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아가시기 며칠 전 이노래 라디오에서 듣고 엄청 울었는데.. 벌써 10달이 흘렀네요. 엄마.. 보고싶어
@감개무량-w6k3 жыл бұрын
몇살때인데
@홍찬-s9g3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랄게요
@nowherefast992310 жыл бұрын
이문세와 이영훈씨 조합의 최고 감성을 드러내는 완벽한 노래.. 제 18번곡이기도 합니다. 극적이면서 잔잔함이 묻어나는 "소녀"는 요즘 분위기에서는 다시는 나올수 없을 것 같습니다.
@dldldldl81116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가 이문세 노래 좋아하셔서 찾아서 들어보니 이런 명곡이 있을수가 없다.....요즘 노래는 좋다고 해도 이런 감성을 담기가 불가능한데 이노래나 다른 이문세 노래 모두 한곡한곡이 한음마다 다른 감성을 싣고있다.....진짜 쓸쓸할때나 편안해지고 싶을때나 쉬고싶을때나 언제나 들어도 이감성은 똑같고 바뀌지 않는다......가사가 진짜 예술이기도 하고....돌아가신지 오래되셧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문세랑 이영훈은 우리나라 음악계에 길이남을 콜라보다......
@졍2347 жыл бұрын
2001년생인데 옛날감성이 왜이리좋은지...이문세 아저씨 노래는 진짜너무좋은듯 목소리가... 크..좋당
@hmson-pf8wt4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 무척 좋아 하던 노래..... 그녀 땜에 이문세 펜이 되었던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30 년이 지난 지금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로..... 나는 남편으로 아빠로 살고 있지만 고등학생때 설램과 첫사랑의 수수한 추억을 선물해준 그녀를 기억하고 응원합니다.
@sungpark24386 жыл бұрын
85년도에 이런곡이 나온것도 놀라운데, 30년이 넘도록 이곡은 잊혀지기는커녕 들을수록 더 애절해지기만합니다. 더놀라운건 이영훈씨는 이 곡을 고등학교시절 이미 만들었답니다. 할말을 잊게 만듭니다.
@찻잔-w5y4 жыл бұрын
^^★♥♥
@꼰대의요리조리노래방3 жыл бұрын
임창정도
@shawnmontana69052 жыл бұрын
85년도가 더 수준이 높았죠. 요즘 세대들은 감성이 딸려서 저런 가사 못씀.
@begiter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85년이니까 이런 곡이 나올수 있었던 겁니다..
@Kim_kyung_ho2 жыл бұрын
감성폭발 80년대 가창력 폭발 90년대
@이경희-x6f8 жыл бұрын
작곡가 이영훈..정말 멋진분이셨다..어쩜 이리도 좋은곡들을 ..감사해요~♡
@정재범-s4y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잘 부르고 못 부르고를 떠나서 작곡가의 감성이 최고인듯 누가 불렀어도........ 히트했을 감성
@콘스탄틴-c5g3 жыл бұрын
86년 고1때 사귀던 고2누나한테 들었던 노래인데......그게 벌써 35년이 되었고.... 모든 것이 아름답다...
@jardin2873 жыл бұрын
ㅜㅜ
@Cro-cop3 жыл бұрын
70년생이시죠? 저희 큰누나랑 동갑이시네.. 꿈많았던 울 누나도 이제 20대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되어있네요.
@전두환-w6o2 ай бұрын
네다틀
@kcc3082able12 күн бұрын
@@전두환-w6o두환 게이야..
@ck17374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소녀가 지금 50살이여.. 옆에서 코골며 자는데 마음이 짠하다.
@sanghoonlee15434 жыл бұрын
ㅋ
@떡치킨-t5y4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ㅎㅎ
@GeneralWatermelone3 жыл бұрын
가사처럼 고우실것 같습니다.
@waflol23023 жыл бұрын
👍👍👍
@bokaikim9723 жыл бұрын
ㅍㅎㅎㅎㅎㅎ
@郭秋山-t8q5 жыл бұрын
나는 중국인입니다.1988 년에 답변 해주세요,안으로 들었다。아주 좋아😊
@rewrite46188 жыл бұрын
하..가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나.. 요즘처럼 입만 열면 사랑타령해대는 노래보다도 훨씬 더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가사다...
@doitican89585 жыл бұрын
1985년 탄생한노래...2019년 35년이 지난 현재 ...이문세 목소리로 라이브들을수있다는건...축복이자..기적이다...
