하나나 될까 확률론 5%나 될까 말까 일듯 한데 최근엔 평택 험프리스캠프앞 미군부대앞에 치과에 몇년전에 갔다가 이번에 다시 갔는데 누워서 스케일링받으려고 있는데 치료하는 아가씨가 오더니 내 옆에서 밀봉된 의료도구들을 내 보는앞에서 뜯어서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천 여기 괜찮다 했는데 의사도 진지하고 괜찮고 스케일링 하는 아가씨도 참 정성들여 꼼꼼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껏 다녀본 치과중에 탑이 였던 두말필요 없구요 무슨 얘기하려다가 이렇게 말이 길어 길어졌는지 모르곘는데ㅎㅎ 암튼 좀 길어졌네요ㅎ 근데 여전에 일할때 직장동료 모친이 암에 걸려서 치료해야 한다고 걱정을하고 전화도 자주 하길래 내가 함암치료는 함부로 받으면 안된다 반드시 함암관련 치료 전문서적을 좀 사다가 공부를 하고 좀 열심히 알아봐라 했더니 어머니 암에 대해서 엄청 고민하고 걱정하면서도 내 말은 귓등으로 듣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저렇게 걱정하는듯 하는데 진짜로 부모님을 생각해서 저러는건지 아님 하는척 하는건지 헷갈리더군요 정말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심있는 사람이면 어머니를 위해서 여가시간에 조금만 투자하면 공부안한 사람보다 백번 나은데 그 의학공부하는 시간은 투자하기 싫은건지 귀찮은건지 참 모를일이었습니다 암튼 결론은 병원 갈때 가벼운 병세는 상관이 없지만 큰병이나 중병에 걸렀을때 의사말은 참고하되 한 의사말만 듣지 말고 여러군데서 검사를 받아보고 그에 관련된 의학 서적은 반드시 도서관이나 인터넷에서 구해서 되도록 많이 읽어보시고 수술이나 약물치료등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원래 책은 그 방면에서 최고의 전문가들이 책을 쓰기 때문에 왠만한 관련전문서적 5권정도만 보셔도 대충 윤곽이 잡힙니다 10권정도 보시면 아 이건 이거구나 전체 윤곽이 들어날거구요 아느거와 모르는것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특히 의학 관련해서는 옛날부터 유명한 말들이 많은데 전문가들도 반드시 의학은 반드시 알아보고 하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좋은 의사도 많지만 그렇지않고 영리만 목적으로하는 으료행위를 빙자한 영리추구만 하는 의사가 많은것도 사실이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암이나 고혈압 당뇨등 약을 계속 먹어야하거나 중병에 들어 큰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관련책을 찾아서 읽어보길 권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대의학을 부정하진 않습니다 저는 현대의학을 믿고 잘 치료받고 있습니다 근데 내가 치료받고 진단받을 권리는 나에게 있는것이지 다른 사람에게 있는게 아닙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건넌다고 생명이 달려 있는 중요한 일에는 잘 알아보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의사를 믿되 너무 맹신하지 마라 한방에 훅간다 세상어디나 같지만 믿으면 당하고 알면 덜 당하는게 세상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믿고 살기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모든걸 자신이 하나하나 알아보구 해야 실패할 확률이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간암수술후 뼈전이와서 남은삶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며 느낀점 방사능검사 안전하지 않다는 느낌 암수술 굳이 해야했나? 혹 암전이가 이로인해 더 촉발된건 아닌가? 그리고 어차피 죽을거라면 좀더 살려고 우울하게 병원침대에서 보내고 싶진않다 난 이렇게 100년 살듯이 자유롭게 살다가 내일가더라도 담담히 받아 드리겠습니다~
@elley122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 삶은 유한합니다.언제죽을지 모릅니다..낼 죽을지 일주일 한달 ..모르니까 즐겁게 사는거죠..행복하게 사시다 보면 100세까지 살고 계실거에요..
@태대김2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저에 생각이 모두 일치해서 놀랐습니다, 60대 인데 그동안 종합검진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앞으로도 절대 받지 않을것입니다 왜냐면 살아오면서 2번의 경험이 있었는데요 5년전 허리가 아파서 병원갔더니 협착증 진단을 받고 척추수술을 요구하길래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약만 먹고 무시했는데 3개월 정도 지나니 저절로 났드라구요 현제 멀쩡하고 아주 건강합니다 , 3년전에는 건설현장에서 안면 부딫침으로 코피가 많이 났는데 119응급실로 대형병원에 실려가드라구요 수많은 검사후 진단이 안면 내부 파열로 안과수술이었는데요 시행하지 않으면 몇년내로 실명할 수 있다는 얘기였어요 자각하기에 이상이 없고 믿을 수 없어 이때도 무시했는데 지금까지 눈에 이상은 전혀 없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니 아찔합니다 평생 불구로 살뻔 했네요~
@jinlee26742 жыл бұрын
아 ~ 그러시군요 저랑 똑 같네요 저는 자력으로 안받는게 아니라 이거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고 받고 나서 않좋은게 발견되면 어떻허지 하면서 지금까정 무시 해 왔었습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 계획은 잡고 있었는대 금년안에 받아 봐야지 했는대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bigangel84352 жыл бұрын
67세 매형이 작년 2월에 작고 하셨는데 한 달전에 울 집에 오셔 술도 한잔 하시고 집에서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게 보냈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숨 넘어 갔네요. 누님에게 여쭤 봤더니 매형 친구들이 혈색이 안 좋다고 진찰 한번 받아 보라. 진찰 받고 혈액암 판정...치료중 운명 만약 병원에 가지 않으셨다면 지금도 처남하고 재밌게 놀텐데.. Ssi .Bal.... '' 인명은 제천 '' 한번 왔다가 한번 제자리로 돌아가는 인생에 너무 구걸하지 맙시다..
@bigangel84352 жыл бұрын
'' 의사도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 이 한마디로 영상 모든 내용... 팩트! 핵심!
