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더 믿고 싶은 이유도 진화론으로 설명됨ㅋㅋ 라는 내용의 영상이네요.
@익명-j1b9v5 ай бұрын
팩트 너무 아프고
@학교계정-y6c5 ай бұрын
맞음ㅋㅋㅋ
@김주명-e9m5 ай бұрын
약간 mbti를 믿지 않는 mbti이런 느낌인가
@마스터마구니-e7n5 ай бұрын
@@macsungminson3583 물론 님이 말한 진화론적 유신론은 진화론을 인정한 가톨릭에서 설명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근데 사물 이면의 이상적 가치를 따르는거라 했지만 결극 절대자가 심심해서 만든 장난감이란 소리를 멋들어지게 포장한 것 밖에 안되는데 인간의 존재가치가 고작 그정도라면 도덕률은 고사하고 인간존재의 의미가 있나요?
@nothing-q9o3v5 ай бұрын
@@마스터마구니-e7n 없죠 인간에게 존재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게 저능의 영역 아닌가요 다른 동식물과 마찬가지로 확률로 존재하는 것 뿐인데 가치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가치, 존재, 의미, 유신론, 진화론' 등 님이 뜻이있다고 믿고 사용하는 단어들 전부 만들어낸 가상의 의미일뿐 실존적 가치는 없죠 근데 서로 같은 뜻으로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신용이 발생함으로 실용적으로 탈바꿈한거죠 신이 없다고 할거면 가치 존재 의미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도 없다고 봐야죠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믿고 있는 것 뿐이니까요
@Askquestionss5 ай бұрын
종의 표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멋진 말이네요.. 영장류의 행진이라는 그림이 진화에 대한 오해를 많이 불러일으킨 것 같아요.. 진화는 진보가 아닌데 말이지요..
@이삭김-w7l5 ай бұрын
오해가 아니라 그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고 이거 근거로 진화가 맞다 했단다 애기야 니가 응애할때 창조론자들은 그거 틀렸다 자연선택이고 변이로 된거라고 했단다 알고 말하렴
@드밴플짱5 ай бұрын
@@이삭김-w7l 유튜브 북툰 보고 다시 공부하세요~
@43rickee5 ай бұрын
@@이삭김-w7l?????? 뭔 개소리야 ????????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나 진화가 일직선이라고 생각하지 연구자들은 다윈 때 부터도 방사형임을 알았고 지금은 방사형도 아니고 아예 그물이라고 하는데?
@43rickee5 ай бұрын
@@이삭김-w7l 그리고 자연선택에 따른 변이, 그게 다윈이 제시한 진화의 기본개념인데??? 뭔 소리를 하는거야? 아참.. 21세기에는 유전적부동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진보는 없었다. 멸망. 파괴 멸절만 다가올 뿐.
@미류운-m5g5 ай бұрын
진화라는 단어를 보다 뛰어나진다고 생각하니 이런 오해가 생긴다 봅니다. 종이 주워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일 뿐이며 퇴화 역시 종이 주워진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며 인간이 추구하는 능력이 높을 수록 생물로써 우수하다 착각하는데 생긴 오류가 아닐까 싶네요.
@ES-hg4wh5 ай бұрын
'주어진' '생물로서'
@CASairTLE5 ай бұрын
적자생존을 꼬아서 듣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머리가 아파오지요. 그렇게 자기가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서 받아들이는 모습도 적자생존의 결과이려니 하긴 합니다만
@김태완-u7d4 ай бұрын
@NOTE-fe3sr 그 근연종들은 이미 호모사피엔스가 다 죽여놓음 ㅇㅇ
@user-ko4684 ай бұрын
@NOTE-fe3sr네안데르탈인
@ExLakia4 ай бұрын
@@groomingLIFE 현실 : 퇴화는 퇴행적 진화의 줄임말이다.
@미느-w5g5 ай бұрын
한 책에서는 창조론을 쉽게 믿는 이유 중 하나로 "상상을 믿는 힘"을 설명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멀리 정찰을 다녀온 이들이 말해주는 정보. 요컨대 "언덕 너머의 과일나무"나 "강 너머의 사자 무리"등을 상상하고 믿을 수 있는 편이 생존에 유리했다는 이야기었습니다. 이 또한 굉장히 그럴듯한 가설인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이었는지는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사피엔스, 이기적 유전자, 총균쇠 이 셋 중 하나일겁니다.
@TV-nm5rr5 ай бұрын
아마 사피엔스의 인지 혁명 부분이 아닐까요
@ft1bbytth7wyedtrsfcw5 ай бұрын
사피엔스요
@user-whqnd5 ай бұрын
그 책에서 판사나 변호사를 과거의 제사장이나 주술사로 비교한 내용이 참 인상적이었음
@한나-l9o6d5 ай бұрын
성경을 상상해서 적었다고 혹시 생각하는지요?
@ES-hg4wh5 ай бұрын
@@한나-l9o6d그럼 당연히 상상이지 너는 사람말하고 흙을 주식으로 먹는 뱀 본 적 있음?
@oitrffvbjutghnvfy5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이론' , '가설' ≠ 과학에서 쓰는 '이론' , '가설' 정의가 아예 다릅니다. 종교계가 원어 Creationism를 창조론 창조설 이러면서 사람들 기만하는거고, 창조신앙이라고 해야함. 창조신앙은 Theory도 아니고 Hypothesis도 아님. 지적설계? 과학자들이 새빠지게 구르면서 알아낸거 배뚜드리며 누리고 사는 놈들이 양심까지 없다. 모른다는 건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자아내는 거다. 그러니 설계자니 뭐니 미지의 영역을 앎의 영역으로 끌어내리고 회피하고 안심하고 싶겠지... 근데 허리케인 토네이도에 집 날아가는 곳에서 사는 놈들이 죽을 둥 살 둥 두려움을 직면으로 마주하고 이만치 알아낸 게 현재의 과학이다. 안 따라올 거면 바짓가랑이 좀 붙잡지 마라. The meaning of the term scientific theory (often contracted to theory for brevity) as used in the disciplines of science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e common vernacular usage of theory. In everyday speech, theory can imply an explanation that represents an unsubstantiated and speculative guess, whereas in a scientific context it most often refers to an explanation that has already been tested and is widely accepted as valid. The strength of a scientific theory is related to the diversity of phenomena it can explain and its simplicity. As additional scientific evidence is gathered, a scientific theory may be modified and ultimately rejected if it cannot be made to fit the new findings; in such circumstances, a more accurate theory is then required. Some theories are so well-established that they are unlikely ever to be fundamentally changed (for example, scientific theories such as evolution, heliocentric theory, cell theory, theory of plate tectonics, germ theory of disease, etc.). In certain cases, a scientific theory or scientific law that fails to fit all data can still be useful (due to its simplicity) as an approximation under specific conditions. An example is Newton's laws of motion, which are a highly accurate approximation to special relativity at velocities that are small relative to the speed of light. Creationism is the religious belief that nature, and aspects such as the universe, Earth, life, and humans, originated with supernatural acts of divine creation.
@Teodour06165 ай бұрын
극히 동의합니다.
@아데네5 ай бұрын
굳이 영어로 쓰셨으면 자신이 적은 문장 구조, 단어 선택, 논조에 신경을 더 쓰심이 어떤가 싶어요. 괜히 읽다가 안맞는 부분들이 보여서 신경 쓰이잖아요. 그리고 왠만한 상황에서 굳이 필요가 없다면 semicolon은 안쓰는게 좋습니다, 괜히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는것도 있지만 잘못 사용될 가능성도 높은 문장부호라서.
