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었니?#1] 김상욱 교수 “[시간의 역사], 물리학도만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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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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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책."
김상욱 교수는 2016년 '프레시안'에 서평을 썼다.
‘왜 '시간의 역사'는 1000만 부 넘게 팔렸나?’
재미있어서?
김상욱 교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김상욱 #시간의_역사 #스티븐호킹 #시간이란_무엇인가 #시간이란_역사
#카오스재단
"정말 읽었니?"
과학자들이 말하는 과학책!
너무나 잘 알려진 과학책이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이 많지 않은 4권의 과학책, '코스모스', '시간의 역사', '종의 기원', '이기적 유전자'를 중심으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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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abcdeereijgfhd3215
@abcdeereijgfhd3215 4 ай бұрын
영어 되시는 분 영어로 시간의 역사 읽어보시길..오히려 한국어보다 이해가 더 잘 돼요
@KAOSscience
@KAOSscience 4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의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인가?' 강연도 확인해보세요! => kzbin.info/www/bejne/qXKuZ6SHlJioZrs
@Zercoal
@Zercoal 4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김상욱 교수님의 책 "떨림과 울림" 정말 재밌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ㅎㅎ 덕분에 과학에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아요~
@정희준-s7d
@정희준-s7d 4 жыл бұрын
OO대 사학과 92학번입니다 옛날에 '시간의 역사' 읽고 과학자들이 미워졌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가끔씩 교수님 영상 보면서 가보지 않았던 길에대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kitamo8730
@kitamo8730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도가 아닌 분들은 '과학하고 앉아 있네 -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완전정복' 참고하시면 아는 척 할 수 있습니다!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ㅎㅎㅎㅎ
@user-ly5lw3vm7b
@user-ly5lw3vm7b 4 жыл бұрын
과학의 고전에는 위 4권외에도 아래 3권이 추가됩니다. 1. 과학혁명의 구조(토머스 쿤) : 과학사와 과학철학의 근본 골격을 파악, 주요개념은 정상과학, 문제풀이,예외현상의 등장,패러다임의 전환(과 그것의 어려움) 등. 2. 부분과 전체(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국경이 있다. 나치정권하에서의 한 과학자의 고뇌를 볼 수 있고 3. 이중 나선(제임스 왓슨) : 타인의 연구실적(X선 회절기법) 도용이라는 윤리적 문제를 거론하고 있지요.
@sunyonglee2802
@sunyonglee2802 4 жыл бұрын
@@user-ry6md6vc7n 닐스 보어등과 서부영화를 관람한 후, 그 영화에 나오는 한 총잡이의 손놀림이 왜 상대보다 더 빠른가 (이른바 무심타법) 하는 문제를 두고 토론과 아울러 실제로 실험을 해보는 장면에서는 과학자들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어 독자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지요.
@licht1091
@licht1091 4 жыл бұрын
6:14 외계인이 더 넢은 파장의 빛을 보고 더 작은 물질을 보는 눈을 가졌다면 그들의 물리학은 우리와 다르지 않을까요? 거시와 미시를 나누는 기준부터
@89a24
@89a24 11 ай бұрын
저도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와 엔드 오브 타임을 완독을 했습니다.엔드 오브 타임 보단 우주의 구조가 더 잘 읽혔습니다. 우주의 구조도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4번 완독을 해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되고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기엔 충분히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과학서적 덕후로서 애기하자면 어려워도 끝까지 읽어보면 어느정도는 얻어지는게 있을거라 봅니다. 이런 채널이 많이지는게 넘 좋아요!
@parkian8983
@parkian8983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시간의 역사' 읽다 덮었는데, 정상이란걸 알려주셔서~😊😊
@HoongMa
@HoongMa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읽다 포기..ㅋㅋㅋ
@user-li1id6oj7e
@user-li1id6oj7e 4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학교 도서에 있길래 읽었는데 중간부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고 몇년 지나 다시 봤는데 결국 또 실패했어요 전공자만 읽어야겠네요
@sungarmi28
@sungarmi28 4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존경합니다!!!!!!!!!!
