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이 성장하게 된 배경을 알아보며 옛 모습 함께 보기
Рет қаралды 21,418
Күн бұрын
@이윤성-u6u 8 ай бұрын
소중한 자료입니다!!!!!!!!!!!!!!!!!!!!!!!!!
@hitithitit 2 жыл бұрын
조치원의 역사는 조선시대부터 파발 및 상경길 경유지로 유서깊은 곳인데... 아직도 개발할 여지도 엄청 많은 곳... 오송이 아니라 조치원이 경부고속선이었어야 명분이 맞음...
@김성진-w4p8s 2 жыл бұрын
가장 안타까운건 정말 아름답던 조치원 역 건물을 2000년대 초에 허물고 새로지었는데 엉망이죠..... 당시 기술로는 옛 역사를 살리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었을수 있지만 1910년대 지어진 정말 아름답던 건물이었습니다. 40대 후반이지만 어릴적 할아버지와 옛 기차역에서의 추억들이 기억나네요.
@bisa207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옛건물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네요
@띤큐 2 жыл бұрын
아는곳나오니 넘 신기하네요 ㅎㅎㅎ 더 보고싶은데 혹시 이런자료들은 어디가면 열람할 수 있는건가요?
@naepoori 10 ай бұрын
조치원에서 나고자란 사람입니다... 예전 조치원에서 대한 정보 및 사진 너무 좋은 자료 입니다~~
@TV-hy8th Жыл бұрын
연기군청이었던 조치원읍사무소에서 첫 공무원 시작을 하고 조치원역은 내 추억의 놀이터였는데..감회가 새롭네. 왕성극장 옆 합기도장에서 폼 잡고 운동하던 시절도 생각나고..
@박영규-d3s 4 ай бұрын
합기도 국무관 아닙니까?ㅎ
@kinda1994 2 ай бұрын
와 지금은 뭐하고 계시나요?
@sanghunlim9967 8 ай бұрын
시험끝나고 왕성극장 으로 전교생이 영 6:01 화보러갔던때가 그립네요 그때봤던 킬링필드 아직도 기억이 생생
@박건희-z5d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발전되고 현대판이 된것은 40년정도 밖에 않됩니다. 서울 삼성동. 선릉 역삼. 강남은. 우리아들 10살경에 구획정리가 되어있다가 그때부터 도시로 변한것 입니다. 몇백년된 기분이지요? 우리 아들이 현재 45세 올시다. 우리아들 10살정도 됬을때 부터. 쭉쭉 하늘 높은줄 모르고 건설되기 시작했지요. 이걸 모르는 사람들 이계시지요? 몇백년 동안 잘 살은것 갔나요? 이나라 잘지켜 주시요. 반공으로 똘똘뭉쳐 주시오 이나라와 그대 젊은이들의 자녀분들이 슬픔을 겪지않게 지켜주시요. 해방되고 6.25전쟁 터져서 폐허가 된 세상에서 보릿고개 넘기며 코피 터지게 사신 저기 저 어르신들의 덕 이랍니다. 지금은 마냥 늙은이로 보이시나요?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제가 금방 70넘는 사람이 될줄 몰랐지요. 그때는 박정희 대통령. 정주영.이병철.등등의.훌륭한 인물들과 나라가 잘살아 보려고 국민들도 미쳐 있었기에 발전된 이나라 이올시다. 젊은이 들은 정신차리고 그대들의 자식에게 이좋은 세상 잘 연결시켜서 잘 살게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반공으로 그대들의 자식들도 키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나라와 백성들 모두 사랑합니다.
@banghyun 10 ай бұрын
댓글 남겨주신분덕에 저희세대가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kinda1994 2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20대지만 저도 보수쪽 어르신들을 좋아합니다
@Камфолами 8 ай бұрын
Жил там три года с 2000 года.. Самые тёплые воспоминания.
@kinda1994 2 ай бұрын
그곳에서 무슨 직업을 가지셨나요?
@푸하하하하-w2d Жыл бұрын
1995년2월부터~2001년2월까지 조치원에 살았습니다 .. 대동초5학년까지 다녔는데ㅋㅋ
@kinda1994 2 ай бұрын
어디로 이사하셨어요?
@호-j7e 2 жыл бұрын
다소 엉뚱한 질문이지만, 앞부분에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제목이 궁금합니다.
