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실험용 쥐라고 생각하자. 이 실험용 쥐는 어떤 보상이 주어지면 중독에서 벗어날까 또는 공부를 할까. 가설을 세워보자.
@symmetry99088 ай бұрын
'실험의 대상'
@ankleproblem9 ай бұрын
선요약 - 중독과 창의성은 메커니즘이 한끗차이이다. 호기심과 메타인지가 훌륭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탐색해보고, 몸에 테스트해보자. - 중독된 상태 = 전두엽이 비활성화되어 분별력이 없어진 상태. - 예시 : 입술을 뜯으며 휴대폰을 보는 사람이 입술에 피가 나는것을 자각하지 못함 = 전두엽 비활성화의 증상 - 중독의 메커니즘 이해 :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여행이나 지적 탐색과 동일하다. = 메커니즘을 공부에 이용할 수 있다. - 중독의 조절법 = 뇌 활성화시키기 - 도파민 나오는 학습법 사용하기 1.질문 뒤집기 = 모르는 분야에 부딪히고 경이로움을 느끼기 2.은유를 이용하여 여러 분야의 정보와 기억을 연결하기 3.잘못된 학습 경험을 교정하기 - 틀려도 되고, 이해하지 못해도 됨을 인지하기 - 모르는 분야에 놀라움만 느껴도 공부임 - 중독에 취약한 뇌를 이용하기 - 중독에 취약함 -> 학습 준비가 되었다고 볼 것 - 사회적으로는 이러한 인지 교정에 집중해야 함 - 부모는 자녀의 호기심을 유도해야 함 - 개인은 공부의 가치를 재정립, 탐색하는 삶을 살아야 함 중독적이면서 유해한 행동을 회피하는 방법을 만들고, 유익한 활동에 중독되도록 생활 습관을 교정하거나 환경을 재설정하는 노력을 하는게 좋겠다. 나 또한 인생의 특정 시기에는 공부하는 시간이 알차고 행복하게 느껴졌는데, 그 때는 동기부여가 적절하며 보상이 적당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직장인이 되고 수시로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지루함을 느끼는데, 그건 내 마인드셋의 문제와 근로 환경, 생활 습관, 쾌락의 분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자괴감이 느껴지면서 쾌락이 있는 활동(SNS, 유튜브, 포르노, 술, 담배, 유흥)을 없애고 궁극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활동(독서, 공부, 강의 시청, 필사, 야외활동, 명상)을 늘려 전두엽을 회복시켜야겠다. --- 자주 감사 댓글이 달리는데, 갈수록 내용과 요약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들어 수정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junu8 ай бұрын
정리 잘 해주셨네요
@키키로나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1004woni7 ай бұрын
스마트 하시네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Gobabamomo7 ай бұрын
정리 해주신 분도 대단! 영상 잘 보고 또 정리도 잘 읽어볼께요!!
@ankleproblem7 ай бұрын
@@Gobabamomo 아유,,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afternoonhiho5 ай бұрын
영상보시는 분들께 꼭 드리고싶은 말씀이, 박문호박사님은 워낙 훌륭한 강의를 많이 하시는 분이지만, 이 영상은 정말 여러가지가 아주 농축돼있는 강의라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한마디한마디가 여러가지 지식의 농축들입니다. 꼭 여러번 보시고, 의문이 드는 부분은 따로 더 공부해보거나 박사님의 다른 강의를 찾아보세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잘되길 바라는 사람에게 추천 해주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박사님과 영상을 만들어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용-l3u8 ай бұрын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행동을 여러방면에서 실험하고 거기서 나오는 도파민의 연료로 끊임없이 이어나가는 것이 곧 이상적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키군요
@이구역보스8 ай бұрын
공부자체에 도파민을 느껴야 가능한거네요 지식추구 진리를 찾는 탐구하는 자세를 갖고있어야 가능한
@푸른들-x6g9 ай бұрын
선생님을 알기 전과 후가 제 인생의 큰 차이였습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배우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math-love19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집에서도 볼수있다는것이 행복합니다 강의 오랫동안해주세요
@hoonpark91877 ай бұрын
박사님이 강의 마지막에 모든것이 기억으로 묶여진다는 말을 이해하고자 한참을 생각하고 나서 나만의 이해를 댓글로 실험: 중독의 알고리즘: 새로운 것 => 도파민 => 중독 좋은 중독 만들기 스스로 실험자가 돼서 새로운 것을 선물해주기(은유, 여행, 끊임없는 실패 등)=> 도파민=> 좋은 중독 여기서 스스로 실험을 하는 과정들이 새로운 기억이 됨, 새로운 것을 할 수록 새로움이 없어져서 중독의 알고리즘을 만들기 쉽지 않아질 수있으나, 우리가 초점을 새로운 것이 아닌 유사한것에서 새로움을 느끼다보면 중독의 알고리즘을 무한히 확장할 수있음 => 기억의 폭발=> 창의성
@yeagsong48419 ай бұрын
내 몸과 내 시간이 소중하니까, 실험하는 태도로 직접 겪어보고 객관적 시각을 갖고 통찰하란 뜻인듯… 실험대상이라는 단어만 골라듣고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은 이해자체를 못하고 꼬인듯. 실험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디.
