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터지는 전동스쿠터들 대체 왜 그럴까? 배터리 폭발 KC 인증 전동킥보드 직구 문제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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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2

@Poma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 꿈에서 깨지 못한 포마입니다.😂 오늘의 영상... 만들면서도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완성해놓고보니 팥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낙담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쪽 시장을 좀 아시는 분들은 ”아~~~“ 하실것이고 이쪽 시장은 전혀 모르는 분들은 “오...?” 하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필요하다면 다음에 조금 더 딥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이쪽 시장 너무 좁아서 뭐만하면 고소하겠다고 전화가 와서 참...힘들어요ㅠㅠ 요즘 라이딩하기 날씨 너무 좋아요! 모두들 즐기thㅔ요!! 안라무복🤩👍🏻 좋아요! 구독!😎👍🏻

@Poma 4 ай бұрын

@@user-gy7dx8qx3n 가장 잘 알고 있는 1인 입니다 ㅎㅎ

@azaimj 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얘기를 해야져.

@배경식-t4c 4 ай бұрын

중국산이 문제가 아니랴 품질이 안좋은 제품을 수입하는 한국업자들이 더 문제가 아닌가여?

@Poma 4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mazino7184 4 ай бұрын

국회의원들은 이런법에 대해 갈팔질팡 정도가 아니라 그냥 생각이 없어요~ 도로에서 항상 문제되는 음주운전, 무단횡단 사고 등 계속해서 무고한 피해자들이 나오는데도 전혀 바뀔 생각조차 안하네요.

@____xxx____ 4 ай бұрын

의원월급 은 올랐어요 여야 찬성

@Poma 4 ай бұрын

요즘 뉴스를 보면 이게 정의로운 세상이 맞나 싶습니다..

@알콜미식가 4 ай бұрын

싸구려 중국산 전기스쿠터는 목숨을 담보로 타는겁니다.

@stSHSUJN 4 ай бұрын

초기때부터 전기 자전거 타는 1인입니다. 포마님 말에 심히 공감하네요. 법이 개판이고 여기 전기자전거 쪽도 정리가 개판이라서 보험 구분도 갖가지이고 사고나면 큰일만 발생됩니다. 바뀌겠지 바뀔꺼야만 늘 품고있어도 바뀔 기미는 보이지 않네요ㅠ 어쩔수 없이 사용자가 법 공부하고 비집고 들어가서 그 울타리 안에있는 제품을 울며겨자먹기로 사야되네요, 악법 느낌보다는 어떤 멍청이가 알지도 못하고 이렇게 만든거야? 느낌

@James_burn 4 ай бұрын

아주 그냥 그동안 개판인 현행 법규 정책 션하게 까주시네요..ㅎㅎㅎㅎ 멋져~~!!!! 그런데 이 나라는 국토도 좁고 수도권에 너무 과밀인 상태에서도 악착같이 이륜차 자체를 천대시하고 무시하는 정부 기업 국민들이 일단 문제라고 보네요. 일정 출력이상인 이륜차만이라도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는 빼더라도...자동차 전용도로를 다니지 못하게 하는 현행 도로교통법 체계..어디에도 이상하게 주차를 하지 못하는 이륜차 주차문제등등도 한번 싹다 다뤄주세요.

@H_June84 4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2009년부터 2023년도까지 15년 살다온사람입니다. 정말많은 전기자전거와 전기수쿠터를 현지에서 사서 타고다녔습니다. 싸고 비싸고 문제가아니고 리튬이온배터리 문제입니다. 납축배터리는 안터집니다. 현지전기스쿠터샾 사장들도 다알아요. 리튬이온배터리가 터지는거....

@Poma 4 ай бұрын

납산배터리는 펑하고 터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은 납니다. 그리고 수명이 짧아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너무 크고 무거워서 모빌리티용으로는 부적합니다. 그런데 워낙 싸서 경쟁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LFP 현재로써는 그나마 현실적인 대체제라고 생각하는데, 인산철도 요즘 가격이 싸지 않아서...