@momomomo-vp4hu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일본 의사선생님께 한없는 경의를 표하고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cutiehoney22652 жыл бұрын
일본분들이.영성지능이높습니다
@phy72 жыл бұрын
@@cutiehoney2265 영성지능이라함은 정확히 어떤걸까요? 영적인 관심과도 관련이 있을지요 일본분들보면 신사도 있고 여러 다양한 신도 믿고 그러더군요.. 적어도 영적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큰것같아요
@hwq-bw2qi Жыл бұрын
대단히 정확한 내용입니다. 대단한 일본 의사네요.... 사실 제 지인도 말기암인데,....수술 방사선 항암 안하고 표적약물치료, 면역세포치료로 지금 완치 적전입니다.. 1년만에~~ 위 일본 의사 말이 정말 맞습니다.....
@행순이-b4e Жыл бұрын
@@phy7 11
@phy7 Жыл бұрын
@@행순이-b4e 무슨 암호인가요?ㄷㄷ
@ES-yd9qs Жыл бұрын
50대후반 주부입니다 의사와 약에게 살해~~~~~~내용중에 병원자주가면 빨리죽는다 항생제 약은 석유로 만든다는 내용에 충격을 먹고 한동안 우울했는데 앞으로는 이책대로 100프로는 살긴힘들겠지만 80프로는 실천해볼까합니다
@김원숙-r3b2 жыл бұрын
저도 안해도 되는 수술 해서 몸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젊은시절 멋도 모르고 비싼 건강검진해서 담낭에 용종 있다해서 무서워서 담낭제거술 무턱대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흔한 증상이더라구요 아직까지 부작용에 시달립니다
@eunnalee9145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담낭 용종있다고 겁먹고 잘라내는 사람 많아요 큰일이죠
@sjjeon7752 жыл бұрын
정말 담낭에 용종이 큰일이 아닌가요??
@jaeho69622 жыл бұрын
용종은 얼굴에 나는 뽀루지 수준이죠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거임
@sda6547 Жыл бұрын
@@sjjeon775 ㅋㅋㅋㅋㅋㅋ의사들 겁 엄청주죠 저도 반월판 찢어졌다고 당장 절제하재요 안그럼 더 찟어진다고 예약 지금 잡아도 한달뒤라 더 찟어짐 본인손해다 라고 부추겨 어떨결에 수술날짜잡고 의사가 70%제거 하고 현재 그걸로 못버텨 인공관절하라고 합니다 헌데 제가 수술받았던 의사가 세계 최고의 무릎권위가 호주의 명의와 화상 컨소시엄을 하는데 호주의 명의는 찟어져도 보존이 낫다라고 하는데 울나라 의사들은 반박을 심하게 하더라구요 어떻게든 찟고 째고 없애야 돈이 되기 때문이죠 요샌 환자도 영악해져 예전처럼 안당하고 보존이나 봉합을 마니합니다 웃긴건 전엔 다 절제했던 의사들이 태세전환해 봉합도 많이하고있단거죠 환자의 지식여하에 따라 치료 스탠스를 다르게 주고있는거죠 그게 작금의현실입니다 만약 환자들이 계속 무지했담 예전마냥 죄다 잘라내 없애고 돈되는 인공관절 권유하겠죠 치과 임플란트도 마찬가지 치과의사들은 이를 갈아내야 지들이 돈을 벌기에 과잉공격진료를 많이함 그뿐만이 아님 환자인척 댓글이나 후기를 통해 병원홍보하고 그냥 모르면 당함 낫다
@EJM-qm7bl2 ай бұрын
아하..@@jaeho6962
@이은영-q5x2 жыл бұрын
와 ~이 책이 나오다니 저는 이 책을 십몇년전에 사서 다 읽고 그대로 실천하고 살고 있고 너무나 귀한 책이고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되는 책입니다
저는 읽은지 몆개월 됐네요 약은 멀리하고 있습니다 많이 전파하고 싶어요~ 책내용 아주 공감합니다!
@민트블루의소시지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저도 의심 했던 봐가 남편 페암 이란 소식듣자 대학병원 에서 시키는되로 하였으나 후회를 하게되었고 호스피스병원도 치료 한것도 후해하고있읍니다 남편 집에서 죽고싶어하셨건만 나을수있을까 바램에 가슴아프답니다 휼륭한 교수님 정말 공감됩니다
@이정화-t5r4n2 жыл бұрын
어느날 아침 턱 관절이 안좋아 정형외과가서 엑스레이 찍고 약 처방받아 왔죠 그날 감기 기운이 심해져 동네 내과가서 처방받기전 정형외과 처방전을 보여줬어요 그걸 본 의사는 깜짝 놀라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걸 이 처방대로 약을 먹을 경우 몸이 더 안좋아 진다고요 그날로 그처방전 찢어 버린건 물론 다시는 그병원을 안갔어요 몇년후 지나다보니 그병원이 없어졌더라구요
@cthrns2772 жыл бұрын
내과의사한테 정형욋과 상담을? ㅋ
@hellohi-xj1ql2 жыл бұрын
동네 정형외과는 젊은 의사분이 환자분들을 너무 개무시한다 조금만 말하면 성질낸다 노인분들이 허리 다리아파오면 무조건엑스레이찍고 뼈주사맞히고 환자분들은 넘친다 완전 사기꾼 의사같은 생각이든다
@연리지-h2m2 жыл бұрын
약을 같이 복용해도 돼는지 알려면 당연히 의사에게 상담해야죠
@cthrns2772 жыл бұрын
@@hellohi-xj1ql뼈가 눈에 안보이니 정형욋과 진료하려면 엑스레이 찍을수밖에요..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 저도 이 책을 읽었는데 맞는 정보 같았어요. 책추남님의 목소리로 읽어보니 감회가 더 깊습니다.
