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을 맞힐 확률이 33%가 아닌 이유 (문과는 이해 못 함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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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vs이과

문과vs이과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8
@정성우-d3k
@정성우-d3k 2 жыл бұрын
0:49 실제 티비에서 한적 없습니다. 저걸 보고 아이디어 얻어서 참고한 사고실험입니다. 한마디로 머리속으로 생각한 것임.
@性名-z9e
@性名-z9e Жыл бұрын
확률이 다른 이유는 '차가 있는곳을 사회자가 열어버려서 민망하게 될경우' 의 확률이 없어서임
@性名-z9e
@性名-z9e Жыл бұрын
​@@freeyourmind5430 C에 차가 있을경우 (나의 첫번쨰선택,사회자가 여는문)경우의수 (A,B)= 바꾸는게 유리 (A,C)= 차를 사회자가 까버림 (B,A)= 바꾸는게 유리 (B,C)= 차를 사회자가 까버림 (C,A)= 안바꾸는게 유리 (C,B)= 안바꾸는게 유리 각각 일어날 확률이 같다고 생각하면 뻔함
@stoncold2102
@stoncold2102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제죠 ㅎㅎ
@TESTbot9132
@TESTbot9132 9 ай бұрын
9:17 나름대로 유하각도 잡으려고 낭만전사로 컨셉 밀었었는데 2일차라 넘어가버린... 그래도 낭만은 살아있습니다!
@이랑-x5z
@이랑-x5z 2 жыл бұрын
12:25 오! 제가 쓴 댓글 등장했네요ㅋ 감사합니다ㅎㅎ
@KIKURBB
@KIKURBB 2 жыл бұрын
12:15 문 열심히 만들었는뎅..ㅠ 자꾸 이러시면… 이제 필요한가 안 만들어 드려요…!
@구기-f5x
@구기-f5x 2 жыл бұрын
이 실험은 확률 실험인것이죠 그럼으로 물론 법칙에 의하여 수학적으로는 바꾸는게 확률이 좋다 라는것은 검증되었으나 그것을 진짜 실행으로 확인할때는 아무튼 확률이라는 개념안에서 질수도있는것이지요 그러니 마냥 지는게 많았다해도 그것은 확률이죠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좋네요 ㅎㅎ
@sexsxv
@sexsxv Жыл бұрын
확률이라는게 그런거죠 가위바위보 연속 열판 질확률도 봐야 니깐요. 무한히 할수 있다면 결국 33%으로 수렴하겠지만 20판 연속 가위바위보 이길수도 있는거고 20판연속 질수 있는거고 확률은 수렴인거죠 훌륭하게도 카지노나 도박사는 이걸 너무 잘알고 있다는거.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문제는, 첫번째 선택에서의 당첨확률과 오답확률 비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선택지를 유지한다. >>>첫 선택이 당첨일 확률인 33%에 건다.) 선택지를 바꾼다. >>>>>첫 선택이 오답일 확률인 66%에 건다.) 각각의 행위에 대해 설명하자면, 첫 선택은 단순히 1개짜리 외톨이 그룹1과 나머지 뭉텅이 그룹2를 구분 짓는 행위이죠. 그룹1의 당첨 확률은 당연히 33%이고, 당첨이 되면 외톨이인 그룹원은 그 안에서 100%당첨됩니다. 최종적으로 그룹1의 외톨이는 33%의 100%인 33%의 당첨 확률을 갖습니다. 뭉텅이 그룹2이 당첨일 때 그성원 2개는 각각은 그 안에서 50대 50의 확률을 갖죠. 최종적으로는 그룹2의 구성원 각각은 66%의 50%인 33%의 당첨 확률을 갖습니다. 그룹2의 오답을 배제하는 것은 그룹 1과는 상관 없이 그룹 2 내에서의 확률에만 영향을 줍니다. 그룹2 내에서의 당첨 확률이 50대 50에서 100대0으로 바뀌는거죠. 66%중의 100%이므로 남은 하나는 최종적으로 당첨 확률 66%가 됩니다. 사실상 그룹 2의 '확률 몰아주기'입니다. 이 66%는 당연하게도 그룹1이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랑 같은거구요. 선택지를 로또처럼 814만 5060개로 늘려볼까요? 번호는 모두 다르고 당첨은 단 하나입니다. 처음에 814만 5060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 고릅니다. 그리고는 친절하게도 나머지 814만 5059개중에서 814만 5058개의 오답을 제외시켜 버리죠. 이제 다시 선택지는 2개만 남았습니다. 확률은 과연 50대50일까요? 선택지 유지하실래요? 오답을 선택에서 제외시켜버리는 행위는 첫 기회에서 선택받지 못한 선택지들'끼리'의 확률 몰아주기입니다. 로또 한 장 가지실래요? 아니면 로또 814만 5059장 가지실래요? 물론 814만 5059장 중에서 814만 5058장은 1등이 아닙니다. 왜 논란이 생길 수가 있는지가 오히려 의문인 문제가 몬티홀입니다.
@palmcoco7426
@palmcoco7426 2 жыл бұрын
논란인 이유 : 오랜 경험상 시험때 정답 바꾸면 안바꾼게 정답이었던 경험이있어서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palmcoco7426 선택을 바꿔서 틀리면 더 기억에 남는 법이죠ㅋㅋㅋ
@하와이-s5m
@하와이-s5m 2 жыл бұрын
이번건 정말 도움이 되는 실험이였어요
@다크화이트-z7o
@다크화이트-z7o Жыл бұрын
이건 말장난입니다. 선택자의 문제가 아닌 사회자의 문제를 선택자의 문제에 포함시켜서 일어난 문제입니다. 사회자가 항상 3번만 여는것이 아닌 항상 염소를 열어야만 하는 문제를 선택자에게 혜택을 주는것처럼 말장난으로 바꾼것입니다. 처음 1번을 선택하고 다음에 바꾸고 안바꾸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염소 하나를 제거했기 때문에 처음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에 대한 가중치를 계산하지 않은거에 대한 오류도 포함됩니다.
@다크화이트-z7o
@다크화이트-z7o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예를 들어보면 1번과 2번문이 있고 1번을 선택했습니다. 사회자가 없던 3번문을 만들어 염소를 보여줬습니다. 이때도 바꿔야 옳을까요?
@다크화이트-z7o
@다크화이트-z7o Жыл бұрын
처음은 3분의1 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사회자가 염소를 여는 조건이 붙는 순간 3분의1문제가 아닌 2분의1 문제입니다. 3분의1을 고정으로 시작하는 모순에 빠져 계산이 그렇게 나온것입니다. 선택과 무관하게 1분후에 사회자가 염소의 문을 열어도 한쪽의 확률이 높다는것인가요? 3분의1에 빠져 문제의 본질과 뒤에 나오는 조건부분을 곡해하지 마세요.