@tradecosmos5 ай бұрын
멍청함 -> 창조설 믿음 적당히 똑똑함 -> 진화론 믿음 극한으로 고지능자 -> 창조론 회귀 제 IQ가 160 넘고, 진화론 및 창조론 논쟁을 파고든지 12년이 넘어서 말하는겁니다 "미세조정우주논증" , "작동하는 단백질접힘구조가 우주의 시간 속에서 우연히 하나라도 발생할 확률" 이 두가지 확률만 계산해도 신이 존재함을, 진화론이 틀렸음을 알죠. 진화론자 유진쿠닌 2007년 논문에서도, 인정했죠. 진화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해서, 멀티버스가 아닌 이상 발생할 수 없다고. ㅎㅎ 수학이 말해주는 바가 진실입니다. 신은 존재하고, 진화는 틀렸어요~ 위 논증은 40년이 지났어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왜 위 수학적 확률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부정되지 못했을까요? 저 확률들은 무신론자와 진화론자들의 쥐약 같은건데, 어떻게든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저 확률을 부정하고 싶을텐데도, 여전히 수십년간 저 확률을 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저 확률이 "사실" 이고, 그 어떤 추가 연구를 해도, 진화론이 틀렸고,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거죠. ㅋㅋ 당신들은 왜 "수학의 명백한 증언" 을 거부하는겁니까? 수학이 아주 분명하게 말해주는 바가 1.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 : "미세조정우주논증" 2. 진화는 발생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 "동작하는 DNA가 우연히 구성될 확률" 인데, 이 명백하게 계산 가능한 확률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왜 스스로 본인을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겁니까? ㅋㅋㅋ "과학주의" 만큼 "비과학적인 종교" 가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군요 ㅎㅎ 수학적 증거에 순종하는 것 vs 명백한 수학적 증거 싹 무시하고 "판타지 썰" 만 체리피킹하는 것 어떤 게 더 과학적인 태도입니까? 심지어 저는 겪은 일도 많습니다. 신도 존재하고, 악령도 존재해요 ㅎㅎ 당신들이 그런 세계를 모르는 게 불쌍합니다. 기원전 원주민들은, 박테리아의 존재를 몰랐죠. 박테리아의 존재를 말해줘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박테리아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박테리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을 겁니다. ㅎㅎ 마찬가지죠. 당신들은 신의 존재와 악령의 존재를 믿지 않아서 "가장 호구당하는 최대 피해자" 가 될 겁니다. 악령은 지성적인 존재에요. 가만 놔둬도 박살날 인간에게 굳이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Ego" 를 버리고 "숫자" 를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저보다 IQ가 높지도 않잖아요~ 당신들보다 IQ가 한참은 높고, 전교 1등도 밥먹듯이 해온 제가 숫자의 증언 앞에서 겸손한데, 지능도 학력도 평범한 여러분이 왜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숫자의 증언" 을 무시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이 자체가 초고지능과 평범한 지능의 차이인지도~
@maehal66295 ай бұрын
@@아데네위에 쓰인 글은 영어 위키피디아 글인데용
@임보리-c2u5 ай бұрын
오😅무슨말인지모르겠어요
@안봄-y2k5 ай бұрын
9:38 같은 말을 해도 어찌 이렇게 예쁘게 표현하는지 항상 감탄 또 감탄입니다 센세
@익명-j1b9v5 ай бұрын
책을 많이 보신 분은 생각하고 말하시는게 다르더라구요
@TheAkansas5 ай бұрын
같은 말을 해도 이쁘게 표현하는 이유는 생존의 달인 호모사피엔스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강민우-t8p5 ай бұрын
진화는 목적을 가지는게 아니라 그냥 무분별한 변형속에서 더욱 환경과 잘맞는 변형이 살아남고 번성하는 것이 진화. 수많은 호모종이 갈라지고 합쳐지고 생겨나고 사라져 지금 호모종속에 다양한 호모종의 유전자가 있듯
@불멸자-p1e5 ай бұрын
창조'론' 이 아니라 창조설이라고 말씀해주신 부분 너무 마음에 듭니다
@HoneyMarrry5 ай бұрын
프사 존나 창조설 반대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중5 ай бұрын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S-hg4wh5 ай бұрын
ㄹㅇ 창조론 나올 때마다 개같이 패서 창조설로 바꿔야 함 똑같은 론 자 붙여주니까 지들이 맞먹는 줄 앎 ㅋㅋㅋㅋㅋ
@tradecosmos5 ай бұрын
멍청함 -> 창조설 믿음 적당히 똑똑함 -> 진화론 믿음 극한으로 고지능자 -> 창조론 회귀 제 IQ가 160 넘고, 진화론 및 창조론 논쟁을 파고든지 12년이 넘어서 말하는겁니다 "미세조정우주논증" , "작동하는 단백질접힘구조가 우주의 시간 속에서 우연히 하나라도 발생할 확률" 이 두가지 확률만 계산해도 신이 존재함을, 진화론이 틀렸음을 알죠. 진화론자 유진쿠닌 2007년 논문에서도, 인정했죠. 진화는 확률적으로 불가능해서, 멀티버스가 아닌 이상 발생할 수 없다고. ㅎㅎ 수학이 말해주는 바가 진실입니다. 신은 존재하고, 진화는 틀렸어요~ 위 논증은 40년이 지났어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왜 위 수학적 확률이, 수십년이 지나도록 부정되지 못했을까요? 저 확률들은 무신론자와 진화론자들의 쥐약 같은건데, 어떻게든 진화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저 확률을 부정하고 싶을텐데도, 여전히 수십년간 저 확률을 부정하지 못한 이유가 뭘까요? 간단합니다. 저 확률이 "사실" 이고, 그 어떤 추가 연구를 해도, 진화론이 틀렸고,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는거죠. ㅋㅋ 당신들은 왜 "수학의 명백한 증언" 을 거부하는겁니까? 수학이 아주 분명하게 말해주는 바가 1. 우주의 설계자가 존재한다 : "미세조정우주논증" 2. 진화는 발생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 "동작하는 DNA가 우연히 구성될 확률" 인데, 이 명백하게 계산 가능한 확률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왜 스스로 본인을 과학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겁니까? ㅋㅋㅋ "과학주의" 만큼 "비과학적인 종교" 가 없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군요 ㅎㅎ 수학적 증거에 순종하는 것 vs 명백한 수학적 증거 싹 무시하고 "판타지 썰" 만 체리피킹하는 것 어떤 게 더 과학적인 태도입니까? 심지어 저는 겪은 일도 많습니다. 신도 존재하고, 악령도 존재해요 ㅎㅎ 당신들이 그런 세계를 모르는 게 불쌍합니다. 기원전 원주민들은, 박테리아의 존재를 몰랐죠. 박테리아의 존재를 말해줘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박테리아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박테리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을 겁니다. ㅎㅎ 마찬가지죠. 당신들은 신의 존재와 악령의 존재를 믿지 않아서 "가장 호구당하는 최대 피해자" 가 될 겁니다. 악령은 지성적인 존재에요. 가만 놔둬도 박살날 인간에게 굳이 본인의 모습을 드러내려 하지 않습니다. "Ego" 를 버리고 "숫자" 를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저보다 IQ가 높지도 않잖아요~ 당신들보다 IQ가 한참은 높고, 전교 1등도 밥먹듯이 해온 제가 숫자의 증언 앞에서 겸손한데, 지능도 학력도 평범한 여러분이 왜 신이라도 된 것 마냥 "숫자의 증언" 을 무시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이 자체가 초고지능과 평범한 지능의 차이인지도~
@tradecosmos5 ай бұрын
아마 여기서 지껄이는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은 제가 하는 말을 이해도 못할거에요. 그정도 지능이니까 진화론 믿고 있는 겁니다 깊이가 없는거죠 ㅎㅎ 깊이는 없으나 시끄럽게 떠들기만 하는 걸 "빈수레가 요란하다" 라고 합니다 ㅎ
@타이레놀-q1y5 ай бұрын
아직도 창조론자들은 왜 화석의 중간단계가 없나고 무논리 펼치는 중 근대 중간 단계 나오면 왜 중간에 중간단계는 어딧냐고 초딩싸움 시작함 ㅋㅋㅋ
@원정유출자료4 ай бұрын
☜✌️
@kimggungown4 ай бұрын
진짜 개빡침
@현호-i5z4 ай бұрын
반딧불이 이야기하면서 창ㅈ론 꺼내면 머리가 띵해지자너 ㅋㅋ
@Mny-m6h4 ай бұрын
@@groomingLIFE창조론의 이론은 뭔가요?
@타이레놀-q1y4 ай бұрын
@@groomingLIFE 헉! 그러면 창조론에 따르면 결국 지구의 생물체계는 처음에 수십수백조의 종이 뿅하고 태어났다가 점점 수가 줄어서 종의 단일화가 되는 미래가 되네요! 정말 창조론은 대단한거같아요!
@the_greenjelly5 ай бұрын
믿음이란 것은 때로 무너질 것 같은 삶의 고난을 이겨내게 해주는 한가지 해결책이 되어준다고만 생각하였습니다. 종교가 지금까지 큰 영향력을 가진 이유도 악의 없는 자연재해 같은 것들 앞에서 무너지지 않기 위함이라고만 막연히 여겼고요. 흥미로운 주제였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AKIMUXX5 ай бұрын
파스칼의 내기.. 믿어서 손해볼 것이 없으면 의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사이비 종교라는게 사람들을 해친다는 인식을 많이 받다보니 종교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weirdman17375 ай бұрын
@@AKIMUXX생각해보면 신천지, 통일교, 기타 사이비 교주들, 하나같이 위험한 단체가 판을 치고 있고 주류 종교인 천주교 기독교도 하루가 멀다하고 광신도들이 사고를 치니 종교를 우호적인 시선으로 볼 수가 없지
@Salvatore_Leon2 ай бұрын
종교쟁이들을 설득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그냥 시체 될 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임😂 기독교를 믿는 비율도 세대가 거듭될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중이니 진화론이 맞네 ㅋㅋ
@LeMansSB4 күн бұрын
그냥 믿고 싶은대로 사는거지 꼭 그걸 굳이 설득시킬라고 하냐... 나처럼 반반 믿는 사람도 많은 세상에
@Salvatore_Leon4 күн бұрын
@ 반반 믿는거면 니가 걍 줏대가 없는거 아님?