@kjhsin91312 жыл бұрын
국립암센터 좋은 대학병원에 암환자는 좋은ㅈ실험대상이 된다는말에 100%공감부분이엿다,
@이윤희-d1q2 жыл бұрын
전 일하다 엄지손가락이 뚝 굽어지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차라리 그냥살자 하고 손가락 근육통증은 있었지만 그냥 손가락 관절 주무르며 살았는 데 어느 날 손가락이 굽혀져서 다 나았어요. 새끼손가락도 또 삐어서 안 굽어졌는 데 이손가락도 시간 지나니 저절로 나았어요. 양쪽 오십견도 팔이 안 올라갔는 데 시간 지나니 잘 올라가게 나았고요..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 고장나지만 자연 치유력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낫기도 한걸 경험했어요.
@ys30192 жыл бұрын
책추남에게도 깊이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방송입니다.
@PFA-o2m2 жыл бұрын
저는 시술.수술 4건 할거 안했네요 무릎 연골이 달아서 많이 부었는데 시술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tv어떤의사가 연골없어도 근육튼튼하면 안아프다고 해서 헬스 1년하니까 안아프네요 2번째는 허리협착이 심해서 아팠는데 시술 안하고요...헬스로 근육키우니까 안아파요 3번째는 손이 저렸는데 어떤병원에서는 손목.어깨에 건조염있다고 시술받아야 한다는데 안받았어요 염증이 있으면 많이 아플텐데 안 아프더군요 헬스로 어깨근육 키우니까 저린게 없어졌네요 4번째는 뇌동맥류2미리 있어서 수술하라는데...안했네요 처음에는 무섭고 겁났는데 연구를 많이하고 공부해보니 터지지는 않을거 같고 4번째대학병원(서울ㅅㅅ대학병원) 에서 지켜보자 해서요 잘안터지는거라고 했어요 뇌동맥류는 무서워서 대학병원 4군데갔네요 서울에 내놓라 하는 대학병원 갔었네요 한병원은 분당ㅅ대병원이구요
@상아탑-g5d2 жыл бұрын
암에 실제 걸려서 의사가 수술안하면 죽습니다 라고 한다면 안할사람 있을까요? 그러나 책 내용에는 많은 공감이갑니다
@leejason79462 жыл бұрын
그니깐 거기서현명한판단해야지. 다.본인책임이니깐.. 애초에 병원에 검진등.가지않는게젤좋은거고
@pulgacsi2 жыл бұрын
저는 수술 안합니다 수술하나 안하나 사는 기간은 똑같고 오히려 수술하면 돈들고 고통받고 더 빨리 죽습니다
@심재옥-v5u2 жыл бұрын
@@pulgacsi 맞습니다. (케빈tv.창발검사tv) 미세 기생충.구충요법.추천합니다!
@최하니-e6i Жыл бұрын
@@pulgacsi병원에서 죽습니디ㅣ
@파니아라2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죽는것 보다 함암치료를 하다가 죽는 사람이 더 많다 의사가 파업을 했는데 그기간중 사망자가 30%로 줄었다 등등....
@booktuber2 жыл бұрын
▶ 본문 바로 가기 1:30 저자 소개 4:31 과잉 진료의 현실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17:11 목차 17:41 문제는 병이 아닌 치료법이다 19:27 감기약도 항암제도 병을 낫게 하지는 못한다 33:38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38:06 좋은 의사 선택하는 법 41:04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4가지 습관 42:17 죽음을 대비해 사전의료의향서를 써놓자
@피톤치드-s6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겨울바다-k4p2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말 편안함맘으로 듣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koreanentertainer37652 жыл бұрын
백신 비접종자입니다. 요즘 방송에 나오는 의사들은 백신 찬양을 안 하더군요. 백신 부작용으로 하루에 400명씩 집단 대학살극을 보고 나니까, 의사들도 양심상 백신 찬양은 안 하더군요. 한국의 의료인 연합에서 그 백신 성분들을 현미경으로 집중 분석했었고 미확인 괴생명체를 발견했었죠. 의료인 연합에서는 질병청에 대화를 요청했으나, 원천 통제하더군요. 2022년 5월은 한국이 공산국가에서 탈출하여 문재인 감점기에서 벗어난 날입니다.
@김트리-x8z2 жыл бұрын
네에, 감사합니다^^
@guamch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내몸을 함부로 남에게 맏기면 큰일납니다. 평생 내몸을 망친 의사에게 원수로 여기며 증오를 품고 살게되요. 소시오패스 의사들은 남의 몸을 망쳐놓고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 증오와 원망의 파동이 미칠텐데..
@새벽내음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것 같아요.. 요즘은 위내시경 검사를 1년에 한번씩 하잖아요... 멀쩡한 위를 내시경 하시는분이 위에 스크레치를 내서 위내시경후 속이 쓰려서 몇주 김치, 카레같은 음식을 못먹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딱 1년후 미란성위염이 되어 있었어요. 그이후 아침만 되면 배가 고팠던 반응도 없어지고.. 아침을 잘 안먹으니 규치적인 식사가 안되 배변 보는것도 규칙적이지 않게 됬어요. 그후 생각해본건데...요즘 직장인들 건강 검진을 1년에 한번씩 하는데...그럴때 마다 저같이 위벽에 스크레치 안내라는법도 없고... 이런 과잉 검사가 정말 더 많은 암환자를 만들어 내는것 아닌가 생각을 한적도 있어요.
@sda6547 Жыл бұрын
곱창에 쇠고챙이를 자주 넣어봐요 버텨나나 내시경 자주함 없던 병도 생긴단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들은지라 종양도 안거드리면 없어지고 문제없는게 많은데 의사들은 그꼴 못보죠 찟고째고 해서 전이가 쉽게되고 죽어가죠
@TV-to8gg Жыл бұрын
건강검진 의무제도 입법이 의사들의 숙원사업이었죠.
