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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설 수 있는가? 진화론으로 보는 경쟁과 협력 : 진화와 협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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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일당백 : 일생동안 읽어야 할 백권의 책

Күн бұрын

#진화론 #이기적유전자 #진화
인간은 이기적 유전자를 넘어설 수 있는가?
진화론으로 보는 경쟁과 협력 : 진화와 협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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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7
@user-gi9zh8cz9t
@user-gi9zh8cz9t 3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나운서는 다르네요~ 환한미소와 낭랑한 목소리...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pigterian
@pigterian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user-gi9zh8cz9t
@user-gi9zh8cz9t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머리 시원하게 다듬으셨네요^^ 항상 최고십니다!!
@user-gi9zh8cz9t
@user-gi9zh8cz9t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매력의 늪에 점점 빠져가는 느낌적인 느낌~~~~~~^^
@user-tc3vb6zf7t
@user-tc3vb6zf7t 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언제나👍🏽👍🏽👍🏽👍🏽💛🧡❤💚
@user-qv4kp2pm1e
@user-qv4kp2pm1e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hh2521
@hh2521 3 жыл бұрын
굿굿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끔씩은 이렇게 가볍게 터치하듯 훑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isalgoo
@isalgoo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이번 에피소드에서 특히 예리한 면이 돋보입니다!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hkisp
@kahkisp 10 ай бұрын
이기적유전자 책 읽고 들으니 더 이해가 빠르네요....아는만큼 보인다
@yoko9242
@yoko9242 3 жыл бұрын
역시 정박님 사랑합니다
@user-oo1gx7yu6n
@user-oo1gx7yu6n 9 ай бұрын
뒤늦게 알아 열심히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이 들어야할 좋은 프로입니다. 응원합니다. 주위에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naturalsubscription3633
@naturalsubscription3633 3 жыл бұрын
구독14만명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부 세 분의 개성있는 목소리와 함께한 시, 글 낭송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2부 정박님의 수수께끼 퀴즈코너 신선합니다.^^ 정프로의 절묘한 광고도 재밌습니다.^^
@karaven114
@karaven114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내용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kurumi8039
@kurumi8039 Жыл бұрын
자식보다 부모를 챙기는 이유는 이기적 유전자설로 접근하기 보단, 자식보다 부모에게 받은게 많다는 보은사상의 관념으로 접근해야지 않을까요? 기근이 오면 어버이를 잡아 먹습니까? 자식을 잡아 먹습니까? 생존확률, 유전자 전파의 효율성, 따지고 들어가면 뭐든 끼워맞출 수 있겠지만, 인간은 단순한 동물은 아니란 거죠. 어쨌든 일당백 흥미롭게 정주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컨텐츠가 있었다니 정프로 기획력은 정말 탁월하네요. 뭔가 주식계좌와 반비례하는 것 같습니다ㅎ
@sug2995
@sug2995 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기적유전자 보고 있는데 이해하기가 더욱 좋네요
@celeb2244
@celeb2244 3 жыл бұрын
용아나님 목소리 녹습니다. 녹아
@user-bz9hf7yt4g
@user-bz9hf7yt4g 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unsukkim6581
@eunsukkim6581 2 ай бұрын
정박님 ❤❤❤
@ssp2175
@ssp2175 3 жыл бұрын
👍🏻👍🏻👍🏻👍🏻👍🏻👍🏻
@user-no9yl1nu4l
@user-no9yl1nu4l 3 жыл бұрын
썬킴 세계사 잘 활용하네요.^^
@heungsi7517
@heungsi7517 3 жыл бұрын
공리주의 배경으로 태어난 이기적 유전자의 경쟁성은 나치 홀로코스트,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박해, 백인 흑인 동양인 인종차별, 유럽의 이민반대를 긍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상적 근거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러한 의미에서 일본의 조선침략도 상식적인 행동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어떠한 의미에서 나의 종족을 위한 살인도 긍정될 수 있을거 같아요. 약육강식 종족번식이 우리가 살아있는 존재목적이니까요. 엄청 무섭네요. 이게 바로 전쟁사상이었군요.. 그런데 전쟁중에도 협력했었다니 다행입니다
@patrickkim8503
@patrickkim8503 3 жыл бұрын
역사적으로 경험이 축적되면서, 인류의 주변? 상황? 등을 바라보는 '해상도'가 높아져서, 협력이 중시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어떤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유리할 것인가가 각인이 되면서 그것이 도덕? 혹은 인성의 기준이 되어 가는 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정신적인 진화?