@의미의 4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가네요..저도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에서 살다와서..전기스쿠터도 직접 타본게 4년이구요😂 리튬배터리 충전하다가 터지는 경우도 많이 봤고..솔직히 안전으로보다 값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였기에 이용 했던것 같습니다

@longtailee3719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문의에 답변을 주실지 모르겠지만,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에 거주 중이고 1년 전에 Niu MQiL 전기바이크 신모델을 중국에서 구입했습니다. 중국에서 초창기 전기바이크 모델부터 10년 넘게 여러 제품을 타봤지만, Niu MQiL 제품처럼 가성비 좋은 모델은 만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한국으로 영구 귀국할 예정인데, 이 바이크를 너무 저렴한 가격에 팔기 아쉬워서 귀국 후에도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번호판을 받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Niu 한국 지사가 있긴 하지만, 이 신모델은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리밋을 조정해서 50km 이상 속도가 나오긴 하지만, 원래 제품 사양은 25km 속도의 패달 달린 바이크입니다. 번호판을 못 단다면 번호판 없이 주행할 수 있을지,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lowy1722 4 ай бұрын

일본을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2023년부터 시행된 특정 원동기 장치 자전거 라는 모델이 나와서 20km/h 가 넘지 않고, 인도 주행시는 최대 속도가 6km/h를 넘지 않도록 락이 걸려 있어야 하구요, 모든 전동 장치는 번호판을 붙이고 보험 필수 입니다. 단지 16세 이상 무면허여도 탈 수 있는데 이것 조차 일본에선 면허 없는 애들이 타니 도로 교통 법규도 몰라서 위반이 많다고 난리인데요.. 일본에서 보시면 길거리에 킥보드가 마구잡이로 널브러져 있지도 않는데도 이 난리지요. 그리고 그 룰을 지키지 않은 장치는 모두 원동기로 오히려 면허 없으면 못타는 등의 제약이 더 크구요,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만 예외이구요, 전기는 출력W 당으로 사이즈를 정합니다. 등등.. 제도를 많이 만들어서 가고 있지요. 한국이 법제도가 빠른데도 불구하고 꼭 몇 개만 죽어라 안바꾸는게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최소한 음주운전과 난폭운전만이라도 법정 최고형인 15년을 주는 일본을 따라가면 좋겠네요..

@발귀여워 4 ай бұрын

법안 올리는거 보면 뭐지 ?싶습니다. 입법부가 제대로된 시선으로 법안을 만들고 올리는 것만으로도 시간없는데 지들 밥그릇 싸움하다 국회 끝나면 필요한 법안들은 그대로 유기시키는 꼴을 보니 ㅅㅂ..

@PinetreeB 4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꿈꾸는중입니다 모든 전동모빌리티가 합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유저들도 장난감이 아닌 제대로된 이동수단으로서의 책임감과 준법정신을 가지고 안전하게 이용할수있는 세상을 꿈꾸며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Poma 4 ай бұрын

저와 함께 좀 더 좋은 꿈 꿔보시지요...ㅎㅎ꿈은 자유니까...

@0karasking0 4 ай бұрын

약간 내용이 아쉽네요. 전기스쿠터가 터지는 이유라기보다는 법망이 구멍이 뚤려있어서 아쉽다는 내용인거 같네요. 아쉽습니다. 좀더 이야기가 옆구리로 빠진 느낌입니다.

@Poma 4 ай бұрын

저도 그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ㅠㅠ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할수가 없으니 참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Marry_on_a_x 4 ай бұрын

그런의미에서 에피소드를 한편더..,ㅎㅎㅎ

@msk8593 4 ай бұрын

전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자체가 충격받으면 무조건 터지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3륜은 몰라도 2륜은 전기가 안맞음.

@류류천 4 ай бұрын

보행자와 충돌시 사고 위험이있는것은 다 번호판 달고 교육을 받고 타도록 법이 개정되어야 할건데

@Poma 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은 다르지만 결국 한쪽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예 선택 자체를 안해버리고 있으니...