@이은정-v8q2 жыл бұрын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 저도 오래전에 누군가에게서 들었었던 이야기여서 설마 했었는데 사실이군요. 이 영상의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정말 다시한번 믿기지 않을만큼 놀랍습니다. 정말 용감한 의사 이십니다!!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의사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이 복을 내리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user-p7ce8d2 жыл бұрын
치과도 마찬가지.과잉지료 하는 치과가면 오히려 치아만 망가짐. 크기가 작은 초기충치는 치약과 칫솔로 양치만 잘하면 더이상 커지지않고 정지우식이 된다함. 괜히 작은 충치를 제거하면 오히려 치아의 수명만 줄어든다. 내경험으로도 작은충치 삭제하지 않은 이가 더 건강하고 아무렇지 않은데 충치 삭제한 치아는 나중에 금이가서 크라운을 씌어서 쓰고있음.
@user-p7ce8d2 жыл бұрын
@@좁은길넓은길 스케일링 한다고 치아 절대 망가지지 않아요. 치석이 쌓이면 치아 건강에 안좋으니 스케일링으로 제거해줘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생전 처음으로 스케일링하고 , 그 다음 1년뒤에 평생 처음으로 이도 닦다가 깨지고 잇몸도 자주 출혈을 하네요. 전 어릴때 단거 입에 달고 살고도 충치하나 없었고 치과라고는 사랑니 하나가 좀 삐둘이 나오는걸 빼적밖에 없어요. 얼음도 막 씹어먹는 그런 강치였는데 전동치솔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무지 오래닦고 자주 닦고 스케일링 하거나서 정말 상태가 최악이에요. 이젠 수동 제일 부드러운 솔 칫솔과 유기농 치약으로 1분 미만으로 닦기 시작시작하면서 시린이도 나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우리에세 세뇌되어 하지 않아도 될것들을 그들의 돈 욕심에 의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처럼 세뇌시켜져 왔어요. 다같이 깨어납시다.
@sda65472 жыл бұрын
스케일링하는사람은 바보입니다 내몸에 각질을 때라고 부정하며 박박밀지않음 안된다고 생각하는 무지와같죠 치석이란것도 몸에 다 필요하고 치아를 보호하며 잇몸을 강화보호하는 역할이고 자연적으로 각질과같이 떨어져나가는데 치과놈들은 무조건 스켈링하라고 재촉하며 돈벌이수단으로 자행하고 있죠 스켈링 자주하면 잇몸조직이 무너지고 치아뿌리도 약해집니다 치과에선 스켈링을해야 잇몸이 내려앉고 치아가 망가져 결국 그걸로 레진에 크라운 임플란트로 돈을벌수있죠 한마디로 내돈내고 등신짓하는겁니다
@마음가짐-m6m2 жыл бұрын
환자는 의사의 실험대상 같다는 생각! 젊었을때 암진단 받고 건강했던 친구들이 고생만하고 떠나버리게 된 친구들을 생각하면 너무가슴 아프고 하염없이 슬프고 그립고 보고싶다ㆍ 한번 태어난 생명! 귀하지 않는 사람 있으랴~ㅠ 힘겹게 공부해 의사되서 살려야될 일을 선택했으면 양심을 버리는짓은 하지말기를...
@gracelee53222 жыл бұрын
양심 버리는 의사들이 90% 이 ㅋ 사기극 에 침묵하며 희독극물 권장 하는 의사는 살인자
@in45872 жыл бұрын
책 구입해서 잘보고있습니다 도움되 좋아요·· 진실된 의사좀 많아야 되는데 너무 의료에 맡기지말고ㅡ 본인 의사도 필요한듯 감사하는 책ㅡ 건강 책 입니다
@예강-n8u2 жыл бұрын
전 10년전쯤 이 책을 읽었고 논리적인 메시지가 너무 강하게 각인되어서 인지 병원은 잘 안가게 되었고 대신 내 안의 자연치유력을 믿어요. 아프다고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도움 받았음 좋겠네요.. 의사'는 어떤 병의 원인을 알 지 못하며 특히 내 아픔, 병은 더욱 모른다!!
@youngjeashin31472 жыл бұрын
의사에게 가서 설명을해도 잘 모르더라구요ㅠ나만 괴롭구요 부러지고 다치고 삔거 외에는 자신의 면역력을 믿는 것이 더 나은듯합니다
@pulgacsi2 жыл бұрын
👍👍👍👍👍
@노을이있는풍경2 жыл бұрын
정형외과도 과잉진료가 판쳐요
@YJstorage2 жыл бұрын
안아키는 정신병입니다.
@Yes-q3e2 жыл бұрын
@@노을이있는풍경 맞아요. 근데 뼈나 신경, 근육에 정말 크게 문제가 있는데도 지연치유력을 믿어야 할까요..
@옥상희-b3f2 жыл бұрын
암 전문 의사선생님 으로서 양심이바르고 큰 용기에 감사드립니다~~~~온세상 모든분들께 큰 희망의 등불입니다~~~
특히 새로 개업한 큰병원 조심 또 조심~~ 저는 과잉진료및 횡포를 경험하고 최근 스스로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어
@산산-l4y Жыл бұрын
상사님이 폐에 물혹발견되엇다고 얼마후 수술예약되엇다하여 집중 영상시청 다시합니다 책도 구입해야겟어요 영상올려주셔서감사드리고여 이 의사님 정말 존경하고 응원하고파요 힘을 조금이라도 드리고파요
@hermit819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머리 안감아야지 요즘 너무 자주 감아서 그런가 머릿결이 안좋아졌어요 ㅜㅜ ㅎㅎㅎ
@처럼불꽃2 жыл бұрын
저는 치과에서 잇몸이 안좋다고 이를 다 뽑고 브릿지 해야 된다고 하는데 다른 치과 갔더니 괜찮다고 그대로 살면 된다고 해서 지금 이상없이 잘 살고 있네요. 그 X (여자) , 지금도 1년에 한번 전체 메일로 병원 광고함. 오산에 있는 치과.