@stoncold2102
@stoncold2102 6 ай бұрын
애초에 몬티홀 문제 자체에 없는 상황을 자꾸 가정하시네요
@dongwookheo4599
@dongwookheo4599 2 жыл бұрын
진행자가 꽝을 하나 보여준다는 전제가 들어가는 순간, 문선택자는 첫번째판을 절대 틀릴수 없다. 즉 꽝제거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는거랑 같다고 봅니다. 고로 실제 실험하면 50%하고 봄. 고로 첫번째선택을 바꾸겠는가? 에서 바꾼다가 66퍼로 유리해보이지만, 실전은 첫번째선택이 절대로 잘못될수 없기때문이라는 전제조건때문에 50퍼라고 봅니다. 더 쉬운 예)질문자가 1번문을 선택했다. 근데 질문자는 불안해서 사회자에게 꽝제거찬스를 썼다. 그래서 확률이 50:50이 되었다. 보기가 3개였을 처음 선택에서 바꾸면 당연히 바꾸는게 유리하지만 지금 현실은 보기가 2개인상태에서 바꾸냐 마느냐이다. 여 기서 어떤판단이 유리할까? 자, 다들 가솜속의 찝찝함을 던져버리세요
@psychopompQED
@psychopompQED 5 ай бұрын
진짜 개쉽게 이해하는법: 바꾸기로 마음 먹은 사람은 처음 고른게 스포츠카가 아니면 무조건 당첨임. 즉 당첨 확률 2/3 안바꾸기로 마음 먹은 사람은 처음 고른게 스포츠카여야만 당첨임. 즉 당첨 확률 1/3 쉽다 쉬워
@meaning_duck
@meaning_duck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문을 골랐을 땐 33%이다 문을 하나 제거 했을 때의 다른 문에 당첨이 있을 확율을 100%-33%=67%이다
@alkatraj829
@alkatraj829 Жыл бұрын
고른게 맞을 확률 1/3이고 안맞을 확률이 2/3. 처음을 기준으로 보면 옮기는 게 맞다는 얘기임.
@slowkim2548
@slowkim2548 Жыл бұрын
1번 문 고르고 정답이 1번일때 - 바꾸면 꽝 1번 문 고르고 정답이 2번일때 - 바꾸면 당첨 1번 문 고르고 정답이 3번일때 - 바꾸면 당첨 2번 문 고르고 정답이 1번일때 - 바꾸면 당첨 2번 문 고르고 정답이 2번일때 - 바꾸면 꽝 2번 문 고르고 정답이 3번일때 - 바꾸면 당첨 3번 문 고르고 정답이 1번일때 - 바꾸면 당첨 3번 문 고르고 정답이 2번일때 - 바꾸면 당첨 3번 문 고르고 정답이 3번일때 - 바꾸면 꽝 모든 경우의 수를 통틀어 바꾸면 2/3 확률로 당첨됨. 처음 골랐을 때 맞출 확률이 1/3이기 때문에, 바꾸면 1 - 1/3 = 2/3 확률로 당첨 되는거임.
@김명원-i1p
@김명원-i1p 2 жыл бұрын
경우가 애초에 3가지임 1. 내가 고른문에 정답이 있다. 2. 내가 고르지 않은 나머지 문에 하나 3. 내가 고르지 않은 또 다른문 하나 번호를 붙이니 경우의 수가 많아보이는데 결국 포인트는 내가 고른문과 고르지 않은 문 그리고 고르지 않은 문중 정답이 없는 문 이렇게 줄일 수 있음 문에 붙인 번호는 사실 상관 없는 거지 그래서 저 위의 세가지 경우 중 1의 경우 바꾸면 틀림 2의 경우 바꾸면 맞음 3의 경우 바꾸면 맞음 따라서 바꾸게 되면 약 66%의 확률로 맞춘다. 추가로 1의 경우 애초에 진행자가 답이 아닌 문을 연다 니까 나머지 문중 무슨 문을 열든 똑같음 하나의 경우로 볼 수 있다 두개의 경우로 분리하려면 문에 번호를 붙여서 열어야 하는데 내가고른1 제외 (2번문을 여는 선택)하나 (3번문을 여는 선택)하나 그럼 내가 정답을 고르지 않았을때 2번 3번을 똑같이 열어야한다 그럼 정답인 문을 하나 열게 되니 애초에 정답이 아닌걸 고른다는 말과 맞지 않는다
@mr.k2010
@mr.k2010 4 ай бұрын
내 직관은 바꾸는 건데..? 저렁게도생각할 수 있구나
@wonsz31
@wonsz31 2 жыл бұрын
확률은 그렇지만 진행자가 어떤 의도로 질문했냐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도 있... 그냥 가던길 지나가겠습니다.
@청정지구
@청정지구 2 жыл бұрын
이 문제에 대해 바꾸는게 확률이 올라간다는게 정론인거같은데 저는 의문이 드는게 애초에 꽝을 보여주는 시점에서 선택자가 당첨이 여부를 보여준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고르기 전과 다를바가 없으니 출제자가 처음 3개중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가 선택자가 고르기도 전에 아 잘못말했다고, 사실 두개중 고르는거였다고 하고 두개중에 고르라고 하면 결국 확률은 50%일것이고 원래 하던대로 3개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 다음 꽝 하나를 열어서 보여주고 바꿀기회를 준다는 진행 방식이어도 분리해서 생각하면 같은거라 선택자가 골랐던것을 그대로 고른다, 다른 하나를 고른다 라는 두개의 선택지중 하나를 고르는 이지선다에 이르므로 꽝을 보여주나 안보여주나 상관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문이 100개라고 가정하고 바꾸면 맞출확률이 99%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것도 위와 같은 이유로 어차피 선택자가 무엇을 고르던 출제가는 꽝만 열어주기로 돼있기 때문에 2지선다가 될때까지는 선택자의 선택이 아무 영향이 없지 않습니까 100개중 한번에 정답을 짚어봤자 2개 남을때까지 결과는 공개 안하고 결국은 마지막에 2지선다에서 하나만 고르게 되는거니까 문이 3개든 100개든 50%라고 생각하는데 다시 말하자면 처음 선택은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처음 당첨을 맞춰도 당첨으로 인정해주지 않기때문) 그러므로 두번째 선택이 바꾸느냐 아니냐가 말이 그런거지 사실상 2지선다이므로 확률은 50%이다 라는게 제 의견인데 이과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의 견해를 들려주새우
@만둥번개여휘몰아쳐라
@만둥번개여휘몰아쳐라 2 жыл бұрын
1번 문은 당첨, 2번과 3번은 꽝입니다. 선택을 반드시 바꿀 것이라 하면, 가장 처음에 꽝인 문을 골라야만 당첨이 됩니다. 처음에 꽝을 골랐다면 출제자는 나머지 꽝을 열어서 선택에서 배제시켜줄거고, 바꾸게 될 나머지 문은 반드시 당첨이니까요. 이 때 처음에 꽝인 문을 골랐을 확률은 2/3입니다. 그리고, 선택을 바꾸지 않는다고 한다면 맨 처음에 당첨인 문을 골라야 당첨이 됩니다. 이 때 당첨 확률은 당연히 1/3입니다.