@phillipee8550
@phillipee8550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공간을 정의할 수 있나요? 공간을 생성시키는 공간자에 관련된 연구가 있나요.
@아인슈타인-e4w
@아인슈타인-e4w 4 жыл бұрын
김상욱 교수님 제일 존경합니다!!!!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4 жыл бұрын
겨우 끝까지 읽긴 읽었는데 물리학도에게도 이해가 힘든 책이라고 하니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ㅎㅎ 초반만 수월하고 뒤로 갈수록 방정식을 말로 푸셨습니다.ㅠㅠ 대신 카를로 로벨리 책은 말씀허신대로 물리학에 관심있는 일반인이 읽기에 그나마 재미있는 편입니다. 책도 얇구요~ㅎㅎ
@HoongMa
@HoongMa 3 жыл бұрын
Bgm이 목소리보다 너무 커요. 목소리 좀더 키워주시거나 자막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요.
@taehyungkim1856
@taehyungkim1856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읽다가 포기해서 아직도 책장에 있는데 뭐 물리학 공부는 그 이후로 전혀 안했으니 다시 도전해봐도 결과는 똑같겠네요...퓨
@gs4612
@gs4612 4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때 언급하신 책들 읽고 이해가 안가서 오히려 좀 알고싶어서 물리학과에 이끌린것 같습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벌써 대학원생이 됐네요..
@redman4311
@redman4311 4 жыл бұрын
와 역발상 컨텐츠 신선하네요 ㅋㅋㅋ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3 жыл бұрын
김상욱교수가 이 책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어렵기때문. 자신도 학부때마저 어려웠으며 물리학자가 되고나서 읽으니 재밌었다고.
@user-ik2mi9vv1z
@user-ik2mi9vv1z 4 жыл бұрын
카를로 로벨리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임재흥-f4f
@임재흥-f4f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배경음악이너무큰듯합니다.
@IdamHereNow123
@IdamHereNow123 3 жыл бұрын
저를 살리셨어요!!
@iwasborntosurvive5396
@iwasborntosurvive5396 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 이론이 정립된다고 해서 인간을 모두 알 수 있는건 아니지만 우주의 공통 요소를 최초로 이론화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가능성이죠.. 우주만물의 공통 이론을 끌어내는 것이니 만물의 이론이 맞습니다.. 가령 인간을 전부 이해하는 의식에 대한 통합이론이 나온다한들 만물의 이론일까요? 아니죠.. 가장 근본적인 이론은 물리학에서의 만물의 이론입니다 무엇보다도 분야를 막론하고 가장 궁극적인 질문인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우리 존재가 무엇인지 대답할 수 있게 되는 근원을 마련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것의 이론이라 칭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다라는 것..
@lunarseal1446
@lunarseal1446 4 жыл бұрын
시간의 역사 한번 보고 시간 지나서 다시 봤는데 이해 못하는 데는 두번 봐도 이해 못하겠더라. 두번다 끝까지 다 보긴 함... 난 물리1,2 다 본 이공계 공학도였지만 이해 못했는데... 물리학도라면 이해하려나... ??
@jsjsnnjssk9923
@jsjsnnjssk9923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user-bp5nt6bx5k
@user-bp5nt6bx5k 4 жыл бұрын
저걸 이해하려다보니 이과생이 되어서 대학까지 이과로갔죠ㅋㅋㅋ 물리학과는 아니지만
@user-do8xw8bt5i
@user-do8xw8bt5i 4 жыл бұрын
사서 보려 했는데 ... 어렵나 보네요ㅠ
@typ7324
@typ7324 4 жыл бұрын
너무 어려웠음 ㅠㅠ
@네미시스8
@네미시스8 4 жыл бұрын
역시 가까이 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책.