@LeMansSB3 күн бұрын
@@Salvatore_Leon어느 하나가 진리가 아니라 그 많은 이론들중에 창조론과 진화론이 있는거임 그리고 그 두개의 이론이 가장 강한 설득력이 있으니깐 서로 대립하는거고 내가 줏대가 없는게 아니라 인간의 뇌는 본인이 생각하고 싶어하는대로 발전함 그래서 세뇌가 그렇게 무서운거임 인간의 이론이 다 맞는것도 아니고 그냥 추측일 뿐인데 추측중에 가장 확률이 높으니깐 그걸 믿는거 뿐임 인간이 어찌 넓은 우주를 이해하겠음?갑자기 뚝 하고 탄생했는데 모든 행성들이 궤도에 착착착 서로 피해를 안받고 움직이며 태양과 달은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알맞는 거리에 있는것도 설명 불가능함 그래서 결국 왜?그렇게 되는건데 이렇게 하다보면 결국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됨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이론도 있고 반대로 아 모든게 하나님이 만들었다는게 이론이야 그게 바로 성경이야라는 말도 있는거임 무조건 과학이 맞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종교가 맞는 것도 아님 그래서 과학이 해결하지 못하는건 신의 뜻을 빌려올 수 밖에 없음
@LeMansSB3 күн бұрын
@@Salvatore_Leon그래서 나는 과학으로 설명이 안될때는 신이 이렇게 만들었구나 생각만 하고 삼 어찌 인간이 만든 세상도 아니고 인간이 만든 우주도 아닌데 그걸 어찌 단정짓고 판단함? 그냥 이렇게 믿는 사람 저렇게 믿는 사람이 있는거지 그냥 인간은 생각을 많이 하는 생명체니깐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거지 우주 다큐에서 개기월식,일식도 그렇게 딱 가려지게 오차율이 0프로되는건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음 딱 정확히 가려지게 되는건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나는 반반 믿고 산다고 하는거임 과학적으로 납득가는게 있고 종교적으로 납득가는게 있고
@평택코모도왕도마뱀임5 ай бұрын
하 진짜 속이~~~~뻥 진화는 한길이 아니고 나무처럼 굵은 기둥에 여러나무가지들이 뻗은 그런 개념인데 말이죠
@Godtobe4 ай бұрын
😊 😅😅😅😅😅😅😅😅😅😅😊😊😊😊
@venecia94305 ай бұрын
창조는 직관의 영역이고 진화는 합리의 영역이라 그런듯. - 직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니 눈이라는 거는 이렇게 복잡한데 이게 뭐? 세포같은게 진화해서 여기까지 도달했다고? 그게 말이 됨? -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러니까 오래 걸렸지. 그럼 이렇게 복잡한 걸 누군가가 뚝딱 만들었다는 게 말이 되냐?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순살 자이 아파트에서 사시겠습니까 ? 지하 암반에 파일도 박지 않은 아파트에서 사실 모양이네요..
@@43rickee 순살 ? 순수한 사람의 생각. 절대자. 자연. 우주. 모든 생명체들이 주는 신호를 무시한 오직 사람의 생각을 일컬어 순살이라 하오.. 그 기본 설계도를 종합하면 진화론으로 귀결.수렴되는 것인즉.
@43rickee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신의 존재는 과학으로 검증/반증이 불가한 영역이지? 헌데 진화는 사실이고? 그러다보니 유신진화론, 진화론적 유신론자 같이 신을 믿는 과학자들이 나오는거지. 과학자의 양심 상 사실 자체를 부정할 수 없고
@binu27755 ай бұрын
창조론 믿는 사람들은 진화 얘기만 나오면 증거에 환장을 하면서 극단적 실증주의자가 되는데 자기들 믿음에도 한번만 그렇게 광적으로 증거를 찾아보쇼 ㅋ 그랬으면 이미 성경은 공중분해되고 존재 흔적조차 안남아있을듯 ㅋㅋㅋㅋ
@fundamentalinteraction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cukurz5 ай бұрын
그 사람들이 진화론에 요구해대는 기준을 다른 과학영역에 들이대보면 현대 과학에서 인정될 내용은 한줌도 안될겁니다.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cukurz마틴루터는 중세교부들의 독재에 맞서 싸웠다. 갈릴레이는 중세교부들의 천동설주의와 맞서 싸워 이기고 지동설을 집대성했다. 예수그리스도는 유대교 일당독재와 맞서 싸워 이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생명의 은혜를 선물하셨다. 지금 21세기의 절대자 과학자들은 진화론일당독재세력과 교전중이다. 모두 소수파가 다수파를 상대로 피터지는 전쟁을 하고 있다..
@ililililililik5 ай бұрын
창조론 믿는 사람들 기본이 내로남불이라 ㅋㅋ 알게모르게 과학과 기술의 혜택을 받고 살면서 자기들 믿음에 위협적인 진화론은 두고보지 못하겠나봄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ililililililik 과학 기술의 뿌리가 무엇인지 알고 떠들어라.. 서야과학의 75%가 성경을 기초로 형성.발견된 것인지 모르면 과학.기술을 논하지 마라. 우주. 지구. 자연. 모든 생명체들이 주장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Seok.Chong.I5 ай бұрын
결론 : 고정되고 영원한 건 없고 모든 것은 항상 변화하고있지만 그런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적당히 편하게 이해하는게 잘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남 흔한 예로 몇천년전 인류나 지금이나 "요즘 것들은 쯧쯧.." 같이 변화한 세대들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접했던 것들로만 판단하려하고 그것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고뇌-t3b4 ай бұрын
그저 창조론이 진화론보다 단순하기때문에 믿을뿐. 지능의 한계
@sungo27624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 통일교 믿지 말고 천주교 믿으세요.
@cukurz4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창조설 연구 내놓으라곸ㅋㅋㅋㅋㅋㅋ 진화론 연구로 노벨상 수상한 건 아예 그 뇌 속에 집어넣지도 않나 봐?
@ES-hg4wh4 ай бұрын
@@monkeyhuntersky 성경: '뱀은 사람 말을 할 수 있고 흙을 먹는다' '토끼는 반추동물' '박쥐는 새'
@dogyunkwon4 ай бұрын
아니 신자인거랑 창조구라쟁이인거랑 구분해라ㅋㅋㅋㅋㅋㅋㅋ
@dogyunkwon4 ай бұрын
이미 지옥갈거라 구라치는게 무섭지 않은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진화론 반대하지 말라는 필립스를 창조구라쟁이로? Phillips has the demanding task to convince the Protestant Christian world to abandon Biblical literalism and to stop opposing biological evolution. To do it, he takes Catholics as an example: «I am a member of the Pontifical Academy for Sciences, and both today’s and the previous Pope talked about it very clearly: The Catholic Church has nothing against the theory of evolution», and this position is not at all «in contradiction with the Bible». Going more into detail, he said about himself: «I believe that God is the creator of all what we see.
@마속산악회5 ай бұрын
창조좀비들이 죽으면 먼저 간 뇌가 마중....어 뇌가 있었던가...? 아무튼 난 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한다.
@biztalk725 ай бұрын
기본적으로 과학과 합리에 대해서 배우기 전에 부모 등을 따라서 교회 따위에 가기 때문에 멍청함을 머리에 미리 포맷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칠은 아들에게 20세 전까지 성경과 종교를 못 배우게 했더니 이후 교회에서 창세기를 듣고는 이게 무슨 판타지야 하면서 비웃었다는 설이 있더군요...결국 사람은 기본적으로 합리를 먼저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원전 이야기를 '이야기'나 '마음의 양식' 정도로 여기는게 아니라 '사실'과 '진리'로 믿는 멍청함을 배제해야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user-eo1tw9ly8q5 ай бұрын
모태신앙만큼 악질적인 세뇌가 또 없죠 진짜...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일종의 정서적 살인행위입니다.. 정서적 생명을 빼앗아가는 학대에 해당하죠.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user-eo1tw9ly8q양심없는 사람이 태어나는 원인이 뭘까요 ?
@타이레놀-q1y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니 같은 애들때문에 생겨나는거임
@Kimhs8936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목사 혹은 신부들의 아동 성폭행이 일어나는 원인은 뭘까?
@seanbang02035 ай бұрын
댓글 최신순으로 보면 긁힌 종교인들 개많음 ㅋㅋ
@user-ff7lo7kg7n8 күн бұрын
창조론 진화론 어떤 것을 믿든 그건 본인의 자유인데 서로 그거 틀린건데하는 태도가 나와버리니까 개판이 되는 거 같아여😂 내가 믿는 걸 증명하고자 토론하는 건 좋지만 선 넘는 말들은 조심하면서 소통해유🥺
@드밴플짱7 күн бұрын
진화는 진화생물학 과학이론이고요 ..창조설은 설이에요 이사람아,,
@LeMansSB3 күн бұрын
@@드밴플짱창조설이 아니라 창조론임 이론;;신학사상...누가 창조설이라고 해;;
@무성의한핸들5 ай бұрын
그런애들이 번식을했고 살아남았으니까
@daniel0223-i8s5 ай бұрын
뭐래? ㅋㅋ
@무성의한핸들5 ай бұрын
@@daniel0223-i8s당신 말이 맞습니다
@별소라게5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은 놈들은 죄다 이단심문관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긴가민가-e5n5 ай бұрын
@@daniel0223-i8s당말맞!