@user-yl4ze4ps3j
@user-yl4ze4ps3j 3 жыл бұрын
멤버 넘 좋아요
@kjjan1801
@kjjan1801 3 жыл бұрын
너무많아. 식물과 동물의 생식도 같이 봐야되.
@sujeongpark4371
@sujeongpark4371 3 жыл бұрын
진화는 인간이 선택할수 없는 것이고, 협력이나 경쟁은 선택가능 하지만, 자연은 인간이 뭘하든, 살아남은 자를 선택할텐데, 이 주제는 한번 생각해보자는 거지요?
@stoneha1
@stoneha1 3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사이가 안좋은 경우는??
@danwlfn
@danwlfn 3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 칼의 노래
@user-le5jg8yv6q
@user-le5jg8yv6q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최근에 매불쇼에서 선킴한테 들은거 기억하시는군요!
@user-vm1rv8th6u
@user-vm1rv8th6u 3 жыл бұрын
순수한 이기심으로 1k커피를 구입합시다
@user-je9hk3ip3s
@user-je9hk3ip3s 2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vm1rv8th6u
@user-vm1rv8th6u 3 жыл бұрын
은하수사과즙 광고가 압권임 ^^
@freenpeaceflowletitbe8896
@freenpeaceflowletitbe8896 3 жыл бұрын
인간종의 특징은 결국 협력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의학이나 기술을 발전시켜 진작에 병이나 약함으로 도태되었어야 마땅했을 현재 인구의 99.9%를 살려내어 지배적인 종이 되었으니
@heyowow6344
@heyowow6344 2 жыл бұрын
사춘기가 오는 이유 = 성적 욕구 불만 흠
@user-vc7zz7mi1j
@user-vc7zz7mi1j Жыл бұрын
부모 먼저는 유교 영향일겁니다.유교는 효가 기본입니다. ㅍ
@user-lr9ty7if7o
@user-lr9ty7if7o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한테 미안하지만..맥끊기는거 없어 좋네요
@sangpark8319
@sangpark8319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 없어 요즘 안듣는 일인
@user-vd8zf1qn2j
@user-vd8zf1qn2j 3 жыл бұрын
돌아와요 정미녀
@user-ew8dz7zv4v
@user-ew8dz7zv4v 3 жыл бұрын
일빈인의 시각에서 질문하는 상큼한 정미녀님의 부재가 아쉽네요.
