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진실에 감탄합니다. 그래서, 부정확한 글 한 마디 보답으로 남기는 것을 흥미로 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모르면 , 사랑을 얻지 않을까 , 싶습니다. ( 이 글은 김 숨 작가의 '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 를 이해 못한 채 , 다만 그 중 어느 글귀를 빗대어 적어본 것입니다. ) REVISED. 다시 찾아와 한 줄 추가합니다. 이렇게 멋진 글이 자꾸 생각이 나서 종이에 적어두고 음미하는 즐거움을 수시로 가질 것 같습니다.
@adfontes40066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님에 귀한 답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을 모르면.... 사랑을 얻지 아니할까..... 이란 글귀도 공감이 되고 교감이 되네요. 사랑이 나 모르게, 다가온다 하니, 사랑을 얻는 것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 생각하니, 사람이 사랑한다는 글귀, 살아감 사랑한다는 글귀와 사랑에 살아간다는 글귀 서로, 닮았다고 느꼈었네요.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김숨 작가) 좋은 글귀 같습니다. 지금에 노래를 들으며 잠시 생각에 잠기네요. 덧대어 상상하기를..... 지금 들리는 음악의 가사의 哀心에 보일듯 한 話者의 마음을 헤아리며, 짧은 싯구 형태를 흉내내 적습니다. . . .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나날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나날에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나에 나무와 같은 너 이어서, 나의 남음은 너에 삶 이었고, 나에 남김 네 사랑에 이어서, 나는 남김을 바라 顧 이었고, 네가 남음에 바래 故 이었네. * 顧(고) : 돌아켜 보다. 故(고) : 예로 부터, 오래 되다. . . .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6 ай бұрын
@@adfontes4006 친근한 문학 수업을 듣는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글이고 시입니다. 좀 어렵지만 반복해서 읽으면 필히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압니다. .. ..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6 ай бұрын
@@adfontes4006 나는과 나날을 읽으면서 정말 멋진 글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멋진 시인인 듯합니다. 어느 지인이 시 한 수 쓰기가 농사 짓는 것보다 더 힘들다 하였는데..... 이렇게 훌륭한 글을 쉽게 보내주시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종이에 적어서 자세히 읽고 다시 읽으면서 친근한 시 공부를 하게 되니 멋진 옛 노래 못지 않은 즐거움이 됩니다.
@adfontes40066 ай бұрын
마음 나누는 좋은 말씀에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답글 참 기쁘고 고맙습니다. 늘 온화한 하루 이시기를 바랬습니다.
@ekdrhro673111 ай бұрын
노래 의담긴 그마음 그대로 아니 더더욱 애절하고 가련하게 전해주는 현미씨는 나을 마치 그때 그 시절에 서있는같이 감동하게 하는구려 늘 ㄱ 가군요
@올레드-k4s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아버지가 ㅎㅎ 좋아하시던 주현미님...아버지 산소에가면 님 노래틀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명호-e2k Жыл бұрын
어쩜 그 옛날에 이런 가슴저린 작사를 하였는지 윤심덕가수님의 아픈 마음을 보는듯 먹먹합니다 그때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주현미님 의 노래실력 최고십니다~
@jsc02222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의 음색이 노랭와 너무 어울리네요. 시간의 흐름이 인생의 숙성으로 완성되어 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habeth5458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곡인데..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는모습 보면서..마치 윤심덕이 살아서 부르고 있다는 느낌이었어요.. 이 곡 불렀던 가수분들중에 가장 원곡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너무 좋네요.. 사의찬미를 늘 들으면서.. 윤심덕님이 사의찬미를 부르는모습을 보고싶었는데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주현미님을 통해서 잠시나마 윤심덕님을 느껴보았어요..^^
@라벤더-p4g2 жыл бұрын
윤심덕 씨가 부르는 거 같아요... LP판 음질 개선한 줄 알았네요.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건, 그 감정까지도 끌어올 수 있다는 거겠죠.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새삼 주현미 씨는 정말 대단한 가수세요
@cmj414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사의찬미는 감동이 다르네요 자꾸 듣게되네요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 불트 에녹님과 같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연극도 하셨잖아요 그분도 이노래 하시더라구요 두분 화음도 최고 케미도 최고잖아요 두분의 사랑이 무량하오 city of stars 보면볼수록 행복해집니다 감탄또감탄 🙏🙏 두분 사의찬미 무대 정말 보구싶네요~^^
그냥 눈물이납니다 60이넘어갔는데 듣는내내 눈물이 내가 한많은 삶을 산듯 힘들었던 순간이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이순간 모든것을 다놓아 버리고싶다
@kenyalee4982 Жыл бұрын
100년 전 노래네요.. 도는인생.. 감사합니다
@예수교회-치유와화해3 жыл бұрын
몇번을 감상해도 역시 삶의 허무를 진하게 담은 사의 찬미 의 노래중 최고의 연주군요 노래는 물론 반주자분들의 진지한 연주 모습도 너무 감동적 입니다.