@만둥번개여휘몰아쳐라
@만둥번개여휘몰아쳐라 2 жыл бұрын
부연설명을 하자면, 꽝인 문을 하나 열어준다고 해서 처음에 고른 문이 당첨일 확률이 33%에서 50%로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선택을 바꾸지 않는다면 3지선다를 한 번 하는 것과 차이가 전혀 없기 때문이죠.
@gangnabi
@gangnabi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인생은 수학으로굴러가지않음..내가됐으면100%아니면0%인겨
@daekwon82
@daekwon82 2 жыл бұрын
진행자가 이경규라면??? 절대안바꿈 ㅋㅋㅋㅋ
@BBakGoSu
@BBakGoSu 2 жыл бұрын
마시멜로 실험..... 구라로 알고있지만 문대이라면 해주실수 있지않을까?
@paygnful
@paygnful Жыл бұрын
이게 생각잘해야하는게 현실에서 바꾸는게 66% 되려면 "무조건 첫 선택 이후 염소가 있는 문들 중 미선택된 문을 하나 열어준다"는 전제가 있어야함. 현실에서 선택하는 사람이 이 전제가 참임을 확신하지 못하면 (불신이 있으면) 66% 당첨이고 뭐고 간에 "내가 고른게 염소면 왜 다시 선택할 기회를 주겠어"라는 생각에 빠지게 됨. 선택자의 전제 확신 여부에 따라 선택의 성공 확률이 달라지는 것.
@debin310
@debin310 2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가 33.3333333퍼센트예요?
@냐헤
@냐헤 2 жыл бұрын
당연한 거 아닌가. 이기는 경우, 지는 경우, 무승부인 경우 이렇게 세 가지의 경우 밖에 없으니 각각 확률은 1/3.
@jacobahn6284
@jacobahn6284 2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새까매지셨어 ㅋㅋ
@user-abcdefg320
@user-abcdefg320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기 끝났을때 배터리가 66%이였다 ㅋㅋㅋ
@gangnabi
@gangnabi Жыл бұрын
어 문과이과랑 긱블이 같은채널인주아랏내
@universequark
@universequark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본 문과vs이과 컨텐츠 중에 제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갈퀴님은 긱블팀에서 완전 나온건가요???? ;;;; 크크;;; 긱블에서 문과vs이과 부터 재미나게 봤는데~ 여전히 재미나네요 ~
@대충-f8v
@대충-f8v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바꾼다고 가정시 1문 - 꽝 / 2문 - 꽝 / 3문 - 스포츠카일때 1 선택 후 3으로 바꾸기 -> 당첨 2 선택 후 3으로 바꾸기 -> 당첨 3 선택 후 1 or 2 바꾸기 -> 꽝 66.7%당첨률 무조건 안바꾼다 가정시 33.33% 당첨률
@멍청이보면짖는개-d2o
@멍청이보면짖는개-d2o 2 жыл бұрын
0:52 띄어쓰기 조심해라 에르되시 팔
@강트-g8p
@강트-g8p 2 ай бұрын
이 정돈 문과들도 이해할텐데 확통은 문과과목이라 수포자 말곤 조건부 확률 모르는 애들이 없을듯??
@antonioyoung4630
@antonioyoung4630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하면 확률은 결국, 면적을 얘기하는데, 출연자는 처음 1번을 찍었고 사회자가 선택을 생각해 보라며 3번 문을 열어 빈 박스를 보여줬다 사회자의 개입으로 모든 변수가 바뀌었다 출연자가 유리해졌다는 것이다 일단은 1개 중 하나 반반으로 33.3%에서 66.7%로 확률이 올라갔다 ~일단 그렇게 생각한다면 1번이나 2번에 자동차가 있다는 얘기인데 언뜻 1개의 문이 빠지면 1,2번이 같은 확률이라 보이지만 실지는 다르다 뒤를 확인한 사회자가 3번을 열었다는 얘기는 변수가 사라졌다는 얘기다 즉, 확률이고 통계고 생각할 이유가 없어졌다 2번에 자동차가 1만% 있다는 얘기다 생각해 보라 유치원생도 쉽게 이해되도록 풀어서 설명하면 1번은 출연자가 선택한 문이여서 자동차든 염소든 고양이든 들어 있다면 게임전에 이미 승패가 정해져 방송이 망친다 사회자가 보여준 3번은 이미 염소였고 출연자가 초이스 한 문에 염소가 있다면 2번이 자동차, 초이스 한 1번에 자동차가 있으면 키를 받으면 끝이니 방송을 할 수 없다 다시 돌아가서, 사회자 입장을 보면 1번에 자동차가 있으니 열 수가 없고 2번엔 자동차가 있기 때문에 3번의 문을 열 수밖에 없다 자동차는 1 염소는 2 이므로 염소를 고를 확률이 높다 뒤를 확인한 사회자가 1개의 문을 열어 보였으므로 확률은 반반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래 두 개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므로 3번의 확률이 2번에 옮겨졌다 사실 2개 중 하나도 쉬운 건 아니다 50%의 확률이 틀릴 경우 0%다 그러니 1백%의 확실로 접근하자
@jslee-s2z
@jslee-s2z 2 жыл бұрын
문을 하나 열어서 보여주는 순간 확률은 50:50 되는거 같은데..? 바꾼다vs안바꾼다 둘중 하나 선택하는거니까
@231-e9i3h
@231-e9i3h 2 жыл бұрын
꽝을 한번 보여주고 바꿀지 안바꿀지 선택을 시키는 거면 안 바꾸겠다는 선택이나 바꾸겠다는 선택을 하면 이미 그 시점에서 확률이 50퍼로 바뀌는거 아님?
@gijdge1012
@gijdge1012 2 жыл бұрын
ㄴㄴ 문제 자체가 바꾸는게 유리한가? 이거임
@public_Rime
@public_Rime 2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드디어 이해함;;
@이니마Leenima
@이니마Leenima 2 жыл бұрын
몬티홀 진짜 66%인가 오지게 고민하면서 코딩을 해봤는데 800만번 독립시행 한 결과 66%에 수렴하더라고요 진짜 신기했음
@하얀별빛-d9y
@하얀별빛-d9y 2 жыл бұрын
오...
@아미띠에-q4d
@아미띠에-q4d 2 жыл бұрын
정말 천만번 돌려보니 66.66842%가 나오네요
@candlecrown8717
@candlecrown8717 2 жыл бұрын
코딩은 논리의 재현이므로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논리자체에 수학적 결함이 있는건 아니었으니까요.