@user-rg7fg9iw1c5 ай бұрын
그건 진화설 논리인데요...?😂😂
@DDAARK25 ай бұрын
결론 인간의 지능은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진화되었다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퇴화. 파괴되었다
@info_biz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퇴화, 파괴도 진화의 일부분이야
@joha104729 күн бұрын
이런 영상에 긁히는 종교쟁이들도 다 이해는 함 자기가 살아온 세월의 절반을 헛짓거리 하는데 썼다는걸 인정하고 싶지않겠지 얼마나 ㅈ같겠어 자기 시간의 절반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참 불쌍한 사람들이야, 모태신앙이면 더욱 그렇고
@LeMansSB4 күн бұрын
인간도 오류가 있는데 뇌라고 오류가 없을까 그냥 믿고 싶은대로 살면 됨 그래서😮 나도 창조론반 진화론반 이렇게 해서 믿음 생명체는 그렇다고 쳐도 우주와 행성은 인간이 그걸 받아드리기엔 불가능해서 그런 듯
@LeMansSB4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지구와 달 태양의 거리가 생명체가 살기 좋은 거리에 있는지 인간들이 설명 불가능함 모든 행성이 어찌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떠있는거지 인간들이 설명 불가능함 계기월식할때 오차율 없이 딱 들어맞는건 이건 과학자들도 확률이 0%라고 함 그래서 인간들은 신이 했을꺼라 믿는거임 그게 왜>왜>왜 이렇게 계속 올라가다보면 결국 하나님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니깐 서로 대화가 안되는거임 그러니깐 이런가설 저런가설 만들면서 다 인간이 만든 프레임 안에서 서로 싸우는거지 나처럼 그냥 반반 믿어도 되고 아니면 창조론을 믿든 진화론을 믿는 그건 자유😊
@coffeelakelife4 күн бұрын
그걸 전문용어로 인지부조화라고 합니다
@coffeelakelife4 күн бұрын
@@LeMansSB 살기 좋은 거리인 이유는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임. 즉 결과론적인 얘기죠. 그라고 개기 일식은 정확히 일치하지 않읍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궤도도 원이 아니고 타원이며 달의 궤도도 타원이기 때문에 가리는 크기가 달라집니다.
@LeMansSB3 күн бұрын
@@coffeelakelife 그니깐 타원이든 원형이든 그게 딱 가려지는게 신이 만든게 아닌이상 과학자들도 설명 불가능하다고 했다니깐요? 결과론적인 이야기도 창조론자 입장에서 그게 다 하나님이 설계하고 만들었어라고 말하면 님 할말 없는거임 이것도 결과론적인거니깐요. 하나님이 우주와 행성 생명체를 탄생시켰어하면 님은 할말 없는거임
@infiresmaaan43605 ай бұрын
창조설을 주장하며 과학의 수많은 증거들을 누가 썼는지도 모를 책 한권으로 부정할 수 있다 믿는 사람을 보며 지쳤었어요. 분명 소중한 사람인데, 그럴 때마다 인간으로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요. 그러다 든 생각이, 결국 믿음이란건 본질적으로 같지 않나 하는 거였어요. 나의 믿음또한 수많은 과학자들이 탐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내가 내린 결론일 뿐이고, 책 한권을 인생의 바탕으로 삼기로 한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는걸요. 신을,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이 능력이야말로 인간의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의 본질에무언가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생존한 0.1%의 종이 되지 않았을까요? 수억년의 지구 역사에 고작 80년 남짓 살다 갈텐데, 이런걸로 싸우는건 너무 허무해요
@욕망창고5 ай бұрын
전 누군가에게 진화론을 설명할때는 화석 이야기를 하지 않고. 주로 농축산물의 변화. 그리고 그걸 유도하는 방법(육종) 중심으로 설명하는 편입니다. 인간의 솎아내기나 교잡으로 변화가 충분히 일어나고 번식이 가능하다면, 그걸 자연선택과 엮으면 자연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식이죠. 접하기 쉬운 예시도 많은편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생물이 변화한다는 사실 자체만 이해하면 진화론은 유추가 어렵지 않다는 뜻이죠. 사실 그게 전부라고 할 정도로 기본인거지만;
@Kevin-re7kt5 ай бұрын
늑대 얘기도 좋음. 지구상에 모든 강아지들이 늑대가 조상임. 겨우 몇종밖에 없다가 인간들의 애완용으로 마구 교배되면서 2백년도 안되는 사이에 별의별 잡종들이 다 탄생하고 다양해짐. 진화론의 축소판임. 불과 몇백년도 이정도인데 수천만년이 주어지면 종도 얼마든지 뛰어넘음. 솔직히 종이란 것도 인간이 분류하기 쉬우려고 임의로 나누어 놓은거임. 기본 DNA틀은 다 비스비스함
@ES-hg4wh5 ай бұрын
@@Kevin-re7kt 하나만 정정하자면 늑대는 개의 '조상'이 아니라 형제 관계임. 늑대와 개의 유전적 차이는 흑인과 백인의 차이보다도 적음. 지금 당장 개랑 늑대랑 인위적으로 교배시키면 대를 이을 수 있음. 즉 둘은 아예 같은 동물
@elpresidente1245 ай бұрын
실제로 다윈의 종의 기원 서두도 인위적인 비둘기 개량에서부터 시작하죠. 그 당시엔 그게 농업에 무지한 상류층들이 이해하기 쉬운 최첨단의 육종이었으니까요.
@마실-q7q5 ай бұрын
@@ES-hg4wh 님은 님 부모님하고 조상님들하고 유전자 거의 같은데 형제라고 함?
@socrates665 ай бұрын
@@마실-q7q정도가 다르다네요. 부모님, 조상보다 형제의 유전정보차이가 더 적은데 그 정도가 늑대와 개 사이에도 비슷하다는 거겠지요
@루루우-j4m5 ай бұрын
인간 뇌의 장점 : 똑똑함 인간 뇌의 단점 : 똑똑함
@CASairTLE5 ай бұрын
각자의 렌즈가 너무 숨 쉬듯 당연한지라 평가절하되는 것 같긴 하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똑똑하다는 것
@hayeonkim78385 ай бұрын
오 제목..정말 신선한 관점이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얇고 잔잔한 목소리도 정말 친근하고 좋아요
@성이름-c1m1n4 ай бұрын
혹시나 '뭐 진화된거 가져오라고하면 보여주면 되는데 왜 다들 안알려주고 욕하지?' 라고 생각할 극소수의 분들을 위해 설명 해드리자면 답은 간단함 1. 저렇게 남에게만 뭔가를 요구하는 행위를 2. 사실상 인반인들에게 3. 무한히 반복하기 때문임 여기있는 사람들이 진화생물학을 지지하는 이유는 진화생물학이라는 학문을 100프로 전부 알고있어서가 아님 '학문'이라는 분야의 특징을 이해하기 때문에 '학문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입증된 증거와 연구, 증명으로 수정되고 발전한다'라는 명제를 알고있기때문임
@성이름-c1m1n4 ай бұрын
단순히 여기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전문적인 진화생물학 종사자도 무한히 꼬투리를 잡으면 말문이 막힘 왜? 진화생물학이 구라라서? 그 과학자가 멍청해서? 답은 이미 진화생물학 이라는 학문이 혼자서 전부를 다 세세하게 알수 없을정도로 발전했고 세분화됬기 때문임 학계는 가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댓글에 멀쩡히 공교육 받은 일반인 상대로 무한히 말꼬투리를 잡는데 그러다 상대가 답답해서 화내면 '봐봐 진화생물학은 구라라니까' 이러는 거임
@성이름-c1m1n4 ай бұрын
저기 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불쌍한 '원숭이친구'는 박쥐를 가져왔음 아마 어느 재료공학자의 불쌍한 인간들 상대로 하는 헛소리 패턴인 '진화론에선 쥐가 진화해서 박쥐가 됬다는데 중간단계 ㅇㄷ?'를 가져온거라고 생각함 끊임없이 박쥐를 물고 늘어짐 그리고 사람들은 그 불쌍한 원숭이를 욕했음? 왜? 뻔하거든 가져와도 인정을 안할뿐더러 박쥐가 해결되면? 개, 고양이, 코끼리, 기린, 하마, 고래, 사자, 나무늘보 등등 지가 아는 모든 동물의 모든 중간단계를 요구할거임 그런 창띨이들 저학력패턴에 질려서 사람들이 욕부터 박는거임
@해로운놈5 ай бұрын
인간의 뇌는 뭉탱이로 이해하는 걸 좋아한다!
@치료가필요할정도로5 ай бұрын
게이는진화다
@good-citizenship5 ай бұрын
그게 생존에 유리
@js25405 ай бұрын
인간의 내면은 나약하고 끊임없이 혼란스릡죠 종교를 믿음으로써 마음의 안식을 얻는듯 해요 굳이 과학과 대립 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믿음이 강하다면 대립 할 이유도 없지... 저는 과학을 믿는 사람이지만 종교는 종교대로 그 가치가 있다 믿습니다 과학과 굳이 논리적으로 싸우려 들지 마세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gogumamallaeng-lee77435 ай бұрын
종교를 마음의 양식정도로 여기는게 가장 올바르게 종교인이 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나-l9o6d5 ай бұрын
천하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실제 살아계신 것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성경을 기록한 자는 하나님의 40여명의 선지자나 제자들 입니다. 1600여년에 걸쳐 하나님과의 동행 스토리를 기사화한 사건입니다. 성경 속 하나님을 실제 만나는 스토리를 간증이라고 하는데 오늘날은 어떻게 만나주시는지 함 보시면 좋겠습니다. 친숙한 연예인들 과학자 예술인 의학자 과학자 우주인등 간증들이 새롭게하소서나 내가 매일기뻐게를 검색하면 나오니 함 보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심선미 간증을 검색요! 🤗
@ExLakia5 ай бұрын
@@한나-l9o6d네 그게 아줌마 망상이라는게 모든 것이 보여주는 진리랍니다. 아줌마가 하루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ㅋ.
