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에게 손수건을 건네 준 후 토닥여 주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는 장면들 다시 봐도 정말 좋아요.. 보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day35412 жыл бұрын
23:06 눈망울 보물이다 박은빈의 모든 연기가 다 좋았던 브람스
@user-YuLJa2 жыл бұрын
가을 바람이 너즈막히 불어올 때면 생각나는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단원으로서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스브스 ..
@heejinchoi42282 жыл бұрын
브람스 넘 좋아요❤ 지친 하루는 잔잔하고 따뜻한 브람스로 마무리.. ㅎㅎ
@user-jy3ly1kt2b2 жыл бұрын
송아가 정말 따뜻하고 여린 캐릭터라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마음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래서 더 응원했어요
@hsoso16352 жыл бұрын
6:45 박은빈 레전드 장면 ㅋㅋ 뿌엥송아가 여기서 나왔죠🐰
@user-eu8dp6vk4t2 жыл бұрын
11:57 아니 내기준엔 진짜 깨끗한데 치우는가 겁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쭌쏭 왤케 기엽냐ㅠㅠㅠㅠㅠㅠ
@남자탁용삼2 жыл бұрын
준쏭♥커플 사랑과우정사이
@rabbit_eunbiney2 жыл бұрын
하…,,,스브스는 브람스에 진심이라니깐,,❤❤
@캐티서 Жыл бұрын
브람스 여러번 보았는데,송아가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 안 했으면, 준영이는 정경이 감정에 끌려다니며, 진짜 브람스처럼 혼자 살았을것같았다.송아는 그냥 좋은 친구로 예의바르게 대했을것같았다. 정경이도 기다린다고하고, 송아도 기다리겠다고해서, 초조해서 송아를 붙든것같다..둘다 놓칠수 있는걸 준영이가 송아를 잘 선택한것같다.
@dreamingDuck972 жыл бұрын
광대보소 달래주는거 보소 박다정씨 ㅜㅠ 보고싶다아
@다흰-l3i2 жыл бұрын
🎹🦊❤️🐰🎻 함께해줘서_고마워
@heypengsoodontdothat2 жыл бұрын
다시 보니 새삼 섬세하고도 따뜻한 드라마
@user-om5pi8jc9i2 жыл бұрын
오늘 2개 올려주시는 스브스 센스♡👍
@메리골드-c9g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흐르면 단원들도 스브스마음 알아줄꺼예요. 스브스가 브람스에 진심이라는걸
@maisa95502 жыл бұрын
good night oppaui yeong-eo salanghaeyo daebak 🥰🥰🥰🥰🥰🥰🥰🥰🥰🌷🌷🌷🌷🌷🌷🌷🌷🌷🌷💯💯💯💯💯💯💯💯💯💯💯❤️❤️❤️❤️❤️❤️❤️❤️❤️❤️
@메리골드-c9g2 жыл бұрын
스브스 단원분이 여기 계셨네요 ㅎㅎ
@하드럭하드보일드Ай бұрын
써프라이즈 함부로 하는거 아이다잉
@giselesamba5835 Жыл бұрын
❤❤❤❤❤😊😊😊😊
@b-armyixemaru6984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이름이 뭐야
@heary20882 жыл бұрын
저기서 이해 안 가는 게... 준영이 좋아한다고까지만 말하지. 과거의 감정을 굳이.. 위로의 의미인지는 몰라도 현재 아니면 불필요한 언급. 마음 정리도 아니고. 준영이한테 먼저 좋다고 했잖아. 민성이한테 말 못하는 건 충분히 이해되지만.
@jessicacho1836Ай бұрын
사귄것도 아니고 혼자 좋아한건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친구도 이해가 안감... 심지어 지 전남친은 이해가 간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