@이니마Leenima
@이니마Leenima 2 жыл бұрын
@@candlecrown8717 그래도 실제 해보는것과 그냥 말로 듣는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우엔 확실히 논리 자체에 결함이 없기 때문에 재현일 뿐이지만 다른 경우라면 이렇게 직접 해보는게 효과적일수도 있죠 그저 습관 들여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Deleted_PARK
@Deleted_PARK 2 жыл бұрын
그냥 모든경우의수 분의 당첨되는 경우의 수 하면 바로 알수있음
@Q_20
@Q_20 2 жыл бұрын
문이 100개가 있는데 98개를 열어서 꽝인걸 보여주면
@코스모스-y6u
@코스모스-y6u 2 жыл бұрын
3개중에 2개가 꽝이라면 내가 고른 문이 웬만~~~~하면 꽝이라는 거고 그렇다는 것은 다른 꽝 하나마저 보여줬을 땐 나머지 남은 문이 웬만~~~~~하면 당첨 이라는거다.
@bobjoosem
@bobjoosem 2 жыл бұрын
일단 첫번째에 비워준걸 보여준것조차 그 선택지가 정답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거지...
@빽진-p1q
@빽진-p1q 2 жыл бұрын
5:19 아들과 뜻깊은 추억을 보냈습니다. 영상에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벤트에도 달려가겠습니다^^
@loleiha6574
@loleiha6574 Жыл бұрын
몬티홀 문제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문이 1만개가 있는데 딱 1개의 문에만 차가 있고 나머지 9999 개의 문은 꽝임 사회자가 당신에게 1만개의 문 중에서 1개를 고르라고 한 뒤, 다시 사회자는 당신이 고른 1개의 문과 또다른 1개의 문 외의 9998 개의 꽝인 문을 모두 열었다고 할 때 당신이 고른 선택을 바꾸는게 유리할까 그대로 두는게 유리할까로 바꾸어 생각하면 됨. 당신이 고른 문이 차가 들어있을 확률은 1만분의 1 이고 선택을 바꾸면 99.99% 의 확률로 당첨임. 따라서 선택을 바꾸는게 유리함. 이제 제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봄
@whstisreal
@whstisreal 2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 실험에서 변수가 많이 있었다 --> 이거 그냥 실험 환경을 잘구현하지 못했다는걸 좋게 돌려 말하는거임...ㅋㅋ
@skshxpsk12
@skshxpsk12 2 жыл бұрын
사이트 만들어서 표본을 늘려보는것도
@parkseojun07
@parkseojun07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조금은 되는건 아니고 뭔 느낌인지는 알겠네요
@KimGapHwan
@KimGapHwan 2 жыл бұрын
이성적으론 이해 했음 근데 진짜 바꿨다가 틀리면 ㅠㅠ
@HanhNguyen-cq4lh
@HanhNguyen-cq4lh Жыл бұрын
이건 랜덤 에다가 33.33333333333% 합친 확률
@Mr123512351235
@Mr123512351235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문과 : 결국 될놈될
@성이름-i9k5g
@성이름-i9k5g 2 жыл бұрын
바꾸는게 이득이지만, 꼭 맞는다곤 안했다 빠밤~
@Bowlingtoday
@Bowlingtoday 2 жыл бұрын
28명이상모이면 높은확률로 같은생일인 사람이 한쌍있다는 말이있는데 그실험해보세요
@jms207322
@jms207322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문이 3개가 아니라 100개라 생각하면 편해요. 본인 선택한 거 제하고 98개의 꽝을 열어주고 2개가 남았을 때 과연 각각 1/2확률인지를 생각해보세요.
@jms207322
@jms207322 2 жыл бұрын
ㅇㅏ 그리고 몬티홀 딜레마에서 자꾸 슈뢰딩거의 고양이 언급하시는데 그러면 대화가 안통합니다.
@dongwookheo4599
@dongwookheo4599 2 жыл бұрын
그럼 확률 1/2이군요
@jms207322
@jms207322 2 жыл бұрын
@@dongwookheo4599 자 님이 운좋게 경품을 고를 경우 100번중 1번 꽝을 고를 경우 100번중 99번이죠. 이 99번의 경우를 들여다봅시다. 당신이 고른 문을 제하고 남은 99개의 문은 경품1개 꽝98개로 구성되어 있겠죠? 사회자는 경품이 들어있는 문을 열어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98개의 꽝을 보여주게 되고 남은 1개의 문은 경품일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처음 꽝을 골랐을 99번의 경우에서 말이죠.
@jms207322
@jms207322 2 жыл бұрын
@@dongwookheo4599 다시 한 번 답을 유추해 보아요!
@dongwookheo4599
@dongwookheo4599 2 жыл бұрын
@@jms207322 제가 뭘선택하든 사회자가 꽝98개를 제거해주고 다시 선택기회를 주니까 확률은 반반 맞는데요. 꽝제거찬스카드 98개를 제가 들고있는거나 마찬가지잖아요.
@dlweed88
@dlweed88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3개중 하나 고를때와 2개중 하나 고를때로 개별 확률로 봐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1:2가 맞다니....
@luzo6658
@luzo6658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거 채널이였네 ㅋㅋㅋㅋㅋ
@만성-s7m
@만성-s7m 2 ай бұрын
이게 머가 어려다는거지.. 처음에 3개중 1개의 당첨을 고를 확률은 33.3.% 근데 고른후 꽝을 하나보여주면(그 사람은 그게 꽝인줄 알고 보여줄때) 당근 바꿔는게 확률이 올라가는거지.. 바꾸면 당첨될 확률이 66.6%니까... 도대체ㅡ이게 머가 어렵다고 난리인지.. 처음 고른게 당첨된 확률 33,3%지만 바꾸는 순간 확률이 66,6%됨
@daehani
@daehani 2 жыл бұрын
3:57 아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응원할께요👏🏻👏🏻
@vs-bi8bi
@vs-bi8bi 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soletmeoo8103
@soletmeoo8103 2 жыл бұрын
진행자가 임의의 문을 열었더니 염소가 들어있었다면 바꾸는 게 이득이 맞지만 염소가 들어있는 것을 알고 열었다면 바꾸든 안바꾸든 결과는 같습니다 방송과 같은 상황이라면 진행자가 모르고 열었을리가 없으니 바꾸든 안바꾸든 상관없죠
@DONGCHULKIM-d8f
@DONGCHULKIM-d8f 2 жыл бұрын
완벽히 반대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열때 확률이 바뀌고 임의로 열어서 발견했을때가 상관이없어요.