@lizjuko2 жыл бұрын
저는 잇몸청소하려고 잇몸치료한다고 치과에 갔는데 신경치료를 당해서 결국 다른 치과 가서 갈아내고 크라운을 했어요. 두번째 갔던 치과에서도 전병원에서 신경을 죽여버려서 죽은 치아에크라운 씌우기전에 옆에 있는 치아를 갈아주겠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니 갈아놔서 두번째 상해를 입은... 왜 그 치과의사는 원치않는 손님의 법랑질을 제 멋대로 깎아내는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악독한 의사들 많아요. 다음에 또 치료할 건수를 만들어두는건가 생각도 해 봅니다. 나쁜 犬下者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왠만하면 생긴대로 사는게 좋아요.. 저도 코 성형한 이후로 맨날 코 붓기랑, 콧대가 없어져서 더 못생겨져서 땅을 치고 매일 후회합니다.. 가끔은 이것 때문에 잣알하고 싶습니다.. 무릎도 수술했는데 그 전보다 뼈가 더 튀어나왔네요.. 칼로 자른 자국도 보기 흉하고요.. 그냥 생긴대로 사는게 최고입니다..
@sunlight1388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김명자-e8z9v2 жыл бұрын
책추남님이 읽어 주시는 내용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금까지 건강검진을 한번도 안받아도 걱정이 안되네요.
@꾸시-l9w2 жыл бұрын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정말 와닿는 문구네요!!!!!!
@gracelee53222 жыл бұрын
킬게이츠 한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도 빨리 나와야 할거 같습니다. 제 지인 남편 이놈 이 기획 연출한 흰독극물에 살해 당했거든요.
@booktuber2 жыл бұрын
▶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nmkle 책소개 ★★★★★ 병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읽어두어야 할 책! _일본 아마존 곤비라상 ★★★★★ 이제 메스를 대야 할 쪽은 환자가 아니라 병원이 아닐까? _일본 아마존 Say you ★★★★★ 이제 두 번 다시 의미 없는 건강검진은 하지 않겠다. _일본 아마존 Again 병보다 무서운 과잉 진료의 진실, 병원에 자주 갈수록 빨리 죽는다고? 현직 전문의의 솔직한 고백, “의사는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 일본 베스트셀러 1위, 100만 부 돌파한 화제의 신간! 2013년 일본 의학계와 출판계를 뒤흔든 화제의 도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이 드디어 국내에 소개된다.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곤도 마코토는 이 책에서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 책은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저자는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왔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은 과잉 진료로 이어지는 조기 암 진단이나 지나친 건강검진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피해를 막아줄 것이다. 의료도 비즈니스다. 불필요한 건강 검진과 예방 의학에 속아서 돈과 시간, 심지어 생명까지 바치는 병원의 ‘봉’이 되지 말자. 의사의 친절에 가려진 불편한 의료 현장의 진실을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 암 검진과 수술, 더 이상 함부로 받지 마라! “○○ 암입니다. 다행히 건강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을 하면 금방 나을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을 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의사가 권하는 대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약을 먹을 것이다. 그러면서 생각할 것이다. ‘역시 건강검진은 매년 받아야 해.’ 그런데 의사가 말한 대로 수술하고 치료를 받으면 모든 병이 완치될까? 40년 동안 의사로서 수많은 연구를 해온 곤도 마코토는 그간 아프면 무조건 병원에 달려가 의사의 처방을 따라왔던 당신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20년간 150명의 ‘암 방치 환자’를 지켜본 저자는 수술하지 않고도 고통 없이 짧게는 3년, 길게는 9년까지 생존하는 암 환자들을 보면서 “암은 치료하지 말고 방치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1년도 안 돼 고통 속에 목숨을 잃는 이들이 많았다. 암 때문이 아니라 수술로 장기를 통째로 잘라내 약해진 몸이 항암제의 맹독에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암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진짜 암은 현대의학으로 완치할 수 없고, 유사 암은 놔둬도 전이되지 않기 때문에 절제 수술은 필요하지 않다. 암은 고통을 주지 않는다. 암 치료가 고통스러울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조금만 몸에 이상이 생겨도 병원으로 달려가 검진을 받고, 암이 발견되면 조기에 절제를 하거나 항암제 치료를 받는다. 그로 인해 생겨나는 약해와 수술의 부작용은 오롯이 환자의 몫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 암 검진이 긁어 부스럼이 되는 이유 암의 정의 및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 : 암의 정의는 나라마다 달라서 상피 내에 그냥 머물러 있어도 암의 성격을 가진 세포가 증식하고 있으면 암이라고 진단하는 나라도 있는 반면 침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암이 아니라고 보는 나라도 있다. 따라서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병변의 80~90퍼센트가 암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암으로 진단받으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의 부작용을 겪게 된다. CT 검사.PET 검사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 : CT(컴퓨터 단층촬영)나 PET(양전자 단층촬영) 등에 의한 암 검진은 방사선 피폭선량이 많아서 단 한 차례의 검진으로도 발암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PET 검사는 CT 등의 검사로 발견하지 못하는 암 병소를 찾아내는 경우가 자주 있다. 하지만 그 병소는 이미 전이가 일어나고 있는 진짜 암이거나 유사 암이므로, 일찌감치 발견해도 수명은 늘어나지 않는다. ‘진짜 암’이라면 이미 전이된 상태이다 :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는 사람들은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들보다 생명을 앗아가는 진짜 암을 빨리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운명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진짜 암이라면 검진에서 발견될 정도의 크기가 되기 훨씬 전에 이미 전이가 시작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암 검진에서 발견될 암을 그냥 방치해 두게 된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검진을 받고 있는 그룹과 다르지 않다 정밀 검사를 받을수록 유사 암을 발견하게 된다 : 정밀 검사를 통해서 훨씬 작은 암이 발견되면, 유사 암임에도 무의미한 치료를 할 가능성이 지금보다 높아진다. 결국 정밀 검사를 할수록 유사 암 환자를 더 많이 만들어내게 된다. 왜 의사들은 예방주사와 약을 권할까? 대한민국의 건강검진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도 우수하다. 따라서 암의 조기 발견율도 높고 암 치료 성적도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줄고 있지 않다.