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들어도 재미있네요. 불교를 강요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강의로 사람을 끌어당기시는 지식인♡ 선지식 자현스님. 최고 ^^
@정이강-s4v3 жыл бұрын
붓다공부 최강입니다~
@dreaming606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불교다.
@김향선-p4x3 жыл бұрын
감사히 들었습니다
@soyeon208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불교공부로 행복 에너지 팍팍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jswootheblackscree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전민채-l5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esw15063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훌륭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hhyuncho93874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자현스님,,,불교가 이렇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줄은 예전엔 몰랐으요
@YJYSYHY3 жыл бұрын
빨리 많이 읽으려고 한문 금강경 ㅎㅎ 나의 이야기
@해피데이-k1s4 жыл бұрын
진정 선지식이십니다~~~
@김온-y7m4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들어도 지겹지 않은 강의 입니다. 제가 다니는 절에는 영단에 3번 절합니다. 더 황당한 일은 제 모친은 영단에서 사배를 한답니다. 어데서 사배가 최고배라고 들으셨는지... 지금은 스핑크스 피플입니다 지팡이 하나 보탠 세발 피플요.
@봄가을-p5k4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어려워지면 자현 스님 말씀 처럼 신도들이 피하고 떠나겠지요. 아인스타인이 한 말처럼 할머니들도 알아들을수 있는 쉬운 교리 전파가 시급 합니다.
@大高蘭-m9w5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재밌어요
@채희-d4r5 жыл бұрын
불교계에 대해 몰랐던것이 많았는데 지현스님 법문이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KHO-vn1iw5 жыл бұрын
🌳🙏🌲👏 스스로 그렇게 깨어서 유동적으로 볼 줄 알아 차리면 긴 안목이 되겠지요? 진지한 농담이 참 재미 있습니다. 잘 알고 보면 자유로운 스님도 보이시고 귀를 기울여서 잘 들으면 지성의 깊이는 영원 합니다. 이상스럽게 스님 법문 공부 시간에는 졸리지도 않고, 지루하고 싫증날 빈틈새가 없어요. 어쩐지 스님 말씀이 이해가 되는 것이 저도 불교 철학쪽이라서 그렇군요. 진실한 비판도 가능하고 이쪽, 저짝 다 비추어도 보고 무엇이 참좋은지 알아가는 것이 냉철한 옳음! 그래서 불교 경전만 읽어서는 부처님 말씀 속안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간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한층 위에서 밝은 시력으로 본다면 부처님 본가르침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자기삶도 되찾고, 존경스러운 큰 용기, 통큰, 끈질긴 큰것 캐내기, 그 뼈대 척추 건축이 선지식입니다.🌲🙏🙏🌳
@KHO-vn1iw3 жыл бұрын
🙏🙏🙏 자현스님! 올해 여름날도 안녕 하십시오. 감사 드립니다.
@행운목-h4k4 жыл бұрын
한글인데 이해가 안되는 ㅎㅎㅎ 넘 공감합니다
@seokweonlee30704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스님, 돼지가 누우면 하늘을 볼 수 있다셨는데, 사실 돼지 등의 가축은 누으면 잠에 빠져 버립니다. ^^ 참 어려운 이치를 귀에 쏙쏙 잘 들어오게 설명하셔서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굿-q5x3 жыл бұрын
절하는 횟수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시댁에서는 제사 때 여자들은 4배를 하게 합니다.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았어요. 조상을 더 높히고 싶은 생각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만, 아들, 아들하면서, 여자들에게 4배하게 시키는 것이 복종, 인내하라는 뜻으로 생각되어서 그다지 좋은 것 같지는 않음요.
자현스님 불교방송에만 출현하는 건 현 인류의 최대 손실입니다 부디 지상파,종편에서 인문학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그리운시냇가-g4y5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이 지상파나 종편에 안나오시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죠........불교방송은 종단에서 관리하니 협잡이 없이 실력있는 스님이 출연 가능하지만......지상파나 종편은 그렇지가 않습니다.......한국의 방송이나 신문 언론은 철저히 배후의 세력에 장악되어있고 그들은 지상파나 종편을 철저히 장악해서 통제하에 두고있습니다.....무슨 말이냐.....자신들의 휘하에 두기에 너무 큰 사람은 대중들에게 노출이 안되도록 출연기회를 봉쇄한다 이거죠...... 톡 까놓고 말해 도올 김용옥은 자신들이 조종할수 있어도 자현스님쯤 되면 통제할 자신이 없는 겁니다.....그러니 자현스님 같은 분은 절대로 출연 안시키죠..... 어이없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그래서 앞으로도 주욱 자현스님은 지상파나 종편에서 뵙기가 매우 힘들겁니다......거물이 겪어야할 비애죠.