@soletmeoo8103
@soletmeoo8103 2 жыл бұрын
@@DONGCHULKIM-d8f 알고 열었을 때는 두 개 중 하나 선택하는 것과 같아서 반반이고요 모르고 열었는데 염소가 들었을 때는 스포츠카를 열었을 경우가 같이 소거되서 확률이 올라갑니다
@동휘안-z8w
@동휘안-z8w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50퍼 같은데 수학은 이해하기 너무 어렵구만
@sexsxv
@sexsxv Жыл бұрын
문제를 잘파악해야지 조건이 있잖아 사회자는 니가 선택한문이 아닌 다른 2개의 문중 꽝문을 열어줘. 그럼 니가 선택한 문이 50:50일것 같지만 사회자가 꽝을 여는순간 다른문이 확률이 더 높다는거임 왜? 니가 고른 문은 33%겠지만 사회자는 꽝인 문을 골라야 하는데 여기서 니가 고른문을 뺴고 꽝을 골라야 하기 떄문에 두문에서 꽝이 나올 확률은 66%이지 근데 사회자가 꽝인 문을 오픈하는순간. 너가 고른 33%확률과 사회자가 골라야 하는 66%확률이 나오는데 너가 고른 33%확률보다는 사회자가 열지 않은 문을 선택 하는게 더 확률이 높다는거임.
@동휘안-z8w
@동휘안-z8w Жыл бұрын
@@sexsxv 라는 말을 이해하기 너무 어렵구만
@only-one
@only-one 2 жыл бұрын
머리로는 바꾸는게 확률이 높은게 맞는데 마음은 왜높지 와 싸움이 일어남
@환상일지
@환상일지 2 жыл бұрын
내가 이해한 가장 간단한 설명 각 문을 a,b,c로 명명하고 자동차가 a에 있다고 가정해서 옮기는 경우와 옮기지 않는 경우 성공할 확률을 구해보면 됨 첫번째 내가 가만히 있을때 경우의 수는 내가 a를 선택했다면 이 경우는 사회자는 b,c중 아무 문이나 열어도 됨 나는 가만히 있을 거니까 성공 내가 b를 선택했다고 하면 사회자는 무조건 c를 열어야 함 내가 가만히 있을 거니까 실패 내가 c를 선택했다고 하면 사회자는 무조건 b를 열어야 함 내가 가만히 있을 거니까 실패 결국 가만히 있는 경우 내가 성공할 확률은 1/3 두번째 내가 옮길 때의 경우의 수 내가 a문을 선택했다면 사회자는 b,c중 아무 문이나 열어도 됨 내가 옮길 거니까 실패 내가 b문을 선택했다면 사회자는 무조건 c문을 열어야 함 내가 a문으로 옮길 거니까 성공 내가 c문을 선택했다면 사회자는 무조건 b문을 열어야 함 내가 a문으로 옮길 거니까 성공 결국 옮기는 경우 내가 성공할 확률은 2/3 최종적으로 옮기는 쪽의 확률이 두배 높음
@목진호-w6p
@목진호-w6p 2 жыл бұрын
같은결과를 알기위해선 동시에 진행을 해야합니다. 예를들면 단한번의 실험에 여러 참가자 즉 100명이 선택을 하고 그 결과값을 분석을했다면 좀더 근사한 값이 나오지 않았을까합니다.
@CHYO-RY
@CHYO-RY 2 жыл бұрын
만약 목숨을건 몬티올의 딜레마를 한다면 머리로는 바꾸는게 이득인걸 알지라도 본인의 직각을 뒤로하고 정말 논리대로만 행동해서 바꾼다를 선택할수있을까?
@카지미
@카지미 2 жыл бұрын
남에게는 66%이지만 나에게는 바꾸면 틀림 이게 현실이지.
@kormong2541
@kormong2541 2 жыл бұрын
빠꾸겠냐는 질문을 받은 시점에 이미 50%짜리 게임이 되는거아닌가...
@킬_라
@킬_라 2 жыл бұрын
이 실험에서 맹점은 사회자가 정답을 알고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도 확률이 바뀝니다!
@myway8872
@myway8872 2 жыл бұрын
이거 이해하기 은근히 힘듬
@라라이등병
@라라이등병 2 жыл бұрын
그냥 처음에 염소를 고르고 선택바꾸면 무조건 당첨 즉 66%
@wolfram_96
@wolfram_96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정답일때 꽝을 보여주고 바꾸게하라는거지?
@hmsprinceofwales1548
@hmsprinceofwales1548 2 жыл бұрын
이거 천단위 만단위로가니 맞게 적용 돼더라고여
@bch1971
@bch1971 2 жыл бұрын
아니. 문과인 나. 바꾸던 안바꾸던 똑같다.
@댕구리-n9k
@댕구리-n9k 2 жыл бұрын
변수가 너무많다 염소가 있는문을 어디에 배치하는지에 따라..
@unexpected0328
@unexpected0328 2 жыл бұрын
를 요즘은 문이과 통합 과목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FL1nz
@FL1nz 2 жыл бұрын
와! 몬티홀 패러독스!!
@sewoongyeo1339
@sewoongyeo1339 2 жыл бұрын
1:20 3개 중 한개의 문을 열때 당첨은 절대 보여주지 않으므로 무조건 꽝과 당첨 두개만 남는 선택지가 남기 때문에 확률은 50% 같은데요.
@네오암스트롱포
@네오암스트롱포 2 жыл бұрын
확률은 33 : 66 이 맞습니다. 로또의 당첨이 당첨과 안 당첨 두가지 경우라고 해서 로또 당첨 확률이 50 : 50 이 아니잖아요? 문이과 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3가지의 경우의 수 중 당첨 되는 경우의 수가 2가지 이기 때문에 33 : 66 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는 것이죠. 다른 해석으로는 처음 내가 고를 때 당첨 확률은 33% 이고(이 때 내가 선택한 확률이 고정됨), 문 하나를 공개 했을 때는 [내가 선택한 문] 과 [선택하지 않은 문] 2가지의 경우가 남는데, 내가 선택한 문이 33% 고정이니, 다른 문의 당첨 확률은 66%가 되는 것이죠.
@sewoongyeo1339
@sewoongyeo1339 2 жыл бұрын
@@서땅콩-i9h 문제자가 문을 열어주는데 당첨을 고르라고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꽝만 보여주는데 그럼 남은건 2개의 문에서 당첨과 꽝 한개씩 남으므로 1/2의 선택지가 남게되는거죠.
@sewoongyeo1339
@sewoongyeo1339 2 жыл бұрын
@@네오암스트롱포 애초에 문을 열어주는 행위가 당첨을 가져가라고 열어주지 않기때문에 남은 선택지는 당첨과 꽝이 있는 두개의 문이 남으므로 1/2확률이 됩니다. 로또의 경우는 당첨한개와 꽝 여러개로 계산을 하셔야죠.
