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음악이 dont push me 😂 마지막 지하철 추가등장하는거랑 손 오버랩되는장면 뭉클해 ... 편집맛집채널 ㅋ ㅋ
@apocalypse611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부모님세대는 대체 어떤삶을 뚫고 살아남으신거야
@wy7091 Жыл бұрын
대단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즉 약육강식의 세대를 살아 오셨어요
@jjong-a2 жыл бұрын
와.... 지옥철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웃고계시는게 힘들어도 열심히 사시는분들이시네요~
@midnight-gw2lp Жыл бұрын
2:10 어우살앗닼ㅋㅋㅋㅋㅋ 지짜 ,, 저상황에서도 웃는자,, 일류
@dong19763 жыл бұрын
다들 열심히 사셨다
@채채-o4r2 жыл бұрын
어휴 대학도 직장도 2호선 라인이라 십수년째 출퇴하는것도 거의 매일 공황장애 올 정도로 힘들게 지하철 생활하는데 90년대 같은 느낌이였으면 상상 초월이다 진짜ㅠㅠㅠㅠ 그래도 사람들 표정은 지금 보다 훨씬 밝은거 무엇,,
@체리쉬-p1s3 жыл бұрын
늘 신선한 샤인머스캣 같은 채널 크랩😁
@MYPS-q3z3 жыл бұрын
지하철 꽉 낑겨서 가는동안 앞사람 표정보고 웃참실패해서 사람들이 미친놈처럼 쳐다본적 있음
@esakaforever3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정말 발랄했구나 사람들이 ㅋㅋ
@아이폰쓰는남자-z2n3 жыл бұрын
3:14 제발 국회의원 해주세요ㅠ
@dleofhwnrdmfrjrkxek3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뭐......ㅠ 9호선은 지금도 엄청나지만 4량만 있을땐 진짜 미치는줄 알았지
@러브허니-v8d3 жыл бұрын
9호선 일반열차도 많나요??
@user-xijinpingping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9호선 4량일때 타봤는데 ㄹㅇ 지옥 그자체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정훈이의생물 Жыл бұрын
@@user-xijinpingping 민자사업으로 해서 요금 2000원 대로 받기로 되어있어서 사람 덜 탈꺼라 생각했는데 개통 직전에 1000원 대로 받기로 결정됬으니...
@후앙레전드 Жыл бұрын
그 4량 9호선을 4년간 탔습니다만,.. 가방들고탔다가 가방을 놓쳤는데 가방이 그대로 공중에 떠 있던 경험을 한 뒤부터는 그 복잡한 와중에 가방 놓고 이어폰빼고 다시가방 들고 하는 행동이 적응이 되더군여
@블루맨과친구들3 жыл бұрын
0:56 killing point
@채채위즈원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출,퇴근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힘든데 저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저희 엄마도 회사 출근하시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많을 때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많이 힘들었다고 하네요..
@user-zcvb7t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사람들 웃는모습 정 많았죠 80년대 서울가서 지하철 처음 탈때 생각나네요 진짜 공나물시루 ㅋ 그래도 재미 있섯답니다 그시절 그립네요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이에요 ㅠㅠ
@zjd85603 жыл бұрын
3:19 구렛나루 남자다이 ㅋㅋ
@digiba99143 жыл бұрын
이 때 사람들은 뭔가 다 행복해보인다..
@쿠쿠키-g1c3 жыл бұрын
Imf이전인듯..?
@user-kimhx11152 жыл бұрын
imf이전, 대한민국 황금기였죠. 취업률 97퍼에 육박하고, 매년 경제성장률에다 이 당시 백수는 소돼지 취급받던 시절이죠.
@한승원-x5n2 жыл бұрын
@@user-kimhx1115 그대신 주 6일제(일요일도 출근할때도)에 야근일상화 산재도 없어 각종 직장부조리 등의 아주 상콤한 노동환경이었죠~~~
@MerryGoRound-we3gy2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은 주6일제에 부조리에 야근 필수 였던 시절
@wpqlwpql2 жыл бұрын
놀랍게도 저시절이 국민 행복지수가 더 높았음 ㅋㅋㅋ 90년대 중반엔 국민 대부분이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통계도 있음
@goongogumaa4 ай бұрын
이때 영상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아무리 몸이 고되어도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뚜렷한 희망이 인간에겐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렇게 험난한 환경인데도 다들 웃고계시잖아요…
@서휘오-j9c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웃는거 너무 좋다 ❤
@babbitt1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기억납니다. 출근시간에 멋진 아가씨가 저 좀 탈 수 있게 쎄게 밀어 주세요~
@user-bk6qq7zf9v3 жыл бұрын
3:35 스크린도어 없는거 엄청 불안불안하네ㅋㅋ
@user-gx5fk2wh6g3 жыл бұрын
다들 웃고있어ㅋㅋㅋ기분안좋은거 맞나요~
@sghan2358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서울에 있을때 신도림역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공포의 신도림역 ..여름에는 정말 미치죠..ㅎㅎ다들 땀 흘리고 사람들 땀냄새에 숨쉬기도 힘들고... 나무위키에도 적어 있네요..ㅎㅎ대한민국에서 가장 복잡한 역은 물론이고, 심지어 생지옥으로 여겨지기까지 한다. 오죽하면 헬도림이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썼다.