@hbar108
@hbar108 4 жыл бұрын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이미 죽었고, 때때로 슬플지라도 우리는 지금 살아 있다. 때때로 슬픈 나는 ... 물리학도다!
@MeteorGOD1
@MeteorGOD1 4 жыл бұрын
상욱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저 책들 다 뒤졌다.
@user-wm9vm2ic8k
@user-wm9vm2ic8k 4 жыл бұрын
그냥 읽고 이해되면 이해햇고 이해않됫으면 다른선택을하면되고. 응용이아닌 자신만의 언어로 글을 써 놓는것도 좋겠죠
@kyuhwang5094
@kyuhwang5094 4 жыл бұрын
맞춤법 틀리면 유식한 척 할 수 없다
@kjlee3577
@kjlee3577 4 жыл бұрын
저는 완전 반대되는 입장인데요, 일단 저는 인문학도(불어불문학) 출신이고, 그러다 세상살이 어느 정도 산전수전(?) 다 겪고 난 40대 초반에 이 '시간의 역사' 책 처음 접했슴다. 그러다 확 눈이 띄였죠. 아니 정신이 깨어났다고나. 비록 문과생이었지만 물리학은고3때까지 공부는 했었고, 대입 학력고사에서도 과학과목 중 택1과목으로 선택해 수험 치렀는바 어느 정도 개념(?)은 알고 살았었긴 했지만서도 그러나 분명 전공생은 아니었으며 이과생도 아니었슴다. 물론 ! 대학 때 교양과목으로 물리학 쪽 선택해서 수강한 바는 있죠. 당시 물리학과 교수 안세희 교수님 강의 아래.. 하지만 어디까지나 교양물리 수준. 양자역학은 그냥 철학? 쯤으로 치부... (80년대 후반이다보니 - -;) 이하 각설하고, 본론인즉,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 '호두껍질의 우주' 이렇게 세트로 읽고 궁리하고 사색(?)하고 그리고 되새김하면서 과학-물리학-상대성이론-양자역학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네요. 그리하여 이때껏 이들 책은 아마도! 성경책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 아닐까 싶.. 성서 말이 나온 김에, 저는 기본적으로 기독교(카톨긱) 신자입니다. 하지만 종교성과 신앙은 과학지성과는 별개라 생각. 신앙은 곧 믿음의 문제이며ㅡ 외람되오나, 김상욱 박사님 본인도 지금 이 유튜브 영상에서 '믿는다' 라는 표현을 썼었죠. ㅎ~ 과학적인 견지에서 일반적으로 과학하시는 분들이 통례적으로 발설(!)하는 용어는 아닌.. ㅡ, 과학은 이성과 지성의 문제입니다. 고로 이 둘을 서로 억지 연결시키려 할 필요는 없고 또 그럴 의도도 없습니다. 아무렴 제가 제일 존경하고 또 좋아하는 과학자가 다름아닌 조르쥬 르메트르 신부님이신 것만 봐도요. (∴ 성직자임에도 불구, 끝까지 과학적 탐구열정을 그렇게 이지적 논리적으로 승화시켜 소위 종교/신앙과는 철저히 거리를 둔 채 자신의 의문과 궁금증을 '과학'적인 수식과 합리적인 설명으로서 표명해내었으니 말입니다. ) 어쨌거나 저는 호킹의 두 베스트셀러를 비록 전문 과학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훌륭한 현대 문명사회의 과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모쪼록 합당한 과학 교양서적으로서 읽어마땅한 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단지 한 번 읽고 땡 할 것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되풀이하여 읽으면 읽을 수록 더욱 유익하다 생각해요. 아울러서, 이러한 '이론물리학'적인 교양지식서뿐 아니라, 맞은편에 서있는 '실험물리학'의 견지에서 씌어진 또다른 과학교양서적들 역시 함께 읽으면 더 좋다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 페르미연구소 소장을 지낸 리언 레더만의 '신의 입자'라는 책, 실험물리학의 기반 위에서 씌어진 양자이론 및 입자물리학에 관한 전반적인 과학교양서적으로서 충분히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할만한 과학책이라 보여집니다. 그래 아무렴, 단지 주구장창 문법과 문학작품만 열독했던, 저와 같은 꼴초 인문학도에게도 정말, 그야말로 세상 이치에 대한 매력적인, 아름다운 교향시와도 같은 과학 부문에 대한 '교양' 서적이라 여겨지니 말입니다. 재삼 복기하자면; 이론물리학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 '호두껍질 속의 우주', 그리고 실험물리학 견지에서의 그 반전성 위배(?)된 '대칭성(!)마냥 리언 레더만 연구소장의 '신의 입자' 이렇게 세 가지 기초 과학교양서적으로서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 그리고, 인문학도 파이팅 ! 과학-물리-상대성이론/양자이론 너무 어렵다 겁먹지 말아요 ~ 그런 생각일랑 저 안드로메다로~ !!!