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 참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암 검진이 실제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곤도 마코토는 이 책을 통해 정밀하게 검사를 할수록, 최신 첨단 기기를 사용할수록 암은 더 잘 발견하지만 대부분은 암이 아니라 암과 ‘비슷한 것’으로, 그것의 치료를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오히려 몸을 고통스럽게 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감기, 두통,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 부정맥, 암 등 질병의 90퍼센트는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낫거나 회복이 빨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그 부작용이나 후유증의 위험은 매우 크다. 독감 백신이나 리렌자 같은 치료약이 실제로 독감을 예방했다거나 병을 치료했다는 의학적 증거는 없다. 기껏해야 ‘효과가 기대된다’는 수준이다. 한편 감기약이나 독감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은 상당수에 이른다. 그렇다면 왜 의사들은 백신과 약을 권할까? 바로 제약 업계와의 이익 관계 때문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혈압과 콜레스테롤의 기준치를 아주 조금 낮추는 것만으로도 제약회사의 매출이 6배로 증가한 사례를 들며, 기준치 조작의 실태를 여실히 보여준다. 병의 기준치를 정하는 기준작성위원의 다수가 제약회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아왔다는 사실도 이를 증명한다.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수술이나 치료를 권하는 데는 병원의 수익을 올리고 새로운 치료제를 판매하기 위한 제약회사의 음모가 숨어있다. 우리가 매년 받는 건강검진 역시 수익을 올리기 위한 병원 사업의 일환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환자들은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인식하지 못한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현재 의사들 대부분은 환자를 가능한 한 늘려서 병원으로 끌어들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제약회사도 마찬가지다. 건강염려증에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환자로 만들어서 효과도 증명되지 않은 치료약과 건강보조식품을 지속적으로 팔아야 먹고살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이 돈만 강탈해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혈압 강하제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은 생명을 단축할 위험도 높일 수 있다. 심지어 합성 비타민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의사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당신은 병원의 봉인 셈이다. 당신의 중요한 시간과 돈을 의사에게 바치는 것을 넘어,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이 책을 읽는 순간, 의사들과 제약 업계는 두려움에 떨 것이다. 이 책에 의사들과 제약회사들이 친절이라는 가면을 쓰고 당신에게 숨겨왔던 놀랍고도 끔찍한 진실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위 링크로 책을 구매해주시면 책추남TV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 텐핑 파트너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소액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金進義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이책 원어로 읽었습니다. 덕분에 병원 안가고 약 안먹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이-c2z5r2 жыл бұрын
일어로 돼있나요 한국어로 번역이 안돼있나요?
@金進義2 жыл бұрын
@@제이-c2z5r 저는 일어로 읽었는데요, 여기서 소개해 주시는 책은 한국어번역본 입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강열-q9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의사십니다 존경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ostinlee92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 먼저하고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원리2 жыл бұрын
@준이맘뭔가 냄시가~~
@hym91332 жыл бұрын
@@강원리 어금니 아빠가 생각남...글문맥이 애기엄마 같지않음. 댓글마다 끼어듬..
@임재숙-y9u2 жыл бұрын
@@hym9133 저도 지난가을 다른유툽보다 이비슷한글 봤어요
@박민주-d1k8o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오래드신 고혈압약 끊고 솔잎.나토키나제 드시고 나서 혈압도 낮아지고 혈색.피부. 특히 평생 불면증으로 고생하셨는데 요즘 잠이 온다며 너무 행복해 하십니다. 정말 약 함부로 먹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다음약도 하나씩 끊도록 해봐야할것 같아요.
@김재환-k6o6 ай бұрын
소금차로 도움받으세요~~
@이봄날에2 жыл бұрын
약만 권하는 의사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혈압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물어보니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한다. 약을 오래 먹으면 위와 간에 부담이 될텐데. 권하는 약에 대해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어지러울수도 있고 구역감이 느껴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의사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해서 믿음이 생기지 않았다.
@정스텔라-o9y2 жыл бұрын
처음듣고 좋아요 구독 많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더들어 보면서 친구에게 공유합니다
@cho47242 жыл бұрын
충격적인 내용이네요 병원을 무척이나 가까이하는 입장이거든요
@Bible10042 жыл бұрын
참 감사합니다.⛳ 100% 공감합니다.⛳한 가지! 머리는 이틀에 한 번씩 감는것은 그대로 할래요.ㅋㅋ⛳
아파서 병원에다가 돈 갖다 바치기 싫으면 평소 규칙적 영양 식사 운동 좋은습관 금주 금연 하세요. 과잉진료도 과잉 진료지만 아파서 병원 가는거 자체가 엄청 스트레스 입니다. 또한 병을 약으로 생각하여 지금 까지의 습관을 고치고 다른 병이 오는 것을 막는 겁니다. 병은 자기의 의지로 고치는 겁니다. 의사나 약은 보조치료일 뿐입니다.
@유귀녀-e3j2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정희-q6l5w2 жыл бұрын
¹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
@sarara2917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에 심한 대상포진도 국소고온열치료만으로 치료한 경험을 갖고 있어요 제 짝궁이 걸렸는데 치료됐어요 . 통증과 수두 다 잡았어요 일할땐 어쩌다 예방용 진통제 한알 몇번먹은 거외엔 한것이 없습니다
@김영옥-z3t2 жыл бұрын
저도 대상포진으로 힘들어요 국소 고온열치료 어찌하는지요?
@포와로-b8x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대상포진인데 통증치료가 않되서 너무 고생하고있어요 혹시 어디서 치료받았는지 알수있을까요?