@Jksthebasedgod7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 십여년전 노래들인데 내가 음악을 듣고 느낄고 공감할수 잇다는게 이런게 진짜 음악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쩡이-b8t7 жыл бұрын
1972년 중2때가 새삼 기억나요^-^ 이문세콘서트 멋져서요♡
@dldldldl81116 жыл бұрын
정희정 그때가 궁금하네요ㅎㅎ
@qwer-ip8fi7 жыл бұрын
나태어나기전인데 정말 이런노래가 좋다...ㅜㅜㅜㅜ 가사가 미친것같고 가수 이문세의 목소리때문에 잠못자겠네ㅜㅜ
@반항아-r3k6 жыл бұрын
아...요즘은 이런노래왜안나오지?옛날연세대앞에서 버스탔는데 눈부시게아름답던한여학생이타더라..내앞에앉았고 버스에서 이노래가나왔지.왜그리설레던지 그냥 버스타고가던그순간이그리좋았지.수십년이지난지금 후회된다.이름이라도물어볼걸...이노래그렇게많은사람들추억속에남아있을거야...
@ctasjh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 한사람 생겼네요 😊
@great18389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의 이문세목소리로 듣는 소녀 ㅠㅠ옛생각이~~ 이런명곡들과 보낸 우리세대가 행복했던거야~~
@travellerworld89668 жыл бұрын
이문세보다 더 놀라운 건 이런 노래들을 직접 작곡 뿐 아니라 작사까지 한 이영훈. 일찍 고인이 된 것이 안타까운 이영훈.
@sechulbul8793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곡처럼, 가수가 아닌 작곡가(물론 작사가도 포함)가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수는 노래 하나로 살지만, 작곡가는 뒤에서 사실은 모든 것을 만들어 준 사람이죠
@JW-wq7vq7 жыл бұрын
이문세가 있는것은 그의 노래를 작사 작곡한 이영훈이 있다는 사실 ...이영훈을 잊어서는 않됨
@한병휘-c3u6 жыл бұрын
특히 옛사랑 ㅠ
@hjh50916 жыл бұрын
크흐흐흡ㅠㅡㅠ후아아아어어엉ㅠㅠ 제가 한때 이노래에 풍덩 빠져서 밥먹을때도 듣고 게임할때도듣고 그랬는데 작사가가 돌아가셨다니..처음알았네여 흐윽😢😢
85년도면 고등학생 시절이였네 ....아련하다..그 때가 너무 그립고 소중하다...나만의 아날로그 시대 pc 휴대폰도 없고 tv도 지상파만 있고 케이블이 없던 시절 .....아무것도 없어도 불편하지 않던 시절 너무 소중한 시절 정말 그립다......
@drmpslsdo2 жыл бұрын
저85년에군필ㅋ
@hjh5091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깊은감성과 진심이 담겨져있는노래..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행복하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먹먹해집니다..ㅜ
@j.a36168 жыл бұрын
서른후반 이제서야 서서히 하지만 확실히 시들어가는 나의 젊음을 느끼며... 어린시절 흘려들었던 이름모를 노래들이 더 정겹다. 이노래는 정확히는 내 시대의 노래는 아니다. 나는 그동안 너무 세대간의 이해의 벽을 닫고 살아온건 아닌지... 몇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인생은 태어나 피고 지는 꽃과 같이 같은 인생이라는걸...
@James-eh3tp8 жыл бұрын
kim j.a 나는 마흔 후반....서른후반이 좀 그립지만...그래도 그땐..철부지처럼..하지만 마흔 후반의 나는 추억을 회상하며 행복합니다..
@안은희-z2f8 жыл бұрын
이석용 마자요~~~
@이경섭-x1k7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양소유-z3v7 жыл бұрын
존나오그라드내 ㅋㅋ
@너구리-m3g7 жыл бұрын
양소유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감성적인거란다 아가야
@융합지식3 жыл бұрын
이문세가 부르는 소녀는 반드시 이성 상대로서의 존재가 아니고 이제는 머나먼 시간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노래가 아련하고 눈물나는 것이다
@doohwansun23907 жыл бұрын
이영훈이 이 모든 주옥 같은 노래를 만들었다는 그 당시 창작의 고통이 너무 커서 일찍 세상을 떠나셨다는 진정 천재다..
@월장일취-g8i Жыл бұрын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자손용훈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최곤데요♡
@김-v1t1n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되게 아련해지고... 되게 순수한 그 시절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요즘 노래는 이런 매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싸이다-e3d3 жыл бұрын
고 이영훈님 배캠에 나오셨을때 이런말들을 하셨지요 곡보다는 가사쓰는것이 어렵다 옛사랑이라는 가사말을봐도 시 그자체이죠~ 그리고 뮤지컬을 제작하고싶다 하셨는데 얼마후 돌아가셨다고 ㅜㅜ 당신이 쓰신곡은 오래오래 기억될것입니다
@CorlJun10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열일곱.. 지금 이 노래를 듣는 내 감정 십년후에 들으며 느낄 감정 그리고 늘그막에 들으며 느낄 감정 모두다 다르게 느껴지겠지 산 날 보다 살 날이 많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기억들이 아련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이 노래를 들으며 유년기를 지나갔겠지. 나도 커가는구나.
