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의사가 시골마을에 탈출못하고 갇혀살게되는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레알 훈훈한 영화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roach46073 жыл бұрын
이끼 ㄷㄷㄷ
@coccinelle48637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 무섭네요 😂😂😂
@언제나나는나3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마이클 제이 폭스 영화는 아기자기 유쾌하네요~ 어릴때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병에 걸려서도 영화속 주인공처럼 강하게 싸우는 모습이 너무 멋진 분이네요
@미역이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별 내용은 없고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전개지만 너무 재밌다...클래식 이즈 베스트
@azip333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때에 이런류의 영화가 많이나옴 좋겠네요~ 토욜아침부터 힐링했어요~ 감사해요~
@RightFaithChurch-eaka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볼때 마이클 제이폭스 영화는 무조건 보는게 진리라는 때여서... 무조건 보게 되었지만 정말 재밌게 보는 그 옛날의 정감어리고 감동적인 영화.... 그런데 사실... 이때쯤 ... 마이클 제이폭스의 영화는 대부분 성공적인 선택이었던... 정말 맘에 드는 영화 토요일과 어울리는 영화!!!
@이한방맞아볼래3 жыл бұрын
ㅇㅇ 백 투더 퓨처 이후 마이클 제이폭스나온 영화는 다 본듯
@user-urtube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좀 악화되어 은퇴하셨다고 합니다. 인터뷰 영상 봤는데 손떨림과 말 하시는게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폭스형 항상 건강하시길... 영원한 마티 맥플라이!
@jshin219 Жыл бұрын
와...캐릭터들의 성격과 서사,스토리 전개가 기분좋을정도로 깔끔하고 완벽... 원작 책은 제목까지 재미있으니 꼭 읽어야겠습니다. 좋은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0ng_In3 жыл бұрын
우디 해럴슨이 아직 풍성한 시절의 영화군요…!
@jjo_k3 жыл бұрын
옛날 영화 감성이 너무 좋음 ㅠㅠ
@plusuitra94223 жыл бұрын
마이클 배우님 어릴때부터 정말 많이 봤었습니다... 유년시절 너무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인데 어릴적 정말 멋지게 봤던 배우분들이 하나둘 떠나가거나 다시 보기 힘든게 그립고 또 슬프네요... 요즘은 보기 힘든 영화 스타일에 정말 어릴적 추억 한장면 보는듯한 영상이었습니다 이 영화 전체로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엔딩 이 후 내용 조금만 더 보고 싶네요 정말 ㅠ...
@장은석-x1m3 жыл бұрын
부와 명예도 중요 하지만 그것을 함께 누릴이가 없다면 그것만큼 쓸쓸할때가 없겠죠.작은 집에 소박한 삶이라도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다면 그게 가장 큰 행복 아닐런지요.오랜만에 보는 마이클J폭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였습니다.중학교때 보고 지금 30년 다 되어갈쯤에 이리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어렸을때 보던 80~90년 영화들을 B급리뷰님의 리뷰를 다시 볼때 마다 옛 향수에 젖게 되어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정말 좋네요.오래 장수하는 채널 되시길.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마스터오브3종삥땅3 жыл бұрын
행크가 진짜 젠틀맨인데 ㄷㄷㄷ
@llimnameei24043 жыл бұрын
상남자
@yjjoe31533 жыл бұрын
하..... 오래전 80-90년대의 사람냄새 나는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ㅠㅜ 이젠 이런 영화 못나오겠죠.... 그리운 얼굴도 (지금도 활동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이 보이고.... 하...이래서 B급 리뷰님 영상 아껴 보려 해도 어쩔수 없이 빨리 찾아 보게 된다니깐요....오늘도 즐겁게 보고 가요 (퇴근 스트레스 풀었어요....) 혹시 조디 포스터 나왔던 Stealing home 아마 우리나라에선 추억의 첫사랑?? 인가 그럴거에요 이거 ... 리뷰 해 주시면 안될까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고맙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또 뵈요 안녕~
@younjounglee7291 Жыл бұрын
저도 데이빗 포스터 ost땜에 뒤늦게 알게 된 영화인데 Stealing home 추천합니다.
@채-i3x3 жыл бұрын
맘이 따뜻해지네요...
@Porter-zew3 жыл бұрын
마이클제이폭스보자마자 달려왔다
@l_t_jn3 жыл бұрын
마티맥플라이 ㅋㅋ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유봉-m6o3 жыл бұрын
내가 유일하게 좋아요 구독 댓글 단 채널 언제나 화이팅
@카트맨케니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 영화가 잼있죠....
@TM_s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rlee480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앳64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모션, 내용, 따듯한 화면이 옛감성 돋게하네요.
@jhjung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ㅠ
@inari-sama843 жыл бұрын
판사님 나홀로집에 출연하신 옆집 무서운 할아버지네 ㅋㅋ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Like_a_pringles3 жыл бұрын
아.. 긴가민가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sominryu23243 жыл бұрын
좋은 집과 좋은 직장은 마을에서 느꼈던 걸 얻기 위함일텐데, 마을에 녹아들자마자 결국 더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떠날 이유가 없어진거나 마찬가지였네요
@JeungSijo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정말 잘만든 영화네요
@epiphone70073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어렸을 적에 잼나게 본 영화네요!!! 와~ 정말 추억소환입니다!!! 감사합니다!!
@쭌혀니쿤3 жыл бұрын
조르디 노래 뿜씁니다
@568743463463 жыл бұрын
가슴 따뜻한 영화네요 고마워요
@junekim14543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을때마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dkdldjs33 жыл бұрын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네요...똥영화 리뷰가 최애지만 가끔은 이런 리뷰도 넘모 좋은것이에요
@youngsekkim94785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학교 시험 마치고 빌려서 봤던 비디오네요 ~ 그 당시 잔잔하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leesang627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영화 잘만들었네 ㄷㄷ
@킹캉-l5g3 жыл бұрын
주인공 결국 LA 가서 자기 일 열심히 하다가 거기 있는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결말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 그러다가 우연히 저 시골 마을 다시 들러서, 딸아들 낳고 잘 살고 있는 루를 먼발치에서 보며 미소짓고는 다시 갈 길 가는 장면으로 엔딩을 지어야 완벽했는데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