@한나-l9o6d5 ай бұрын
@@ExLakia 망상이라 생각하면 믿지마! 천국 지옥 없다 생각하고 살아봐! 사후되면 확실히 알겠지! 그러나 천하만물이 우연히 창조된것이 아니지 않는가?에 1퍼로라도 의문을 지닌자라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가능성 많다고 장담함! 이는 인간능력이 아니기에!
@한나-l9o6d5 ай бұрын
@@ExLakia 역사적으로 다수가 증언하는 것을 망상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지! 내가 모르는 신묘막측한 영역이 있는데 내가 못봤으니 난 믿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 될것임!
@서은석-k4k5 ай бұрын
광고가 아닌 영상 귀하다
@2293dkdhys5 ай бұрын
광고여도 귀함 영상내용이 ㅈㄴ알차서
@memories_Rv5 ай бұрын
이 채널은 광고도 재밌음
@hjh08485 ай бұрын
영상퀄리티 지식전달 핵심전개 재미 모든면에서 완벽하네요 다시 돌아왔군요ㅎㅎ
@mi_dong5 ай бұрын
사람이 늙고 죽는 것을 슬퍼하고 공포스러워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듯. 사실 존재하지도 않았고 아기로 태어나서 자라온 것을 쉽게 간과하게 됨. 없다가 태어났으면 결국 다시 없어져야 하는게 너무 당연한데 말이야. 그리고 오직 생존하는 존재를 위해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그건 더 나은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 예를 들면 살아남은 친일파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인들보다 이 세상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 결국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존재이고 싶다면 생존, 살아남는 사람들만이 아니고 죽어가는 사람들, 죽은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어떤 가치를 추구했는지를 알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함. 인간이 우월한 존재로 여겨지고 싶을수록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인데 그건 완전 반대 성향의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니까 거의 불가능할듯.
@ft1bbytth7wyedtrsfcw5 ай бұрын
지능이 낮을수록 과학이나 논리보다 믿음이나 우상에 집중하게됨
@user-adgsfh04085 ай бұрын
맞음. 지능문제라서 설득이 불가능함.
@풋사과-x5o5 ай бұрын
너보다 지능이 두배되는사람도 창조론을 믿는 경우는 어쩔...
@드밴플짱4 ай бұрын
@@풋사과-x5o 유튜브에 북툰 쳐서 진화론이나 다시 공부하세요😅😅
@43rickee4 ай бұрын
@@풋사과-x5o 미국과학진흥원에서 진화수용도를 조사한 걸 보면, 학력이 낮을 수록 창조를 믿는다네?
@user-adgsfh04084 ай бұрын
@@풋사과-x5o 그런 경우는 지금까지 본적도 들은적도 통계가 나온적도 없었으니 걱정마셈
@-beseamae33515 ай бұрын
내용도 좋지만, 그래픽 너무 귀여워요
@blackginseng5 ай бұрын
인간은 스스로 신에게 선택받은 우월한 종이라고 여기고 희망적 사고로 미래를 바라보기의 달인인데 그게 옳든 아니든 어쨌든 그런 특성이 이 지구에서 생존하는데에 도움이 된 것이죠. 좋은 책 소개와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43rickee4 ай бұрын
진화라는 현상을 두고, 해석의 차이다. 관점의 차이다 떠드는 해괴망칙한 놈들이 보이는데, “해석/관점 차이”라고 생각하는 놈들.. 이 문제 한 번 풀어봐라. 그리고, 관련 분야 전공자들이 답을 단다면.. 뭐라고 쓰여 있는지 읽어봐라. 서로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도, “전공자”들이면 매우 매우 매우 유사한 답변을 달게 될거다. 아니면, 내가 낸 문제 자체에 시비(?)를 걸거다. 왜? 해석이 아니라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에 따른 결과거든. 1+1이 인문사회적 관점에서 2가 아니라 -1이나 3이 될 수 있다지만, 과학에서는 2 외에는 답이 없는거거든. 같은 방식이다. 문제 자체가 이상해서 답이 없다고 하던지, 아니면 답이 거의 동일하던지.. 둘 중의 하나다. 절대 절대!! 다양한 관점, 정반대의 관점을 가진 답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다. 그래서 과학인거다! 전도성이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 미생물 세포부속기관을 조사하던 중 과학자들은 고균편모가 전기전도성필라멘트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군편모의 구조는 잘 알려져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다음 문제를 풀어보시오 1) M.hungatei는 하주조화조에서 분리 된 혐기성 수소영양 메탄생성균이다. 이 기능 부속기가 이 유기체에 어떻게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는지 설명하시오 2) 고균편모의 구조에서 전자의 경로를 제공 할 수 있는 구조적 배열을 찾았다고 할 때, 어떤 유형의 아미노산이 전자를 전달 할 수 있으며, 어느 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가.
@haim75125 ай бұрын
인간은 자기가 편한대로 세상을 보기 때문임..
@seongchanpark76165 ай бұрын
적자생존의 논리라면 그동안은 종교를 믿는 쪽이 생존에 유리했었기 때문이라는 다소 어처구니 없는 결론이 나올 수 있죠. 근데 그게 사실이긴 하니깨 ㅎㅎ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종교 ? 사람이 사람중심주의로 만든 모든 신념체계 절대자는 종교 따위에는 관심이 없는데도..
@마속산악회5 ай бұрын
인간이 상상으로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고, 언어를 통해 공유하는것도 인간이란 종이 걸어온 진화 방향이죠. 종교는 그게 아주 정교해진 거고 실제로도 종교를 통해 처음 본 사람들끼리도 유대감을 느끼게 되고 집단 결속의 계기가 되는 등 실제로 생존에 유리하긴 했습니다. 창조좀비들처럼 현실을 애초에 추상적인 개념에 끼워맞추려는 멍청이들이 문제
@와사비가이2 ай бұрын
종교가 인류 역사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진화생물학적으로 인류라는 종에게 생존상의 우위를 제공한 적은 없죠. 그저 다른 나라들과의 경쟁에 있어 사회를 통합하는 데에는 종교를 도입하고 사람들을 믿게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뿐.
@아니벌써-d4u3 ай бұрын
존재의 있다는 주장과 없다는 주장이 충돌한다면 있다는 주장을 하는쪽에서 입증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해서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자연안에서 추론하여 따져보는 것이 맞다고 사료 됩니다. 무지개 만든는 요정이 있다는 주장에 대한 가능성을 굳이 따져볼 필요가 없듯이요.
@미제드론5 ай бұрын
창조론을 들이미는 본질적 원인은 그에 대한 깊은 연구나 성찰때문이 아니고 과학을 배우는 교인들 대개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목사한테 곤란한 질문을 해서 목사의 권위를 실추시켜 성도 머릿수 늘리는데 매우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입으로는 떠들어 어그로끌면서 정작 교회는 사회 어느분야 못지않게 한국식 유교문화를 필사적으로 고수하는 한국 교회산업의 한계적 문제점입니다.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10%세계관 ?
@타이레놀-q1y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개독 평균인데 뭔 10% ㅇㅈㄹ ㅋㅋ
@ayylmao025 ай бұрын
창조론이 아니라 창조설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ayylmao02 1% 세계관..
@43rickee4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니 세계관이 그 정도
@호영-f4c5 ай бұрын
진짜 그림이 너무 웃겨서 내용이 머리에 안들어와유😂
@저녘놀5 ай бұрын
제 머리는 그닥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진화론을 거리낌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은 머리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저 자신과 부모님께 감사한 날이네요.
@쓰라린추위14123 ай бұрын
진짜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 너무 좋습니다
@이충훈-f3m5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 너무 좋고 재밌게 봤는데...창조설자들이 말같잖은 근거로 바락바락 우기는건 진화론적 관점으로 볼수있는것보다 개독의 폐해로 보이는건 어쩔수가없음..
@DoNotFight25 ай бұрын
창조설자 표현이 너무 좋다 최재천 교수님은 진화의 법칙 밀고 계신데, 이제 창조설과 진화의 법칙으로 써야 됨
@ES-hg4wh5 ай бұрын
@@DoNotFight2 이론이 법칙보다 위라서, 진화의 법칙으로 쓰는건 오히려 진화론을 격하시키는 꼴임.
@43rickee5 ай бұрын
@@ES-hg4wh 저는 진화론을 진화의 법칙을 설명하는 이론..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ES-hg4wh5 ай бұрын
@@43rickee 그냥 진화를 설명하는 이론이라 하면 되지...