@templars693910 жыл бұрын
nk oh 난 니가 더 재수 없다. 왜 그렇게 마음이 삐딱해서 좋지 못한 댓글 다냐?? 이름 보니 남자앤데, 얼마나 감성 풍부하냐.... 얼마나 좋으냐. 학생 한창 아름다운 나이인데, 열심히 공부하고... 놀 땐 열심히 놀길...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되시길 축복한다.
@박경현-k5f5 жыл бұрын
ㅋㅋ 댓삭튀
@AsianTexasCowboy8 жыл бұрын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Naengmyeong8 жыл бұрын
30年も前の歌なのに、1つも色あせず、 新鮮ささえ感じさせる。 素晴らしい。僕は20前半で80年代を知らないのに。 대단한 노래를 감사합니다. 이문세선생님 목소리 너무 좋아서 깜놀…
@SaitoCheonJun4 жыл бұрын
@@mhc-ii4zb 일본인이잖아 밑에 한글이 자연스러워 보이냐 ㅡ.ㅡㅋ
@dfjiro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having interest in Korean folk songs ☺️☺️
@user-y3y6y92 жыл бұрын
日本人がこの歌を知っているのが不思議です!
@DarkSideoftheMoon20227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마음에 드시는 10대 20대 여러분들, 이문세의 4집 앨범에 같이 실려 있는 도 추천합니다. 이문세 4집은 전곡이 히트한 메가 앨범인데, 한 곡 한 곡이 진짜 명곡입니다. 이영훈 작곡가의 최전성기때의 곡들입니다.
@mr.y1744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게 30년전 노래라니. .
@송완재-z8h7 жыл бұрын
소녀는. 3집. 인데요
@seung-minlee63316 жыл бұрын
이건뭐 장난이 아닌 노래
@arin8626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jaejunlee33776 жыл бұрын
JW J 난 아직 모르잖아요 는 3집 곡으로 기억합니다
@쥐노빨11 ай бұрын
노래만 들어도 마음이 아려지는 이문세님의 주옥같은 노래들 너무좋네요
@seouliteinmumbai79558 жыл бұрын
저 당시는 한류가 유행하기 훨씬 전이지만 제가 틀어놓고 듣고 있으면 중국 친구들이 노래 좋다고 이문세 노래들은 어설픈 한국말로 배워서 따라서 부르곤 했죠. 특히 진한 감성을 지닌 보컬과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콤한 멜로디가 어느나라 사람에게건 공감을 준다고 봅니다.
@orientpianowin1104 жыл бұрын
그녀의 웃음소리뿐.....중국가수가 자기나라말로 번안해서 부르기도 했었죠..중국인들 감성에 많이 맞는듯...
@정대원-r8u10 жыл бұрын
문세 형님 건강하시고 늘 그자리에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도40중반을 훌쩍지나 형님 같은분이 있어 늘감사하고 위안이됩니다 건강 하시길....
@lauchelsea92989 жыл бұрын
im here because of reply 1988. it is a great song.
클래식음악을 선택한 이유...기계음들이나 립싱크 외모로 노래를 대신하고 나오는 요즘 아이돌들 요즘 가요계... 이런 것에만 찌들어 있다. 이문세의 노래를 듣는 순간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수와 이런 노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너무 기뻣습니다. 이문세 콘서트 한번 가보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이문세 포에버~!!!!
@daesungchoi98862 жыл бұрын
필굿굿 투게더 이문세 노래가 잘 어울립니다...역시 유튜브 댓글을 저 믿고 있습니다...
@정유진-g1q7n8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15살 중딩입니다...이거 너무 명곡 아닌가요...ㅠㅠㅠ오혁이 부른것도 너무 좋고...ㅠㅠ
@양현희-m5x6 жыл бұрын
이문세님은 새월이 변해도 안변하시는것
@양현희-m5x5 жыл бұрын
유진님 안녕 문세 님을 좋아하는걸 보니 감성적인 소유자 항상 좋은일만
@jhan1180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2 꼬맹이 아가씨네..늘 항상 이뿌게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잉잉-r5r2k4 жыл бұрын
님 저랑 동갑이시네요 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ㅋ
@Cro-cop3 жыл бұрын
5년 전이면 지금 20살 되셨겠네요.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흐릅니다.
