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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 어떤것이 좋으며,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경주할때 신발은 충분히 신어서 편안해진것이 좋다
그 정도와 최고 기록을 내는 상태는 엘리트와 마스터즈 선수는 조금 다르다
80~200km 달렸을때 신발이 기록경기에 가장 좋다
신발을 오래 신어서 친숙해지고, 한가지 신발만 고집하는 습관은 부상을 부른다
오래된 신발을 신을까? 새신발을 신을까 고민한다면, 차라리 오래된 신발을 신는게 좋다
새신발을 길들일 시간이 없었다면, 다음을 도모하는것이 당연히 이익이다.
대회나 장거리 훈련은 한번도 신지 않은 신발을 신고 달리는 것은 자칫 대회나 훈련을 망친다
발에 물집이 잘 잡히고, 피가 나거나 잘 갈라지는 러너는 양말에 바셀린을 발라보세요.
새신발을 꼭 신어야 한다면 바셀린이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너무 과하게 바르면 곤란하다
경기화의 무게가 경주를 완주하는 시간에 영향을 줄까?
풀코스 마라톤을 달린다면 소모되는 에너지가 3%까지 절약되는 효과가 있다
여기서 문제는 폼이 얇고 경사도가 낮은 신발이 에너지 절약보다 더 큰것을 읽게 할 수 있는점
레이스용 신발은 앞쪽은 약 100%, 뒷쪽은 약 400% 정도의 쿠션효과가 떨어진다.
부상의 위험과 근육의 피로도는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경주나 장거리 훈련때 주의 사항들
살갗이 잘 벗겨지고, 피가나거나, 물집이 잡히는곳은 바셀린을 바른다
바셀린이 싫다면, 테이핑, 대일벤드, 반창고를 붙인다
발톱은 너무 짧게 자르면 안되고, 살짝 잘라주는것이 좋다. 살짐을 찌르는것을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