@보조개-k5n Жыл бұрын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르을~
@0.K.J.W.03 жыл бұрын
난 저 당시 서울에 안 살아서 저런 경험은 한적이 없지만 근대 영상을보면 그래도 참 힘드실텐되도 어떻게 하나같이 인상을 쓰시는분들보다 읏고 있으신 분들이 더 많은것같냐? 지금은 어떻게보면 복지나 생활수준 이런거로 따지면 저때보다 비교도 못하게 좋아졌지만 저 당시는 내 옆집 내 앞집 뒷집 숟가락수가 몇개이며 또 항상 만나면 즐겁게 인사하고 그랬던것같은대 지금은 그런것이 거의 사라진것같아 너무 아쉽다..... 갈수록 살기는 좋아지는대 정은 사라지는것같다...쩝
@블루맨과친구들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moonblue93443 жыл бұрын
인터넷때문임
@0.K.J.W.03 жыл бұрын
@@블루맨과친구들 아직도 어린시절이 한번식 기억나는데 예전에는 친구집 놀러가면 집앞에서 누구누구야 놀자 이러면 그 친구 어머님이 나오셧어 우리애 밥먹고 보내줄께 이러면서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ㅎㅎㅎ 괜히 이렇게 말하닌깐 늙어보이냐 ㅡㅡ;;;
@todays823 жыл бұрын
@@0.K.J.W.0 ㅋㅋㅋㅋ 그당시 그랬었죠 추억이죠 이젠...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시절이 사뭇 그리우면서도 또 그리워여. 소독차 에서 나오는 쿰쿰한 냄새 도 다시 맡아보고 싶고 반친구들이랑 같이 처음으로 먹었던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랑 가을 운동회 체험학습 크리스마스 케익도 만들고 홈플러스에도 놀러가고 엄마 손잡고 월미도 에 간거 무시무시한 치과 에 가서 이빨 뽑고 그런게 많았는데 그러한 추억들이 많았는데 만약에 타임머신이 발명되고 나온다면 저는 그때 그시절로 다시 되돌아 가고 싶어요
@realmotet3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환승도 안 됐던...ㅎㅎ 90년대 그립다
@미개한시민2 жыл бұрын
지하철 개빠르게 달리는데 스크린도어 없어서 진짜 위험해보이네....스크린도어는 진짜 유럽선진국에도 미설치된곳 많은데... 진짜 잘설치한듯....
@Sogetsu02292 жыл бұрын
스크린도어가 완벽하게 사고를 예방하지는 못해요.선로로 떨어지는 사고는 확실히 예방하지만 스크린도어와 지하철 출입구 사이에 갇혔을 때 다시 문이 열린다던가 출발하지 못하게 정지상태가 되는 비상안전장치가 없는것같거든요.
@hyo-yeol20103 жыл бұрын
1:27뭘 봐요!
@울랄라족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보지못할 풍경 ㄷㄷ
@ssw6146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너무재밋다ㅋㅋ 뉴스짜집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일이야~?ㅋㅋㅋ
@복치얌2 жыл бұрын
지금 다시보니 웃을 상황이 아니네요
@닥음발이3 жыл бұрын
자막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준홍-e8c2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가되면 강해진다는데 그게 아니었음. 90년대에 경제적 전성기를 보내신 아버지 어머니었기에 강한거였다. 매일 생존게임 오징어게임을 하셨으니 강할수밖에... 요즘 애아빠 애엄마는 멘탈이 순두부인사람들 많은데 부모님세대 살아온 길을보고 반성좀하지ㅣ.
@o..0603 жыл бұрын
19년 도에 서울 놀러 갔는데 그때가 출 퇴근 시간은 아니었는데 지하철에 겨우탄 내가 생각난다......
@user-wd5ys3ul9o Жыл бұрын
2:56 아니 애기들을 잃어버렸는데 왜 웃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
@lover________7072 жыл бұрын
ㄹㅇ 저건 상상도 못하겠다ㅠ 저번에 친구 만났다가 퇴근시간에 9호선 타서 거의 떠밀려서 내리고 떠밀려서 탔는데 좀 어이없어서 웃기긴 하더라ㅋㅋ
@Heveun3 жыл бұрын
1:05 에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여긴 누구 나는 어디'로 바뀜 ㅋㅋ
@더기-x3p2 жыл бұрын
돌대가리가 한거지... 하는 아재 빵 터짐
@예핑쏜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재밌게보고갑니다
@기마이-c3l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나 스크린도어 따위 없는 달리는 지하철앞에서 스릴이란ㅋㅋ정말 강한자들만이 살던 시대였네
@fun_leadership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네요. 어떻게 저러고 살았나 싶네요.
