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은 확실히 고점 찍은것 같습니다. 이제 쫘~악 내려가겠죠. 배드버니 신곡도 그렇고 타일라 노래도 좋고~ 아프로비츠, 라틴팝이 25년 대세가 될거 같습니다.
@열한시반Күн бұрын
배드버니 이번앨범 개좋긴 했음
@JayKim-o6uКүн бұрын
중간에 루이스 폰시의 노래 제목은 'Despacito(데스파시토)' 인데 영어와 한글 모두 's'를 빼고 'Depasito(데파시토)'라고 계속 말씀하시고 표기하심 ㅎ
@musicmeccatv12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ㅠ 왜 여태 저렇게 알고 있었는지...
@박지훈-n2o1gКүн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잘봤어용ㅎㅎ
@musicmeccatv12 сағат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riracha-KIMКүн бұрын
karol g 포퍼먼스 개지림
@haneulkim5918Күн бұрын
끌라로께씨~ 빠삐
@김광명-m9pКүн бұрын
5,60년대는 보사노바가 주류였었기도 했었고 정통 재즈인 쿨재즈 비밥에 대해 과도기같은 풍토였을 때 들여온 것이고 미국 본토로 전래한 뮤지션이 스탄 게츠였었지만 그것도 짧은 전성기였었는데 라틴 음악의 상징인 젬베같은 리듬을 드럼역할하고 느린 템포로 인상을 주었던 뮤지션은 카를로스 산타나가 이끌었던 산타나 밴드가 라틴 음악 상징을 정립한 인물이었던 것이 영향이 컸었거니와 90년대 smooth, maria maria로 정수를 찍었던 라틴 음악을 선보였던 곡이란 것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ptahoteffКүн бұрын
와~ 라틴 뮤직을, 짧더라도 지대로 리뷰해 주는 "국산으로 맹긴" 영상, 이 영상이 어쩌면 국내 최초일지도... 근데 여기 마리아 꼰치따 알론소 이모, 딸리아 언니, 빠울리나 루비오 3명이 빠졌어요. 그리고 후안 가브리엘 아는 유튜버 국내에 정말 몇 없을 듯. 그가 라이브에서 Amor Eterno 부를 때 즉흥창하는 것 보면, 웬만한 영어권 팝가수 중 비벼도 될 사람이 정말 드뭄. 그리고 스페인어 이질감은 사실 지대루 된 음악 못 들어본 탓. 난 스페인어랑 이탈리어 노래 듣고 나서, 영어 노래가 군가같이 들리기 시작했음. 마지막으로 K팝 비판하려거든 진짜 비판해야 할게 뭔지 알고 비판하는 걸 듣고 당장 댓글 추가하고 구독도 개시. 제니퍼 베튼이 국내 기타 잡지랑 했던 인터뷰가 기억나는 비판. 제니퍼 베튼이 2000년 초에 한국의 음악 매체와 인터뷰하면서 일본 MI에 유학온 한국인 학생들 지도한 경험을 피력. 무조건 잘한다고 칭찬. 그런데 인터뷰 마치면서 코리아의 기타 키즈들에게 한 말씀해달라고 하니까, 왈 "자기가 나고 자란 곳의 음악을 싫어하지 말아라. "
@musicmeccatv12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rek276123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wwe도 루차도르 많이 늘어남
@rek276123 сағат бұрын
케이팝의 문제가 노래에 영어늘린다고 먹히는게 아니란걸 알았으면 좋겠다.. 걍 팬덤 문화일 뿐 장르 정체성이 없음 차라리 라틴음악 처럼 자국 언어로 불렀으면 정체성이라도 있어보이는데 이도 저도 아니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