@그냥_가끔5 ай бұрын
'정리(Theorem)'라면 모를까, '법칙(Law)'를 쓰기에는 너무 비약적인듯. 물리하는 입장에서, 통제된 실험실에서 반복재현가능한 현상이 아닌걸 법칙이라고 부르기엔 좀...
@SYI-zk4oz4 ай бұрын
내가 사실만을 가지고 현실을 바라보는 현실주의적 성향인데 대부분의 거의 모든사람들은 사실을 외면하거나 믿고싶은대로만 믿음. 옳고 그름이 있는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눠도 대화가 안통할 정도로 설득도 안되고 고집도 셈. 다단계 같은 문제라던가 사회적 문제 경제적 문제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 게임플레이나 단순히 교통사고같은 현실에서 접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현실적으로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서 옳게 판단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 더 기괴한건 이런 모두가 자기자신이 논리적인 줄 안다는 거임. 그 사람한테 비논리적이라고 하니까 뭐가 비논리 적이냐고 물어보면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전부였음.
@Allin7days4 ай бұрын
머리 나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쉬운게 답...
@dkdndnnfdjdkdkn2779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이 많네요 좀 더 봐볼까. 자칫하면 편향에 빠지기 쉬운 주제를 다루면서 제가 본 영상들은 그런 주제를 꽤 잘 다루는 것 같아요
@user-gz2qe9wk9t4 ай бұрын
와... 내용도 좋고 애니메이션 퀄리티 뭐야
@Werther0015 ай бұрын
영상 왜이렇게 유익함
@이하-p9k4 ай бұрын
진화론 영상은 항상 댓글창이 곱창나있구나..
@LeMansSB3 күн бұрын
수많은 이론들중에 하나일 뿐이니깐ㅋㅋㅋ
@whipniniba5 ай бұрын
평소에 애매하게 알던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shinulee2654 ай бұрын
진화론과 신이 만물을 창조했다 하는 주장은 사실 상충하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만물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이 아니라 생물의 다양성과 진화라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이기 때문이죠. 다만 특정 종교의 창조 설화를 믿으시는 분들 중 일부는 그들의 경전을 해석하기를 모든 생물이 지금 현대의 모습대로 창조 되었다고 믿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이 진화론과 충돌하는 겁니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상식적인 종교인들은 님 말씀대로 기원과 변화가 서로 다르다는걸 인지하죠. 창조좀비들은 기원과 변화도 구분 못하는 모질이들일뿐
@seedlee25455 ай бұрын
오우 씨.. 나의 재미와 지식!! 날리지❤
@별행-k2c4 ай бұрын
성경은 그 당시 살던 사람들이 생각할수 있는만큼 기술된것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와 진화론이 나온 시기는 완전 다르기 때문에 당시 사람의 인식체계라고 생각하면 됨. 과학적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심리적 안정을 필요로 할때는 종교에 기대는건 나쁘지 않다 봄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말씀하신게 상식 수준에서 활동하는 주류 종교계 입장. 실제로도 많은 종교 믿는 과학자들이 해당 스탠스를 취하면서 연구하기에 종교인으로도, 과학자로도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중
@ES-hg4wh4 ай бұрын
맞지. 그 옛날 모세가 모세5경 쓰던 시절에는 박쥐가 새인 줄 알았던거고.
@hamter_Kong5 ай бұрын
형님 생각의 기원이라는 책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ㅎㅎ추천드립니당
@hyungjunpark24495 ай бұрын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자, 종교 경전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분들은 흔히 "짐승의 표"라고 부르는 숫자 666이 왜 나왔는지는 알고 하시는건가요? 기독교 박해하던 네로황제의 로마자 이름을 숫자로 치환한게 666이라 그래요. 네로 이름이 박춘자나 김덕배면 짐승의 표가 666이 아니고 889나 998이 됬겠죠. 666이 6이 3개라 어감이 겁나 찰져서 떡밥으로 도는거지, 889나 998 같은 소리 들으면 그게 한화순위지 뭔 악마의 숫자여~ 하겠죠.
@박동재동재4 ай бұрын
아~~한화~ㅋ
@knox97985 ай бұрын
그렇다고 뇌가 아주 형편없느냐 하는건 아닙니다. 우리의 뇌는 아주 뛰어난 연산능력과 추상적 사고, 사물인지능력을 갖고있습니다. 게다가 손상이 조금 있더라도 자가회복하며 아무리 오랜시간써도 상당히 일정한 온도에서 연산을 수행하기에 아주 많은 열량을 소모하지 않습니다.(컴퓨터와 비교하면 말이죠😊) 우리는 개쩌는 수냉쿨러 유기컴퓨터를 갖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fundamentalinteraction5 ай бұрын
하지만 교체가 불가능하지... 😢
@ES-hg4wh5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우리 눈만 좀 더 정상(?)적인 구조였으면 뇌가 좀 더 쉴 수 있었음 쓸데없이 망막 앞에다가 시신경을 놓지만 않았어도 눈을 쉬지않고 움직일 필요가 없었을거고 그러느라 뇌와 안구근육이 고통받게 되는 일이 없었을텐데..... 뭐 어쩌겠어 이것도 진화이니 ㅋㅋㅋ
@Seo-giyun5 ай бұрын
@@ES-hg4wh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진짜 진화의 방향은 올바른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런 거라니까요 그 기도하고 식도 위치가 이상하게 꼬여서 이대로 그냥 살아야 되는 것도 사실상 진화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ㅠㅠ ㅎㅎ
@knox97984 ай бұрын
@sibisi-ir5zj 에너지 효율로치면 -15등급일듯ㅋㅋㅋㅋㅋ
@tae_won4 ай бұрын
책 소개군요. 독서를 좋아해서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영상에서는 요점을, '여전히 우리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이유는 생존에 성공한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거 그렇게 진화되어서' 라고 정리하고 있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쉽게말해 그 사고가 생존에 더 유리했거나, 또는 양상에 나왔듯 그 사고가 생존과는 관련이 없었다는 이야기네요. 따라서 인간은 때론 진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이해하고자 하고 받아들이고자 하는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 같습나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사실과 다름에도 창조론을 믿는것은 이상한것이 아니며 진화론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다 라는 결론이네요.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책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추천합니다.
@ljg37945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런 지식채널이 멍청한 종교채널보다 구독자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천만다행 아닙니까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같이 망하자는 것이죠. 종말의 시계의 분침. 초침 돌아가는 소리 우렁차다..
@ES-hg4wh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 아ㅋㅋ 니가 기도를 더 빡세게 하라고 댓글달 시간에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ES-hg4wh 댁이나 내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사람들의 세계관으로 운용되는 주식회사다. 모든 주주들에게는 가진 것 만큼 책임이 돌아가는 주식회사..
@ExLakia5 ай бұрын
@@엘상산시리즈네 그래서 니가 ㅈㄴ 가난하고 목사한테 삥이나 뜯기고 사는 동안 다른 사람은 풍족한 삶을 살죠. 니가 이미 매몰된 인생을 손절 못해서 그런겁니다 주식처럼 ㅋㅋㅋㅋㅋㅋ
@엘상산시리즈5 ай бұрын
@@ExLakia 사이비들이 나중에 어디로 갈까요 ? 이 땅에서는 철창에 갇히고 나중에는 어디로 ?? 진화론의 핵심.세력들도 그 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것 아닌가 ? 하늘이 준 학문의 자유를 왜곡하는 것.
@livingstar17412 ай бұрын
개독교 발작버튼 눌린거 개웃기네 ㅋㅋ 확실한건 개독교는 세상에서 가장 많은 바보팬을 보유한 돈이 되는 소설이라는거지
@LeMansSB3 күн бұрын
@@livingstar1741 근데 그게 영향이 어마무시하니깐 로마에서도 박해하고 한거겠지 그 당시엔 돈보다 믿음이였으니깐 예수가 자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서 많은 이스라엘인들을 대신해 벌받았으니깐 대단한거지 어느 누가 지 몸을 타인을 대신해서 그렇게 고문당하냐? 종교로 납득가능한게 있고 과학으로 납득가능한게 있는거지...
@욕망창고5 ай бұрын
본인이 실제로 하는 진화론 증명 방법 1. 생물은 유전법칙을 따르지만, 기본적으로 변이가 일어난다. 2. 변이는 비슷한 개체 사이에서 돌연변이로 나오기도 하고, 서로 다른 개체끼리 섞여서 새로운 특성을 가지기도 한다. 3. 해당 특성이 기존의 모습과 다르게 변화되고, 그 변화가 축적되고 후대까지 이어져 오기도 한다. 4. 변화는 필요에 따라 유지된다. 1~4. 이 모든 과정이 농업과 축산업에서 오래전부터 인간의 필요에 의해 진행되어 왔다.(교잡, 솎아내기 등으로 과거 모습과 많이 달라진 작물, 가축들이 많음.) 5. 그 필요가 자연에서의 생존이라면 동물들의 자발적인 행동에 의해 일어난다. 6. 변화된 모습이 유리하면 변화된 모습이 유지되고, 아니라면 기존 모습이 유지된다. 7. 이를 '자연 선택'이라고 하며. 통계적이고 조절이 이루어지는 현상이므로 마냥 우연일 수는 없다.(이는 육종과 마찬가지다.) 5~7. 여기까지는 화석자료 및 관찰, 실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환경이 어떻게 변화됐고, 각 생물이 환경에 적합하게 바뀌었다는걸 알 수 있다.
