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 지금 한국어 엄청 는거구낰ㅋㅋㅋㅋ 이때랑 비교하니 확 알겠네ㅋㅋ 백대표님 같은 인맥 있으면 천군만마를 얻은거나 다름없지. 진짜 부럽다..
@vdhsygjw262777 ай бұрын
파브리 최고!!! 💕💯
@깔라만씨-w3h Жыл бұрын
겸손한파브리❤
@KO-df6dg9 ай бұрын
우리 파브리 ❤❤
@민-r6g-n1y5 ай бұрын
ㅜㅠ파브리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ㅠㅠ 아이같은 눈으로 반짝이는게 너무 멋지셔ㅠㅠ
@WKSON-n5h2 ай бұрын
파브리님 행복의 에너지 늘 기분 좋아요. 더더욱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
@cheholim6 ай бұрын
파브리님 이마트 가방 현지인 재질 미쳤당
@쓰마일맨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구상해서 나폴리에 장사천재 백사장 찍으러가서 김치만들엇구나
@kbkroom Жыл бұрын
장사천재에서 만든건 발효 안된 겉절이 인듯...
@violetstarK08 ай бұрын
@@kbkroom 겉절이는 원래 발효를 목적으로 하는 김치가 아니에요
@meredith_yun4 ай бұрын
9:09 결국 백종원이 파브리 레스토랑 열어 줍니다. ㅋㅋ
@switringogumi Жыл бұрын
아 저 라구소스 너무 먹어보고싶다!!!!!
@brunoferrari1515 Жыл бұрын
Bravo Fabri👍👍💪💕
@mooyook2 Жыл бұрын
역시나 파브리가 인격이 된 사람일세. 한국인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세프니 뭐니 우줄대는데 이태리에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파브리가 스스로를 가리켜 요리사라고 말하는 것 보니..
@김성태-j5h Жыл бұрын
쉐프랑 요리사랑 다른 거였음? 몰랐네
@mooyook211 ай бұрын
@@김성태-j5h 같은 말. 그런데 요즘 같잖은 사람들이 외국어인 세프라고 하면 대단한 요리사 명인 인양 생각하고 그냥 요리사라고 하면 동네 식당 주방에서 심부름 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 꼴깝떠는 한국인들을 비판한 것이여~ / 이태리에서 해산물 미쉐린 세프로 유명했던 파브리도 한국에 와서 나 요리사예요라고 하는데... 한국의 요리사들은 나 세프입니다 ~ 라고 하면 지가 뭐 잘난 요리사 명인인 마스터 세프인양 우쭐대는 것이냐 라는 의미에서 고개 숙일 줄 아는 파브리를 비교해서 칭찬한 것임. 언더스텐?
@bergkampdennis56736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사람들 진짜 좋은데
@lemonia8608 Жыл бұрын
발효는 소금이 그 역할을 도와서 담당이니까... 외국의 재료가 한국 처럼 똑같은 맛을 내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탈리아 음식 문화에 변화는 줄수 있겠죠
@mymoon-to5fl6 ай бұрын
코탈리안 파브리 최고❤
@kevingarnett2187 Жыл бұрын
라구소스가 한국으로 따지면 볶음 고추장 같은건가?
@알맹이-i5c Жыл бұрын
김치요 고추장은 이탈리아 사람에겐 치즈
@mooyook211 ай бұрын
라구 소스는 김치가 아니라 음식의 기본 맛을 내주는 베이스 소스인 볶음 고추장 내지는 양념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네싸-t6wАй бұрын
@@알맹이-i5c고추장은 소스죠 어떻게 김치 ㅋㅋ
@정현도-f6p6 ай бұрын
나야나😂
@BIG_TRAIN3 ай бұрын
박지민 아나 진짜 이쁘내
@lemonia8608 Жыл бұрын
한국 사람들 분발해야겠네요.. 한국에 방문 온 외국사람들은 한식을 알리려고 노력하는데 오히려 한국사람들의 노력이 덜하면 중국 같은 일이 또 생겨나지 않을까 싶어요
@HajongLeeАй бұрын
김치 맛있는 식당 어디인가요?
@cheholim6 ай бұрын
루꼴라로 김치 만들면 시원한 열무김치 같은 느낌이 나요~
@심용하-h7z Жыл бұрын
일
@피그미-r5u4 ай бұрын
사실 파프리가ㅈ요리의격은 더 높은데 스승과제자 바뀜
@ke9742 ай бұрын
처음엔 시끄러워서 안좋아했는데 귀엽네
@ShimCharlie8 ай бұрын
에헤이. 파브리... 이탈리아에서 문제인 푸른꽃게 활용법을 알려줘야지... 솔직히, 백짬뽕이 답이라고 본다. 푸른꽃게를 한참 삶아서 내용물이 다 국물에 녹아나게 하고, 그 국물에 파스타를 삶아넣어서 꽃게국물 파스타를 만드는거지... 아무런 거부감도 없고, 맛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