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 날에 솥뚜껑에 돼지 기름으로 기름을 빼서 작은 항아리에 담습니다 그때 그시절에 돼지기름 으로 부친 녹두빈대떡이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셨 어요 설 명절에...울 엄마 고생 많으셨어요..엄마 죄송합 니다...그때는 제가 어려서 몰랐어요..엄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픔니다
@kwijayu8606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요리너무잘하셔요 천제임니다 미국에 서 잘봄니다
@오혜숙-j4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설에 꼭 해서 먹겠습니다 ♡♡♡♡♡
@이미자-d1iАй бұрын
정말 요리 잘 하시네요 다양한 요리 잘 배우고있어요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올해 처음으로 녹두심었는데 한번 해 먹어야겠네요~
@김양순-h1x Жыл бұрын
자상한설명 잘들었어요.저희집은이북 평양이 고향 입니다.저희어르신들께서 명절이 닥아오면 돼지기름을 구입해서 미리 준비를 합니다. 준비한 돼지 기름을 큼직한그릇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자작하게 물을 넣어 수분이 나라가도록 끓여줍니다 한참을 끓이면 돼지 기름이 투명해지면 국자로 떠서 그릇에 담습니다 불을 줄여서계속 저으면서 끓이면 기름이 갈색이 됩니다. 기름이 다빠지면 과자 같이 바삭합니다. 그것으로 김치 찌게를 하면 정말 맛납니다. 돼지기름은 잘식혀서 녹두전을 붙일때 수저로 적당량을 넣어서 붙이면 깨끗하고 고소한 맛이납니다. 저희집은 꼭이렇게 기름준비를 해서 명절을 보냅니다.모든 음식에 정성을 다하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정우-s8y7q Жыл бұрын
자상한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저장법까지 이번 차례상에 꼭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온진박9 ай бұрын
최고예요. 사장님 요리는 실수가 없어요 잘 배우고있습니다 건강하셔야되요. 고맙습니다 ❤❤❤
반갑게 봤읍니다 부모님이 피난오셔서 빈대떡 구울때 미리 비개를 잘게썰어 기름을내어 담아두고 전을 부치던 기억이 나네요 무쇠사각철판을 연탄화덕에 올려서 왼종일 구으시던 기억이 납니다 돼지기름으로 구워서 식으면 뻐뻣해져있던게 데우면 부들부들해졌죠 돼지기름이 좋지 않다고 식용유로 구으면 그맛이 다르던게 생각납니다 정말 그맛이 그립습니다
@강규선-t7m Жыл бұрын
맛나겠어요 해보고싶어요 고맙습니다
@김우순-p5q11 ай бұрын
조곤조곤 설명해주면서 알켜주어서 한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상추-c7n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언제나 깔끔하게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좋아서 가끔 보고 있습니다
@홍지연-t7g Жыл бұрын
자세히 설명을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설에는 꼭 해야겠어요~^^
@insoonhyun1443 Жыл бұрын
자세히알려줘서감사합니다 한번해봐야겠네요.
@遠藤利奈 Жыл бұрын
ㅎㅎㅎ선생님의 이쁜 소 동작 모습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끄집어 낸다 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저 한번도 안 해 봤는데 해볼 용기가 생겼어요 모두 메모 해 놨답니다 우리 손주 놈 들 좋아 할 모습 상상 하니 더욱 선생님 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
@박연석-c6g Жыл бұрын
쌤!!!수고 하셨습니다.자세히 배워 주시니👍🏻이십니다. 해보겠 습니다. 유익한 영상 넘~감사 드립니다.행복한 명절 되십시요.
너무너무 설명을 꼼꼼하게 잘 해 주십니다 평소에 녹두전을 해 먹었는데 선생님게 또 한수 배웠습니다
@sasmgkАй бұрын
저도어릴적에 친정엄마가솥투껑에 돼지비개로 기름내면서 부침해주시던기역이나네요 갑자기엄마생각이나네요 추석에는 똑같이 만들어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hyunsooklim2457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다가 시간이 없고 두사람 시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어요 전화번호도 없고 먼길 간김에 때마침 짜뚜리 시간으로 행여나하고 일하는 차림에 트럭을타고 양산 통도사 입구를 빙빙찾고 돌다가 어떻게 들러게 되었는데 요리사님이 맞은편에 밭일을 하시고 게셔서 솜씨좋다는 자연식맛도 못보고 문전박대로 돌아섰네요 배는 고프고 그옆 어느식당에서 밥을 먹었네요 그날그집 그음식을 집착하지 말자고 기도했지요
@gentlebreeze63 Жыл бұрын
못드셨다니 죄송한데 저의는 아침에 준비한 연밥이 판매가 다 되면 바로 문을 닫기 때문에 식사를 하실려면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산들바람 055-912-2222
@유인숙-f3s Жыл бұрын
녹두전 을 설 명절때하고있는데 참 아리송한게 많았는데 이영상보고다해결되었습니다 넘넘 감사하고고맙습니다 구독 꾹누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