@DDAARK28 ай бұрын
의지력으로 억지로 하는 건 답이 없으니 각자가 흥미를 느끼고 몰입하는 건 누가 알려줄 수 없기에 본인 스스로를 실험대상으로 두고 어떨때 생산적인 행동이 자연히 되는지를 연구해봐야 한다는 뜻인듯 함
@bookinside8 ай бұрын
What?????이 끊임없이 나오는 강의에요. 박문호 박사님 ~ 존경합니다. 오마이싸이언스❤
@taptap99999 ай бұрын
기억을 늘리는 방법 새로운 걸 많이 한다 1.자발적 호기심 2.탐색-끊임없이 과감하게 틀려본다 3.쾌감-도파민 은유를 통한 개념의 혼성 질문을 통해 개념을 뒤집어본다
@user-iv7xr9dv8w9 ай бұрын
호기심많은사람 아니면 실행 불가능합니다ㅋㅋㅋㅋ저는 호기심생기면 책10권도 하루만에 다읽습니다ㅋㅋ 뇌구조가 달라서 실행 못해요 대부분
@ankleproblem9 ай бұрын
@@user-iv7xr9dv8w ?
@그린티-l3c8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이십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 😊
@Sennheiser9999 ай бұрын
이분은 과학자 십니다. 기본적인 충분한 정보가 없다면 말씀 하나하나를 다 이해 하긴 힘들수 있어요 일단 들으시고, 영상을 반복해서 들으세요 오늘도 저는 "은유"에서.. 깨닳음을 얻고 갑니다 상당한 내공과 인사이트가 있는분입니다.
@보보쓰-x5t8 ай бұрын
근데 되게 명확하게 이야기하는데 뭐가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hwookim39848 ай бұрын
@@보보쓰-x5t한번 듣고서는 내용간의 명확안 인과관계가 머릿속에서 "이해" 수준으로 정립이 되진 않네요 서로 지니고있는 바탕 지식양의 차이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명확하게 모든걸 파악하지 못란다하더라도 여러번 듣고서 얻는게 분명히 있는 인사이트있는 강의네욤
@dol_tv27493 ай бұрын
깨닳음 × 깨달음 o
@Beautifullife-c5tАй бұрын
전 차이점 보다는 은유를 통해 유사점들을 찾는것에 집중해라 그러면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된다 은유를 즐기고 탐색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스스로를 실험하고 과감하게 틀리려라 정도 머릿속넣고 갑니다 공감되는 부분들만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q-._.-p9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이해해야한다는 것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히 이해해야한다. 하지만 가끔 이해하지 못한 것이 나쁜 게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다 맞추지 못했던 퍼즐이 드디어 풀리는 느낌. 그럴때마다 놀랍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도 그랬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이 들고, 고민이 되고, 복잡해지면 별로 하고싶지 않아집니다. 중간에 멈춰놓고 고민했습니다. 나는 왜 이해를 못할까? 왜 이전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까? 지금 되돌아보면 너무 많은 걸 바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한번에, 단숨에 어떻게 모든 걸 얻을 수 있겠습니까. 고민의 결론은 너무 순간으로 보내지 말자, 중간중간 생각해보자. 이렇게 내렸습니다. 마지막 챕터만은 이해해보자 마음먹고 들었는데… 정신차리니까 몰입해서 또 순간만을 보내버렸습니다. 여러번 봐야겠죠. 이해하려면요. 그래도 마지막 챕터를 보면서 무언가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이 이렇게 연결될 줄은 몰랐는데 최근에 본 잘 짜여진 책을 읽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우연히 눌려서 집중해 본 영상이었는데 기대 이상의 깨달음을 얻습니다. 집합론적 사고에 대한 영상도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퍼즐 한 조각을 맞췄습니다.