@user-gh8fr3ps9q
@user-gh8fr3ps9q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nz9dt1pr1n
@user-nz9dt1pr1n 3 жыл бұрын
어떤 문화 역시 시작은 이기적 유전자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인데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본래의 뜻이 퇴색되고 껍질만 남은 상태가 문제가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농경사회와 문자의 보급이 크게 되어 있지 않는 사회에서 노인들은 지식의 보고이자 경험이 축적된 한 집단의 생사를 결정할 중요한 자원이기 때문에 노인을 공경하는 유교적 문화가 생겼지만 이미 농경사회를 벗어난 현대 사회에서 이런 유교적 문화의 잔재가 남아있고 이것을 현시점에서 다시 해석한다면 그 문화를 해석할수 없는 것이죠 다른 예를 들어 보면 악수하는 문화는 서양에서 서로 무기를 들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에서 비롯된 문화인데 한국에서는 옛날 한복을 입고 소매가 길게 늘어진 복색과 유교식 인사 문화가 결합되면서 악수를 하면서 구부정하고 허리를 숙이고 왼손으로 오른손목을 받치는 듯한 볼성사나운 태도를 보이는데, 이 시점에서 왜 이따구로 악수하냐 물어 본다면 본래의 원형에서 벗어난 악수이기 때문에 이미 의미를 이해하기는 어렵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교적 문화에 답습된 인간의 선택이 유전자 보전의 위한 행동과 벗어난 것이 아니냐는 의미 없는 분석일 것이고 죄수의 딜레마는 반복실행과 보복의 가능성을 부여한다면 게임의 기대값은 한 게임이 아닌 영원이 많은 게임을 통해서 결정됨으로 여기서 이타적 행동이 존재한다는 해석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이 게임이론은 신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에 더 가깝고 이렇게 이해하면 쉬을 것 같습니다 신이 있어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신은 당신의 사후에 반듯히 당신의 심장의 무게를 재서 처벌하신다. 이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착하게 살고 있다면 그 사람은 사후 세계에 지옥에 가기 싫어 그런 행동을 했는가 단순히 이타적 협동심의 발현인가에 대한 질문은 의외로 쉬울꺼라 생각됩니다. PS: 베트맨 라이즈에 보면 로빈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쓰라고 하죠 ㅋㅋㅋ 우리 사회에 정신나간 비전문가가 전문가라 떠들며 개소리를 찍찍하고 그런 전문가를 따르는 수많은 광신도가 살아있을때, 마스크를 쓰고 아니 페르소나를 가지지 않는 다면 진실을 말하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그 좀비때같은 무지성 생물에게서 저와 가족은 누가 지켜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saint9444
@prosaint9444 3 жыл бұрын
정영진이 늘 도킨스의 논리에 승복한다고 했지만 실상 단순히 자신의 심한 이기심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왜곡하고 있단 걸 이 기회에 정박님이 논리와 근거로 깨우쳐 주시면 좋겠네요.
@mooki9408
@mooki9408 8 ай бұрын
팃포탯은 ESS를 설명하는 한 종류인거 같은데요 ESS는 이기적인 유전자에도 나오는 개념입니다
@user-ye6zn8pm7d
@user-ye6zn8pm7d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채널이고 컨텐츠인데, 클립 재생시간이 길어서 들으려면 맘먹고 들어야해서 접근하기가 쉽지않습니다. 15분에서 20분 짜리로 잘라서 여러편으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정프로님, 정박님 감사합니다.
@user-ul3tq9pb8j
@user-ul3tq9pb8j 3 жыл бұрын
아니 되오!! 설거지할 때 들어야합니다
@bellacho7304
@bellacho7304 3 жыл бұрын
5
@jeinchoi6687
@jeinchoi6687 9 ай бұрын
진화론의 강자 최재천 박사의 빈대 이론에 단 댓글인데요... 주제가 같아서 달아 봅니다....공부에 도음이 되시길... 자연을 자연 답게 인정 하지 않는 서양의 학문...... 서양의 학문은 물질의 학문이라고들 정리를 합니다....해서 인문.과학을 따로 분리해서 갑론을박 하지만 동양학에서는 학문의 경계를 굳이 나누라면 자연과 인간으로 나눌 뿐입이다...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자연에서 인간이 나왔기 때문에 꼭 자연과 인간으로 나눈다고 하기 보다는 원신(자연신)과 인격신(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신)으로 나누는데 이렇게 나누는 이유가 앞서 누~ 차례 강조 했든 것과 같이 인간만이 자연의 꿈(우주의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인간이 "신" 보다 뛰어난 이유...