@담비64u067mE5 ай бұрын
양치만 자주 해도 확인 가능함.
@가루플레이크5 ай бұрын
미생물 통해서는 사실상 랩에서 증명해냈습니다.
@서연우-b4p5 сағат бұрын
수학적인관점에서도 창조론이 더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들에 명쾌한 답들이 도출됨.. 급속한 변화와 발전.. 혹은 왕이나 귀족같은 다른출발선.. 사실 우리가 아는 영혼이란개념도 보이지않는 전파나 데이터와 같음.. 로봇을 만든다고해도 다소 수동적이며 비효율적인 금속보단 단백질이 더 효율성과 다양성측면에서 좋다고생각함..유전과학도 그저 껍데기에 기존데이터를 덮어씌우면 그게 인간이란존재임.. 나는 차리리 외계인 정복론이 더 맞다고생각함..ㅋ그냥 지구라는 행성에 자기네들 기존 정보데이터를 덮어씌우고 개체들을 생성했다 가정하면 모든의문들이 아주 쉽게 풀림..왕놀이도해보고 돈이란개념을만들어서 다른방식으로 왕놀이도 또 해보고ㅋ초현실적인게아니라 오히려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오-v7z5 ай бұрын
0:41 그림 미치겠다 퀄이 좋은데 거 ㅋㅋㅋ
@ExLakia4 ай бұрын
오늘도 개독의 멸망에 힘쓰시는 반면교사 레온니뮤ㅠㅠㅠㅠㅠㅠㅠ
@박동찬-m4n5 ай бұрын
역시 영상 끝부분의 마지막 결말 내용을 읽다보면 진화심리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떠올라서 정말 공감될 정도로 인상 깊네요. 그도 그럴듯이 진화적 불일치로 인해 원래 과거 구석기시대 수렵채집인들의 어떤 역사학자의 베스트셀러에서 언급된 것처럼 인지혁명은 과거에는 생존과 번식에 적응적이지만 현대의 갑작스러운 현대문명으로 인한 사회와 문화와 같은 환경변화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으로 생기면서 매우 극단적으로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는 생각을 떠오르게 만듭니다. 지금 당장 여기있는 엉망진창인 창조론 댓글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인지능력 때문에 인식과 태도에서 비롯된 온갖 무수히 많은 사회문제와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계속 질리도록 반복된다는 걸 생각하면 역시 진화심리학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큼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WhyNot-AAA3 ай бұрын
믿음은 틀리고 맞고를 따질수 없다고 합니다. (생존에 유리했는가? 가 결과론적으로 중요하죠)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돈의 힘을 믿고, 국가를 믿고, 종교를 믿죠. 이 믿음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이렇게 문명을 만들었구나.. 하면 되는 겁니다.
@파-u9o3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junheelee214629 күн бұрын
아니 창조설 주장하는 애들 이젠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
@LeMansSB3 күн бұрын
과학적으로도 신이 아니면 설명 불가능한 것도 있으니깐ㅋㅋㅋ뭐가 웃김 그냥 이론들중에 설득력 있는 이론일 뿐인데
창띨이들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간의 모든 지식을 다 모아도 만들 수 없는 '세포 하나'보다 100미터가 넘어가는 나무배는 오조오억배는 만들기 쉬울거 같은데 그 나무배는 2000년간 띄우지도 못하는데 이건 왜 믿는거임?
@coffeelakelife4 күн бұрын
더 웃기는건 100m가 넘는 배도 지구상의 동물중 1%도 못 타요.
@omer32605 ай бұрын
이런건 또 창조설 믿는 사람이 안봐요 😢
@cglee224335 ай бұрын
나 참고본다. 진짜! 그리고 판단해볼게
@tomas-vg7dc5 ай бұрын
사실,,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답답하지만 종교는 인간에게 없어질 수 없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유발 하라리도 책에서 몇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에 종교인을 뽑기도 했고, 바른 마음(the righteous mind) 라는 책에서도 (많은 내용이 있지만 그 중) 설명하기를 유전적으로 "신을 믿는 뇌" 라는 것도 어느정도 정해진다고 하더군요 ,,
@Salt_945 ай бұрын
@@tomas-vg7dc결국 과학이 발달하면서 무교인 사람들의 비중이 늘었듯이, 고도의 문명사회에선 신이란 개념이 희미해질것 같음
@selectivetoldya5 ай бұрын
보는뎅..!
@Akalisin5 ай бұрын
근데 창조론이 지금 상태 그대로 생물들이 창조되었다 라고 생각하는것만 창조론인가요? 진화의 존재자체는 믿는데 진화론을 극한의 극한까지 가서 가장 태초의 존재까지 도달한다면 결국 창조밖에 답이없다라고 생각하는것도 창조론인가요?
@드레나이4 ай бұрын
이미 창조론 사람들의 논리를 풀어보면 생존에의한 자기 밥그릇지키기랑 직결됨. 창조론이 무너지면 자기 밥그릇이 위험해지거든.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사후세계에 대한 불안감으로 신을 찾고, 그것에 경도되어 현실의 학문을 외면하거나 부정한다는 분들은 잘 보세요. 당신이 신을 찾고 믿는다 해도 사후세계의 불안감을 덜어줄 뿐, 확실한 구원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공부를 한다면 당신의 무식은 확실하게 벗어나게 해줍니다.
@heshset5 ай бұрын
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때마다 매일 재생목록 틀어놓고 보면서 잠드는데요. 별 도움은 안되시겠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YWNhaku5 ай бұрын
창조설이나 진화론 영상의 댓글은 개판이 날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들의 세계관에 설정 오류가 나기 떄문이져 열심히 덕질하세용 고전 SF 문학서 러버님들
@마시마로-y3k4 ай бұрын
근데.. 왜 제 외모는 이성과의 번식에 유리하게 진화 하지 않았나요..? 연초 다펴서 한갑 사러 다녀올게요..
@Timovillain3 ай бұрын
@@마시마로-y3k 유감입니다
@이영욱-y7b2 ай бұрын
인간의 번식에는 외모보다 지위나 돈같은 요소들이 중요했기 때문 아닐까요?
@good-citizenship26 күн бұрын
과거 번식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고 그리고 현대에도 여자랑 쌩얼 다이다이 뜨면 여자도 존못임 걍 한국식 화장이 너무 잘발달돼서 남자들이 대체로 못생겨보이는 것임
@wizard4you5 ай бұрын
처녀가 애 낳았다는 얘기도 믿는걸 뭘......
@laputau38165 ай бұрын
난 기독교에서 이해 안되는 것들이 엄청 많은데 그것들 중 하나가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 1.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오직 하나이시다. 2. 하나님은 존재하실뿐아니라 영원히 독특한 세 위격으로 존재하신다. 3. 이 세 위격은 본질과 속성에서 동등하시다. X소리를 그럴듯하게 써 놓았는데 진짜 이게 뭘 말하고 싶은걸까. 내가 네모난 삼각형을 그릴 수 있는데 그냥 믿어라 뭐 이런건가요?
@마스터마구니-e7n5 ай бұрын
@@laputau3816 북한엔 당의유일적령도체제확립의 10대원칙이라는게 있음. 하나하나가 논리적으로 충돌하고 말이 어려우며,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의무적으로 외워야하는 것들이지. 그렇게 함으로써 당에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하려해도 해당 내용이 뭔지도 이해할 수 없으니(당연히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니 이해가 불가능하니깐) 질문을 제기할 수도 없음. 삼위일체도 그거랑 비슷하디고보면 됨. 실재로 김일성주의를 확립할 때 기독교 사상에서 차용한게 많음. 당장에 김일성 부모부터가 목사 출신임
@유예찬-g2n5 ай бұрын
@@laputau3816저는 그부분은 이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만약 계정주인이 캐릭터를 세개 키울때 계정주인=캐릭터1 계정주인=캐릭터2 계정주인=캐릭터3 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만 캐릭터1=캐릭터2= 캐릭터3 은 약간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메이플을 하는데 제가 아크,캐논슈터를 키운다고 “내가 키우는 아크는 내가 키우는 캐논슈터다!” 라고 할수는 없는 것처럼요. 하나님을 계정주에 성자 성부 성령을 각각 캐릭터에 대입하면 하나님=성자,성부,성령이지만 성부≠성자≠성령 이다. 라는 말에는 오류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이해를 한다면 먼저 첫번째 조건인 하나님은 오직하나이시다는 가설은 틀릴 것이 없어 보입니다. 계정주인이 둘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두번째 조건은 세 캐릭터들이 각자의 컨셉으로 독특하게 존재하듯 성자 성부 성령도 같은 방식으로 존재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 조건은 ‘속성’이라는 것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요. (본질을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으로 해석될 것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본질과 속성이 동일 하다는 것이 결국 성자 성부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본질과 속성으로 귀결되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도 모태신앙이지만 진화론을 더욱 지지하고 성경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품는 동시에 믿는 입장에서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루플레이크5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 맞다
@youngsu11115 ай бұрын
세 직선이 평면상에서 서로 완벽한 수직을 이루는 도형을 그릴 수 있다. 엥? 그게 가능함? 가능하다. 않이;; 그게 어케됨;; 아 가능하다잖아!!!!!!