@janc-67712 жыл бұрын
이분..이번 코로나백신 사태에 대해선 뭐라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이분 책..의사에게, 약에게 두 권 다 읽었습니다. 이번에 백신은 당연히 안맞았고요. 이번 사태에 은근히 이분이 목소리를 내주길 바랐는데...기사가 안난건지..^^
@andrewchoi77772 жыл бұрын
이분께서 쓰신 "코로나와 백신의 비밀"이라는 신간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한국어 번역본은 없는것 같군요
@mnbvcxz20802 жыл бұрын
저도 무백신자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걸려서 죽다 살아낫어요 ᆢ ㅜㅜ 1달 고생 그래도 뿌듯 합니다. 자연항체는 생겻겠죠 이젠 코로나 안 무서워요.
@pulgacsi2 жыл бұрын
@@mnbvcxz2080 코로나가 뭐가 무서워요? 저도 무백신자 마슼 잘 안하고 다닙니다 코로나 안걸렷어요 3차까지 맞은 우리 가족은 다 코로나 걸렷어요 ㅎ
@쟈스민-s1p2 жыл бұрын
@@andrewchoi7777 읽어보셨나요 ?? 내용을 간략하게 부탁합니다
@zalhanda2 жыл бұрын
@@pulgacsi 본인은 괜찮을지 몰라도 본인에게 있을 수도 있는 바이러스균이 누군가 약한 사람에게 옮겨가서 그 사람이 피해당할 수도 있으니 마스크는 쓰시는게 좋겠어요 본인과 타인의 몸상태는 다 다르니까요 본인이 안무섭고 본인이 괜찮았다고 남도 안무섭고 괜찮은건 아녜요 어떤 사람은 백신 다 맞고 건강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백신 안맞고도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백신 맞고 미약한 코로나 증세가 있었고 어떤 사람은 백신 안맞고 코로나로 죽기도 하고 다 제각각입니다
@kimbo-kyoungclairehana5992 жыл бұрын
과잉진료는 조심해야 겠지요! 용감하시네요 이런 의견도 책으로 출판해주시다니,, 건강하십시오 + MissClaire +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강력한 제목에 끌려 들어왔더니 👍👍많은 부분에서 동감합니다 .. 저도 의료인으로서 많은 환자들을 돌보아 왔어요, 이런 사실들을 환자 분들께는 추천을 못하지요… 하지만 나 자신만은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답니다 .. 저도 생명연장 치료는 하지말아달라고 작성했는데 이 의사님은 아주 구체적이네요.. 이런 서류양식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최복실-j3w2 жыл бұрын
의료보험 공단에가서 신청작성하시면 일주일후 사전연명치료카드 집으로 배달됩니다 전 2021년에 딸이랑 같이 했습니다
@분홍리치펜2 жыл бұрын
유방암 진단 받고 암세포랑 같이 살아요. 암세포2개중에 1개는 사라지고 결절4개는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실천했기에...
@강은영-k7h2 жыл бұрын
@@hyunalee6140 나노칼슘 드세요
@윤정이-h5f2 жыл бұрын
저 유방암수술 며칠전받았어요 어떡게 관리하셨는지 정보좀주세요~부탁드립니다
@pulgacsi2 жыл бұрын
용감하고 지성적이십니다
@암치료쉬운쉬운2 жыл бұрын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알벤다졸(펜벤.메벤) 1200ㅡ16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비타민이 오메가3 10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5000iu 퀘르세틴 4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메폴민1000미리 유산균 egcg4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먹고 매일2시간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 있고 1시간 실내자전거 타면 몸 속 암세포 6개월이면 다 없애요 식사는 현미.마늘.양파.브로콜리.시금치.콩.두부 쇠고기.계란.토마토 볶음.당근볶음 으로만 먹고 두부는 하루 한모 반드시 먹고 쇠고기는 300그램 항상 먹고 판크레아틴으로 소화시키고. 이러면 6개월이면 암 고칩니다. (단 독시사이클린 아지스로마이신 은 항생제므로 오래 쓰면 안되고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잘 먹어야) ...
@이왕우-g3i2 жыл бұрын
@@윤정이-h5f 정보드릴께요
@maryrose64042 жыл бұрын
큰명원에 가려던중 우연히 듣게된 체널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야 하는지 어쩔지 ㅡㅡㅡㅡ 암튼 기특한 채널임은 틀림없는것 같네요 오사카에서
@회망-v5m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소중한 중요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꼭~ 소중한책을 사서 보기로 했어요 검사합니다 선생님 ♡♡♡
@bigangel84352 жыл бұрын
몸이 많이 안좋아 병원에 갈려도, 의사가 '' '' 일주일쯤 죽을꺼요 '' 할까봐 무서워 병원에 안간다. 일주일 살고 죽느니, 차라리 모르고 8일을 살겠다! 그런데 지금 20년째 살고 있다. (골골이 30년!)
@elley122 жыл бұрын
골골 100살이라고 합니다..만수무강하세요..ㅋㅋ
@kilhosong4412 жыл бұрын
공감 되는 책이네요
@파니아라2 жыл бұрын
깔수 없는게 게이오대학 의과대학 수석졸업 동대학 교수 ,50년동안 암환자 관리 ,미국 유학 프로필이 넘사벽임..
@감나뭇군2 жыл бұрын
맞이요 감기 들어도 병원 안 가도 2ㅡ3주 지나면 목이 아푼것 말고는 완치 되요 아는사람 중에 간암 5개월 판정 받고 이리 죽어나 저리 죽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 하고 지리산에 들어가 10년이상 살고 있어요 산에 살면서 토끼등 초식 동물이 먹는것 보고 잡초 채취해서 살작 데쳐서 먹고 열매는 효소로 만들어 먹는 답니다 지금은 소식을 모르지만
@gracelee53222 жыл бұрын
코 사기극 이후로 감기 실종
@대한사랑-t9y2 жыл бұрын
와 ~~맞는 말씀 의사를 너무 믿으면 절때 안됩니다 ~
@AbcChoi2 жыл бұрын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AbcChoi2 жыл бұрын
감사랍니다
@kjh4332 жыл бұрын
제 딸이 6살때 높은데서 뛰어내려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정형외과에 갔더니 MRI 를 찍어보는게 좋겠다고 ㅜㅜ 무슨 큰 병인줄 알고 그 어린애에게 수면제를 먹여가며 검사를 했었네요. 돈도 시간도 고생도 많이 했죠. 돌아서 생각해보니 그게 과잉진료더라구요. 전문지식이 없으니 의사앞에만 가면 찍으라면 찍고 찢으라면 찢고 ㅜㅜ 내몸에 대한 주권을 상실했던 그때가 후회되네요. 지금은 내 건강은 내가 지킵니다~!!!
