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타인들 (1966)

[@오케이-e2v]

아주좋아요! 쌩큐! ❤❤❤❤❤❤❤❤❤❤

[@조호태-i8u]

주현미님! 노래한곡이 지쳐가는 오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blue-day]

오늘도 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어요~~ 트로트 여왕님 최고에요~~^^👍👍

[@황의범-d7y]

가을이 깊어가는 날에 타인들 들으니 더 심쿵해집니다~ 언제나 최곱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 심 쿵 '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이 무대를 가장 멋지게 감상한 듯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이 가을에 서로 타인으로 떠나는 사람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될 겁니다. 매우 서정적인 노래 소리가 가히, ' 넘사벽 ' 입니다. 감상의 여운을 한 줄 남기지 않는다면 목석 같은 심장일 겁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백조는 울지 못한다. 무대 위에 백조의 슬픔이 가득합니다. 술보다 더 깊이 취하게 되는 노래 소리입니다.

[@sw_kim_82]

타인들 잘 들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가을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사랑해용~❤

[@Lee.kewon.Jae.계절]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오늘라이브는 문주란님 원곡 타인들 다시 주현미누나님이 라이브불러주십니다 아~저는 이곡도 오늘현미누나님이 정말감동있게불러주셔서 알아갑니다 정말 라이브노래목소리 제마음을 살살녹아듭니다 오늘도고운 라이브 타인들 정말잘들었읍니다 주현미 누나님 ~^^감사합니다 환절기 초겨울 날씨 언제나 감기조심하세요 . 🌹🌹🌹🌹🌹🌹👍👍👍👍💝💝💝💝💝💝

[@김삼순-g9r]

멋지고예쁘답니다 ❤심쿵했어요~~❤오늘도어김없이저의마음을설레게했어요~~사랑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박정석-c3d]

아코디언 반주 실력이 나오네요. 최고에요 👍

[@계절이권재]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누나에 고운 노래라이브 ^^ 퇴근후 문주란님 원곡 타인들 누나에 고운 라이브 노래 다시한번 ~~정말 감동 깊게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고운 노래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 역시 트롯하면 주현미누나 최고세요 ^^💝💝💝💝💝💝🌹🌹🌹🌹

[@이국래-v8d]

현미님!!! 정말 최고이싶니다 ᆢ 앞으로도 문주란 선생님의 노래를 현미님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ᆢ

[@과거를묻지마세요]

저음 가수의 감성을 감성 가수의 저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귀한 무대가 될 듯합니다.

[@lanli4513]

역시 주현미씨 노래는 따라갈 사람없습니다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김말봉-t3p]

트롯트의여왕주현미선생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문주란선배님원곡.타인들.즐감하고갑니다.이노래들으면그옛날아픈추억이떠오르곤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아픈 추억을 위로 받는 시간인 듯합니다. 주 현 미 님 노래도 있으니 , '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랑보다 헤어질 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 이별을 잘 하기는 어려운 듯합니다.

[@김말봉-t3p]

화답에감사드립니다.즐겁고행복한하루되십시요.​@@과거를묻지마세요

[@감격시대-s3b]

주현미님 타인들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

[@김원태-q3r]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짝짝짝 ❤🎉

[@천연경-c5v]

오늘도 좋은노래 볼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안-t5i]

노래 너무 좋네용♡ ♡ ♡ ♡ ♡ ♡ ♡ ♡ ♡ ♡ 오늘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목소리가 귀에 착착 감기네용~~~~~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당♡ ♡ ♡ ♡ ♡ ♡

[@과거를묻지마세요]

공감 ~~ ' 목소리가 귀에 착착 감기네용 '

[@백설정원]

레전드이십니다 늘 응원드려요 ❤

[@이승호-r5h3i]

문주란 선생님의 음색으로만 듣다가 현미여왕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새롭네요~~~

[@과거를묻지마세요]

공감 ~~ ' 더 새롭네요~~~ '

[@과거를묻지마세요]

백조의 외로움이 무척 담담해서 참으로 듣기 좋습니다. 울지 못하는 슬픔이라서 그러할까 싶습니다. 다음 주에 현역 가왕 제 2탄이 시작 되니 화요일 밤에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주현미TV가 있어서 부족한 문화 생활이 여유를 갖게 딥니다.

[@7080singerDj]

❤️ 💙 💜 샤방 샤방 응원할게요 ❤️ 💙 💜

[@전상희-r6h]

💖주현미 가수님 잘들었습니다 👏 👏👏👏👏👍😊🙆

[@양드리-y1i]

오랜만에 들어보는 타인들 넘넘 조아요 ❤

[@과거를묻지마세요]

공감 ~~ ' 넘넘 조아요 '

[@과거를묻지마세요]

또 병이 도진 듯합니다. 댓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이렇게 듣기 좋은 노래 소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노래 소리에 감탄을 할 겁니다. 물론 하늘이 내린 미성이기 때문이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사실은 음색에 배인 그 정서가 맑고 깊다는 것입니다. 물질이 풍요한 사회에서 인정이 각박해지는 탓에 노래를 통해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려는 것은 모두의 생각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래 소리는 미성보다 감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가을 밤은 점점 더 길어지는 가운데 , 옛 노래는 하루 하루 그 정서가 더 깊어지니 많은 사람들의 텅 빈 가슴을 온기로 채워줄 수 있을 듯합니다.

