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가 장료는 받아주고 고순은 처형한 이유와 여포가 충성스러운 고순을 박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억울한 삼국지 인물 고순

[@JihoPark-l5f]

지금도 회사보면 일은 잘하는데 매사 진지하고 재미도 없고, 술도 같이 안마셔주고, 아부도 안하고... 이런 애들이 이상하게 괘씸죄 같은게 걸려서 진급도 느리고 위에서 잘 안챙겨줌.

[@soloplay246]

그래서 참 안타까움. 능력있으면 늘 나갈준비를 해서 회사에 엿먹여주면서 나가야함

[@Jwososo]

일만 잘하는게 능력임? 유머감각 ,분위기메이커, 적절한아부 이런게 진짜 능력임 대체로 일잘하는 사람은 다갖추었음. 일못하고 괘씸죄 걸린사람들 특성이 나는 일은 잘하는데 아부를 못해서 뒤처진다고 자아도취에 빠져서 살고있음

[@Jwososo]

@@선인장-f8n 빙고! 능력없어 학벌안좋아 재미없어 내가할수있는건? 아부라도 잘해야지

[@이명우-u3c]

​@@Jwososo그런걸 강요 하는 사회 생활이 싫어서 목돈 생기면 사회 생활 안하고맘

[@끈적끈적-f8j]

회사 생활은 묵묵히 열심히가 능사가 아니라 처세야 처세 ㅜㅜ

[@Karuse9000]

고순의 유일한 단점 : 주인을 잘못 만남. 차라리 원소나 유비 휘하에 들어갔으면 더 오래 활약했을 듯.

[@rrrlll6]

원소는 입터는 애들만 중용해서 일만 잘하는 애들은 다 나가리 시킴

[@cahmahkkang63]

고순이 계속 위나라에 있었으면 엄청 활약했겠지....

[@doroshi99]

장료.고순.진궁... 이런 화려한 라인업을 가지고도 말을 안들어처먹어서 망한 여포는 대체...

[@YouTubeKoreaTrade]

여포도 빼면안됨 본인자체가 무신그자체인데

[@고기-s7b]

킹치만 독불장군으로 말아먹음

[@팬닥스]

​@@KZbinKoreaTrade 정사 기준으로 여포의 전적은 초라한 수준임 타 군벌을 상대로 이긴 전적은 손에 꼽을 정도 연의로도 일기토에는 강했지만 정작 큰 전투에서 이긴 횟수는 적음

[@ELBUG-ku1iq]

@@고기-s7b 그거도 있고 큰그림을 못보고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시뻘개서 결국 주변을 다 적으로 만듬

[@ojt156]

말잘들었어도 결과는 같았을듯 조조랑 체급차이가 심해서

[@veronicamark4447]

전 무장으로는 장료,전위,고순 을 좋아하고 군사로는 방통,저수 를 좋아하는데 친구들은 마이너한 취향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고순의 영상이라니..이건 귀하군요! 잘 보겠습니다

[@fujiwara0524]

장료 전위면 누구나 들었을법한 탑티어인데 관우 장비 조운이 너무 이름값이 높아서 그런가 전위 고순 저수 방통은 주인 잘못만난 케이스라

[@hawk8873]

매우 애석하네요. 700 함진영 고 진영고의 신화와 함께 깔끔하게 사라져서 더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후까지 저항했을 경우는 살려두기 매우 껄끄러운 당시 국룰을 어긴 것이라 인재 욕심 많았던 조조라도 속으로 매우 아까워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처형했을듯 합니다.

[@벨피스]

함진영 고 진영 고~ 최훈작가님의 삼국전투기 이 후로 오랜만에 듣네요^^

[@KS-yb7io]

근데 보통 조조는 저항하고 항복할때 더 우대하지 않았나요. 장수도 그렇고 장로도 그렇고.

[@홍동백서-z7w]

@@KS-yb7io 뭐랄까 그 저항하더라도 그 느낌이라는게 있는거같아요 아 이놈은 저항하더라도 내가 어느정도 품을수 있다면 나에게 충성하겠구나 혹은 이놈은 내가 품더라도 언젠가 나에게 칼을 들이밀겠구나 그걸 잘 알고 잘하는게 조조라서 조조 주변에 인재가 몰려든거 아닐까 합니다 결국 조조 주변에 인재가 몰려든것도 조조가 발탁한거이기에..