@sewoongyeo1339
@sewoongyeo1339 2 жыл бұрын
@@llilillilllil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처음 선택시 당첨확률1/3, 선택지가 2개 남은상황 바꿔도 안바꿔도 당첨확률 1/2가 되는데요. 두가지 상황사이에 의도를 가진 사회자의 선택이 변수로써 작용하는데 의도를 가져서 선택하는 순간 두가지 상황이 독립된 변수를 가져야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3개중 당첨이 하나 있을때 확률은 1/3이지만 사회자가 고의로 당첨을 막고 두가지 선택지만 남겨둔 상황에선 당첨확률이 0이 되는것처럼요
@sewoongyeo1339
@sewoongyeo1339 2 жыл бұрын
@@llilillilllil 전댓글에 변수랑 확률을 다르게 적었네요 첫선택과 두번째 선택은 코인토스같은 독립확률로 봐야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럼 처음 선택한 확률 1/3, 바꿨을때 1/2로 바꾸는게 이득처럼 보이지만 안바꿨을때 1/2로 바꾸나 안바꾸나 같은 확률이 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두 상황이 독립적이지 않다면 바꾸는게 이득일테지만 그 근거나 계산법이 이해가 안갑니다
@3nelad
@3nelad 2 жыл бұрын
뒤에서 사람이 섞은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앞에 사람이 했을때 차가 있던 문은 왠지 그 다음 사람이 고를 때는 차가 없을거 같다는 심리가 반영되죠. 그리고 모두가 다 다른 사람들이 문제푸는걸 뒤에서 지켜볼수 있는 상황이었구요. 섞는 사람 역시 같은 자리에 차를 두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을겁니다. 차를 섞을때 무의식적으로 같은 자리 연속을 피하려고 했다면? 아니면 2연속으로 같은 자리가 나왔다면 그 다음 3연속은 진짜 피하고 싶기도 할거구요. 이런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Ju_Ho
@Ju_Ho 2 жыл бұрын
코드 짜서 2만번 반복 해보니 약 33퍼 66퍼씩 나오네요.
@creemB
@creemB 2 жыл бұрын
이게 했갈리는 이유는 출제자가 문을 '선택적으로 오픈'하기 때문 출제자가 이미 전부 알아서 틀린 문만 열되 틀리든 맞든 '선택자가 고른 문'은 !!!!!!!!!!!!!!배.제!!!!!!!!!!!!하기 때문에 선택자는 남은 문 두개가 정정당당하게 같은 조건이라고 착각하게 됨 그러니까 재선택을 한다면 출제자가 의도적으로 남긴 문 하나와 선택자가 남긴 문 하나중에서 선택하게 되지만 님이 처음에 고른 문은 출제자가 !!!!!!!!!!배.제!!!!!!!!!!!!!!했기 때문에 최초에 선택했을 때와 확률에 변화가 없지만 고르지 않은 문은 확률이 변하게 됐음 요약하자면 선택하지 않은 문들만 확률이 바꼈지만 선택자는 '자신이 선택해서 배제되어 버린 문까지 포함해서' 모든 문의 확률이 바꼈다고 착각하게 됨 만약에 출제자가 본인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선택자가 고른 문까지 포함해서 조건 없이 아무 문이나 열어버렸는데 차가 안 나왔다면 모든 문의 확률이 바뀌는 게 맞아서 나머지 문 두개중에서 고른다면 차거나 염소일 확률이 50프로로 바뀜 논리적으로 이해하는데 30분이나 걸렸고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음 그리고 다 알고 있어도 왜 66프로인지 생각 하는 사이사이 또는 눈으로 문 두짝 있는 거 볼 때마다 계속해서 문이 두 개네? 그럼 빼박 50프로지 이러면서 생각이 리셋 되고 자아가 분리됨 사실 지금도 바꿨을 떄 맞출 확률이 66프로인 걸 머리로 이해는 하겠는데 와닿지가 않음 by 문과
@silyeorin
@silyeorin 2 жыл бұрын
어...그러니까 내가 고른게 정답일 확률 1/3이고 다른칸들중 하나가 정답일 확률이 2/3인데 그 다른칸들의 확률이 한개로 쏠렸다는...복잡하넹..
@gangnabi
@gangnabi Жыл бұрын
아 그렇지 정규분포 뭐시기 확률표집뭐시기..
@user-ilusian
@user-ilusian 2 жыл бұрын
문과인데 이 문제 처음 듣자마자 이렇게 생각했음. 애초에 골랐던 문이 당첨일 확률 = 1/3 하나가 꽝인걸 보여줬을 때 남은 둘 중 하나의 문이 당첨일 확률 = 1/2 1/3에서 1/2로 옮겨가는거니까 바꾸는게 이득! 과정은 좀 틀렸지만 답은 맞췄으니 만족
@남아일언긍정충
@남아일언긍정충 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렇게 보는게 편함. 2가 당첨일 때 1.바꾸면 맞음 2.바꾸면 틀림 3.바꾸면 맞음 2/3
@user-ilusian
@user-ilusian 2 жыл бұрын
@@luker4405 “과정은 좀 틀렸지만” 이라고 적어둠
@남아일언긍정충
@남아일언긍정충 2 жыл бұрын
@@user-ilusian 아하
@권학수-w2n
@권학수-w2n 2 жыл бұрын
사회자가 100% 염소를 보여주면 바꾸는게 이득이겠지만 염소를 보여줄 수도 있고 안보여 줄 수도 있으면 똑같은거 아닌가? 오히려 심리전에 걸려서 손해 볼 수도 있음
@소리소문-w5d
@소리소문-w5d 2 жыл бұрын
[바꿨을때의 확률]이라고 하니 햇갈리는거 [내가 틀렸을 확률]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3개중에 1개 고르면 당연히 [내가 틀릴 확률]이 높음 내가 틀렸으면 공개되고 남은 저 1개의 문이 정답이니 바꾸는게 이득이다~
@sdy0521
@sdy0521 2 жыл бұрын
이거 올해 수능특강 화작 맨마지막에 나오는 지문이군요
@GIMCHIJJIGAEMATSITSEOYO
@GIMCHIJJIGAEMATSITSEOYO Жыл бұрын
당연히 0퍼센트랑 66퍼센트 있으면 나머지는 33퍼센트가 아니고 34퍼센트 아님?
@유라-f9j
@유라-f9j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선택할때 33% 1개 공개후 선택하면 50%가 되서 이득인건가요??