@성이름-y6y8w 4 ай бұрын

시속 12km 이상 속도 안나오게 하여 판매 하고 그 이상 제한 풀어 타면 불법으로 한다면

@이종혁-t8v 4 ай бұрын

지난영상에 펑 터지던 장소도 저희동네고 해당 모델도 제가 타본모델이라 그때 뉴스나올때 참 놀랐었어요 ㅋㅋㅋㅋ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터진 그분이 배터리를 개조했다던가 관리를 이상하게 했다던가 그랬다던거 같은데 사실 저는 추운 한겨울에도 관리하면서 너무 잘타고다녀서 저게 저렇게 되나 싶었죠;; 사실 문제가 많은 무판전동기지만 그때 보험들고 이륜차사서 배달부업 시작할 자금도 부족하고 딱 저정도만 투자해서 시작할 수 있던 사람으로서는 정말 고마운 제품이 아닐수가 없긴했어요... 연료비도 안들고 충전하면 하루종일 타는데 부족함도 없었으니까요 빠르지 않아도 되니까 점점 전동모빌리티 관련법이 재정립되서 해당모델들도 업자분들도 소비자도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상태가 됐으면 좋겠네요

@baikan-pk9rr 4 ай бұрын

저도 옛날에 번호판필요없는 스쿠터를 탔었는데 다니는 길도 애매하고 쓰깅도 애매하던찰나에 추가문제로 펑크가나서 as할곳도 없어서 폐차시켰어요. 지금생각하면 잘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요.

@Seele_Kafka 4 ай бұрын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내연기관사는게 이득같아여 😢 이런 안전문제도 포함해서 ㅜㅠ

@성이름-y6y8w 4 ай бұрын

인산철충전지로 사면 값도 싸고 폭발 위험성도 거의 없겠죠

@leedaewon892 4 ай бұрын

대림혼다. 효성스즈끼 어디갔나요? 정부에서 자동차위주로 시장지원만 해주니 코딱지만한 나라에 자동차는 넘쳐나고 바이크시장은 다 죽어버렸죠. 우리도 부품수급 잘되고 질좋은 전동스쿠터 타고 싶지만 아직 국산이라고는 경운기 제작하던 대동이 뛰어든게 유일하고. 전부 중국 대만.내연도 같습니다.고급쪽으로 보면 일본이나 유럽. 중저가는 중국 대만. 이번에 티맥스 카울하나 교체하는데 20일 걸렸습니다. 대림이나 효성이 아직 있었다면 당일로 가능했겠지요. 킴스트도 한대 있고 20000 넘어가도 라이소리 나는거 외 잘달립니다. 전동스쿠터가 나쁜게 아니고 저가 제품을 수입해오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지원받아 전동스쿠터 구입시 포마님 영상 많이봤고 도움되엇기에 전동스쿠터만 리뷰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간간히 내연도 보이더군요. 어쨋든 수십년된 내연과 달리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하는 전동스쿠터. 까기에는 너무 이른게 아닌게 십네요.

@문성현-f3z 4 ай бұрын

현대차때문에 정책안돼요 우리나란😅

@칡꽃 4 ай бұрын

한번 뜨겁게 데이고 나서는 엔진바이크가 최고야! 하는중입니다 ㅎㅎ

@Poma 4 ай бұрын

사실 엔진바이크도 뜨겁게 데여보면....ㅎㅎㅎㅎㅎㅎ

@heartfour 4 ай бұрын

인증 안받은 중국셀 중국 충전기 이게 문제가 많다

@heartfour 4 ай бұрын

적어도 중국내에서 인증이라도 제대로된 셀이랑 충전기 구매 해야됨

@이이정-c7q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입니다

@Poma 4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Boy7179 4 ай бұрын

70년대 당시 자동차 산업 키우려고 가성비 좋은 이동수단 중 하나였던 오토바이를 못 타게 규제한 탓에 그만큼 오토바이라는 탈것을 경험해본 사람이 적어지고 고위층은 몇명 빼고 전부 미경험자니 법안 자체도 배달과 같은 상업용 이외엔 어떻게든 못 타게 옥죄기만 할 뿐이지 어떡하면 최대한 안전하게 타도록 할지는 전혀 관심이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뭐 이건 비단 이륜차뿐만 아니라 저번 직구 규제 같은 것만 보더라도 우리나라는 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자기들만 이익을 보기 좋은 분야 빼곤 뭐든 통제하고 금지하는 군대식 일처리가 너무 만연한 느낌입니다. 만약 자동차 산업 자체가 별로 부가가치가 높지 않은 산업이었다면 아마 자가용 승용차도 규제하며 아예 고속도로 자체를 화물차 전용도로로 만들었을 나라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해보네요.