인존시대) 즉..... 우주(자연)가 탄생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우주(자연)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좋아하며 우주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아무런 쓸모짝이 없는 참으로 허무한 우주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좋은예로 광대한 우주속에서 빅뱅으로 태어난(현대과학의 정의를 빌려옴) 어떤 별이 수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블랙홀(현대 과학의 정의를 빌려옴)을 만나 사라진다고 한들... 그런 사실을 아는 자가 한명도 없다라고 한다면.... 그 별의 존재 자체에는 아무런 의미를 부여 할수가 없는것입니다(우주가 끝없이 광활하다면 이순간에도 그렇게 덧없이 생겨 났다 사라지는 의미 없는 별이 절대로 존재 할수 없다고 누가 감히 힘주어 말하겠는가???) 해서 동양학(특히 증산사상)에서는 인간의 존재를 우주의 꿈을 이루는 위대한 존재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다른 쉬운 예를 들고자 한다면 "너 가없는 우주가 좋으면 뭣하고 안좋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고 하신것입니다 여기서 지성을 가진자라면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꾸며 내어 본인의 뜻을 합리화 할려고 하지 말고 위에서 지적한 "나와 우주의 존재 관계"에 대해 치우치지 말고 생각을 해 보신다면 "나"의 존재의 위대성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서양의 학문은 인문=여기서는 자연 과 과학=여기서는 인격 의구분을 짓지 않고 드러나는 현상만으로 인간적인 생각만으로 모든것을 풀이를 할려는 큰 오류를 지적 안할수가 없는것입니다...◀(서양 학문은 인문은 자연적 현상에 중점 과학은 인격적 현상만 강조.....편집자 주) 좀더 구체적으로 현대인의 고급 지성인들은 꺼뻑 죽는 "이기적 유전자"를 예로 들어 본다면..... 동양학에서의 유전자란....인간을 이루는 아주 작은 물질로 결코 인간이 될수가 없다(왜냐? 유전자로써는 우주의 꿈을 실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유전자란 인격체가 아니고 자연의 일부일 뿐 이다** 즉 인간의 세포만 해도 인격을 가지지 못하는 자연의 일부이지 세포가 모여서 인간이 되었다고 세포 자체를 인간으로 논하지는 절대 절대로 해서는 안되고 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유전자에다가 "이기적이니 이타적"이란 인간이 필요한 언어로 인간의 관점에서 풀이하여 인간 삶이란 아무런 뜻도 없고 이유도 없다라고 하니....(자연은 인간의 삶에서 극복 해야 할 대상일뿐 인간 삶의 자체가 될수 없지 않습니까?) 이글을 쓰는 동양학의 학도의 입장에서는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에 관하여 남들에게 내세워 내가 최고니 내말이 옳다라는 전재하에 온갖 감언 이설로 지성의 똥고집만 부리는 한마디로 아주 못되고 나쁜 인간의 칭호를 드릴수 없는 점을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제인 빈대의 생식기 문제에서의 동양학의 입장에서는... 제발 자연의 모습에다 인격을 대입시켜 평가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휴....... 자연은 절대로 인간에다 맞추어 주지 않습니다... 자연은 자연일뿐 절대로 인간이 될수는 없습니다...이유인 즉 자연이 인간처럼 된다면 우주의 꿈을 이루는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해서 빈대가 생식기가 있든 없든 똥구녁이 있든 없든.....빈대란 이름으로의 자연의 일부 일뿐 빈대는 결코 우주의 꿈을 이룰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는것입니다....(빈대의 모습이란 자연을 이루는 다 변화 된 모습 일 뿐 입니다) 이런 자연과 인격에 관한 기준을 정립 하지 못한 학문으로서는 "우주의 가을철"이란 자연의 질서는 본인의 인격론적인(과학적 지성)지성으로 본다면 산넘어 개짓는 소리일뿐 ....학문의 취급 조차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자칭 많이 알고.... 인간의 과학이 하늘을 찌른다고 한들.... 인간 역시 자연의 산물이기 때문에 "우주의 가을철"의 변화에는 알고 적응 하는것 이외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란 점 강조 드리며... 내용중 다소 격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감정의 발로가 학문적 견해에서 비롯 되었다는점 이해 하시길 사과 말씀 드리는 바 입니다 박사님께서 도 이론을 정립 하실때 자연의 이치와 인격적 이치 인가를 구분 부터 하신다면 여러 지성인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할수 있으리라 사료 되어 권유 드리는 말씀 입니다......