@탄피-d6b
@탄피-d6b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로또번호 바꿨습니다
@joonbong_
@joonbong_ 2 жыл бұрын
이걸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진행자는 도전자가 선택한 문을 보여줄 수 없다.', '진행자는 반드시 꽝만 보여준다.' 라는 두 가지 사실인데 1. 내가 당첨을 골랐을 때 진행자는 남은 두 가지 문 중 어떤 것이라도 보여줄 수 있고 뭘 보여주던 남은 문은 꽝이니 바꾸지 않는 게 당첨입니다. 2. 하지만 내가 꽝을 골랐을 때 진행자는 남은 두 가지 문중에 당첨이 있기 때문에 꽝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데 이 때는 남은 문이 반드시 당첨이니 바꾸는 것이 당첨입니다. 3. 내가 첫 턴에 당첨을 고를 확률은 1/3입니다. 4. 내가 첫 턴에 꽝을 고를 확률은 2/3입니다. 5. 1/3의 확률인 당첨을 골랐을 때 바꾸지 않는 것이 당첨입니다. 6. 2/3의 확률인 꽝을 골랐을 때 바꾸는 것이 당첨입니다. 결론 : 2/3의 확률로 바꾸는 것이 당첨입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몬티홀딜레마는 처음 등장했을 때 부터 진행자의 선택이 강요된다는 점을 강조해주는 해설이 하나도 없어서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언젠가 생각해보니 진행자의 선택이 강요된다는 점을 이해하면 쉽게 설명이 가능하더라구요.
@1017-f2u
@1017-f2u 2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이 가장 설명이 잘된듯 하네요. 2번에 적어둔게 포인트 인듯.
@shapiro328
@shapiro328 2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에 꽝을 고르던 정답을 고르던 진행자는 1개의 꽝을 제거해줌 그럼 문은 2개가 남고 둘중하나는 정답,꽝 50,50 확률아닌가요? 진행자가 1개의 꽝을 제거해주는 순간 확률은 50퍼죠
@joonbong_
@joonbong_ 2 жыл бұрын
@@shapiro328 1번 2번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으신 거 같아요. 어떤 걸 고르던이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내가 고른 문이 3개의 문중에서 당첨이냐 아니냐는 이 몬티홀 딜레마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제가 꽝을 골랐을 경우엔 진행자가 꽝 하나를 제거해줬고 내가 고른 것도 꽝이기때문에 바꾸면 무조건 100%확률로 당첨입니다. 하지만 제가 당첨을 고른 경우에는 진행자가 제거해준 꽝과는 별개로 제가 당첨을 골랐으니 바꾼다면 100%확률로 꽝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내가 꽝을 골랐을 확률은 2/3입니다. 2/3확률로 바꾸면 100%당첨이고 이는 독립시행이 아니므로 곱연산입니다. 1/3확률로 바꾸면 0%당첨입니다. 위와 동일하게 곱연산입니다. 위 두 사건은 독립시행입니다. 따라서 합연산입니다. (2/3 )* 1 + (1/3)*0 을 진행해주면 결과는 바꾼 경우에 2/3확률로 당첨입니다. 반대로 바꾸지 않을 것을 상정해보겠습니다. 내가 꽝을 골랐을 때 남은 문 중에 당첨이 있으므로 바꾸지 않으면 반드시 꽝입니다. 내가 꽝을 고를 확률은 2/3입니다. 내가 당첨을 골랐을 때 당연히 바꾸지 않으면 반드시 당첨입니다. 내가 당첨을 고를 확률은 1/3입니다. 위 내용을 빌려 동일하게 적용해보면 (2/3)*0 + (1/3)*1 을 진행하여 얻은 결과로 바꾸지 않으면 1/3확률로 당첨입니다.
@stoncold2102
@stoncold2102 6 ай бұрын
@@shapiro328 님 말이 성립하려면 내가 고르기 전에 사회자가 꽝을 제거해줘야 50%가 됩니다.
@ShionFlina
@ShionFlina 2 жыл бұрын
5:33 크으~ 남다른 이유가 너무귀엽닼ㅋㅋㅋ
@팩폭좋아
@팩폭좋아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문과라 이해 안가네요. 처음 3개중 1개를 고를땐 33% 오답 하나를 지우면 둘중하나50% 내가 바꾸든 안바꾸든 확률은 50%아님?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선택의 당첨확률과 오답 확률 비교라고 이해하시면 될거에요. 첫 선택은 사실상 선택이라기 보다는 그룹을 나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개짜리 그룹1과 2개짜리 그룹2가 생기는 거에요. 그룹1 당첨 확률은 33% (첫 선택의 당첨 확률) 그룹2 당첨 확률은 66% (첫 선택의 오답 확률) 그룹2에 속한게 2개니까 각각의 당첨 확률은 다시 50%씩 나눠서 33% 오답을 지움으로써 확률에 변동이 생기는건 그룹2 내에서의 당첨 확률 50%에 관한겁니다. 적어도 하나의 오답이 있는 것이 확실한 그룹2에서 정답일지 아닐지 모르는 1개에 확률 몰아주기를 하는 샘이죠. 최종적으로는 1개 고를래, 2개 고를래 묻는 꼴이 됩니다.
@podonamu1764
@podonamu1764 2 жыл бұрын
와 땡볕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 태태님 갈퀴님 케미가 나날이 좋아지네요 진행도 매끄럽고요 ㅋㅋ
@멍냥이게냥이
@멍냥이게냥이 2 жыл бұрын
처음 세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할 때 당첨 확률이 33%. 그렇지만 무조건적으로 두번 째 기회에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 할 때의 당첨 확률은 50% . 33%에서 50%로 확률이 올라갔지만 선택은 두번 째의 기회이므로 바꾸든 바꾸지 않든 확률은 50%. 두번 째의 기준으로만 확률을 따져야 하는 것. 그러므로 50%확률로 바꾸든 바뀌지 않든 당첨확률은 50%.
@멍냥이게냥이
@멍냥이게냥이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조건의 확률은 무시하는 것. 결과적으로 선택은 두개 중 하나이기에. 이 실험은 문과가 이과적 발상운 이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과가 문과적 발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이과적 실험에 문과적 발상이 들어가 있으니.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선택에서도 처음 선택지의 당첨 확률은 여전히 33%입니다. 당첨과 꽝을 섞어서 1/3의 확률을 만든건 선택에 앞서 결정된것이니까요. 열어준 문의 당첨 확률은 0%가 되었고, 선택 받지 않은 문의 당첨 확률은 33%를 제외한 나머지 66%가 되는 겁니다. 몬티홀의 문제에서 선택지를 100개로 바꿔봅시다. 처음에 하나를 고르고 나머지 것들중에 98개의 오답을 공개해버립니다. 이제 남은 2개중에 다시 고를 기회를 준다면, 확률은 50:50일까요? 저라면 선택을 바꾸겠어요. 단순하게 말해서 몬티홀 문제는 첫번째 선택의 당첨 확률과 오답확률을 비교하는 문제에요.