@fitzgeraldandy10304 жыл бұрын
윤심덕님의 오리지널 가사로 들으니 좋네요. 사랑도 명예도 돈도 다 싫다.... 이렇게 개사한 가사보다 더 절절하고 시적인데 워낙 옛날 음질의 녹음이라 알아듣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가사를 음미할 수 있어 좋습니다.
@김종대-d8m Жыл бұрын
주현미ㅡ윤심덕ㆍ환생ㆍ이네요
@TV-sp8to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노래는 깊은 감동 이내요
@박갈매기의꿈2 ай бұрын
가슴 속에 비수같이 꽂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오케이-e2v10 ай бұрын
아주좋아요! 쌩큐! ❤❤❤❤
@maxkim27394 жыл бұрын
참 여러사람이 사의찬미를 불럿지만 먼가 윤심덕님이 부르신거랑 너무 다른 감성인거 같아 아쉬웠는데... 역시 주현미씨... 윤심덕 lp판의 현대판 느낌이네요... 그 소리가 안들려서 아쉬웟는데 정말 끝까지 계속 듣게.만드는 사의찬미네요...
@changjae-kv3ey11 ай бұрын
히하하... 68세의 남성입니다 할머니 세대의 여성 평양,평안도 출신 엄마,나지막한 목소리 자주 부르던 노래였는데... 엄마를 통하여 그분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었는데...
@노민지-i6w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이세상에 ~고음처리 소름 돋았어요 ~역쉬
@dongsamha13984 жыл бұрын
주 선생님, 아름다운 노래 늘 감사드립니다. 반주하시는 두분도 너무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저 듣기만해서 미안하네요.
