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 계용묵 | 안나가 읽어주는 한국단편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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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jcl9663 5 ай бұрын
참 특이하게 매력적인 목소리 입니다 책이 자주 올라오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세계 단편.한국 단편.장편 좀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약 목소리 입니다
@한동율-h4h 5 ай бұрын
안나 선생님 넘 오랜만입니다.겐강 하시지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모란시장 구경하고 왔습니다.반갑고 감사합니다.아 잘들었습니다.
@annabooktub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율님! 저도 시장 가서 구경하고 물건 사고... 하는 것을 아주 신나 합니다. ^^ 즐거우셨겠어요.^^
@한동율-h4h 5 ай бұрын
@@annabooktube 네.안나 선생님 반갑습니다.바쁘신가요.아니면 불편한 점이있으신지 건강하셔야 합니다.쉼 없이 들어야 하니까요.감사합니다.
@annabooktube 5 ай бұрын
@@한동율-h4h 걱정을 끼쳐 드렸네요.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어제 돌아 왔어요. 개인적인 일들도 있었고..... 건강한 모습으로 낭독할 수 있도록 노력 할게요.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구일-z7o 5 ай бұрын
안나님 옛날이야기 언제 해주세요 ㅠㅠ 기둘리고잇오용~~~
@annabooktube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옛날이야기를 올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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