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sl 5'00"보다 빠른페이스에서 정말 좋게 느끼고 lsd 할때 신으려니 정말 별로더라구요.힐 관여가 커질수록 별로인건가..왜 별로 일까 생각해보니 물렁한 쿠션감+이상하게 깎인 구조 때문이지 않나 싶네요. 근데 1080도 신고 있는데 1080은 푹신한데 왜 안 불편할까 ㅋㅋ같은 생각입니다.힐쪽 아웃솔 너비가 넓어서 그런건지.. evo는 너비 조차 좁아서 더 느낌이 안좋지 않나 싶네요.
저는 아직 서브3 주력은 못되지만 evo sl 30k 장거리 440 페이스로 편하게 뛰어 봤는데 발목 불편함 전혀 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15k에서 하프 정도의 조깅시 착용하는데 이 신발보다 좋았던 신발 기억이 안 나네요 ㅎㅎ
@changwoolim35133 күн бұрын
저는 울산 동구에 살고 있습니다. 보통 데일리 러닝을 7~12키로 정도로 하는데 동구는 너무 뛸만한 코스가 없어요. 오르막내리막이 너무 많아서 훈련용으로는 좋은데 평지로드를 달리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런 곳은 동구는 없는 거 같습니다. 트랙보다는로드를 달리고 싶은데 울산에서 달릴만한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울산 토박이가 아니다보니 울산에 러닝코스를 잘 몰라서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부지런하게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
@NoName-bh3zoКүн бұрын
울산이면 당연히 태화강변이죠.. 자차가 있으시면 집에서 거리가 좀 있어도 태화강까지 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자차가 없으시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