@bkd999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 이상형이 주현미씨 였는데 노래 진짜 잘하시고 아직도 이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jefflee4509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주현미 님 노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 곡은 참으로 참으로...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별유천3 жыл бұрын
고 윤심덕님 가사 정확하게 부른 주현미님 참 노래 좋고 반주도 좋네요 ^^
@등대섬추억4 жыл бұрын
삶에 열중한 인생들아 너는 칼 우에 춤 추는자로다....참으로 멋진 가사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니 삶의 진실을 모르네.... 꽃을 보지 못하고 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야 뒤늦게 이쁜 꽃을 보고 만시지탄에 빠진다는 어느 시구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물질만능 사회에서 출생 시부터 퇴직하는 날까지 경쟁에 쫓겨살아가는 대부분의 인생들이 한 번쯤은 들어보아야할 ' 사의 찬미' 가 아닐까 , 싶습니다. 허무하게 사랑을 잃은 아픔에서 부르는 노래이지만 삶의 허상을 들려주는 명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감동을 깊게 전해주는 목소리와 모습, 너무 멋진 매력을 가진 주현미님.....♥
@덕일-u7y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유서깊은 비극을 간직한 것 같네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을 가는 인생에 절규도 합니다 현생에서 올곧게 잘 살면 사후의 행복이 있답니다 이런 측면에서 사의찬미가 의의가 깊다고 볼만 합니다 "현미님"의 새 노래를 오랜만에 듣게 됩니다~내내 강녕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부산근현대역사관에 다녀왔어요 더위를 피하려 잠시 쉴겸 들어간거였는데 저도 모르게 자료들을 읽고 보고 듣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지나있었어요 윤심덕은 옛날에 영화로 본게 다였고 사의 찬미라는 노래도 얼핏 알고있었지만 정식으로 들어본건 오늘이 처음이었어요 적혀있는 가사를 살펴보며 귀기울여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불거졌어요 오래된 지지직거리는 음반의 노랫소리가 뭔가 비참하면서도 담담하게 들리는데 가삿말은 염세적이고.. 그리고 집에 돌아온 밤에 이노래를 찾아듣고 있습니다 현미언니버전도 듣게되네요 잘 듣고갑니다 언니 노래도 후세에 누군가가 귀기울여 듣다 울고 웃고 하겠지요
@이윤섭-t9k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의 목소리와 창법이 신비로운 조화를 이룬거 같습니다.늘 감사합니다.
@달님이네놀이터5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엄청난 고음역의 노래도 전혀 무리한 느낌 없이 완벽하시네요. 요새 디바니 여신이니 이런 말들을 많이 쓰지만, 진짜 디바, 여신은 주현미님이 유일한 거 같네요. 어지간한 톱가수들조차 이 노래 제대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한들가든-o3p5 жыл бұрын
울 아부지 태어나시던 그 해보다 두해 늦게 발 표되었네요~사의 찬미 이구이륙년~ 가슴 답답한 세월의 의미를...~울 아부지 생각 에 목메이는 비내리는 오늘에 주현미 동생의 음색이 나를 그냥~~샥~~쥐기누만,~역시 최고기라요~~~박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탱큐~~~^^^구~~~웃~~^^
@La-k4s4 ай бұрын
벌거벗은 한국사 윤심덕편을 본 후 여기 까지 왔어요 너무 마음이 아픈이야기고 노래를 들으면 바로 눈물이 나는 노래입니다
제가 46살인데 8살 때부터 팬입니다. 저의 애창곡은 어려서는 밤비 내리는 영동교 중학교 때는 짝사랑 대학교 때는 추억으로 가는 당신^^ 그리고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나오는 사의 찬미에 또 매료되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노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시대별 노래를 다시 불러주신 것도 주현미 선생님이라서 가능한 일이 아닐지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마바타2 жыл бұрын
역시주현미
@seongcheolkim17413 жыл бұрын
감시합니다 머라 더 말할수없을만큼 (울엇읍니다. 그래도 더 힘내서 살아볼렵니다)
@bali1653 Жыл бұрын
난 주현미씨노래 넘넘좋더라