@promad5713 жыл бұрын
마스크 없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어색하다
@애쉬빈3 жыл бұрын
@@hanidong ?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쓴 사람들 얼굴이 익숙한데, 저렇게 마스크 안 쓴 모습 보니깐 어색하다는 거잖아... 그리고 드라마 안 보는 사람 일수도 있고, 만들어 낸 상황이 아니라 실제 모습에서 저렇게 마스크 안 쓴 모습이 어색하다는 건데 무슨...? 그리고 다른 사람 의견에 다짜고짜 개소리니 뭐니 하는 예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누가 보면 자기 말이 다 맞는줄 ?
@Ed-K3 жыл бұрын
@@애쉬빈 냅둬, 드라마랑 애니 타령 하는 거 보면 모르냐. 밖에 안 나가서 마스크 쓴 사람 볼 일 없는 오덕십덕이잖아 ㅋㅋ
@user-xijinpingping3 жыл бұрын
@@hanidong 그 생존하시죠?
@무늬-x5u3 жыл бұрын
하아 진짜 찐지옥철이다... 난 절대 못타ㅠㅠㅠㅠ
@정도열-r2x2 жыл бұрын
양쪽문열리는 전철역 있었으면 좋겠다.
@으후루꾸꾸루후으-m3j4 ай бұрын
3:14 내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주훈-q9u5 ай бұрын
신용카드가 없을 때라 지갑 잃어도 현금 약간, 주민등록증 재신청만 신경써도 될 때였죠. 구십년도에 서울 올라왔는데 신도림역은 정말 지옥이었던 걸로 기억나네요.
@유명국수2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 1호선 혼잡률이 308% ~ 심하면 380%라죠 이정도가 어느정도라면 9호선이 제일 혼잡한 부분이 지금 이정도에요 ㄷㄷㄷ
@user-wv1nq9go2 жыл бұрын
이제 9호선은 귀여운 애교수준으로 바뀜... 김포골드라인이라는 사탄도 손절할수준으로 생지옥임
@user-hamburger7959 ай бұрын
엉, 아닌데, 2023년 기준 지금 150~180% 인데. 나 9호선 타봤는데 1990년대 1호선 사진보단 나았어(그래도 많이 혼잡함)
몇년전에 2호선에서 친구랑 강변역 가는데 이산가족 되기 싫어서 팔짱을 끼고 있었는데 사당역에서 친구가 갑자기 발이 바닥에서 뜬 상태로 떠밀려서 바깥으로 강제 배달ㅋㅋㅋㅋㅋㅋ 팔짱따위 소용없었...
@user-al2xa5eq1w3 жыл бұрын
다음 게임은 지하철 타기 입니다.
@красныептицы-р3у3 жыл бұрын
제시간안에 타지못하면 탈락입니다
@살-l9r3 жыл бұрын
???: 자 줄 서세요 줄서! 이렇게 하면 오히려 더 늦어집니다! 자 줄 서세요 줄서! 다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Rocket-c5c3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엄복섭-w6r2 жыл бұрын
3:52 어랏..? 심쿵//
@이름-b9t9p2 ай бұрын
라떼는 인정해주자…
@nanapapa3474 ай бұрын
낭만이 있던 시절이라 웃음이 끊이질 않네,,,,,
@kimddokddok2 жыл бұрын
다들 유쾌하셔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그초 그쵸 다들 유쾌하죠 ㅠㅠ
@qpalzmwoskxn-dv7zl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런 시대에 안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나같으면 그냥 퇴사하거나, 회사 앞 10분거리에서 자취 시작했다........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님이 직접 겪어 보지 않아거 그런 말씀 하시는데 우리 부모님 들도 저시대에 계속해서 살아왔고 IMF 때도 늘 머리 싸매면서 돈 하나나 모아 왔어요 그런데 님은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면만 보고 정작 현재 에는 저 시대 보다 났다 그 생각 하시는거 같은데 틀려요 옛날에도 지금 보다더 빡셌어요
@루룰루랄Ай бұрын
처음 도입부 브금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밀어서 지하철 타는 장면이라 돈푸시미ㅋㅋㅋㅋ
@yesho23 жыл бұрын
변한게 없는 세상 90년도이나 20년이나 현재 21년이나 변함 없다
@배규현-r5f2 жыл бұрын
꼰대들은 안 변하지 ㅋㅋ
@이구미호를진짜없애자2 жыл бұрын
0:56아이구 아버지 잘생겼습니다 ㅎㅎ 저때 신도림역은 정말 지금은 대림,가산디지털,온수가 분산효과를 내긴했지만 도쿄신주쿠역 처럼 거의 사람바다 였음 장난아님 ㅠㅠ 지금 신도림역은 천국이지 천국!!! 2:56 엄마...2010년도 엔 지하철9호선급행이 그 역할을 하고있어 아놔 ㅠㅠ 나 9호선타기 무서워 ㅠㅠ
@user-hamburger7959 ай бұрын
6량화 되어서 옜날 2호선보다 혼잡도가 꽤 낮아.