@왕이다-y4c7 ай бұрын
귀한 보석을 이제라도 알게되서 넘 감사하고 저의 앞날이 오늘보다 밝을 거라 느껴집니다
@Oliviayounghee907 ай бұрын
오마이사이언스 유행어 될꺼같아요 박사님 ^^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용
@삼빠잔나8 ай бұрын
유연함의 힘, 놀라움의 힘에서 말하는것과 일치하네요 대단하세여
@아우라크5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내 의지력은 유혹거리가 내앞에 있을때는 0% 가 되더군요
@이희주-c4j9 ай бұрын
와..인욕바라밀을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박사님❤배운대로 더욱 노력해서 살겠습니다.
@서성근-x2r9 ай бұрын
정말 엄청난 인사이트네요..요 근래 들었던 강연중 단연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삶에 적용해보겠습니다.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ᆢ 8. 여자를 성폭행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남자에게 있다.
@ventilator3559 ай бұрын
미쳣다 어떻게 이렇게 강의를 잘하지 엄청나게 형이상학적이고 어려운 개념들을 너무나도 쉬운 언어로 20분만에 설명해 버리시네
@UnUnUnUnUnUnUnUnU9 ай бұрын
결국에 머리에 남은 건 맨 마지막에 언급한 "형이상학"이죠? ㅋㅋㅋㅋㅋㅋ
@ventilator3558 ай бұрын
@@UnUnUnUnUnUnUnUnU 글케어려운 단어도 아닌데 글케생각할것까지야
@왕이다-y4c7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chomang2295 ай бұрын
나인줄알앗내 ㅋㅋ
@jinnypark98555 ай бұрын
항상 핵심을 짚어주셔서 오늘도 우와우와 놀라면서 영상보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저희집에도 아버님이 알콜 중독이셔서 요즘은 알콜사용장애라는 말로도 불리던데..확실히 내가 끊겠다라는 생각은 못하시고 습관적으로 드시는 것 같아서..매번 가족들만 애가타거든요.. 아버지를 보면 자기신체에 대한 감각이 많이 떨어지신다는게 느껴져요..반대로 어머니는 몸이 느끼는 변화에 엄청 민감한 분이시구요.. 저도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충동이 올라오면 거의 본능적으로 먹을 걸 찾고 했었는데..어느 날 밀가루를 먹으니 속이 좋지 않구나..라는 변화를 인식하게 된 이후로 살찌니까 먹지말라고 했을때는 가볍게 눌러지지 않던 충동이 저번에 몸이 아팠잖아..하면서 참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그런데 예전에는 엄마가 저를 너무 통제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잔소리 듣기 싫어했는데 어머니는 이미 그렇게 살아오고 계셨더라구요..근데 먹지 말라는 말이 저한테 와닿지 않았을 뿐이예요..전달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거죠..오히려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훨씬 이해가 빨랐을 것 같아요 내가 내 신체변화를 인식할 수 있는 그 센서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걸 체화한 경험이 있어..부모님들이 이 영상보고 먼저 자기 스스로 실험해보셨음 좋겠어요
@loie.9 ай бұрын
이해는 나중에 오는것 틀려도 돼 교수님 최고 너무 좋아여
@jinimons85978 ай бұрын
스스로 중독을 설계한다니..오..정말 생각하지 못한 거예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turtlefastinwater15366 ай бұрын
핵심 요약 사람들이 말하는 중독에는 좋은 중독과 나쁜 중독이 있다. 좋은 중독은 해야 된다는 압박감 등을 느껴서 시작을 못하지만, 나쁜 중독은 그런 게 없이 그냥 얼떨결에 시작하다가 중독된다. 집합론적 사고로 바라보면 좋은 중독이던 나쁜 중독이던 동기(탐색)->어떤 행위->보상 이라는 구조를 따른다. 그래서 중독을 이용하려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게 되는 나쁜 중독의 구조를 따라해야 한다. 나쁜 중독의 경우 1. 어떤 기준을 통해서 행위를 재단하지 않고 '한번 그냥 해볼까?'하는 호기심 정도의 마음으로 '탐색'하려는 동기가 일어난다. 2. 탐색을 하다가 새로운 것이 발견된다. -이때 새롭지 않은 비슷한 것을 잘 찾는 능력이 있다면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창의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비슷한 게 무엇인지 알아야 비슷하지 않은 것도 잘 보이기 때문이다. 3. 