@Niche1419
@Niche1419 7 ай бұрын
결국 유전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면, 내 자신은 스스로 바꿀수 없으니 내 의지와 다른 객관적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배우자를 찾아서 좀더 우성적으로 탁월한 자손을 넣는것이 이 한평생 부와 권력을 누리고 껍대기인 육체를 평안하게 하는것이 최선의 선택이란 말인가 어이구 !!! 나는 좀더 맛있는 음식을 찾는 돼지와 뭐가 다를까 싶군^^ 조조의 인생철학 *내가 천하를 배신해도 천하가 나를 배신하게 할수없다*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에 개인은 이 우주를 넘어서는 존엄을 가지도 있으며 이곳에서 말하는 dna의 명령으로 합리화하는 살인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JY0904
@JY0904 3 жыл бұрын
59:00
@anhokeun8648
@anhokeun8648 3 жыл бұрын
:)
@user-hi8zo6lj5g
@user-hi8zo6lj5g 11 ай бұрын
웨나만가꼬구뢰이사람믿어주세여
@sixbi8178
@sixbi8178 3 жыл бұрын
17:57 야! ㅋㅋㅋㅋ
@leave_me_alone14
@leave_me_alone14 3 жыл бұрын
아 정미녀 걔 안나오니까 존나 좋다ㅜ
@arale7arale7
@arale7arale7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불쌍해…
@eunsukkim6581
@eunsukkim6581 2 ай бұрын
41만
@HGL-vr1nt
@HGL-vr1nt 3 жыл бұрын
2빠
@user-cw6ej7sc9c
@user-cw6ej7sc9c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어서 돌아오셔요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이 제목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기적 유전자가 존재하던 말던 인간의 선택은 한가지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기적이란 단어를 산택할때 그 의미는 개인의 자유와 존엄을 해하는 행위의 총칭이란걸 유념해주십시오.
@divestory01
@divestory01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님 구렛나루에 흰머리 많으시네요. 정미녀 언제 나오나요?
@user-eu9fb5gf2c
@user-eu9fb5gf2c 3 жыл бұрын
토론장이 너무 어두워서 보기불편하네용
@user-ip9yu7lp1q
@user-ip9yu7lp1q 3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상.. 피 맺히는 음악..ㄹ
@user-yt6vt5ps4t
@user-yt6vt5ps4t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왜? 않나오시나요?
@nlp666ludi
@nlp666ludi Жыл бұрын
돈이안되서
@user-cm7vk2ts2w
@user-cm7vk2ts2w 3 жыл бұрын
3빠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지성수준에 따라 dna 명령이란것도 가족 친척 호모사피엔스 우주까지 갑니다. 간단히 말해 여러분은 모든 단위의 집단에서 살인을 정당화하고 있는겁니다.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든 살인이든 지성수준에 따라 이 우주를 자신의 자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지성수준에 따라 우주의 이기, 히틀러의 살인을 정당화할것이냐 아니냐의 결정이 일어납니다. 간단히 우리가 우즈단위에사 살인을 허용하면 우리는 우주단계에서 살해됩니다.
@user-ew8dz7zv4v
@user-ew8dz7zv4v 3 жыл бұрын
상큼발랄한 비타민 C 정미녀님 언제 오나요. 남자들만 모여있으면 군내가 나요.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중간까지 보고있는데 큰 실수들을 하고계세요.. 벌은 희생이 아니라 한 개체다. 그런 논리는 우주가 한 개체고 당신은 우주를 위해서, 집단을 위해, 권력이나 사이비종교를 위해 살해당해도 된다는것을 합리화합니다.
@user-vu3ev1rz5w
@user-vu3ev1rz5w 3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은걸 들은게 맞는가 싶을정도로 해석능력의 차이에 너무 놀랐습니다... 벌 하나가 희생을 안했다는게 아니고 생존을위해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무리를이루고 있던 개체를 위해 희생했다는 말입니다...다시한번 곱씹어 보시기를...그리고 뒤에나오는 전체주의?와 사이비 사상이 문제됨은 벌처럼 본능적으로 또는 인간이 가진 본능으로 자신의 집단이나 소속을 위해 희생하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세뇌와 교육으로 희생을 강조하게 만드는게 문제아닐까요..??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user-vu3ev1rz5w 벌이 개체를 위해 스스로 희생했다. 라고 하는순간 당신은 벌을 죽인겁니다. 님이 혹은 누군가 독도란 한 개체를 위해 죽음을 선택할때, 혹은 죽어야하거나 죽으면 좋을때 독도와 한 개체이므로 이기적본능에 의한 자연적 귀결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독재자의 논리를 갖습니다. 윗글은 6개의 글중 도입부니 나머지 글 참조바랍니다.
