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 아닙니다" 요즘 10대들이 자주 보인다는 사춘기 무기력, 우울증 증상

*제작비를 지원 받은 콘텐츠입니다.
사춘기 부모를 위한 현실 고민 처방전,
『사춘기 멘탈 수업』을 소개합니다.
✔ 참고 도서: 『사춘기 멘탈 수업』, 박상윤
✔ 책 보러 가기: bit.ly/3XE7kDS
✔ 제작: 책식주의([e-mail])
✔ 나레이션: 이정민([e-mail])

[@bookvore]

도서 『사춘기 멘탈 수업』 bit.ly/3XE7kDS 을 참고했습니다.

[@SS23491]

사춘기때 특정해서 잘케어할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가정교육 가정환경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사춘기 나이때부터 가정교육과 가정환경의 결과물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겁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raul8401]

맞아요. 저는 사춘기가 언젠지도 모르고 지나갈정도로 조용히 지나갔네요. 물론 삐치고 엄마랑 투닥거리고 그런적은 있었지만, 반항하거나 문닫고 들어가서 안나오거나 그런적이 없네요

[@luvmoomin]

현실적이고 유익한 좋은 내용이네요

[@zufall9320]

중2 학생인데 이 영상을 보니까 대략적인 자기 관찰이 되네요.

[@jerrygo00]

애가 내말을 안 듣는다 = 사춘기.

[@1221ihmm]

막상 어려울거같음 내 감정 하나 조절을 못함 가끔 2살짜리 애랑 같은 느낌

[@Hulkbottle0526]

애들 눈치 보면서 살지말자.

[@da3dg512]

모야

[@user-fx4vt7gt3s]

기준이 어딧노ㅋㅋ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xtrimerz]

가정교육실패의 표본을 보고계십니다

[@user-em5iv2yy6j]

자식 낳지말아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