[@멋쟁이드라이버]

☺️~♥️ 참 좋아요

[@과거를묻지마세요]

가을 밤에 독특한 라면으로 한 끼를 때웁니다. 식사는 조촐한데 무대는 참으로 훌륭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가슴에 흘러드는 이별은 참 애틋합니다. 세상 일을 겉으로 만 판단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겁니다. 특출한 저음의 가수가 부른 노래이지만 이 무대의 감성은 그 저음보다 더욱 깊을 듯합니다. 노래 소리가 가슴에 전하는 이별의 잔잔한 슬픔은 깊은 해저를 흐르는 물길처럼 도도하고 맑습니다. 이 물길에 마음이 흘러가는 것은 보통 사람의 피할 수 없는 감성일 듯합니다. 이 멋진 노래 소리는 사람들 마음을 앗아갑니다.

[@이봉수-b5m]

지금이 새벽두시, 좋아요.

[@과거를묻지마세요]

새벽 두 시면 , 참으로 신비한 느낌이 다가올 겁니다. 그리고 , 이제는 타인이 된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를 듯합니다. 좀 더 잘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생길 듯하고 , 미안함도 생길 듯하고.... ~~

[@과거를묻지마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몽롱한 정신에 ' 어제 또 썼구나 . 오늘은 쓰지 말아야지 ' 이런 생각부터 하게 되는 어느 기이한 시청자입니다. 이 노래 듣기 전에 문 주 란 님의 노래를 잠시 듣다 말았습니다. 이 무대 노래 소리가 더 듣기 좋으니 공연히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조각가가 형상을 다듬어 내듯이 댓글을 조심스럽게 쓰게 됩니다. 노래 감상할 때 마다 시청자의 가슴이 평온해지니 그 감동을 매 번 남기지 않는 것은 이 매혹적인 노래 소리에 대한 사소한 배신일 겁니다. 물론 감동이 따르지 않는데 글을 남기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어느 시청자에게 주 현 미 TV 무대는 거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인 듯합니다. 무대 위의 이러한 매혹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 노래 소리와 그 모습이 전하는 남다른 섬세함과 깊이와 진정성이라는 감성일 겁니다. 그리고 그 위에 금상첨화 격인 노래 하는 방식의 독특함일 겁니다. 이 창법을 어느 유명 가수는 이야기 하는 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주 현 미 TV 무대 위에서 뮤지컬 같은 새로움과 생생함을 듣고 볼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독특함이 창법에 들었기 때문일 겁니다. 노래 소리의 흐름 중에 독특한 강세는 소리와 그 몸짓 , 표정 등에 나타납니다. 이것은 그 시초가 노래에 몰입하는 깊이가 특별한 지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 그 후로 이러한 표현이 더욱 세련화 되는 과정을 겪는 듯합니다. 그러니 , 결론은 자명할 겁니다. ' 다른 누구의 노래도 듣기 어렵다. ' EPILOGUE 어느 유명한 가수는 최 백 호 님입니다. 과거 , 야외에서 간단한 차를 나누는 어느 대담에서 한 말입니다.

[@박정석-c3d]

문주란씨 노래는 따라 부르기가 힘든 노래인데... 소화시키는 것 보니 가수는 가수입니다. 잘 부르네요. 내가 좋아 하는 노래인데요.

[@김종원-h5k]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아리랑고개-z5m]

👍

[@성철수-w3x]

주현미님 노래 듣고 있다보니.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노래 듣기 좋아요. 목소리도 좋고🎉😂❤❤❤❤ 2:41

[@jinhak_lee]

항상 찾아 오는 노래 맛집. 정말 노래 맛있어요.

[@김동명-p6w]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라K-POP-55]

사랑합니다.

[@김재형-r9x]

❤현미님..너무 존경하고 좋아합니다..아버님께서 돌아가신지 10년이 되었네요..아버님이 그립습니다..평소 아버님께서 좋아하셨던 "나그네 설움" 신청 드려도 될런지요..

[@과거를묻지마세요]

가을 밤에 시간을 거니는 중에 묘한 글을 봅니다. 나그네 설움을 다시 듣고 싶다는 의미일까 ,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명곡은 오 년이 지나 다시 들어보면 또 새로울 듯합니다.

