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 챙겨먹고도 살이 쭉쭉 빠진다고?! 다노언니랑 식단공유하면서 다이어트할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산후 체중 정체기 온사람 필수시청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 난무하고 건강관리 철학이 부재한 이 시대에
우리는 몸과 마음을 개조하고 더 건강한 삶을 만들어갑니다. 습관성형클럽 : bit.ly/3UHD1ws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할지, 누구와 시간을 쓸지, 어디로 갈지 등등...
끝없는 선택의 연속으로 채워진 삶에서 나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나를 위한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아요.
때로는 너무 많은 정보나 타인의 시선에 의해 선택의 기준이 흔들릴 때
당신이 보다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다노가 하는 일입니다.
매일 내 몸을 움직이고, 내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여주고
내 정신에 좋은 생각을 부어주는 것이 더 나은 삶을 사는 가장 '정석'의 방법입니다.
지극히도 정석적이지만, 너무 당연하고 지루한 얘기라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다노가 합니다.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안을 합니다.
더 나아질 다노와 더 나은 내가 될 준비 되셨나요? 습관성형클럽에 함께 해요! : bit.ly/3UHD1ws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HEALTHY CAN BE EASY, D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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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oTV]

선착순 100명, 다노언니랑 카톡방에서 매일 식단일기 공유하고 식습관코치님 피드백 받으며 다이어트 할 사람? : bit.ly/3UHD1ws 이미 코앞으로 다가운 여름, 다노가 쏘는 100만원 휴가지원금에, 다노언니 제시랑 식단 메이트가 되어 뽐뿌받으며 의지에 기름 부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올해는 습관성형클럽과 함께 내 인생 가장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여름을 만들어봐요 :)

[@user-cm1ro4dm8e]

보고싶었어요 다노언니 ㅠㅠㅠㅠ

[@diayul1021]

늘 언니한테 위로받아요 고맙습니다

[@user-md3fn4uu7i]

자주 올려주세요❤

[@user-uf3wg3xx2g]

이런걸 기다렸어요!!!!!!!

[@user-js6ym9ou7l]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세요~!!!~ 부러워요~!!!~^~^~

[@user-ky9yu6jx6k]

식사일지 알면서도 안했네요~~ 오늘부터라도 써야겠어요~감사합니다 😊

[@user-ct3jp1fx9q]

영상 감사합니다🙌🏻💗

[@lee-wg8pk]

요즘나인데.... 진짜 맞는말이예요^^ 저도 밥보다 자잘자잘 군것질인거같아요 식단하면서 보상심리로 군것질하고ㅜㅜ 반성하고가네요 해볼게요!!!

[@user-ep9zf1fj2g]

고맙습니다.집사람이 스트레칭 매일 따라 하면서 뻣뻣 했던 신체가 유연해직고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고 있슥나다.감사합니다.

[@InjiHwang]

우와 반가워요 ❤

[@jkr7253]

좋은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식사 일기 어떤걸로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TV-zz2qh]

감사합니다 👍

[@dreaming-nana]

우어ㅏ아아아아아 감사해여!! 돌잔치 3개우ㅏㄹ 조금 남았는데 절 위한 영상이었어요ㅜㅜㅜ 어제까지 휴가도 다녀왔겠다 하나하나 다시 해봐야겠어요!! 마이다노 하면서 식단일기 쓰고 운동 따라했던 그 때가 그립네요ㅜㅜㅜ 엄마는 늠나 바쁘다아아

[@user-sr8jo8jn6c]

채단지탄 꼭 기억하겠습니다!

[@user-sr8jo8jn6c]

-20키로 산후다이어트중입니다 😂 다노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지켜보고있어요 오랫만이에요 ❤

[@happy_thing.s]

첫째라 그런가 임신살은 자연스레 다 빠졌지만 임신 전 찌워놓은 살들을 빼야해용 전 소소한 군것질 너무 공감되고 뜨끔했어요~ 사람 습관이 정말 무서운게 지금껏 간식을 항상 식탁에 떡하니 놓고 지냈던거 있죠?😂 며칠전 인식하고 팬트리장으로 옮겼더니 잊어버려서 잘 안 먹어요 ㅋㅋㅋㅋ 다노하면서 쓰던 식사일기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봐야겠네요!! 다노언니 넘 반가워요😊😊

[@ddetruth]

제시언니ㅠㅠ! 너무 오랜만! 좋아용 애기들 키우다보면 진짜 여러모로 내 몸에 신경 못쓰게 될것같아요..! 내가 건강해야 내 아이들도 더 건강하게 할 수 있겠죠..?! 제시언니 진짜 둘때까지 낳으시고 너무 대단하세요!!

[@yurihan3545]

저도 애둘키우면서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모를때가 많아요....😂 저는 몸무게 숫자는 내려갔지만 눈바디가 맘에들지않아 계속 스트레스입니다..뱃살은 그냥 한숨만나오네요ㅠㅜ 언닌 뱃살관리어케하셧나요

[@bonmigu7182]

ㅎㅎ 3월,4월달 운동클럽 하고 5월달에는 베이직클럽 결제했어요 ㅎㅎ 저 두달 운동클럽 할때 2.8kg이 빠졌어요 운동만 매일매일 했는데 그렇게 빠지니까 완전 당황했어요~ 5월달부터 운동클럽이 없어져서 아쉬운데 그래도 이번 5월달도 열심히 할꺼예요~^^♡

[@user-gr3tf4qc9t]

달달한 간식 완전히 어떠케 끊나요 ㅜㅜ?!?!

[@younchoi1548]

달달한 간식 완전히 끊기!는 너무해 😭

[@elee28]

딱 날 위한 영상 ㅜㅜㅜㅠ

[@user-br1mx5dm7w]

와우 반캅

[@coach_kang]

꿀tip 감사해여🫡

[@keunwsm5839]

eng sub plz

[@hellodanbi]

야채과일식과 단백질위주에 식사를 합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오후6시 부터 다음날 오후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유지하고 소식으로 두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개인적인 긴 글 보기 싫으시면 넘기세요. 갑상선저하증 때문인지 간과 신장기능 저하때문인지...정신의학과 약 때문인지 빠르게 21kg이 쪘는데 빠지지는 않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파킨슨 아버지가 혈관성치매 셨습니다. 두분을 동시에 대,소변갈며 간병했습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정신과 1년째 치료중이었는데 요번달에 조울증까지 진단받았습니다. 좀 충격 받았습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버려진 기분이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거예요.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조울증까지 왔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저를 챙기고 저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저는 부모님께만 집중하고 있어서 저를 챙기지 못햇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4947]

정리 11:07

[@user-jb2wo7qu4h]

알겠다 너잘랐어 내가너한테 내몸무게 20키로부처줄께

[@anjeong1112]

참 못났다... 휴... 그리고 “너 잘났어” 입니다ㅋㅋㅋ

[@user-jb2wo7qu4h]

@@anjeong1112 너막고잡냐 지기삔다 반말하지마라

[@user-jb2wo7qu4h]

@@anjeong1112 반말하지마라 으더마저

[@user-jb2wo7qu4h]

@@anjeong1112 반말하지마라

[@user-ln1gc4oi4u]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