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내 몸을 죽이고 있었던 탄수화물 위주 식단｜딱 2주 만에 콜레스테롤 수치 뚝 떨어트린 아주 간단한 방법｜귀하신 몸

지방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내 몸을 죽이고 있었던 탄수화물 위주 식단｜딱 2주 만에 콜레스테롤 수치 뚝 떨어트린 아주 간단한 방법｜귀하신 몸｜

Рет қаралды 39,443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sky-oo6nt 29 күн бұрын

나는 이런 영상 보면 일하시면서 항상 집에서 건강한 요리를 매끼 챙겨주시면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주신 우리 어머니가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하시니까 바쁘셔서 외식하는걸 선택할수 있을텐데도 늘 항상 집밥을 해주셨고 심지어 건강한 음식들로 챙겨주셨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45세 엄마가 되고 나 역시 바쁘다는 이유로 외식도 자주 했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집밥으로 챙겨주려고 노력한지 몇년되었는데 이거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엄마.. 사랑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결국은 건강의 출발은 가정이며 음식을 담당하는 사람의 일이라는것도 깨닫게 된다.

@leedaq7767 28 күн бұрын

36살에 LDL 260에 총 수치 335였습니다. 20대 부터 꾸준히 주5회 운동하고 음식도 나름 균형있게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쪽이 유전적으로 높았음.죽어라 운동 식단해도 절때 안떨어져요. 탄수화물 줄이고 자주 먹는 달달한 간식들 진짜 극 소량만 먹고 튀긴 음식들도 적당히먹어서 정상 범위로 떨어짐 약물 치료는 안했음. 담당쌤이 1년전에 약 안먹으면 절때 안쩔어진자했는데 담담쌤 깔놀하심 ㅋㅋ 제일 중요한건 달달한거 줄이고 밤 7시 이후 금식.

@학생나이많은 Ай бұрын

세포 내에서 탄수화물(포도당), 지방, 단백질을 세포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분해하는 과정에 꼭 필요한 효소를 생산하는데, 탄수화물(포도당)은 10단계의 과정이 있고, 단백질과 지방은 각각 4단계의 과정이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필요한 "효소"들이 있는데 "한 단계"만이라도 효소가 생산되지 않는다면 세포는 탄수화물(포도당), 지방, 단백질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합니다. 사실 당뇨병의 증상의 시작이 바로 이것이고요. (인슐린 저항성은 세포 내의 기능이 포도당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서 인슐린을 인식하는 세포 수용체의 변형이나 손상이나 퇴화가 된 상태라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또는 산화스트레스가 심화된 결과로 췌장의 베타 세포의 손상이나 인슐린의 변형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윗글에서 언급한 "효소"는 "DNA의 유전자 정보가 mRNA로 전사되고, mRNA가 리보솜에서 번역되어 생산하는 것" 의 과정을 통해서 생산되는데 세포 내의 산화스트레스가 쌓여서 DNA, RNA, 미토콘드리아, 리보솜 같은 중요한 기능들이 손상되면 세포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비타민B군 종합 영양제, 리포좀 글루타티온, 유비퀴놀(코큐텐의 활성형), 비타민 C, 압타민 C, 비타민 E, 알파-리포산 등의 항산화제와 "미네랄"을 보충제로 섭취해야 당뇨병이나 기타 심혈관 질환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산화제와 "미네랄"은 윗글에서 언급한 "효소"의 생산에 "조효소"로 작용합니다. - - 비타민C와 비타민B군 알약 섭취로 LDL 클레스테롤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메티오닌 아미노산의 대사 과정에서 호모시스테인이 생성되는데, 이 호모시스테인이 혈관 내부에 쌓이면서, 혈관 내피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고, 그 손상 부위에 LDL 클레스테롤이 붙어서 혈관 손상과 동맥경화를 더욱더 가속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B3, B6, B12는 호모시스테인 대사에 관여하여 호모시스테인을 감소시키고,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이나 시스테인으로 변환시킵니다. 메티오닌이나 시스테인은, 인체 내에서 글루타티온 합성에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비타민C와 비타민B군 영양제를 함께 먹는 것은 상관없지만, 비타민C와 미네랄 영양제를 함께 먹게 되면 상호 작용으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2시간 이상 텀을 두고 따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최대한 비타민C만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라수라-j7b Ай бұрын

이정도 망상이면 조현병 초기증상 아님??