@스타1193 жыл бұрын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 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 돼요
@해은-z3m3 жыл бұрын
나 20살 낭랑대학생인데 이 노래 애호한다
@holidaysummer92568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이문세님 보다 전적으로 이영훈님이 조명받아야 합니다. 정말 존경하고 위대한 작곡가 였습니다. 불후의 명곡도 원래 이문세님 편은 이영훈님편으로 바꿔서 해야 할정도로 이문세님의 노래는 여타 가수-작곡가 관계와 다르게 이영훈님을 빼고 말할수가 없습니다.. 시대를 앞서가고 그만의 아우라. 클래식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다른 작곡법.. 쓸쓸하면서도 운치있는 감성은 정말 독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이문세님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서 저희 학창시절에 절대적인 음악이 된거 같아요. 암튼 오랜만에 정말 노래 잘들었습니다. 예전에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이문세씨 앨범은 원래 전곡이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독보적인 앨범이었음.
@ajps-eu8mz8 жыл бұрын
대단한작곡가님이시죠ᆢ 가사도예술ᆢ
@수연-j6l8 жыл бұрын
그건 쫌 아닌 듯.! 이영훈님도 작곡. 작사 열심히 하셨지만 다른 사람이 불렀을 때도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 것 같아용?
@kbk1026 жыл бұрын
무명에 작곡가를 유명한가수 불러주니 서로 쌤쌤이네요.
@박은태-b7u6 жыл бұрын
두분이서 영혼의 단짝인대 누가더 나은지 가릴 필요가 없음 다만 더이상 두분이 작업한 신곡을 못듣는다는개 슬픈거지
@해보자-u3g6 жыл бұрын
@@kbk102 저당시 무명은 이문세 입니다
@blackcony891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모님세대때 노래지만 순수한 사랑이 물씬느껴지네요
@daesungchoi98862 жыл бұрын
소피루비 시즌 2 유튜브 구독자수 1억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뷰빈-r3q8 жыл бұрын
뭔가 80년대 90년대 소박하더라도 좋기만했던 순수한 그시절 학생이되어보고 싶네요
@ehrksl7 жыл бұрын
뷰빈 그땐 진짜 좋았죠 놀기만해도 바쁘던 시절 ㅋㅋㅋ 요즘 애들은 어찌보면 안타까움
@워너블모모-i8z7 жыл бұрын
좋겠다......ㅠ
@hjh50916 жыл бұрын
저도요..그냥 15년정도만 일찍태어났더라면..
@미래-r2x8 жыл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이 진짜 이노래 듣고 얼마나 감격할지 알겠네요.. 추억을 노래하는 문세형님의 그 옛날 보이스.. 감성은 따라올 사람이 없네요..
@미키재키-d8b7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임을 공감하는 98년생~^^
@김소녀-w9r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아시네요 35년된 노래인데 세련미가 엄청나네요ㅠㅠ
@daesungchoi98862 жыл бұрын
전 그대를 믿고 있습니다... 이문세의 노래는 사랑입니다...
@soar7317 жыл бұрын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이 부분이 울컥함
@김영일-o2t3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ᆢ아직도 제겐 최고에 명곡입니다.감사합니다 ^^
@헨델과뭐했어7 жыл бұрын
나의 소녀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만나는날 까지 편히 쉬고 계시오
@대한민국을사랑하는애6 жыл бұрын
형님 오랜만에 형님의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따뜻한 느낌 듬니다 형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user-eq3om2ys9o8 жыл бұрын
소녀여 왜 거기로 가십니까? 제 맘은 당신 옆인데 말이오.
@suleiman01146 жыл бұрын
Leigh Vivien 오글 거리는 당신이 싫어서요 !
@조승영-z4c6 жыл бұрын
Gorvacov Ha ㅋㅋㅋㅋㅋ
@Genius_BBaGGom8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문세는 전설입니다 가창력이 중요한게아니라 뼛속부터 나오는 감정이 마음을 적신다
@쿠쿡-d7x8 жыл бұрын
크~~
@tagunkim43108 жыл бұрын
+성준모 작곡자 이영훈의 곡이 훌륭한 탓이오... 이문세는 작곡자를 참 잘만났지...