@두잇전산김진호2 жыл бұрын
정말 ㄳㄲ네요 돈에 환장한 대한민국
@김해수-k6v2 жыл бұрын
환자혁명 책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에서 항상하는 말이지요
@아끌리네2 жыл бұрын
그 자리까지 갈동안 쓴 돈을보면 그들이 왜그러는지 알게되지요.
@equalizer65572 жыл бұрын
의료사업이람니다
@수선화-o3g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허리나 무릎아파가면 꼭 사진 찍어라 하니 안할수가 없더라구요~정말 같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같네요~~
@AbcChoi2 жыл бұрын
암에 대해서 잘알었읍니다 함부로 무조건 수술만이 전부가 아닌것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AbcCho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알아야 말씀 부탁드립니다
@AbcChoi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같은 솔직한분이 많이 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가빈-j5u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
@여보야사랑해itsme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박또박 하는 말 발음이 최고에요!
@유정자-c4s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매일 한잔 먹든 커피 끊고 음식 줄이고 운동 하니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평생 약을 먹으본 적이없다 어쩌다 감기약은 먹어봤다
@김경희-f1m2 жыл бұрын
저도 의사가 임상실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엄마 아버지 모두 느꼈습니다
@명리와기문둔갑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매우 동감~ 되면서 쇼킹 자극적임.. 의사중에도 이런 사람 있다~♡
@shaneseo13792 жыл бұрын
My body belongs to mine not others! Wonderful Doctor. Many tks kondomakoto!
@늑대와춤을-d4q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tfmv49492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인 의사앞에 끌려가지 않도록 열심히 운동하고 기름진 음식도 멀리해야죠
@노노놉-h6b2 жыл бұрын
.
@제이-c2z5r2 жыл бұрын
이방송보고 저도 사전의료 의향서를 작성해놔야겠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귀한방송 감사합니다
@김혜령오카리나하모니2 жыл бұрын
암으로 죽는게 아니고 면역 떨어져굶어죽더라구요.
@강혜련-j4d2 жыл бұрын
치료도중 면역이떨어져 입맛없어 아무것도 먹지못하는환자에게 매일같이 항생제독주사 투여하구 죽는건 시간문제죠 병원에만 의존하고 의사들말만 맹신할 필요 전혀 없어요
@albertkim30752 жыл бұрын
공감 공감 또 공감!! 100% 공감,
@사노라면-p1e2 жыл бұрын
허리가 아파서 한의원 갔는데 이런저런 검사를 받아보라해서 다 받아밨다 하고 물리치료만 했네요
@서경환-i7p2 жыл бұрын
이 의사는 대단한 용기이며 결국 인류건강은 딥스테이트가 빅파머를 이용한 자금 거둬들이는데 목적이 있으며 그러니 이런 의사들을 제거하고 싶을 것이다
@강럭키-p6iАй бұрын
저는죄책감으로 매일 밤낮으로 울고있습니다.어머니께서 당뇨에방광염으로 입원을하신와중에 병원에서 코로나에 걸리셨고 콩팥수치가 안좋았지만 코로나에 걸리셔서 신장공격을 받으신게 명백했지만 의사놈은 코로나에 치료보단 자기 투석환자 늘리고자 돈벌이로 무조건 혈액투석만을 강요하여 그뒤 뇌경색이 오셨고 중환자실에서13일동안 또 24시간동안 투석하다가 한달도 안되서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고령에 기저질환도 있으신분을 혈류속도며 건체중 조절도없이요.이 책을 그전에 알게됐다면 절대 투석같은건 하지않았을것이며 일단 집으로 모셔서 코로나치료에 집중을 했을것입니다.그렇게 집에 오시고싶어 하셨는데 그뜻도 못들어드리고..미치고펄쩍뛰겠습니다.의사말이라고 무조건 맹신하지마세요.절대요.피눈물흘리며 투석에 동의했던 지난날에 저를 찢어죽이고싶은심정입니다.
@나라-e2l Жыл бұрын
24:00 맞는 말씀 반복 시청하고 있습니다^^
@서경환-i7p2 жыл бұрын
암은 생겼다가도 사라지는 것임 병원에서 건드리기 때문예 문제가 발생한다 왜 미리 겁먹고 더 악화시키냐
@SPark-oh8wc2 жыл бұрын
진짜 과잉 진료 너무 심해요. 미국은 문진을 정말 꼼꼼하게 하던데, 우리 나라는 대학병원 가면 의뢰서 가지고 가서 그런지 제대로 문진도 안하고 진료 보고, 1차 병원 소견을 너무 맹신해서 답을 정해놓고 진료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혈압도 일시적으로 높은 것일 수도 있는데 무조건 약 복용 권유하는 의사도 있고, 이런 의사라면 굳이 사람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에요. 그냥 AI가 약처방 해주면 되겠죠. 병원도 운영해야 하니 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겠지만, 실비 보험 있다고 하면 하루 보장되는 한도만큼 치료 금액을 맞추는 경우도 있고, 환자를 돈벌이로만 보는 의사가 많아 병원 다닐수록 씁쓸해요.
@youngchun3573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읍니다. 차근 " 얼마나 낭독을 깊숙히 수며드는지 영어퍼즐 하면서 들려주시는데 목소리까지 잔잔히 평안하게 참 감사하게 잘들었읍니다 , 건강하시고 많은 정보을. 알려주시기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