새로움이 발견되면 도파민이 분비되며 쾌감이 일어난다. 쾌감은 중독을 일으켜 해당 행동을 다시 하게 만든다. 위의 과정을 거쳐 '그냥 해볼까'->새로움 발견->쾌감에 중독되어 행동이 반복되니 곧 습관이 된다. 결론 본 영상의 주제인 공부 습관을 만들려면 나쁜 중독이 일어나는 구조인 1. 탐색, 2. 새로움 발견, 3. 쾌감(도파민)을 통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쾌감을 느끼기 위해 행동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그러려면 1. 탐색에서 무엇이 좋고 나쁘고를 나누지 말고 '일단 한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자기가 하고자 하는 공부를 시도 해야 하고 2. 같은 것을 잘 찾아낼 수 있는 창의성을 길러 같지 않은 것 역시 잘 찾아내는 눈을 기른다. 그러면 새로운 것이 더 쉽게 발견된다. 3. 새로운게 많이 보이면 쾌감(도파민)을 쉽게 느끼고 해당 공부에 중독이 된다. 중독이 되면 계속 그것을 하게 되니 행동이 반복되면 습관이 된다. ㅡㅡㅡㅡㅡㅡ 박사님께서 지식이 워낙 많으셔서 머릿속에 떠오른 많은 정보들을 인과관계에 맞춰서 다 얘기해야 하는데 스토리 전개 중 그 사이사이 빈 틈을 일일히 다 말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그러다보면 본래의 주제를 까먹고 산으로 가게 될 수 있다보니 개념과 개념 사이 윤활제는 빼고 중요한 핵심 내용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해를 못했을 수도 있겠으나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개념 사이의 윤활제를 스스로 찾아봐야 배운 내용이 자기 것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이 윤활제까지 다 떠먹여주면 이해는 쉽겠지만 과연 그게 본인 지식이 될지...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듯 스크롤 휙휙 하다가 바람불면 날아갈 지식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유투브보다가 그냥 듣고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왠지 기억을 해보고 싶어서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제 논리에 빈틈이 많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짜 유용한 강의..❤ 스스로를 실험대상으로 사고하고 질문을 해라. 이거 하나만 건져도 👍 👍 👍
@seekja-road9 ай бұрын
박사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s23song8 ай бұрын
박문호박사님 강의가 감동입니다.
@tartini20008 ай бұрын
이 강의 하나로 제가 가졌던 많은 문제가 해결이 되네요! 음악이 안외워질때가 있는데 리듬을 안익혀서 그렇게 어려웠나 다시 생각해보세되네요. 모둘화된 짧은 지식을 반복적으로 정확히 입혀서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더 깊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약간 웃긴이야기인데 저희 딸이 체스를 꾀 잘하는데 저희 남편을 이기기 어려우니까 경기전에 자꾸 아빠한테 아이스크림을 먹이는거에요 ㅋㅋㅋ 그럴땐 마다 자기가 이기는 찬스가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박사님 말씀대로 뇌를 잘 쓰고싶다 하시는 분들 중요한 일 전에는 단거을 피해보심이요😊
@알파카-f6w7 ай бұрын
내맘대로 내 생각을 섞은 요약 놀란 반응에 도파민이 뿜어져나오고 놀란 반응을 위해 여행을 떠나라 = 새로운 분야 공부 설명보다 은유를 기억해라 = 목차 공부 질문을 뒤집어보라 = 목차의 내용 가정 틀려도 된다 가벼이 실험해보라 = 가벼이 아웃풋, 분석 중독은 일관성을 벗어난 것 = 충동적 행동 기억은 일관된 나의 이야기 탐색은 차이점보다 유의점 찾기가 어렵다 중독 + 창의성 = 기억 기억 확장을 위해 탐색 탐색을 통해 차이점, 공통점이 보이고 (창의적인 사람은 유사성을 잘 간파) 공통점을 찾아 결국 하나로 모인다 이것이 집합론적 사고 = 나의 모든 행동이 결국 도움이 될 것이고 나의 가벼운 분석이 집합론적 사고를 이끌어내어 결국 기억의 향상을 이끌 것이다
@calitsuma8 ай бұрын
전문직 공부한다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스트레스.신경을 많이 쓰고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박사님 강의에 도전해봅니다.고맙습니다..