[@ruzing]

@@KS-yb7io 항복을 하지않는 장수는 참수하는것이 예의입니다. 진궁 전풍 등 유능한 인재들이 항복하지 않고 죽음을 선택한것에 대하여 조조는 아쉬워 하며 참수시키고 그의 가족들을 모두 예우하며 챙겨줍니다.

[@ruzing]

자신의 죽음으로 주인에 대하여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하겠다는 의미이며 자신은 두 주군을 섬길 수 없다는 뜻으로 끝까지 절개를 지키겠다는 충의인지라 그 당시 충이 중요시되어 그 뜻을 농락하지않고 명예롭게 전사하는것을 도와주는것이 옳은 일이긴합니다.

[@안강현-u2e]

삼국지연의 읽으면서 이상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대목 중 하나죠. 조조와 유비 연합군이 여포 및 휘하 장수들을 심문하면서 여포는 처형하고, 장요는 유비가 말렸던가요? 그런데 장요는 살려주고 고순은 처형해서 이해가 안 되고 궁금했는데, 그 내막에 대해서 깊이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고순이 조조에게 항복했다면 인재 좋아한 조조가 고순을 중용했을텐데 아까운 인재가 죽었군요.

[@sjh0606]

제가 삼국지 무장중 가장좋아하는 무장이 고순 감녕 위연 왕평 입니다. 저희 4대장 픽중 하나인 고순영상 너무 좋습니다.~~

[@강형준-n1m]

역사는 승자편. 그당시 18제후도 못한 동탁암살을 여포가 해내고 고순 장료등등 명장들이 따른것보면 모지라진않았을듯해요

[@cannonhitter37]

고순은 투항 자체를 안하려고 버틴것도 크죠.. 계속 설득해봤자 먹히지도 않았을거고 그것 또한 무장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봤을겁니다.

[@자꾹새]

오히려 여포휘하시절에는 장료가 고순보다 아랫급인것 같던데 참 아까움

[@changheonkim7088]

고순의 출신에 대한 이런 해석도 있었군요. 정말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감자옥수수-d3i]

저당시에는 한번 모시기로한 주군을 위해 죽는걸 명예로도 여기던 시대라 항장될빠엔 죽어버린다라는 마인드였을수도 있을듯

[@yooun82]

그런데 그 주인은 아빠가 3명... 친아빠, 정씨 아빠, 동씨 아빠

[@힝고라디]

고순이 조조 수하로 갔으면 오자양장이 아니라 육자양장이 됬을꺼라고 봄

[@JJH5680]

아이고 만약 유비부하였다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쓸만했을듯 정사유비는 게으른 장수 싫어했음

[@뿌시리-y6h]

고순자체가 지휘형 장수인데다 기병전술과 훈련에 특회된 장수이지요 군주인 여포또한 고순을 경계하고 두려워해서 고순이 훈련시킨 기병을 뺏어서 위속에서 넘겨줄정도였습니다 장료또한 고순밑에서는 이름값을 하지못할정도였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장수이지요

[@박준협-i2c]

진짜 고순이 결국 생존한 시점에서 유비나 조조에게 갔더라면 진짜 장료나 곽준 이상으로 분명 활약했다.

[@김재혁-e6z]

고순 장료 태사자가 유비 쪽이었다면 유비가 좀더 패기를 쉽게 잡아서 지금의 의협 이미지는 없었을 수도요

[@yooun82]

고순을 보면 조운만큼 뛰어난 인물이었을지도,,, 만약 조운을 보좌하는 장수가 고순이었으면...

[@부산빵돌이]

고순 조운붙으면 조운이 처발릴거같은데 보좌는 무슨

[@benjamink8473]

본인과 결이 다르고 이용만 해먹을려는 사람들과 굳이 엮이려한 것 또한 본인의 역량이니 어쩌겠나..

[@머니파워-x8z]

와...이말이 진짜 와닿네요

[@changho8743]

이렇게라도 재평가를 받으니 다행이네요

[@tjtjsdnjs]

진짜 조조 밑에 있었으면 이름을 널리 알렸을듯...마초를 초죽음에 이를 정도로 후드려 팼다는 염행도 재평가 부탁드립니다

[@김명화-y8w]