@FuturesZerosum Ай бұрын

밀가루 설탕 과당 조심하세요

@와일드-f3u Ай бұрын

중성지방 낮고 hdl이 높으면 ldl높아도 전혀문제없다고 내주치의가 얘기해줬어요 중성지방 26 hdl100 ldl180 인데도 약 먹을필요없다고 하면서

@jrehgb3451 Ай бұрын

멀쩡한 쌀 좋은 부분을 싹다 밀어버리고 백미라고 팔고 있다.. 현미는 왜 또 더 비싼거냐

@mattsassari2882 28 күн бұрын

현미는 자주먹으면 위 깎여요

@kang8865 27 күн бұрын

식단을 알고싶어요~

@꽁냥꽃냥 Ай бұрын

13:08 유전이 아니라 간식먹은거자나 😂😂😂

@user-xp1dl8ur7n Ай бұрын

간식끊고나서의 수치보세요

@이도류오타니-t6u 28 күн бұрын

정제탄수화물 액상과당이 문제

@kyesama Ай бұрын

대현님 맛잘알 ㅋㅋ

@fje2uai282 25 күн бұрын

지방도 건강한 지방을 먹어야함. 특히 식물성기름에 볶아진 소스범벅 요리먹고 저탄고지정신승리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놓고 지방탓하면 냉장고 다 털어버리고싶어짐

@스이긴토-r9q 27 күн бұрын

잡곡밥이 무조건 좋은 것처럼 알려주는데 위장이 약하고 잘 망가지는 사람은 잡곡밥이 더 안 좋다고 말하면서 정보는 제대로 좀 알려줘라.

@Yi-Jung Ай бұрын

움직이지 않는 몸이 문제이지. 음식은 죄가 없다.

@ljhosep9404 29 күн бұрын

ㄴ당은 죄임

@NewStart-kk8ge Ай бұрын

45세????? 게다가 부인은 연상인듯 한데 나이는 뺐네

@블베-z5i Ай бұрын

55세를 잘못 쓴듯

@cyrus3839 28 күн бұрын

36살 남자는 뭔 주전부리를 그렇게 많이 하냐

@rapterhan5509 Ай бұрын

스타틴 먹으란 소리네

@oksunuhem7000 25 күн бұрын

글게 말여 왈왈왈

@용상이-g8v 28 күн бұрын

지방 좋다고해도 싫타 아 느끼해 몸에서 받질않는것은 그닥

@the_Fundamentalist Ай бұрын

2004년도 아니고 2024년에 아직도 무조건 지방을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보가 있음??

@NOWORNEVER-o3p Ай бұрын

있긴하죠.. 나이드신 분들은 배우려 들거나, 유튜브를 집중해서 본다거나 하질 않으니까요.. ...요즘 의사들이 크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들도 논문도 보고.. 주변 이야기도 들으니 정보는 갱신되니까요.. 하지만 유튜브를 보면 의사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참 많습니다.. 이유인 즉슨, 자신이 지지하는 의사의 말이 100% 맞는 말이고, 너는 틀렸다는... ㅎㅎㅎ세상에 극단적인 정답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답은 정해져 있다는 의사도 존재하더군요. 애초에 환자, 혹은 일반인이 그 극단적인 식단을 지킬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약속에서도 본인 식단만 고집하거나 하지 않는 것처럼. 한마디로 환자가 아닌 이상 ....극단적일 필욘 없다. 다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좋지 않다.. 이 정도...

@paulpark8931 Ай бұрын

여기

@오영민-y6r Ай бұрын

응 있어

@와일드-f3u Ай бұрын

저는 좋은지방먹고 탄수화물 줄이고 모두정상됬어요 약 안먹어요

@Dftegg Ай бұрын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