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산, 삼청산, 용호산, 여산, 천주산 - 황산4 2024. 6. 8(토)

중국 황산, 삼청산, 용호산, 여산, 천주산 - 황산4. 2024 .6 .8(토)
영객송(迎客松) 주변은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옥병루(玉屛樓) 광장에서 주변의 모습을 담아본다.
자광각(慈光閣)으로 내려가는 옥병(玉屛) 삭도가 보인다.
연예봉(蓮蕊峰)과 연화봉(蓮花峰)의 모습도 보인다.
영객송 뒤로 봉래삼도(蓬萊三島)와 그 뒤로 천도봉(天都峰) 능선이 희미하게 보인다.
영객송 앞 바위에 올라 천도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연화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구름 속에 숨어 있던 천도봉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눈에 확실히 들어온다.
천도봉 산행은 4 - 5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여 포기한다.
연화봉도 선명하게 보인다.
연화봉 아래로 옥병 삭도장도 보인다.
하산길(6.5km)은 약 2.5시간이 필요하다는 안내판이 보인다.
가지가 촘촘하고 넓게 퍼져 있어서 매트 파인(Mat Pine)이라고 불리는 포단송(蒲団松)을 만난다.
옥병 삭도를 타고 내려오면서 주변의 모습을 감상한다.
하산하여 정상의 모습을 다시 한번 감상한다.
오후 6시 저녁을 해결한다.
소주 한잔 하고 발길을 옮기면서 황산의 모습을 다시 한번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