염행은 재평가 까지할건 아닐겁니다. 마초가 염행하고 전장에서 만난 나이가 그당시 이제 갓 전장나온 16 17세 소년이였고 신체발달피지컬이 다 발달을 찍은 나이는 아니죠. 염행의 나이가 못해도 20대중후반에서 30대였고 기골이 장대한 전쟁경험 잔뼈가 굵은 서량장수였습니다. 마초는 체구가 작지만 깡다구는 있던거죠 격투기로 따지면 머리가 비상한 플라이급선수지만 초심자랄까 격투기로 치면 고등학생 초심자선수가 안물러나고 어른과 깡좋게 싸운거지만 피지컬도 차이나고 사실상 마초가 당연히 불리합니다. 염행은 체급도 안맞고 월등한 라이트 웰터급 이상의 중견선수랑 가벼운 플라이급 고등학생 선수가 맞짱뜬 그뿐이고 염행이 장수로서 엄청 대단한건 아닐듯 합니다. 최소 염행이 방덕급이였으면 마초는 이미 목이 베였죠. 물론 연의상 인물이지만 염행은 유도밑에 피지컬 좋은 형도영 정도의 장수에 비유할 정도였다고 봅니다 물론 마초는 연의가 용장처럼 부풀렸지만 그정돈 아니고 장수로서 손책만큼 무용이 뛰어난 군웅형 맹장이라기보단 군재가 뛰어나고 나름 성격있는 지휘관형 군웅이죠 그러니 조조의 전략을 관중십장중 마초만 간파했구요

[@창조리-d7f]

관중십장이 누구고 말씀하신 조조의 전략은 언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삼국지 좋아하는데 어릴적 자주 읽은게 전부라 모르는 부분이 많습니다 ㅜㅜ

[@조앙-w1t]

고순은 여포에게 매우 충성했던 장수이고 여포역시 고순을 매우 신임했는데 이건 뭔소리인가.. 고순은 여포에게 신임받어서 도독까지되고 장료보다도 대우받았었는데 그리고 영상에도 나오듯이 고순과 진궁으로하여금 성을 지키게 할정도로 고순을 신임했는데 뭔소리지.. 어느 멍청한 장수가 자신이 믿지도 않는 사람더러 성을 지키라고하고 성밖으로 나가서 싸우나

[@ELBUG-ku1iq]

여포가 큰그림은 진짜 끔찍하게 못그림... 유비 조조 원소 다 자기 혐오하는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마지막까지 원술이랑 연대했어야 했는데

[@미제드론]

화봉요원에서 묘사한 고순의 최후 참 인상적이었읍니다.

[@에펠탑-q1b]

여포의 부하장수들은 여포 팬이랄까.. 여포의 무술에 감명받아 따랐던 무리들..

[@앙-z9v]

여포는 고순말도 안들었지만 군사인 진궁말도 잘 안들었음 건달출신이라 곽철용처럼 배신하며 배신당하며 죽은것뿌잉

[@cannonhitter37]

여포랑 항우 은근 공통점이 있지요 무력 높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모르고 의심은 많고 논공행상에도 박하고요

[@불곰-u9t]

​@@cannonhitter37 항우는 여포보다 군대지휘능력도 월등했고 진짜 잘난인물이라 이해라도 가는데 여포는 이각, 곽사한테도 털리는 지휘능력으로 도대체 뭘믿고 독고다이했는지 이해가 안가는인물

[@허사무엘-g6t]

@@불곰-u9t 여포도 스스로를 비장. 즉 날아댕긴다 할 정도의 무력과 지능 자체는 꽤 있으며 이각 곽사는 서량에서부터 동탁과 다니던 꽤 알아주던 장수임 능력이 부족했다면 반동탁 연합군 왔을때 군대 이끌지도 못했고

[@user-ys9gq2gg1r]

진궁과 여포는 애초에 주군 군사 관계가 아니었음. 게다가 정사 진궁은 역대급 통수쟁이인데 나라도 못믿을듯

[@abbaccc]

음 확실히 고순의 출신이 죽인 이유같아 보이네요 원술 원소 형제가 사방에서 조여오는데 원씨일가와 끈이 있는 고순을 부하로 쓰기에는 위험요소가 크다고 생각 됬을것이며 또한 투항도 하지 않았던점도 걸리니 인재 좋아하는 조조라도 죽일수 밖에 없었을듯

[@1000ept]

주군을 잘못 섬겼구만.. 차라리 유비에게로 의탁했다면 어땠을지.

