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밖에 모르던 패륜아들, 분노한 친어머니의 한방에 무릎꿇고 개박살난 충격사연ㅣ오디오북ㅣ인생라디오

[@시니어편지]

kzbin.infoFXbA_2bLxnE?feature=share 바람난 며느리 결혼식날 참교육하고 파혼시킨 어머니

[@sunchawampler5763]

훌륭한.결단에 감동받습니다“건강하고행복하세요…❤❤😊

[@시니어편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쑥-p4e]

답답하고 그러니까 사돈이 무시하고 며느리가 무시하지요 결단성 없는 어머님 이 밀리고 무시당하게 하네요 어휴 듣는이까지 성질사게 하네요

[@시니어편지]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yonggileom]

어머니 처신하는 것 보니 이런 아들 며느리의 행태가 당연하다 봅니다.

[@전영-s5g]

속터져 눈치없네 ㅠ 빨리 안내려가고 죽치고있는게 당해도 싸네 아유 답답해 ㅠ 할매야 그사람들의 계획을 들었잖아 눌러앉아 있는게 대단쓰

[@yonggileom]

호구로 보고 곁에 두는 것을 모르시나요? 부모가 무조건 아들을 도와주라고 어디에 씌어 있나요?

[@Ghtfddew-e1w]

이런수모를 당하고 계속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로 바보스런 행동을 하시는군요

[@시니어편지]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yonggileom]

함께 살자고 할때, 돈 안주고 가정부 처럼 일 시키려고 했다는 것 모르고 손주 타령만 하니 참나, 뭐가 예쁘서 일도 안시키고 모시려 하는지 몰랐나요? 일 시키지 않으려면 차라리 화병에 꽃을 가꾸지요. 참고 시키는대로 하세요.

[@yonggileom]

손주 타령하는 노인들 당해 봐야 합니다.

[@해와달별]

그래 해춰라 부모는 당연하다며 자식하나 잘키웠다 이 할매아 뷰모는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지

[@시몬형]

딸~미란이도 조싱하세요 늙은 나이에 정육점을 한다구요? 이해불가다

[@시니어편지]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해와달별]

할매야 도와줘며 요양원으로 직행입니다

[@해와달별]

이 할매인ㆍ 몸도 미음도 돈도 다주고 요양원으로 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