@al27l2bklub254 жыл бұрын
앞으로의 세상은 대형 방송사가 아니라 1인 방송의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훨씬 편하고 유용하게 원하는 것을 언제나 쉽게 찾아서 자가 학습 가능합니다. 정말 좋은 세상이 벌써 되었어요.
@artbouddha75144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인터넷 세상은 이미 경전에 나온 시공간을 초월한 화엄의 디지털화시대네요 🤗
@시간공간그리고나4 жыл бұрын
자연법을 받아드리면 부처
@심루비-f7d5 жыл бұрын
가끔 도올 김용옥 선생이 다녀 가는것 같아요.목소리가 갑자기 변해 버릴때. ㅎㅎ강의는 정말 재미있게 알차게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운시냇가-g4y5 жыл бұрын
웃음 코드가 좀 비슷한데는 있는데......솔직히 도올에게 자현스님을 비교하는건 실례죠......도올 그양반은 불교 잘 몰라요.......그양반은 기독교는 잘 압니다...... 모태신앙에 조기교육을 기독교에 대해 받은 양반이에요.....하지만 불교는 본인이 머리깎고 불교 설명한다고해서 잘 알거같지만 그닥 잘 알지 못합니다......불교에 관한한 자현스님과 도올을 비교하는건 자현스님에 대한 모독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역으로 기독교는 대한민국에서 도올이 짱 맞고요.
@zezesoul794 жыл бұрын
대기설법 방편력 선지식
@sklee70714 жыл бұрын
산신제 지낼때 산신한테도 3번 지내던데... 산신도 부처님과 같은 레벨..
@최동주-m6m2 жыл бұрын
이닙니다
@빅보스-n1c5 жыл бұрын
학자들이 베베꽈놔 버렸다 ~~한심할 뿐이다 ~~수많은 형상 을 만들고 수많은 부처를 만들었다 ~~인도에서 사라진 이유 너무 이거저거 받아드려 불교색이 미미해짐
이 분 강의는 그냥 한 번 들어 볼만은 하지만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神도 노쇠하고 부처 아래에 있다면 그건 神이라 할 수없지. 靈정도라 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진리도 부처도 불교에서 말하는 神도 인간도 축생도 결국은 다 被造物일 뿐이다. 피조물이 아무리 잘 났어도 자신을 만든 이를 넘어설 수 있을까?
@artbouddha75144 жыл бұрын
청산에살어리랏다 영상에서 언급했듯 불교의 우주관 세계관이 기독교와 다릅니다. 애초에 전제조건, 사유구조가 다르니 적확히 말해보자면, ‘굳이 신을 넘어설 필요도’ 못느낍니다. 깨달음,진리를 깨우쳐서 세속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게 목적이니. 하나님 아버지 신을 믿고 그 품안에서 영생을 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끼지요, TMI 좀 더 사족을 붙이자면, 불교가 기독교보다 우월하다,아니다 개념역시 아닙니다. 그저 다릅니다 한편으로 비슷합니다. 각자 사람들이 본인 성향에 맞게 불가의 인연이 끌리면 사찰로 하나님 말씀이 끌리면 교회로 가면 되겠지요 🙏
@sklee70714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인간 스스로 진리 탐구를 위해서 노력하고 깨달아 모든 마음의 장애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마음의 상태를 얻는 것이고, 기독교는 신을 무조건 믿어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장애가 되는 사람들에게 믿으면 구원해준다는 것에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공부해서 스스로 깨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은 불교를 믿고 공부하는 것은 머리 아픈 사람은 그냥 무조건 믿으면 구원해준다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위안을 받고 구원 받고 싶은 사람은 기독교를 믿으면 됨. 종교로 인해 맘의 위안 얻을수 있어야 하는데, 괜히 종교 때문에 힘들면 거기에 가면 안되죠.
@hjj62003 жыл бұрын
청산에 살어리랏다, 생각의 전환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신" 역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 이라고. 세상이 다르게 보일겁니다.
@김뭥미띠4 жыл бұрын
26:02 이 부분은 진짜 소름 돋는다. 기원전 500년 그 시절에 저렇게 얘기하실 수 있는 분이라니. 지금 시대에나 가능할만한 이야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