@연구리-d6e9 ай бұрын
0.75배속으로 쉬면서 듣고 천천히 메모하며 👍👍👍 오늘 부터 저는 실험중입니다. 박선생님 고맙습니다.
@ahn8196 ай бұрын
저두요 0.75배속~ 개인적으론 유튜브에 0.9배속도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 방금 유튜브에 의견 보내기 했는데 반영이 언제 될지...
@작약초9 ай бұрын
실제 우리두뇌는 승패가 반반확률에서 최고 집중과 효율이 되며 무엇이든 호기심으로 전환하여 임하는 방법은 매우 좋은발상이라 봅니다~ 너무 확실하면 지루해지고. 너무 불확실하면 두렴과 좌절로 회피심리가 발생하는데요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방식은 최고효율을 끌어내는 좋은 기법이라 생각합니다~~
@ohhyuncho93876 ай бұрын
나의 삶을 스스로 정의가 됩니다,선생님의 오늘 강의가 저를 더 활기차게 합니다, 나.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나의 삶에 만족하고 가족을 더 사랑하고 귀하게 생각이 들게 일 깨워주셨읍니다, 역시 근원을 알아야 다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내 삶을 스스로 보람되게 느끼게 하고 70이 넘은 나의 존재의 가치를 깨듥으니 여명이 밝아오듯 저 멀리 내 마음 깊은곳이 꽉차 오르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A_Hyun.229 ай бұрын
이번에도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를 볼때마다 신선한 쇼크를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포프로도9 ай бұрын
뉴진스 omg도 한수접는 박문호 박사님의 oms 😮
@dahyeonkang77927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저에겐 항상 깨달음이 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는던 부분 또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집개가짖어서시작8 ай бұрын
반려견트레이너로 일하는데 저희 스승님께서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교육이란것은 학습자가 스스로 생각하는것에 초점을 잡아야한다. 설령 처음엔 부족하더라도 나중엔 학습자가 가진 잠재력은 폭발하게 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희밍구7 ай бұрын
음.. 결국 틀릴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일단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실험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해안되는 지식들이 쌓이다보면 나중에는 저절로 이해가 되어 공부를 잘하게 된다라는 말인가보다. 공부를 중독처럼 할 수 있는 방법은 새로움을 계속 경험하는 것 새로운 방법들을 도전하고 실험하면서 자극을 주면 공부중독에 빠질 수 있다는 말인가
@행복-b2vАй бұрын
와~~~정말 대박이네요 엄청나다. 늘 한 질문에 답이네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
@DeepDarkJong9 ай бұрын
이건 정말 오마이 사이언스
@anix79479 ай бұрын
박사님 진짜 미쳤다!! 말한마디에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x9m-x9m8 ай бұрын
간간히 말씀 중간중간 오 마이 사이언서 ! 중독되네요😂😂
@athnaclash88899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 돌려보며 새겨들을게요
@mjcosmopolitan19629 ай бұрын
오 마이 사이언스~! 소금물에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It_is_okay_not_to_be_okay8 ай бұрын
저는 시험을 위해 공부할때 공부 외에 재밌는 요소들을 다 없애버립니다. 그럼 너무 심심하고 고통스러워서 뭐라도 하게 되는데요. 이때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수준의 관련 서적들을 손이 잘 가는 곳에 놔둡니다. 그럼 호기심+빨리 해치워버리고 싶은 충동이 발동합니다. 그럼 알아서 학습하게 되더군요. 이 학습이 끝나야만 죄책감없이 다시 쉽게 얻어지는 재미(유튜브, 넷플릭스) 등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이전 환경으로 돌아가면 아.. 시험공부해야하는데.. 왜 안하지.. 라는 자괴감에 빠질게 뻔하기 때문에 이 상태에사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난 이 학습을 끝낼수 있다고 믿죠. 