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일도 하고 나이가 올드해 몸이 빠르지 못해 오프라인은 부담이 되고 유튭에서 늘 뵈니 틈틈이 시간내서 법륜스님과 함께하니 너ㅡㅡㅡ무 좋은 세상에 살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진숙-z2g8g3 ай бұрын
미툽니더ᆢ❤
@茶玟조민자10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귀한 가르침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계절해피8 ай бұрын
우리법륜스님 어찌그리 지혜롭고 똑똑하시고 현명하실까요❤
@좋은사람들-l4n4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께서는 수도의 경지가 무궁무진 하다고 보는분들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칠순김-n2m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 말씀 늘감동합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있어 좋은 말씀 주세요
@신하람-x6f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의 법문은 반복해서 들을수록 깨달음이 계속해서 오네요 감사합니다.
@카이-x2x8 ай бұрын
스님에 혜안과 지혜를 항상 깨닫고 봅니다 엄마가 기독교인으로서 저도 그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안좋은것만 보고 살아왔어요 그 종교에 대해서 하지만 스님 말씀 듣고 아 내가 생각한 기독교와 엄마가 생각한 기독교는 다르게 생각 되는구나 라고 넘기니 조금 마음이 위로가 됬습니다 감사합니더
@KSY-e6l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좋은말씀 듣고 나한테 있는 카르마를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 사람은 왜 마음이 안바뀔거라 생각해요? 라는 말씀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삼이네회장2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감사드립니다
@영화-y7l10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이시대의 생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jongyoonoh6721 Жыл бұрын
'현실의나' 라 할것도 없고 '참선할때의 나' 라고 할것도 없는 정해진것이 없는나...
@이연숙-c5i9 ай бұрын
옛날의 저는 착하고 무서운 여자..^^ 지금은 착하고 독립적인 사람"~ 이 됐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합니다 ~ 많은 질문자님들과 스님 덕분 입니다 ^^ 감사합니다 😊
@뽀미-h1u Жыл бұрын
편안한마음으로 사는것을 소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깨달음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찾아주심이 항상 감사합니다😊
@장지영-o8m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은 어쩜그렇게 인간의 고뇌를 시원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는지 들을때마다 마음이 누그러집니다
@홍수미-w1d2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 드르면 재미있고 줄겁고 행복함니다 ❤❤❤❤❤❤❤❤
@바다-c8zАй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토토랑11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이순자-g7m5b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금숙이-l6k Жыл бұрын
초조할때 불안할때 나의 안식처가되여 주신 스님!진정 스승님이십니다 건강하옵소서~나무아미타불
@이희경-k5d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일에 간섭하지 마세요 저들의 일은 저들의 일이랍니다 스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발원합니다
@jungyoonsvlog57596 ай бұрын
오늘도 분별하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냥냥고양시 Жыл бұрын
스님 ! 저는 52 세 주부입니다 너무 어리석게 살아왔었고 무지함에 그동안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로 인해 저의 가족에게 미안함. 그 이상 으로 재가 너무나 괴롭습니다. 남편 덕분에 과분하게 살아오다가. 이제는 제가 나가서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몸도마음도 힘들때. 스님의 말씀을 떠올리며생각을 전환시키며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허나 그것도 잠시뿐입니다. 남편이 조금이라도 경제활동을 하기를 바라는 것이 그동안 돈 많이 벌어댜주었다고 그런데 그런데 지금 왜. 이렇게 사는지아느냐고데가 뭍습니다. 남편은 저의 생각 등 모든것애대해 이야기 합니다. 결국 저러 인해 힘든 시간을 우리 가족이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재가 원해서 되었다고 합니다. 전. 남편이 집에만 있는것은 걱정이 됩니다. 남편이 이러다가 정말. 아무것도허지 않을까 걱정 보다 겁이 납니다. 혼자 벌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지희-g8z Жыл бұрын
남편분과 대화 많이 하고 용기를 북돋워주시면 변화가 올 것이라 여겨집니다.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남편분의 빠른 취직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