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체되고 후회할 중년을 살 것인가, 진짜 성장으로 새 인생 개척해갈 것인가

[@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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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루키]

50세 입니다. 대학공부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요. 가슴이 두근대네요

[@kunwoolee6790]

80년대 대학진학율은 30% 이하였습니다. 박사학위를 받은 교수님과는 다른차원의 삶은 살지도 모르는 50-60에 대하여서도 논의를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좋은 취지로 리드해주시는 분이 계셨네요! 맞아요! 모든 사람은 죽을 때까지 자기인생의 주인공입니다. 똑같은 개체수 1의 입장이면서 감히 타인에게 이제 너의 삶은 리즈가 지난 잉여이고, 다른 주인공 세대를 위한 보조부품인 것에 걸맞게 남은 인생을 조용히 떼우다 가라고 할 수 없는 겁니다. 그건 폭력적인 것의 그 판단기준을 몰라서 침해를 일삼는 무지입니다. 생각하는 것만큼, 뇌의 정신작용이 미치는 곳만큼 자식에 의존하지 않아도, 배우자나 연인 친구와 반드시 함께가 아니어도, 다양한 재미를 발견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뇌의 활동력이 떨어짐으로 인해 아~무 생각도, 아~무 감정도 안들거나 타인들이 관습적으로 나에게 주입해논 틀 안의 뻔한 매뉴얼대로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면 바닷물로 갈증을 떼운듯이 계속해서 타인을 찾을 수밖에 없게되는데 그 타인들로써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을 수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면, 누구도 완전히 나하고 입장이 일치할 수가 없으므로 고독한 지점은 자주 생기기 마련이고, 암기되고 주입된 대로 재미를 발견하려 하는 한 타인들 또한 별 뾰족한 수가 없이 한계에 봉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년이 깊어갈수록 우울, 고독, 무료함이 커질 것 같아요. 그걸 돌파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생기와 인지력을 업그레이드시켜주시는 좋은 역할을 해주시는 분 같습니다. 타인과 접촉을 하더라도 정신능력, 사고력이 밑바탕이 돼야 여러모로 유익한 것 같아요.

[@慈雲地]

지식기반사회도래 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하는. 의식전환시기에 교수님 정말 중요한 강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아다다-k7s]

해보고 싶은 것에 몰입할 때 자신을 발견하고 알게 되네요. ##기사 시험에 도전하니까 사는게 정말 재미있네요. 자신은 장단점도 알게되어 가네요... 즐거워요...

[@happysmileenjoy]

20대지만 공감 가는 내용들이 참 많아요 ~!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하면서 사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ㅠㅠ

[@경호노-r3q]

이말씀을 꼭 새겨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kka7444]

네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Chelsea041]

교수님 제가 현재 눈운동독서를 연습한지 4일차가 되어가는데, 눈의 움직임이 좌에서 우로 부드럽게 물흐르듯 이동해야 하는거 맞죠?? 제가 자꾸 시선이 점프하듯이 뚝 뚝 끊기게 되는데 이것도 오래 연습하면 고칠 수 있겠죠? 그리고 눈운동 독서법이 수능 독서지문같은 어렵고 전문적인 글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수능지문 같은 어려운 글을 읽다 보면 단어나 한 구절을 읽고 잠깐 멈췄다가 생각해줘야 이해가 될 떄가 있는데, 이것도 훈련을 몇개월 하다 보면 실시간으로 생각과 눈이 함께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서정희-z2m]

1:33

[@소잉예자목]

❤

[@futureinsight7852]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

[@경화정-d7c]

65이세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