그렇게 나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 무엇이 나를 참을수 없이 학습하게 하는지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결국 타인이 말하는 셋팅값은 제게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실험한 결과 이제는 어떤 시험대비가 얼마나 걸릴지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많은 성취들을 해내냐고 물었는데요. 이렇게 설명해줘도 그들은 결국 의지가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더라구요. 사실 환경만 스스로 잘 조절해줘도 딱히 참을 필요가 없는데 말이에요. 다이어트도 집에 있는 간식을 다 없애면 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상당수의 것들은 결국 같은 메커니즘으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다이어트, 공부, 운동, 독서하기 등에서 스스로 만족할만한 결과를 내었구요. 비용도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과정에서 고통스러운 시간도 많았지만, 신체적 지적 능력이 향상하면서 얻는 짜릿한 시간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게 결국 다른 도전을 하는 결과들로 이어졌구요. 앞으로는 지적 여행보다는 물리적으로 이동하는 여행을 더 많이 하려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aruna-uj4yv9 ай бұрын
오마이 사이언스! 💛💛
@ahn8196 ай бұрын
why보다는 what(감탄) 창의성은 은유로 부터 발전 18:01 질문이 틀리는 걸 두려워 하지 말라 20:01 “창의적인 사람은 유사성을 잘 간파하는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suhyuk0008 ай бұрын
항상강의들이 너무 몰입력있으세요 추천영상으로 뜨면 무조건 보는 붕중 한분ㅎㅎ
@hangbokhajaguyo8 ай бұрын
와. 이런 좋은 영상을 미뤄두다 이제야 보다니.
@min-tw4gt6 ай бұрын
대단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여러분 새겨 듣겠습니다. 울 아들 교육에 신경쓰겠습니다~ !!!
@제이-p3f9 ай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 그렇게 담배를 끊었습니다
@user-d0l1ltxswd9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미쳤다... 마지막 파트 와... 엄청난 통찰력이다. 왜 과학자가 '과학'자인지 알거 같다.
이분이 말씀하시는거 알아듣기만하면 참 쉽게 나를 잘 살수있게 만들수있음. 내가 잘살면 가족관계, 자녀교육, 인간관계까지 좋아짐.
@뿡뿡-r4s9 ай бұрын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하는 실험 너무 좋은 접근이라서 감탄했습니다 중독 역시 학습의 개념으로 가치중립적으로 접근한다.. 좋은 중독 나쁜 중독 나누지 말고 나의 능동적 학습으로 설계하기 탐색-새로움-쾌감 내가 생각하기에 박문호 박사님이 말하는 새로움이란 내 예상과 달랐을 때의 새로움(놀라움, 즐거움)인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익숙하지 않은걸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떤 동기로 새로운 대상을 탐색하게 됐는데 내 예상과 똑같이 역시 어려워.. 별로야.. 이러면 새로운걸 했지만 (두려움에 기반한) 내 예상과 다른 새로움은 느끼지 못한 상태다. 그런데 만약 거기서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나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그때 느끼는 새로움이 나에게 도파민 뿜뿜 폭발로 이어지고 계속 지속하게 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이런 새로움은 사실 익숙하다고 생각했던 대상으로부터도 발견할 수 있고 낯선 것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확률적으로 낯선것에서 찾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긴하다. 어떤걸 새로 시도했을 때 모두 나랑 맞지 않아도 되고 그럴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냥 쿨한 실험 마인드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진짜 나에게 즐거움과 놀람을 주는 새로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게 내 창의성과 전문성의 하이웨이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결국엔 미리 가치가 매겨진 억지방향으로 나를 끌고가지 말고! 자기주도적인 쿨하고 가벼운 실험마인드로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나에게 진짜 즐거움을 주는 새로움을.. 그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해나가자.