[@rebornlee9602]

관우 장비 인성 노답 고참들한테 박해당했을듯..ㅠㅠ

[@유사인류조센진]

장료는 'PMC 여포'의 에이스. 북방 캐벌리 워머신. 걍 개꿀 하고 부려먹음됨. 고순은 호족. 살려둘 수가 없음. 조조는 대효도로 인해 악연이 깊은 서주를 사실상 장패에게 위임통치. 그 상황에서 고순을 살려두면 두고두고 후환거리.

[@ruzing]

그건 아니긴한데

[@유사인류조센진]

@@ruzing ㅈ도 모르면 싸닥션

[@Karuse9000]

고순이 서주 호족이라는 말은 처음 듣네요.

[@유사인류조센진]

@@Karuse9000 영상에 나오는데요

[@wildhunt8083]

아무리 능력있는 인재여도 결국 주인을 잘못만나면 의미없이 죽는거임

[@에펠탑-q1b]

여포는 출신이 병주로 동북 국경지대.. 혼혈설도 있고. 기마술.창술.궁술이 엄청났고 힘또한 엄청났다는.. 보통 군웅들은 핏줄이 명문가들.. 군웅할거 당시에 각 지방 자사 정도 하던..그러나 여포는 오직 개인의 무술로 장군이 되고 동탁의 호위대장이 되었다가 이후 부하장수들을 이끌고 조조를 습격했던

[@김재혁-e6z]

여포의 출신 오원군은 내몽고와 몽고 부근이다보니 몽고출신으로 봐도되죠 티벳출신 화웅 등 원 이전에 이미 다민족 국가여서 이 시대엔 이족 출신이 크게 문제가 안되었죠 심지어 어부라 등 이민족이 조정이나 지방정부 포상도 받았었죠

[@정성운-w9t]

삼국지중에서 고순이 제일간지다

[@dkgbq]

고순은정원때부터 같이싸워온 전우였음

[@김재혁-e6z]

확실히 고순보단 장패가 더 유용하게 쓰이긴했죠

[@박원규-z5w]

고순이 유비나 조조같은 주인을 만났으면 조자룡이나 장료 못지않은 인물이였을텐데

[@yooun82]

저도 그러함. 만약 조운의 부장이 고순이었으면,,

[@markshin7918]

궁금했던 점이었는데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realidole]

이거 기계가 읽는 건가요?

[@thirstforknowledgement]

네. ai 보이스입니다.

[@h9981025]

중간의 나레이션 타 채널에서 많이 들어본 느낌

[@thirstforknowledgement]

탁원제 성우님 보이스는 워낙 인기가 좋아 사용하는 채널이 많을거예요.

[@미국테레비]

고순은 조조한테 투항의사를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처형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료는 투항을 했고요. 그리고 고순이 뛰어난 장수고 조조한테 갔으면 더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었다는건 동의 하지만 사실 조조 입장에서는 우금도 있고 서황도 있고 악진도 있고 고순이 꼭 있어야 되나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한도경-n2i]

조조가 고순까지 영입했으면 조인 장료 장합 서황 악진 우금 고순까지 최정예급 장군을 갖게 됨

[@치코리타-q4y]

이전 하후연 하후돈 조홍 허저 전위 조창

[@뿌시리-y6h]

조조가 고순을 죽인건 고순에 능력이 너무 좋아서 그런것같아여 고순이 순순히 귀순했다면 조조가 좋아하겠지만 그의 능력이 워낙 출중하니 귀순을 하지 않는다면 반대로 조조에 있어서는 엄청난 방해꺼리가 되기때문이죠 차라리 장료처럼 그당시 능력이 좋지 못했다면 상관없지만 고순은 장료에 상관이고 함진영으로 워낙 위세가 큰 인물이라 내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죽이는게 좋다고 생각한것같습니다 또한 그당시 고순이 워낙 위세가 커서 여포도 경계를 했다죠 위속에게 고순에 군사를 돌린것도 경계에 의미가 더 큽니다

[@룰루랄라-s2i]

굳이 따지자면 장료는 불리해지니까 자기 병사들 데리고 조조한테 투항한 배신자고 고순은 끝까지 배신안한 충신임

[@jh3778]

전에 이야기했던 다른 이유 필요없이 그냥고순이 조조를 거부했으니 죽였을뿐아닌가요. 예를 들어 관우가 계속 죽여달라고했으면 관우도 조조가 죽였겠죠. 뭔 고순이 광릉세력이라 그러니 이런건 필요없죠. 그 당시 조조는 능력있는 사람은 적의 인재였든 뭐든 자신의 편으로 끌여들였는데 말이죠.