@HawkenForever 4 ай бұрын

아주 짜증나는 나라에요

@weiilkr9276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동 모빌리티 화재는 제조사측 문제도 있지만 사용자 문제가 월등하게 더 심하다고 봅니다 반발을 불러올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자신이 쓰는 배터리의 전압과 용량 조금 더 따지만 배선도 따지지않고 시외품의 충전기를 사용한다던가 심지어는 3구 항공단자의 경우 단자의 위치도 못맞춰서 어거지로 끼우다가 단자를 태워먹던가 제일 자주 보이는 사례가 이 두가지인데 아쉽게도 이 두가지로 화재가 나서 진짜 집을 태워먹을 정도로 일이 번지면 저걸 과연 국과수에서 원인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배터리가 문제가 된건지 충전기가 문제가 된건지 충전단자가 문제가 된건지 뭐 여기까지가 전동 모빌리티 화재 발생에 대한 저의 의견이고요 아 뭐 제조사쪽 이야기는 포마님이 말했으니 굳이.. 언급은 안할게요 여기까진 포마님 대신 제가 사용자들을 좀 돌려까는건 아니고 직접 까는거죠 본인이 구매한 제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들을 그리고 행정적인 문제는 이것도 사실 저도 포기상태이긴 합니다 이륜만 타는 입장으로서 이게 고착화가 진행된게 70년대 초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사실 그 이후부터는 이륜은 종류불문 계속 법적으로 억압을 받던가 혹은 방치하던가 둘 중 하나였죠 최근 들어서 이륜이 그나마 법으로 이익을 챙긴건 전동킥보드가 한정적인 스펙으로 인증을 받으면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해졌다 이정도인데 사실 이때 "오 이제 좀 이륜에 대한 정책 기대를 해도 되나?" 생각했지만 그 이후는 포마님도 알고 저도 알고 혹은 이 채널을 오래 지켜봐오신 모두가 아시는대로 [그런거 없다.]였죠 조금 더 근본적이고 불편한 이야기를 하자면 이것도 결국 정경유착으로 이어지는데 지금까지도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고 대한민국 정부는 자동차 제조산업을 국가산업으로 지정해서 밀고있죠 글로벌 다섯손가락까지 올라간 제조품목을 국가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지원해주는게 맞나? 싶긴한데 전자제품은 안해주면서 실로 멍청하기 그지없지만 여의도에 몰려계시는 그분들은 표를 따라 가니까요 이미 50여년 가까이 그렇게 자동차에 대해서만 국가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은 나라였고 이건 현대 포니때부터 시작되었다는게 "제" 생각이니 대충 50년...된거죠 사실 동 시기때부터 이륜은 탄압 혹은 배제 방치고요 그렇게 반세기 동안 국민들은 자동차중심의 생활을 하게 되었죠 굳이 언급 안할게요 [전용도로]라던가 [고속도로]같은 불합리는 말이죠 결국 그렇게 오래도록 고립된 상태로 한쪽으로만 이용자가 쏠리니 이게 다 표라고"만" 생각하는 여의도 멍청이들 덕에 아직까지도 성인인데 나름 30이상 먹었는데 경차든 중형차든 없으면 이상하다는 프레임도 생기곤 하죠 결론적으로 이 나라는 이륜 한정으로는 그냥 답이 없어요 전동만 그런것도 아니고 내연기관도 마찬가지로 유럽의 유로5+적용 나라가 진짜 EU쪽 국가들하고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여러분 이 나라에서는 남눈치 보거나 행적에 관심을 가지게되면 이륜타기 정~~~~말 드러운 나라입니다

@곰탱이우당탕탕 4 ай бұрын

공감되는 글입니다. 전동모빌리티 제품들 작은 나라에서 매우 매력이넘치죠!! 국가별이 아니더라도 국내에서 운영되고 판매되는 제품들은 볼트수별 단자 부터 균일/통일화 시키는게 제일큰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글쓴분께서 일반소비자들을 탓하는게아니라 명확하게 구분이되어야한다는 의미인듯합니다. 저는 이렇게 이해했고 이부분에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