@acousticwave69668 жыл бұрын
+성준모 이문세가 전설이 아니라 작고가 이영훈이 전설이죠.. 이문세 2집까지 근근히 가수생활 했지만 인기가 없어서 사람들에게 방송 엠씨나 DJ로 더 알려져 있었는데 이문세씨가 우연히 들렀던 아는선배의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던 이영훈을 만나서 둘이서 의기투합을하여 음반을 준비하고 이문세3집을 발표했는데 무려 150만장이나 팔려나갔죠. 이문세는 벼락스타가 되었고 곧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발표한 4집은 무려 300만장이 팔렸습니다. 이 기록은 그당시 한국 가요 역사상 최다판매기록으로 사람들이 경악을 했다 합니다. 작곡가 이영훈의 명품발라드로 이문세는 그렇게 3집부터 4집,5집,6집,7집까지 한국 발라드의 제왕으로 군림하면서 또한 별밤지기로 라디오DJ를 하면서 그렇게 국내 최고의 가수로 등극하였다가 이영훈과의 다툼으로 결별을 하고 다른 작곡가와 발매를 한 8집은 완전히 망했고 9집, 10집 등 연달아서 망하면서 이문세씨의 이후 가수활동은 급격히 축소되어버렸습니다. 이문세씨 스스로도 이영훈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무던히 노력했고 그래서 더욱 다른 작곡가들과의 작업에 공을 들였음에도 잇달아 참패하므로서 이문세의 성공은 이영훈의 명곡 덕분임을 스스로 보여준 것이 되었습니다. 이영훈에 의해 이문세가 만들어졌기에 사람들은 이영훈을 천재라고 부릅니다.
@user3782yud8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자신의 곡을 잘 표현하기에 곡을 주는거죠.모든게 합일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문세가 아니였다면 이만큼의 명곡이 아니였을지도 모를 일이죠.이종환이 그랬죠.이문세만큼 정확하게 발음하면서 부르는 가수가 없다고.
@johnchoi9167 жыл бұрын
그냥 둘다 전설하면안되나요 ㅠ
@DedexxxArthur7 жыл бұрын
Stay by my side, only my side You shouldn't leave me Even if you, hit the road, Leaving your longing behind, My dear, you will never find a rainbow and bring it home Sitting by the window touched by a sunset glow As i see the clouds adrift so far away, up in sky, i draw the old thoughts That i want to awaken Umm In the cold wind that blows (against you), You cry lonely But i'll always stay by your side I'll never leave you Sitting by the window touched by a sunset glow As i see the clouds adrift so far away, up in sky, i draw the old thoughts That i want to awaken Umm In the cold wind that blows (against you), You cry lonely But i'll always stay by your side I'll never leave you Stay by my side, only my side You shouldn't leave me
@kodak47795 жыл бұрын
😭😭😭
@알라딘-c3p4 жыл бұрын
몸살로 누워서 듣고있어요 힐링이 되는 음악이네요
@doitican89584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불세출의 명곡이다. 작사.작곡.이영훈 보컬 이문세. 35년전에 발표 됬다니..
@문오현-i5h8 жыл бұрын
85년,이영훈과의 첫번째 작업이자 이문세 개인으론 3집. 소녀,휘파람,빗속에서,그대와영원히(이건유재하작사작곡) 같은 노래들을 듣고 이건 도대체 뭐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몇시간을 내내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벌써 31년전이네ㅎ
@tongahseo10 жыл бұрын
One of beautiful Korean song♥♥
@olgaprimo22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고맙습니다, ✌💕💞
@ssyou10248 жыл бұрын
전주 피아노 부분 정말 아름답다.
@주전자-r9b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들을 동시대에 들었다는것 너무 영광이고 저의 청춘을 화려하게 장식해줘서 고맙습니다. 돌아갈수 없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awa75943 жыл бұрын
As one of the westerners I think Korea is the best artist in the world.why I were born in a weird country .If i was at least raised in korea that I'd have lived better life.
@kbk1022 жыл бұрын
자기 나라를 사랑 하세요
@ehuwnnxjs42232 жыл бұрын
구어체 보니까 한국사람이 번역기 돌린것같은데
@오해수-o1b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1990년 그날을 회상하는 그날입니다 첫사랑 첫 연인 그사람들 잘 살아가고 있겠죠 그 시절이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행복한 나날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달빛무너8 жыл бұрын
지금노래보다 옛날노래가 더 좋고 세련됐지ㅎㅎ
@튼튼맘-b2j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80년대 꿈 많던 어린소녀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ooo214 жыл бұрын
내가 태어나기20년전 노래.. 2005년생...
@boenysm57992 жыл бұрын
난 1974년생인데 비록 50이 다 되가지만 그때 태어난걸 감사한다. 지금 세대가 느끼지 못하는걸 누리고 듣고 살았으니 얼마나 축복인가... 이 뉴욕땅에 살면서 그 시절을 보냇음을 감사합니다
@sinatrakim19 жыл бұрын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