@피곤행-w8q4 ай бұрын
ㅇ 메타인지의 중요성 - 내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지금 내 모습이 어떠한가. ㅇ 호기심의 활용 - 위에서 바라본 내 모습 싫은,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것. 그저 무심하게 해보기, 그 과정에서 문제되는 것들에 호기심이 생길때마다 또 새로운 방법 적용, 실험 ㅇ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깨달음에 흥미를 가지고 지속 발전할 수 있게됨 내가 내 삶을 설계한다는 믿음과 즐거움으로 발전.
@피곤행-w8q4 ай бұрын
위의 선순환을 위한 수단 1. 궁금증 왜 이렇게 된거지? 뭐가 문제인가 What!? 2. 내 스스로 설명해보기 그 논리적 과정을 되짚어보기 3. 다시 반복
@inima_art7 ай бұрын
지식을 가르쳐 주시는 분들 중에 제일 창의적이란 생각이 자주 들고 계속 다른 생각들을 떠올리게 만들어 줍니다. 종종 하시는 말씀 중에 가장 중요한게 지식의 양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미소-k9r16 күн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들을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건 아마도 알아지고 알려주는것을 즐거워 하시는 마음이 전달되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신기하고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길정애-x6l5 ай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강의라 요즘 즐겨 듣읍니다만, 좀 더 천천히 말씀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될것 같읍니다.❤
@yoha83569 ай бұрын
오마이사이언스! ㅋㅋ 설명 너무 잘해주셔요
@supershin959 ай бұрын
놀라운 강의!
@say26705 ай бұрын
- [휙휙휙] 모드 아닌 [딴딴딴] 모드로. - [메타사고] 키우기. - 전두엽의 균형을 깨뜨리는 [도파민] 경계. - 내 몸은 [실험대상]이라는 인식. - 상황의 변화는 [본인]이 깨닫는 것에서부터. - 중독을 [설계]할 것.
@도메인-g5i9 ай бұрын
너무 맞는 말. 내 나이 38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Ryan라이언9 ай бұрын
유리위에 쌓인 먼지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휙휙휙에서 딴딴따단으로
@user-jz5zb7xg9k7 ай бұрын
이부분만 이해가 안 가는데 혹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user-bk1hs4zy9q7 ай бұрын
@@user-jz5zb7xg9k 정보가 규칙적이게 정리되있지않고 먼지처럼 불규칙적이고 난잡하게 널려있어서 후 불면 날라가는 먼지처럼 금방 기억에서 지워진다는거임
@user-jz5zb7xg9k7 ай бұрын
@@user-bk1hs4zy9q 그럼 딴딴 따단은 어떤 패턴을 말하시는 건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kbook-lanaj6 ай бұрын
@@user-jz5zb7xg9k휙휙휙 처럼 자기객관화없이 무심상태로 넘겨버리지 말라. 딴 딴 따 딴 못박을 때처럼 무심으로 못 박지 못하듯이, 견주는 시간이 필요하듯이, 쉽사리 넘어가지 않게. 즉 시간을 두어라. 이해되지 않아도 시간을 두어라. 겁없이 많이 틀려도 시간을 두면 좋은 영감으로 되돌아온다 그걸 노려라. 시간 둔 돌아온 기억의기적. 뒤에도 좀 나옵니다. 여기서 기억이 나운다고해서 그것을 강의자가 평소 강조하는 암기와 연결지어서는 안됩니다. 전통 의미의 암기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위 돌아온 기억은 비의식적인 영감과 연결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볼때 어떤것을 굳이 있어보이는(?)개념단어로 입히려시는 노력이 말을 좀 억지스럽게(?) 보이는면이 있고, 그 결과 연결이 매끄럽지 않게 들리는 산만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런것을 걷어내고 + 상상 + 독자 자기 기존지식을 보태어가며 확장시겨주면 강연자의 의도를 추측할 때가 있습니다.