@서승만tv5 жыл бұрын
왔다 왔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미은꽃바람신바램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너무좋아요 ~~~
@Lee-sv4yi4 жыл бұрын
노래중의 노래 너무힘든 노래 너무 어려운 노래 너무나 슬픈노래를 너무나 잘도 소화 하심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준김-i6i5 ай бұрын
이노래 들으니 인생 70에 마지막 사랑에 이밤을 지샘니다
@그랑께요a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hgooood41875 жыл бұрын
한 달 기다리느라 힘들었는데 고운 노래 다시 들어서 좋아요~ 주현미 TV의 휴지기 동안 한 달 사이에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일단은... 기다리다 심심해서 성가대에 입단 했어요. 지금은 그냥 묻어가고 있지만 득음이 목표입니다!!! 8월엔 새 일자리도 구해서 오늘부터 출근을 했어요. 퇴근 후에 정신이 없어서 깜빡 잊고 있다가 지금에야 이 노래를 듣는데 하루의 끝에서 듣는 노래도 참 달콤하네요. ^^ 계절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9월에 다시 선생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박영란-p4v5 жыл бұрын
이븐현미언니요ㅡ그다음은나도몰라요ㅡ신청함니다ㅡ사랑해요
@김미연-b5v Жыл бұрын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윤심덕님의 삶과 열정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사의찬미 애절하고 가슴저려 옵니다 ~^^🎉🎉🎉
@anney3065 Жыл бұрын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때문에 두사람이 같이 가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윤심덕님은 시대적 가치를 인정 못받아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자신의 결백이 왜곡되어 매도 당하여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김우준씨는 부모가 자기의 꿈을 막았고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계속해야하는 절망? 이 그냥 두사람을 같이 사망케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라고 보는데 절대로 情死로 둔갑시키는 것은 두 최고 인테리를 두 번 죽이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윤심덕여사님이 제일 싫고 힘들어 하는 것이 오해의 소문? 이었지요 지금 인터넷이 사람을 죽이듯이.... 김 우진씨는 윤심덕 여사를 진정으로 이해고 안쓰럽게 생각한 단순한 꿈을 잃은 훌륭하신 정신적 조력자 셨고 윤심덕 여사는 김우진씨가 정신적 지주 였을지도 모릅니다 맺지 못할 사랑에 죽음 까지 안가도 시대적으로 두사람이 사랑하고 같이 살아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였지요 또 한가지는 일본 유학을 조선총독부 돈으로 갔으니 총독부의 요구가, 돌아오면 총독부 기생이 되라~는 것이 죽을 만큼 싫었을 것 입니다 윤심덕여사를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불륜이 이루어지지 못해 생을 마감했으리라는 하차원적 생각은 망자의 명예 훼손이 될 수도,,, 21세기적 미디어 생각은 그 분들의 능력과 실력과 순수한 영혼을 부정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死의 찬미 가사 주제가 허무 입니다 그 가사를 쓰면서 녹음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한 곡더 부탁했다는데 현해탄을 넘지 않으리라는 굳은 의지의 유서로 보입니다
@한마음-m4s Жыл бұрын
@@anney3065둘이 깊은 사랑을 할 수도 있지요. 너무 인간의 심리와 감정을 모르는 것 걑네요. 시대를 불문하고 남녀가 같이 지내면 사랑이 싹트고 불륜도 일어나는 것이 고금의 고금의 진리입니다.
@김진호-y9u5 жыл бұрын
휴식 후에 뵈니 반갑읍니다 언제나 노래 들어면 마음이 편해 집니다 고맙읍니다
@계토5 ай бұрын
노래를 너무 멋들어지게 불러서 찾았더니 주현미가수였네요 약사가수 데뷰부터 들었는데 사의찬미는 최고입니다 자주 보고 싶네요
@csj31375 жыл бұрын
가을비 내리는 구월의 첫 월요일 비와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랫만에 보는 이쁜모습도 넘 좋아요👍👍👍
@Sky-Wind5 жыл бұрын
까꿍 ~😝 비오는 지금 기분 다운되지 마시고 미소짓는 날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요 9월도 행복한 달 되세요 별천재님 ✍ 🍂☕🍁🐼