[@박회천]

주현미 님 좋아요

[@민종식-m7m]

타인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7080singerDj]

❤️ 화이팅 ❤️

[@김정석-f8r]

❤❤❤❤❤

[@정현봉-q2w]

주현미 가수 유튜브 방송 하세요 ❤

[@과거를묻지마세요]

방송하면 인기가 클 듯합니다. 소재는 무엇이 좋을까요? 문학이나 일상의 수필 같은 것이면 아름답고 서정적인 목소리를 즐기면서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벌써 삼 일이 되는데 아직 이 멋진 무대의 한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거의 하루 종일 산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이렇게 첫 노래로 이 무대를 찾습니다. 가장 멋진 모습은 역시 미소일 듯합니다. 그래서 한 순간을 1' 22' 에서 포착해봅니다. 쓸쓸한 백조가 가을 바람을 타는 중인지 그 미소가 무척 애틋해 보입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예를 들어 , 특별히 이런 소리의 맛. 이 절 처음에서 , 당신과 '나' ....... '나' 에 강세를 두는 이런 것은 우아합니다. 전통 가요가 술보다 더 맛있다면 무엇일까요. ' 마역 ' 같은 물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절한 마약은 진통제이고 치료제입니다. 주 현 미 TV 는 확실히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술이라면 한 잔 마시고 안주를 한 젓가락 먹을 겁니다. 이렇게 향기로운 노래 소리를 듣고 댓글을 쓰는 것이 안주입니다. 자제하지 않으면 이 매혹적인 노래 소리에 중독이 될 겁니다. 오늘도 이미 ' 타인들 ' 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으니 참으로 조심스럽게 감상합니다. EPILOGUE 오늘은 모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또 마침 무릎 연골도 좀 신경이 쓰여 걷기를 중단하고 가을 오후를 술 같은 옛 노래에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주 현 미 TV 입니다. 욕심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혼돈으로 몰아넣습니다.

[@천사의선물]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박한백-c9w]

이 노래의 주인공인 문주란 님이 여자로써는 드문 매혹의 저음으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지만 오늘 현미님도 그에 못지 않은 멋진 저음으로 타인들 노래를 멋지게 부르셨네요.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오늘 들어보니 문주란님 노래도 좋은게 너무 많으네요.이미 업로드 된 공항의 이별,동숙의 노래,돌지 않는 풍차가 있고 오늘 타인들을 들었고 파란 이별의 글씨.생각하지 말아요,꼭 필요합니다. 등등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현미님 목소리로 다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합니다.영원히 주현미tv가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매혹의 저음보다 더 매혹적인 것은 이 무대의 감성일 듯합니다. 개인 취향에 , 이 무대는 원곡 ' 못지않은' 정도를 넘어서는 , 어느 시청자에게는 거의 환상적인 무대로 느껴집니다. ~~

[@박한백-c9w]

​@@과거를묻지마세요ㅎㅎ 그렇습니다.분명 원곡을 뛰어 넘습니다.감사합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2' 46" ..... 타인의 얼굴 비 내리는 명동에 이어 최근 마음이 가장 끌리는 노래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를묻지마세요]

프리미엄이 분양가를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매혹적인 노래 소리는 만인의 즐거움일 듯합니다. EPILOGUE 원곡은 분양가이고 이 무대는 프리미엄에 해당될 겁니다. 가을 어느 날 점심 시간에 또 화면에서 눈길을 붙잡는 ' 타인들 ' 입니다.

[@김종인-i8w]

원곡자님 백점 주현미님 구십구점 생각합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과거를묻지마세요]

소생의 생각은 이 무대 점수는 199점일 듯합니다. 프리미엄 99점입니다. ㅎㅎ

[@cmj4144]

👏👏👏👏👏👏👍👍

[@과거를묻지마세요]

구름과 해가 잘 놀고 있는 가을 날씨입니다. 굵직한 저음이 구름이라면 그 노래 소리에 햇빛은 보기 어려울 겁니다. 이별이 몹시 우울한 분위기인데 이 무대의 노래 소리는 간간이 햇빛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개성 있고 실력 있는 가수는 남의 노래도 자신의 것으로 특별하게 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원곡 가수의 저음이 머리 속에 맴돌지만 이 무대의 노래 소리는 확실히 특별한 매력을 들려줍니다. 한 편의 詩시를 듣는 것 같기도 한 것이, 그 만큼 노래 소리가 서정적인 매혹을 가득 담았다는 의미일 겁니다. 수 십 번을 들어도 더 듣고 싶어지는 주 현 미 TV 무대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노래 소리일 겁니다. EPILOGUE 노래에 깊이 감동하면 심 쿵 하게 될 듯합니다. 댓글을 보니 어느 팬은 그렇게 심 쿵 하는 모양입니다. 심 쿵 까지는 못해도 노래 소리에 마음이 젖어 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만 만 해도 능히 즐겁고 찬사의 글을 남길 수 있을 겁니다.

[@김우석-x3d]

문주란 걸걸하고 마음이 편한 음성 이고 현미 선생님 은 과거 황금심 선배 대 선배 음성 고움과 매력적이고 싱금을 울르는 소리 애절하고 모든 노래들 구슬프고 차랑차랑 목소리 애 모까지 인기 만점 대가수

[@FATMA-g1z]

❤❤

[@강인철-f8k]

주현미노래 타인들

[@정현봉-q2w]

번호 알려줘 주세요 😊😊😊😊

[@촌놈-r6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