@ddagebi2 жыл бұрын
88년이나 18년이나 지옥철은 그대로네 ㅋㅋ
@미닛메이드-s3c Жыл бұрын
경제.기술발전은 지금이 더 좋아진게 맞지만..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오히려 저때가 높았던것 같다.
@냠-y4o3i Жыл бұрын
20년후에 지금보면...저때 어떻게 살아지 할거임...
@Johyeongjin9 ай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오늘 출근할 때 9호선에서 낑긴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ㅠㅠ 40년 전과 변한 게 없다는 게 함정
@양성훈-f7d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출근시간대 9호선 급행은...(말잇못..)
@onekair7912 Жыл бұрын
이때도사고는 없었던 나름 서로간에 작은 예의와 질서가 존재했었던
@비만붕어2 жыл бұрын
저때 경인선 전동차 출입문 유리창이 깨졌다는건 유명한 일화지 그뒤로 긴 창문이었던 출입문을 다시 정사각형으로 작게 만들어서 생산하고
@박경민-w7x Жыл бұрын
야 저때는 스크린도어 자체가 없었는데 대단하다
@abzjcjedh3 жыл бұрын
놀라운건 일본은 아직도 저럼ㅋㅋㅋㅋㅋㅋㅋ 출퇴근 시간의 세이부 이케부쿠로.... 절대... 못... 잊어....ㅠㅋㅋㅋㅋㅋㅋㄹㅇ역무원들이 사람을 구겨 넣어요ㅋㅋㅋㅋㅋ
@정오-t8x3 жыл бұрын
동경은 인구가 4000만이니깐ㅋㅋㅋ
@user-hw3cp2xm8d6 ай бұрын
난느 대체 저시대를 어떻게 지나왔나 싶기도 하면서 그립다 아니그보다 2:20 아재요 지갑이 없어졌는데 웃고있어요 왜 ㅋㅋ
@xuckxyxife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 브금 듣는데 에스파 노래가 아니라 저세상 브금임ㅋㅋㅋ I'm on the next level next, next level 이럼 ㅋㅋㅋ
@애니콜-x8b3 жыл бұрын
그만해 이러다 다 늦어~~!!
@mjkk21773 ай бұрын
평일 아침 8시 사당역~강남역 구간은 푸시맨은 없지만 아직도........ 문마다 20-30명씩 서있지만, 실제 탑승인원은 5-6명.... 그나마 엄청 낑겨타야지 가능... 지하철 3-4대는 그냥 보냄...
@멜크멜크2 жыл бұрын
와 존경합니다
@망곰택연3 жыл бұрын
오늘 9호선 급행 탔는데 지옥철을...신분당선에서도 한번더 경험했네요
@user-nandagore5 ай бұрын
저고생을 거쳐서 태어난 나
@leglock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출퇴근 시간 신도림, 사당에서 체험가능
@김달오-w9u2 жыл бұрын
저기 사이에 들어가서 인터뷰하는 기자도 찐광기네ㅋㅋㅋㅋㅋ
@ninjaboyranydy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 기자는 목숨을 걸각오로 인터뷰및 속보도 많이 했던 때이기도해요
@KK-ho7ye8 ай бұрын
그때는 저상황에서도 웃었었네요.. 짜증이 없었던듯.
@sanglee78776 ай бұрын
초중고 군대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저정도는 껌이었음
@rim2042 жыл бұрын
1:05 최현석 셰프아님???존똑인뎈ㅋㅋ
@Lu-jz6el2 жыл бұрын
왜인지 보고나니, 뭉클하다
@JungSungMock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저때 토요일도 일했자나...... 아재요.... 출근길이 힘들어서 컨디션이 나쁜게 아니라 중노동을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
@user-kimhx11152 жыл бұрын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던 시대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재정이-b9i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지금 경제대국이 되었고 시설은 좋아졌지만 사람들마음은 강팍 저당시는 층간소음도 서로 이해하고 이사하면 떡돌리고 도시락도 없는 친구들 하나씩 싸서 주고 정도 있고 참 지금은 엠지세대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가리켜야할지를 고민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