@csj31375 жыл бұрын
@@Sky-Wind 님 고마워요 님도 오후시간 잼나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관용-o1w4 жыл бұрын
👍
@tv6465 жыл бұрын
참 좋네요.^^★
@김동신-t3p2 жыл бұрын
김성이. 물씬 있네요..... 👍👍👍👍👍👍👍
@믹스테잎-j7y5 жыл бұрын
사의 찬미 너무 좋아요 .. 잘 듣고 갑니다 가끔 들릴게요
@하울-c8k11 ай бұрын
매일 아침마다 듣게되네요
@박진규-v6v5 жыл бұрын
삶어 철학이 녹아 있 는 노래내요 현미님 여정도 너무 좋은데 감사 합니다 아름답 운 모습 좋은 노래 감사하고 또 감사 드려요 사랑 합니다 💓💓💓💓💓💓💓
@misa64102 ай бұрын
아침 CBS에서 "다뉴브강의 잔물결" 듣다가 찾아듣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가수 주현미누님!! ❤❤❤ 기가 막히게 불러주는 이 노래에 눈물이 눈 안에서 맴돌아요. 쏟으면 남자가 아니니 꾹 참고요..😂
@mcs90705 жыл бұрын
😍최고가수
@송광익-c5g4 жыл бұрын
우울한 노래같아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현미님께서 고음 올리는걸보고 큰 감동이.. 노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박은숙-x9t1i Жыл бұрын
~~하날 나라에서 행복-하셸ᆢ
@관동동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목소리노래 들려주시어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난 어디 아픈줄 알앗읍니다. 휴가엿군요.ㅎ
@해피-i1w5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그리운목소리 건강한모습뵈니 좋네요 짱 짱입니다요~~
@junkim6284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정말
@민의정11 ай бұрын
뒤에서 연주하시는 연주자님 표정이 끝내줍니다
@김기석-h7u5 жыл бұрын
기다려습니다 역시변함없는목소리너무좋아요
@조효빈-i8c4 жыл бұрын
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노래많이듣고있어요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왕팬입니다
@권해숙-j8v5 жыл бұрын
현미님 드디어 여름휴가 끝내고 돌아오셨네요 그동안 무척 많이 기다렸어요 고운음색 목소리 노래를 듣고 싶어서요 오늘 첫9월에 시작 첫날 만남 행복 합니다 사랑합니다즐겁고 기쁜날들이 가득히 꽃길 걸어가세요 화이팅👍👍👍♥️♥️♥️😂😂😂🌈🌈👌👌👌🎵🎵🎵♣️♣️♣️♣️🌻🌻🌻🐖🐖🐖🐖늘 건강 히시길 기원 드립니다
@TititititititititiT5 жыл бұрын
윤심덕씨는 연인과 현해탄에 몸을 던지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노래에 담긴 먹먹함. 쓸쓸한 가을에 잘어울리는 노래 같습니다.
@한마음-m4s Жыл бұрын
뒤에서 연주하는 두 분, 특히 오른쪽 분의 표정, 몸짓이 노래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yeeseongmath3 жыл бұрын
50 중에 서 있는 나를 찰나의 시간이나마 스스로를 고찰할 수 있게 해주는 주 선생
@조성재-r7q2 жыл бұрын
두분 반주자님 너무 감정 좋으시네요.
@박한백-c9w5 жыл бұрын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현미 tv. 휴식기간을 보내고 새로이 시작한 첫곡이 사의 찬미.원래 알고 있던 가사랑 다르지만 원가사가 훨씬 좋으네요.가사가 슬프다 못해 가슴이 저려옵니다.얼마나 사랑했기에 목숨을 버릴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주현미님 원래 노래 잘하시지만 후렴구 눈물로 된 이세상이... 할 때는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감동입니다.앞으로도 어떤곡이 나올까 무척 기대가 됩니다.주현미tv 영원하라.ㅎ
@changwookchoi97675 жыл бұрын
저도 박수 보냅니다 주현미tv여 영원하라!!~^^👏👏👏
@천안역전시장브이로그5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휴가 마치시고 우리들 곁으로 돌아오셨군요? 8월내내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 어서 예전에 불러 주셨던 노래들 이곡저곡 들으며 시간을 보냈는데 오늘은 어떤 노래로 우리들의 기 다림에 보답을 해주려나 싶었습니 다 "사의찬미 잘 들었습니다~~ 어느사이 9월이 되었습니다 요맘때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계 속해서 주현미TV 사랑하며 살아갔 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