@user-vu3ev1rz5w
@user-vu3ev1rz5w 3 жыл бұрын
@@sang-hoonbark8014 뭔 개소리를 이렇게 해되냐 독도는 또 뭔데 논리도 없는 말을 어렵게 들리도록 한다고 논리가 생기는거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내가 누군가를 위해 죽는것이 그누군가에 의해서 강요받거나 세뇌받은것이 아닌 내가 합리적인 또는 본능적인 판단으로 옳은선택이라 생각하고 죽었다면 그걸 누가 뭐라고 할수 있겠나요 하지만 내 죽음이 내가 죽어야하는 이유가 누군가의 지속적인 세뇌와 강요 또는 사상적 귀결로써 죽음을 맞이하게 됬을때는 그건 잘못됬다는거죠 이차이를 진짜 몰라서 그런 논리도안되는 말로 물타기 하려는 건가요?? 님말하는 꼬라지 들어보면 독재정권 군사정권시대에 살았던 사람같은데 단순히 정치적인 사상으로 세상모든걸 판단하고 잣대잡는 순간 세상은 그 틀에서 못벗어나는거에요 그게지금 시대가 말하는 수구꼴통 또는 대깨문이라고 불리는겁니다 누군가를 위해 스스로 희생한 영웅과 사이비집단의 사상으로 자결한 패배자는 다른겁니다 되도안한 반 군사 독재사상따위에 모든걸 귀결시키려 하지마세요
@sang-hoonbark8014
@sang-hoonbark8014 3 жыл бұрын
@@user-vu3ev1rz5w 참.. 이해하는 수준이 요즘 애들 맞구나.. 자신이 영웅이라 착각하는 쇄뇌자들.. 넌 벌이 아니란다.. 넌 영웅이 아냐.. 쇄뇌당한거지.. 애국이란 말로, 혹은 집단의 정의란 말에 놀아나는 탐욕자의 개 그리고 그 바보가 크면 또 어떤일이 벌어질지 암담하구나...
@user-vu3ev1rz5w
@user-vu3ev1rz5w 3 жыл бұрын
@@sang-hoonbark8014 아니 이양반 진짜 어떻하지 말이 안통하네...나 내가 영웅이라고 생각한적 없어요...ㅜㅜ 제발 정치적관점에서 벗어나서 다른시각으로 보려는 시도 시도만이라도 해보심이 어떨까여... 범죄자로부터 피해자를 구하려다 순직하신 수많은 경찰관님들 휘날리는 불길속에서 민간인을 구하려다 순직하신 수많은 소방관님들 시장에서 나물팔아 고아원에 수억원기부하시고 돌아가신 수많은 어르신들 이분들 전부세뇌 당하셔서 이런선택 하셨단 말인건가요? 도대체 어떤말이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xxxyyy666
@xxxyyy666 3 жыл бұрын
일당백 시즌1 부터 정주행 했지만 오늘은 중간에 끊고 댓글 남깁니다. 이번편은 교육적인지 모르겠지만 재미는 없네요. 점점 늘어나는 광고가 맥을 자주 끊고요. 다 돈 벌자고 하는 짓인건 알지만... 골방에 아재 세명은 그림이 별로... 이다슬/정미녀가 그립다. p.s. 정프로님 삼프로 매불쇼에서 하고 들은거 계속 돌려 쓰시는데 음, 재밌는 이야기도 세번 들으면 지겨움.
@jacob-xl8fi
@jacob-xl8fi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라는게 너무 무식하네,,, 정프로 좀 배워라.
@mrkang7434
@mrkang7434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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