@동네아빠-b7g25 күн бұрын
같은 예로 양자역학 역시, 가장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물리학 이론이지만, 인간의 뇌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죠! 인간의 직관으로는 양자이론을 이해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lineY5 ай бұрын
ㅎㄹ 벌써 50만 유튜버 되어부렸네
@OMDYOON5 ай бұрын
우린 특별하니까!!! 신이 선택했어 I'm fucking special !!!
@z20235 ай бұрын
단하나의 사실만 있다고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 참 많아
@Seok.Chong.I5 ай бұрын
특히 그런 사람들이 사이비 에 잘빠짐 진리라는 변하지 않는 인생에 유일하고 명쾌한 해답이 필요한 사람들
@yellogold5 ай бұрын
1가지 현상에 대해, 학문마다 저마다의 여러가지의 사실(=해석) 이 있는 것인데, 한가지 관점에 목 매는 사람이 너무 많죠. 동일한 혹은 상이한 현상에 대하여 필요에 따라 그에 대한 시각(해석)을 도구 처럼 바꾸어 가며 사용할수 있다는게 인간이 가진 창의성의 강점중 하나인데 말이죠.
@alastor-434kgmАй бұрын
이번편 그림 너무 귀여운데..❤
@A_cup_of_life4 ай бұрын
아이씨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내용이 안들어오잖아 ㅋㅋㅋㅋㅋㅋㅋ
@cukurz4 ай бұрын
창조과학쟁이나 아폴로 계획 음모설 추종자들이나 대부분은 댓글 하나만 선언하고는 그 다음부턴 안오는게 체감 상 99%..
@violet19453 ай бұрын
창조론이나 창조설은 다 틀린 표현입니다. 그것들은 이론이나 가설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무당이 하는 소리 믿는 거랑 똑같은 종교적인 믿음 혹은 정신병일 뿐입니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오늘의 생활 꿀팁)창조설, 소위 창조과학을 처음 주창한 종파는 미국 안식교이고 한국에 도입한 종파는 통일교니 창조설을 신봉하는 분들은 해당 종파 두개중 하나거나...그쪽 교리를 깊이 공부하신 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범-w4g4 ай бұрын
저기 안식교나 통일교 없었으면 창조 과학회 라는 활동이 이 지구에 영원히 없었을까요? 이단 사이비들이 무언가를 먼저 했다고 그거 하지 말라는 사고는 그냥 선동 수준에 불과한 비판이죠 어떤 사이비 종교를 믿는 학자가 진화론과 관련해서 어떤 논문을 발표했다고 칩시다 그거 진화론에 도움이 되는데 그거 발표한 사람이 사이비 종교를 믿는다고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거 안 받아들일 수는 없잖아요 똑같아요 언젠가 일어날 일을 사이비가 먼저 했다는 이유로 그걸 안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는 이런 공격 진짜 유치하거든요 조금만 생각해도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색깔론에 의존한다는 것은 그만큼 진화론이 탄탄한 과학적 증거가 아닌 자연주의 철학에 상당히 의존해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김범-w4g 저는 그쪽 분들이, 통일교니 안식교니가 이단이다 사이비다 한적이 없는데 말이죠 ^^ 종파 싸움 하고 싶으시면 그쪽 가서 이단이다 아니다 싸움 하십쇼 저는 그냥 정보만 전달해드린 거고요 ^^ 혹시 긁?
@김범-w4g4 ай бұрын
@@마속산악회뭐가 긁혀요 그냥 황당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님 댓글은 다른 분들이 판달할 거니까 그분들에게 맡기고 앞으로는 이런 선동성 주장의 모순과 유치함을 제가 친절히 설명드렸으니 좀 자제하세요 아셨죠?
@dogyunkwon4 ай бұрын
김범씨가 지금 선동이 유치하다고 말할 군번이 아닌데? 그런다고 헨리 모리스가 안식교가 아니게 됩니까?
@dogyunkwon4 ай бұрын
김범씨 왈 진화론 반대자이지 노아의 홍수를 변증할 위치에 있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창조구라 자체가 창세기 기사를 모두 사실로 보겠다는 입장인데 창조구라 말하겠다는 인간이면 당연히 홍수구라도 변증해야합니다.
@김범-w4g4 ай бұрын
또 답변 드릴게요 저는 진화론에 반대하는 것이지 창조 과학회의 모든 주장들을 변증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마 수십번을 말씀드렸는데 계속 억지를 부리시네요 좀 자제하시죠
@dogyunkwon4 ай бұрын
아니면 창세기에서 홍수는 구라라고 인정하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십쇼 김범씨
@dogyunkwon4 ай бұрын
김범은 홍수 이후 인구증가율에 대해 변증 하는 자료를 가져오는게 가능한가? 네 아니오로 답변해보세요.
@dogyunkwon4 ай бұрын
홍수구라는 진화의 중요한 증거인 화석과 고생물학을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진화론과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죠
@dogyunkwon4 ай бұрын
이건 창조구라회 주장에도 나옵니다. 혓바닥 놀림 안통할것 같으면 도망가는 꼴이 추하기 그지없습니다 2. 노아 홍수는 전 지구적 홍수였는가? 진화론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에 화석이 만들어졌음을 의미하는데, 화석은 죽음과 피흘림과 질병과 고통을 의미한다.
@마속산악회4 ай бұрын
다음 중 대한민국 개신교계에 가장 큰 위험은? 1. 그냥 생물학 연구하는 학자 2. 주 예수가 아니라 (주)예수 믿는 먹사 3. 지 학력미달을 예수 핑계대는 창조좀비 4. 정교분리가 뭔지도 모르는건 기본이고 광복절에 일장기나 흔들어재끼는 놈들 창조좀비들은 진지하게 1번 픽하는 놈들임
@박정후-h6t4 ай бұрын
"최신순"
@chlee17324 ай бұрын
저는 성생님이라 부를게요 제가 몇년 가르친거보다 대단해요 저는 전직 교사였지만 잘 못가르친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이런 주제를 이렇게 다루는게 너무 재밋고 심지어 귀에 뇌에 박힙니다 너무 신기해요. 정말 교육 쪽으로 시급한 인잽니다. 항상 감사하고 재밌어요!! Ps 디지몬 진짜 좋아하는데 브금으로 ‘진화’ 디테일브금도 지려요 예술 지식 다지닌 영상
@questionmark.12665 ай бұрын
기껏 창조할거면 좀 잘 만들기라도 하던가. 최고의 도자기 장인이 만들었다고 해서 봤는데 도자기가 개판이면 이거 장인이 만든거 맞냐고 의심하는게 정상 아님? 인간이 이렇게 개판인데 전지전능한 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믿겠냐고, 차라리 야생원숭이가 진화한게 설득력 있지.
@ES-hg4wh5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무선 드론'을 설계하면서 끝이 잘려있는 20m짜리 전선을 갖다붙여놓으면 그게 설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in94985 ай бұрын
이거지 !!
@43rickee5 ай бұрын
절대자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걸, 과학자들이 한숨 푹푹 내쉬면서 고치고 있는 중이죠 ㅎㅎ
@gooddaddy10044 ай бұрын
처음엔 완벽했지요 근데 .. 사람이 죄를 짓는 바람에 이모양 이꼴이 된걸 우짜나 그렇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다시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시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란 말인가 ^^
@ES-hg4wh4 ай бұрын
@@gooddaddy1004 전도는 딴 데 가서 해
@sfsgfdasg23485 ай бұрын
종교는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 도구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님
@euphorim5 ай бұрын
3:48 미래 인류는 드럼통에 담긴 현대 인류를 관찰하겠군요... 손가락 몇개 또는 손발목이 몇개 없어서 연구하는 데 애 좀 먹겠는데요
@briansuh83155 ай бұрын
재매이햄?
@양익서-g8j4 ай бұрын
사실 우리도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을 센서로 사용하고 있으니까.그걸 잘 이용하는 사람은 사기도 치고 상담가도 되는거지.
@광대-r5u4 ай бұрын
애초에 신이 설사 진짜 있더라도 본인이 설계한 인간이 신을 못믿게 설계했으며 믿지않으면 지옥까지 보내는 무능하고 속좁고 비열한 신....
@qnvoalsrnr4 ай бұрын
신앙인들이 뭐 처음부터 신앙인인줄 착각하는 사람이 꽤 많네.
@SAZABI-MSN-045 ай бұрын
썸네일 미쳤습니까 ㅋㅋㅋ
@FGB-t5w4 ай бұрын
굳이 신이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의탁하거나 책임을 넘기는것이 인간 습성이죠 계급사회를 이루는 동물들은 대부분 무언가를 자신들의 위로 올려다보는 경향이있음
@마속산악회5 ай бұрын
창조"설"을 "믿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과학의 가치중립성은 커녕, 과학에서의 "이론"이 뭔지조차 감 못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