[@겜쇼츠-s7q]

별명이없다니. 함진영한테.

[@신준호-m4k]

내사람 되기 싫다는데 살려두나? 살려두면 골치거리될거같은데 사실 조조도 유비나 여러명한테 통수하도 맞다고 보니간 세력커지고 나서는 내사람 아니면 걍 바이바이 굳이 안그래도 인재 많음

[@그림자-f2e]

사람보는 눈 없는 멍청한 여포. 장료,진궁,고순 이름만 들어도 무섭네~ 여포가 그릇이 큰 사람이었다면 오히려 군주로 이름 더 떨쳤을지도 모르겠네~

[@大신라혼]

삼국지 11 고순 능력치 수정 무력 92 지력 85 정치 55 통솔 88 매력 45 특기-공신

[@에헤이대략난감]

차라리 귀큰놈 밑에나 들어가지.

[@김동경-w9g]

조조가 고순을 죽인 이유 고슌이 이악물고 조조랑 싸운이유 서주출신 ㅇㅇㅇㅋ 서주대효도 여파로 조조는 서주출신을 중용하기 힘듦 + 고순도 끝까지 싸운게 서주출신이고 조조에게 친지를 잃렀다면 설명이가능함

[@김민석-i6q8x]

인재를 아끼는 조조가 여포라는 호랑이를 길들여서 써보고 싶다고 생각도 했겠지요. 그런데 만약에 여포와 고순을 함께 살려서 받아줘봐요... 여포가 고순 믿고 또 배신할게 뻔한데 골치 아프잖아요

[@peachpetitzel1289]

아마 비범하게 생기지ㅡ않앗던듯. ㄹㅇ 살아보니 생긴게 젤 중요 무얼하든.

[@topkkobang]

내 생각에도 고순이 좀 비호감 이었던듯 여포도 그렇고 조조도 그렇고 그렇게 능력이 좋은데 꺼리는걸 보면

[@McChulJae]

무력은 몰라도 통솔은 90이상 통솔94 무력86 지력81 매력80

[@정승환-t3b]

여포는 지힘만 믿음 초의 항우와 무술실력 비견될만 하지만 항우보다 멍청 ㅡㅡ

[@rebornlee9602]

여포 그 정도는 아님...관우>>>여포

[@맥주까까]

당대 최강이라 불리던 함진영GO! 진영GO! 고순이 유비와 같은길을 걸었다면 오호대장군이 아니라 육호대장군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다... 충정이 깊어 장판파에서 전사할때까지 막아냈을지도 모르겠군....

[@영수-c7n]

10:05

[@이우진-m3n]

함진영 고 진영 고

[@방울이당]

진궁 (짭 곽가) 장료 (짭 관우) 고순 (짭 학소)

[@sjh0606]

장료를 고나우의 짭이라니...장료는 SS급 장수인데...

[@caocao531]

Gao Sun

[@DayDLee]

활로 쏴서 맞히는 것입니다. "맞추는 것"이 아니라..

[@thirstforknowledgement]

지적 감사합니다. 맞춤법 주의하겠습니다.

[@jasonshin4220]

고순도치 개까칠해서 죽임

[@대모달-c8r]

아마도 고순은 고구려계일 가능성이 높음.

[@furbusdream2]

근거는

[@유사인류조센진]

@@furbusdream2 발해 고씨

[@모든게얼렁뚱땅]

고구려 고씨!??

[@outerlevi6254]

지금도 중국의 고씨들은 거의 다 고구려 계통이라고 합니다.

[@성이름-r7m6j]

조조는 오히려 쉽게 투항한 적을 무시하는 경향이 더 쎗지않나요? 고순을 받아주면 그 성격으로 봐서 위속 송헌 이런애들 다 목따버렸을것같기도하고 너무 우직한 장수한테 계속 권할수도 없는것이니..ㅂㅇ

[@예지몽-s5d]

정치력이 없어서 그란ㅅ듯

[@자룡-q4j]

고순..고씨니까 고구려의 왕족이 아니었을까요?

[@사랑해-2007Love]

함진영

[@kkkk3444]

고순이 조조한테 갔으면 장료다음으로 명장됬을듯

[@뿌시리-y6h]

장료다음이 아니라 장료윗급인게 고순입니다 ,,,,, 장료와 고순은 급이 다릅니다;;

[@정현우-n3p9g]

선감상 후 추천 합니다~

[@파크냐아수투아루]

함진영 고 진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