@문석준-w3x9 ай бұрын
너무 유익합니다. 박문호박사님이 기억에 대한 학습법 같은 책을 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김강현-i8s8 ай бұрын
내가 보려고 메모📝 참기가 아닌 실험. 스스로 이야기. 일관성. 내가 스스로 바꿔야한다-새로운 것을 본다. 탐색-관찰- 드러난것: 차이점-숨겨진것:유사성. 차이 뒤에 숨겨진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훈련해보기. 은유. 개념의 혼성. 생각 뒤집어보기. 설명×. 틀려도 된다-강박버리기-짧게 과감하게 틀리기. 집합론적사고.
@bageloooo5 ай бұрын
통찰을 나눠주어서 감사합니다.
@klesa41528 ай бұрын
이분한테 매번 동기부여 받네요
@박은지-p9s7 ай бұрын
최근 몇년동안 뭘해도 재미가 없고 미래가 안보이고 그랬는데 이 영상을 통해 뭔가 실마리를 잡은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SunheuiYim_임선희_87449 ай бұрын
말씀이 너무 빨라요~ 너무중요한 말씀인데.. 소도감만 만족하면 머리와 마음에 쏘~옥 와 닳네요
@oldromance009 ай бұрын
속도는 본인이 직접 조절 가능합니다 저는 빠르게 몇번씩 반복해서 듣는게 더 효과적이라 배속을 빠르게해서 보는 편이에요
@Hohoya-s7g8 ай бұрын
음..그럼 좋은 중독에 빠지기 위해 본인만의 컨트롤이 필요한 법이네요 세부적인 방법은 없지만 말씀 하신 내용이 저에게 적용된다면 최고의 자기개발법이네요😮
@abcjmv8e69 ай бұрын
와~박문호박사님이다😊😊존나똑똑해지는느낌ㅋㅋ
@user-siul7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강의를 돈도 안내고 시간도 안들이고 보고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목정훈-c1w9 ай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
@해시아-c3t8 ай бұрын
아 이걸 3년전에 봤어야 했는데 본인 고3인데 도파민중독됐다 지금이라도 해야지..... 화이팅 인서울이라도 하자 아자아자
@정명채-k7u5 ай бұрын
저 요즘불안해요 기억력 떨어 지고 계산도 늦어지고 박사님 영상 많이 감사함니다
@박희찬-u4n6 ай бұрын
열정적이시네요^^❤❤❤
@최정이-k6w6 ай бұрын
몸과 머리 전체로 익힌 것을 온 몸으로^^ 좋은 의도로 설파하시는 박사님 풍부한 지식과 왕성한 지성^^이 님을 걸출한 철학자로 만든 듯 유튭이 배출한 최상의 결과물
@고종순종최수종y2kАй бұрын
6:01 핸드폰 끊기어려우면 핸드폰은 하되 1시간씩 줄여가면서 끊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2 ай бұрын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 질문이나 문장을 뒤집어 보라... 박문호 박사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12분 22초에 자극기억 아니고 작업기억 입니다 ^^
@쿠키-h2c7 ай бұрын
뭐지 이 지리는 이과형 지디같은 선생님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오마이 사이언스
@백관희-o6p8 ай бұрын
박사님 말씀을 계속듣다가 느낀점 학교교육 이 넘잘못 되었다는것 이제 나이가 많어서 체력이 딸려서 자꾸만 제자리로 돌아가버리네요 집중력도 없고요~~
@godsfamilyname5 ай бұрын
천기누설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네요
@kmo23708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미러볼-i7j9 ай бұрын
너무 멋져요!! 증독의 설계자
@coinZG8 ай бұрын
지식 갓사이드.. 사랑합니다.
@jackstare40729 ай бұрын
맞아여 호기심보다 두려움이 앞서면 발전이 없더라구요
@Sh2-e5u7 ай бұрын
오 마이 사이언스 멘트 넘 좋네요 박사님 강의는 명강의 능동적 설계자 오 마이 사이언스ㅎㅎ
@난바람-l4f6 ай бұрын
박사님! 이시대의참지식인입니다! ㄱㄱ ㄱㄱㄱㄱ절올립니다! 존경합니다!
@oldromance009 ай бұрын
은유.... 심리스터디 하는데서 많이 써봐야겠어요 귀하고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LEEJUNGEUN10006 ай бұрын
맞는것같아요 신체는 시스템이니까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좋을것같아요
@Cyclistbong7 ай бұрын
박문호 박사님,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와 너무 비슷한 관점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꼭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