@koreangeographic3860 2 жыл бұрын
상세설명란에 보시면 곡제목과 링크 있습니다^^
@hokei1030 11 күн бұрын
어릴적 기억엔 기차를 타본 기억과 용산 주변의 회색빛 연기에 뒤덮힌 미8군 부대의 담벼락만 기억 나지만 고향집에서 기차를 타기 위해서는 제일 가까웠던 조치원역에서 타야 했을것이다. 그러고 나서 성인이 되어 처음 가 본것이 10대말 경이었다 지금은 옛날 모습은 찾아 볼수 없게끔 싹 밀려 옛 모습을 찾기 힘들게 변화했다. 세종시 때문에 주변 지역의 땅값을 엄청 올려 버려 그 일대의 땅 소유자들의 친적간의 재산 싸움을 유발하는 안 좋은 모습을 심어 주고 있다.
@aaa8642424 2 жыл бұрын
반가워라!!!!! 조치원 사람인데!!!!!!
@koreangeographic3860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Junmihwa 2 жыл бұрын
금남교가 꼭 추억의 구포다리 같네 반가워 저런다리ㅎ
@bceorkr Жыл бұрын
조치원..하니까 파닭이 땡기네여
@hyeoungjun6887 10 ай бұрын
옛날에 거기서 마음에 드는닭 골라서 닭잡고 그랬음 튀기고 레몬 뿌린 파썰어서 치킨에 담 고 닭한마리 만드는것을 눈으로 직접 구경하 니 어린나이에 닭냄새가 나도 닭구경 했었지
@청주사람-u8z 4 ай бұрын
70년대 영화배우 고교얄기 이승현씨 조치원에 삽니다.
@고져스베이베 Жыл бұрын
시계탑앞에서 모이자 했었던때가 벌써 15년 전이네 ㅋㅋㅋㅋㅋㅋ
@paniovekjang1830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제일 처음에 간게 이름이 암튼 야한장면때 가려주는 형이..친형이 장군의 아들 1 ㅡㅡ 흠 생각나네 ㅋㅋㅋㅋㅋ극장에서 ㅋㅋㅋㅋㅋㅋ
@paniovekjang1830 Жыл бұрын
에혀 모르겠고 옛날 고리타분한 그 있잖아 계룡 아파트 인질사건 ㅋㅋㅋㅋ 그때 난^^ ㅋㅋ 그냥 학교갔는데 절대 그런거 신경 1도 안쓰는 INFP T 사건이 나던 말던 전혀 모름 ㅡ..ㅡ 그날도 그랬을듯 남들이 난리 부르스를 치던말던 초딩있때라 그랬나 어디보자 잠시만 네이버 볼게 년도.어맞네 그때 국민학교때네 그런거 신경도 안쓸 ㅋㅋㅋㅋㅋㅋㅋ
@paniovekjang1830 Жыл бұрын
그럼 나는 어떻겠냐 ㅋㅋ 그역 옆에서 기차소리듣고 자란 난 ㅋㅋ 없어진 그 역이 얼마나 그리웁꾸낭 ㅋㅋㅋㅋㅋㅋ
@paniovekjang1830 Жыл бұрын
오우 이런 빠리들 손 엄청 탓구나 일제 ...만행에 ㅋㅋㅋㅋ 어쩐지.. 동네이서 철길 옆에서 80년대 말인가..몰라 암튼 80년대 중반? 아기때니 ㅋㅋ 놀다가 수류탄 줏은건 생각이 난다. 총알도? 수류탄은 확실^^ ㅋㅋㅋㅋ
@일렉트로닉쇼크사 Ай бұрын
다필요 없고 난개발된 할렘가 전통시장 반경 싹다 보상처리하고 밀고 개발해라 무슨 인구나이가 조치원역 기준으로 203040 vs 607080 이노
@geospring00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는 조원이었고 일본인들이 발음이 어렵다고 치를 넣었다고 합니다.
@koreangeographic3860 2 жыл бұрын
동국문헌비고에 조치원이라고 나온다고, 영상에 설명했습니다만?
@geospring00 2 жыл бұрын
지명유래집 설명입니다.
@박건희-z5d Жыл бұрын
나쁜 일본놈들! 그러나 언제까지 욕만 할까요? 지금은 또 우방의 역할을 같이 하려하니 잘 되기 바랍니다. 일본은 잘못된것은 사과하고 지나가면 않되나요? 잘못된것은 아나봅니다. 왜냐구요? 아니고 싶은게 일본이 잔쏘?
@bisa2072 Жыл бұрын
@@geospring00 동국문헌비고가 조선시대 왕실사료인데 떡하니 조치원이라고 나오는데도 인정을 안하고 조선이후인 일제강점기때 바뀌었다고 주장하면 그건 당신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거겠지요 당신이 철썩같이 믿는 지명유래집이 조선시대 쓰여졌답니까? 후대에 민족의식 고양을 위해 유언비어가 많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