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을 많이 다루지 못해도 선천적으로 프레임이 타고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역삼각형 체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면서 바라는 몸이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은 시원하게 펼쳐지는 역삼각형의 멋진 몸을 만들고 싶어 하지 않으실까요? 결국 피지크 종목에서 중시하는 '상체의 프레임'입니다. 그런데, 프레임을 넓히려고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각종 비밀 비법 영상들을 보며 중량을 올리려고 하지만, 생각처럼 프레임 넓히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약점 부위와 강점 부위, 체형적 특성, 운동 방식의 문제, 방향성 등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비밀 비법과 무작정 고중량 운동'보다는, '맞춤형 비밀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육체미 연구소에서 피지크를 꿈꾸며 오는 선수들을 입상권으로 만드는 비결, 그것은 개인화 된 비밀 레시피에 있습니다. 당신의 비밀 레시피를 원데이 세미나를 통해 찾아보세요. 단 하루로 1년 이상을 아껴드리겠습니다. 피지크 선수처럼 시원하게 펼쳐지는 몸을 가지고 싶다면 바로 신청해주세요. (선착순 마감이라 자리가 얼마 없습니다!) bit.ly/hiddenframe ----------------------------------------------------------------------- * 빅터가 항상 챙겨먹고 있는 독일 프리미엄 보충제 브랜드 아이언맥스! 할인,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중 (할인코드 victor90 적용시 10% 추가할인!!!!) 구매링크 : www.ironmaxx.co.kr/ *김진수 선수의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onda4669_26 *육체미 빅터의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blab_victor *육체미빅터의 육체미연구소 (일반인, 선수 온/오프라인 레슨 정보) : phyblab.com *육체미빅터의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pblab_victor [문의] 유튜브 광고 / 기타 비지니스: phyblab@gmail.com
@DaoThuHuyen-x9r4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운동 팁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몰입해서 봤습니다
@zerostar2004 ай бұрын
와 디테일 지렸다 사레레 숙여서 해봅니다 ㅎㅎㅎ측후면이 진짜 어려웠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Happiness-jt5sx4 ай бұрын
빅터님 영상들을 사람들이 많이 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빠이팅!
@jangkunoh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 티칭입니다. 저도 골격이 별로라 어깨 신경쓰는데 당췌 개선이 안 되네요.
@일급청정수4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열심히 운동하겟습니다
@user-vj9up6mq1n4 ай бұрын
진짜 요즘 영상보는데 몸이 엄청 멋지십니다.. 워너비 몸매 근데 그 만드는 노력이 어떘을지 상상도 가질 않네요 여튼 잘 배우고 갑니다
@physicalbeauty4 ай бұрын
ㅎㅎ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근육이네요 ㅎㅎ 저도 항상 보면서 감탄합니다!!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ATAair4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티칭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랑4가4 ай бұрын
평소하던 사레레에서 각도만 알려주신방법으로 해봤는데 중량을 낮춰도 새로운자극과 측면과후면사이에 공간에 쥐가날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어깨하는날이 아니라 자세만 해보려했는데 너무좋아서 7셋이나해버렸네요 항상채우고싶었던 공간이였는데 감사합니다 컴파운드로 묶어서 다들해보세요
입에 어설픈 영어단어가 습관화 되어있군요. 우연히, 혹은 무심코,처음듣는 누군가도 알아들을수 있게 애기해 보세요...!
@enoshimachoi39904 ай бұрын
몇 년 전부터 왜 몸을 다 저런식의 진빵을 맹그는 일반인들이 범람하는건지...대체 어디다 쓰는 근육들이야? 학부모 운동회 나가 줄다리기 할 때 외엔 쓸때가 전혀 없는 잉여근육들이잖아. 내 몸을 보면 다 초간지난다고들 하는데 그 비법을 알려줄께. 매일 로드웍8킬로, 복싱이나 무에타이 강도높게 수련(2년 이상) 주 2회 수영 자유형으로 2킬로, 웨이트훈련은 오로지 바디웨이트 푸샾 300회, 턱걸이 50개, 윗몸 일으키기 200회.....주 1회 달려서 산 오르기(최소 500미터급 봉우리) 그리고 음악 틀어놓고 춤 자주 추어봐바.... 초간지의 진정한 몸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될 것임...초합금 티타늄 육체를 갖게됨...하지만비법을 알려줘도 열에 아홉은 중도 포기하고말지....왜?....힘들걸랑.. 부지런한 인간 아니면 안돼.;;;하지만 세 달 정도 루틴을 지킨다면 그 다음부턴 은근히 몸에 베어 점점 어렵지 않게 수행해낼 수 있고 자연스레 습관이 되어버림.......관건은 두 달을 버티느냐 몬 버티느냐임. 그때되면 내ㅑ가 왜 헬스인간들을 바보로 보는가 이해가 될거임...헬스는 60대 이상의 아저씨들이나 하는 것임...제발 믿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