@멍냥이게냥이
@멍냥이게냥이 2 жыл бұрын
@@janghockney2917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상태에서 3개의 문 중 하나가 열렸다고 한다면 남은 두 개의 문의 확률은 50%잖아요. 그 두 개의 문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50%이고요.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멍냥이게냥이 그 경우는 여전히 같은 그룹으로 묶여 있으니까 당연히 확률 변동에 영향을 받죠.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몬티홀 문제에서 두번째 선택은 처음 선택이 당첨인 확률 1/3을 믿느냐 아니면 첫 선택이 오답이었을 확률 2/3를 믿느냐 그 차이입니다. 첫 선택의 당첨확률은 당연히 33%입니다. 반대로 66%의 확률로 선택되지 않은 그룹에 정답이 있죠. 선택받지 못한 그룹내에 당첨이 있는 66%의 경우에서 그 2개의 문의 당첨 확률은 동등한 50대50입니다. 각각은 66%의 50%이니 최종 확률은 33% 애초에 저 66%가 2개의 33%를 합친 확률이니 뭐 당연하거죠. 근데 선택받지 못한 그룹에서 오답을 배제시키는 것은 시간상 첫 선택이 이뤄진 다음입니다. 나중에 일어난 사건이 먼저 일어난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어요. 그로 인해 발생하는 확률의 변동은 그에 앞서 이뤄지는 첫 선택(33%)에서 이뤄지는게 아니라 선택받지 못한 그룹내(50%)에서 이뤄집니다. 두번째 그룹의 두 선택지내에서의 당첨확률이 50대50에서 100대0으로 수정되는거죠. 처음 선택받은 문은 확률변동 영향 없이 여전히 33% 선택받지 못한 그룹의 문 하나는 66%의 100%인 최종확률 66% 선택받지 못한 그룹의 배제된 문은 66%의 0%인 최종확률 0%
@뽀옐로
@뽀옐로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안되시는분은 직관적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자면 1억개의 문중 당신이 1개를 골랐습니다 당첨일 확률은 1억분의 1겠죠 그리고 사회자가 나머지 99999998개의 꽝을 보여줬습니다. 2개의 선택지가 남았습니다. 바꾸던지 안바꾸던지 둘중 하나가 당첨입니다. 당신이 처음 고른 1억개 중에 하나인 그것이 정답일까요 사회자가 직접 당첨을 제외하고 꽝을 99999998개를 지워지고 남은 1개가 당첨일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chun-dugkim1262
@chun-dugkim1262 2 жыл бұрын
2번 고르고 염소도 2마리기 때문에 결국 3분의1의 확률이기 때문에 바꿔도 안바꿔도 그기서그기 입니다
@솜뭉치-s9d
@솜뭉치-s9d 2 жыл бұрын
7:00 필리핀에서 온 학생 저도 학생이지만 이 당시 친해졌었쥬! 학생 부모님께서 음료수도 사주셨었는데 감사합니다🙇‍♂️🙇‍♂️ 그 다음 저 나오는데 기계를 막 엄청 좋아하지않아서 싫어한다고 한..공고 기계과..하ㅏㅎ.. 이때 넘 즐거웠습니다!
@최은진-l8u
@최은진-l8u 8 ай бұрын
딸 아이가 최근에 이 댓글을 읽게됬다고 하면서 오늘 저한테 얘기해줘서 보게됬어요 학생 잘 지내고있죠? 우리는 지금 필리핀에서 더위와 싸우고 있어요 헤~ 한국은 지금 벚꽃도 피고 좋은 날씨겠어요 암튼 이 댓글을 읽으면서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그때 우리를 기억해줘서 너무 고마워요!😊항상 몸 건강히 잘 지내요~
@오징어파이브
@오징어파이브 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꽝을하나 보여줘요 / 아무거나 문을하나 보여줘요. 둘의 가정은 다름. 전자는 바꾸는게 이득. 후자는 똑같은확률.
@IH4TEU
@IH4TEU 2 жыл бұрын
사고실험은 현실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거죠
@쵤민민이
@쵤민민이 2 жыл бұрын
'몬티홀에 역설' 아닌가요?
@matteolee2862
@matteolee2862 2 жыл бұрын
극단적으로 문 100개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바꾸는게 이득입니다
@janghockney2917
@janghockney2917 2 жыл бұрын
로또로 치면 로또 1장 vs 로또 8145059장 8145058장을 버리는게 힘들긴 하겠지만 저는 후자를 고를래요ㅋㅋㅋ
@A.knocking
@A.knocking 2 жыл бұрын
1:15 염소가 아니라 개민데?
@대충대충박씨
@대충대충박씨 2 жыл бұрын
이틀동안 웰던보다 좀더 익으셨네...
@이성-x5w
@이성-x5w 2 жыл бұрын
몬티홀딜레마란걸 전 처음 접해서 이해를 잘 못해서 이런생각이 드는지 몰르겠는데요,,,,,,, 음,,, 저생각은요,,, 처음선택한것을 바꾸는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는것이 맞다는것을 증명해보는것라면 선택을 바꿀수있는 기회를줘서 확인하는것이 아닌 선택만하게하고 무조건바꿔서 나오는수치를 봐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험의본질을 저가 혹시 잘못이해했다면 죄송하구요 ㅎㅎ 바
@레모나-s7q
@레모나-s7q 2 жыл бұрын
바꾸지 않았을 때 틀린 경우는 곧 바꿨을 때 맞았을 경우와 같다고 볼 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chobby69
@chobby69 2 жыл бұрын
이거 계속 바보같이 속으로 '아니.. 하나 찔러봣다고 왜 50/50이 66/33이 되냐,, 그럼 찔러보기 전에 사회자가 꽝 열면 반반이니 50/50이고 사회자가 꽝 보여주기전에 하나라도 찍으면 66/33이라고? 이게 말이 돼? 이해가 안되네..이러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석 저게 확률이 나뉘는 결정적인거는 내가 선택한걸 사회자가 알고 까보지않는다는거에 있었네;;; 꽝이여도 그 선택한 꽝을 보여줘버리면 당연히 50대50이지 근데 다른꽝을 무조건 보여줄태니까 바꾸는게 이득이구나?? 에이 이런 단순한걸 ;; *(추가설명. 마음속으로 선택하냐 안하냐로 확률이 바뀌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마음속으로 선택하는거랑 저 상황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해봄.)
@chobby69
@chobby69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헷갈리시는분은 이렇게 생각해보삼.. 내가 꽝을 선택했는데 사회자가 내가 선택한 꽝도 보여주면서 뭘로 바꾸실래요? 하면 무조건 50:50인데,,사회자가 공평하지않게 무조건 내가 선택한 꽝은 절대로 안열고 유리하게 다른꽝을 열어준다는것
@aventura4104
@aventura4104 2 жыл бұрын
진행자가 *알고서* 꽝인 문중 하나를 연다라는 행위로 인해 변수가 바뀌고 바꿨을때가 정답일 확률이 66퍼가 되는게 핵심이네요 직관으론 50퍼일거 같은데 66퍼로 바뀐다는게 신기하네요 1시간동안 공부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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