@user-nl9io1pu3d
@user-nl9io1pu3d 4 жыл бұрын
물리학은 원래 어려운 학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대중의 호기심을 막을 순 없지요. 모든 대중이 과학채널을 보진 않습니다. 여기에 들어오는 분들은 어려움을 감수하고 오는거지요. 굳이 너무나 일반적인 대중을 대상으로 용어를 애써 선택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원래의 용어와 톤으로 설명해도 많이들 알아들을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감안해 주면 좋겠네요
@choieka
@choieka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하실때 제일 많이 쓰시는 단어 중 하나가 '빛'인데 그만큼 정확한 발음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빛에'는 비세가 아니라 비체, '빛을'은 비슬이 아니라 비츨, '빛이'는 비시가 아니라 비치로 발음 하셔야해요. 교수님 강연 재미있어서 유튜브에 올라온 것들 찾아 보는데 거의 발음을 비시 비세 비슬이라고 ㅊ을 ㅅ으로 바꿔서 발음하시더라구요. 많이 쓰시는 단어인 만큼 생각해 주시면 좋겠어요.
@acupunturaoh2081
@acupunturaoh2081 4 жыл бұрын
저는 스페인에서 물리치료사겸 침술하는 사람입니다중국 . 음양오행이 다가 아니라서. 1,2,3,의 홍산이론으로 강의 하고 시술하고 있습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 그다음 뉴튼 이론 그다음 아인쉬타인이론 스티븐 홉킨스이론... 두루두루 섭렵합니다. 혼자 이론 생활 20년 넘었는데, 저도 중국의학 음양오행의 진실을 3의 이론으로 재 정립하려 합니다. 아마도, 일주일 내로 한국 침술이라는 이론도 시간과 공간은 같은 것이다. 라는 이론을 게시 할것입니다 .!!!!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행동으로 뜁니다.
@user-uc1vl4te8l
@user-uc1vl4te8l 4 жыл бұрын
시간과 공간. 흥미로운 주제인데 우리나라 출판에서 천만부가 팔렸다고요??? 교과서도 천만부는 안팔렸을건데 시간과 공간 저도 흥미로운 주제인데 솔직히 말하면 그책 안읽어 봤습니다. 천만부에 뻥튀기가 심하네요. 우리나라 출판업계 정신좀 차리길.
@user-uc1vl4te8l
@user-uc1vl4te8l 4 жыл бұрын
5000만 인구에 천만부판매고 한명당 하나씩 읽었다면 전국민의 5분에 1은 읽었다는건데 나름 시간과 공간이란 주제에 관심이 있는데도 죄송한데 안읽었습니다. 국내 1000만부라는 수치면 뻥튀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user-uc1vl4te8l
@user-uc1vl4te8l 4 жыл бұрын
제가 안읽어 봤다는거지 책 자체에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1000만부라는 숫자에 태클거는거일뿐 이런책이 있다는걸 알아서 한번 찾아보고 싶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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