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MTB 몰고 다니는데 솔직히 카본이 오히려 저한테는 않좋습니다. 캠핑장비를 다 싣고 다니는데 보통 무게가 10~17kg 정도 나가는데 달릴 때 좌우로 흔들립니다. 카본 자전거는 무게가 가벼워서 발란스가 무너질 수 있어 저는 알루미늄 자전거를 선호합니다. 각자 자기가 원하는 목적대로 구입하면 될 것 같습니다.
@초초이-s9t7 ай бұрын
ㅎㅎ MTB는 산악용이잖아요. 무게를 최대한 줄이고 업힐, 다운힐을 하고, 도로에 나와서는 빠른 속도로 라이딩을 즐기고요. 캠핑용이거나 무거운 짐을 싣는다면 당연히 티타늄이나, 알미늄으로 가야죠. 대신 무게는 많이 늘어나겠죠. 라이딩에 있어 1KG은 엄청난 차이를 느낀답니다.
@mendusdelica18845 жыл бұрын
전 취미생활을 할때 이중지출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게 꼭 단점은 아니더라구요. 진짜 안맞는 취미는 저렴하게 겪어보고 접을 수 있고, 재미붙인 취미라도 입문급장비나 저렴한 걸 겪어봐야 상급갔을때 차이도 확 느껴지고 할얘기(?)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kyu50435 жыл бұрын
할 얘기를 위해서 돈을 쓰는...그는...ㅋㅋ
@jujak06165 жыл бұрын
0:51 코를막고봤는데 2분을 못가더라요..
@kurusora5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거기서 나와?
@user-gorani0217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김복백5 жыл бұрын
대본없이 줄줄줄 참 편안하게 말씀 잘하시네 ㅋㅋ
@최호정-m1s5 жыл бұрын
뭐양 말을 뭐 이리 깔끔하게 잘하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댱근마켓-p3y3 жыл бұрын
자막틀어도 또박또박나옴
@늘푸른바다-b3d5 жыл бұрын
혼자 독립군으로 장거리는 싫고 매일 꾸준히 30키로 40키로정도 타면서 건강유지만을 위해서 타시겠다면 생활자전거든 미니벨로든 아무거나 타도됩니다 초보님들게 드리는 말씀 .가격에 두려워말고 입문하세요
@공평화4 жыл бұрын
쟌차 몰려다니면ㅡ지름신 독립군 생활 저는 40년도 더된 빈티지 크로몰리 로드 탑니다 ㅡ무계ㆍ속도 무지하고 굴리니 정신건강 좋와요
@늘푸른바다-b3d5 жыл бұрын
비싼 자전거가 좋고 카본 자전거가 좋습니다. 다만 본인만의 자전거 라이프 스타일을 따져보면 꼭 그렇친안다는거죠.누군가는 트레일을 달고 여행을 가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여행하길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산을 거칠게 타고싶은분도 있겠고요 이런 상황에선 카본자전거가 되려 단점이 될수있기때문에 무조건 카본자전거가 좋다라기보다 본인만의 자전거 타는 스타일에따라 적절히 선택하시면 됩니다
@Life_Is_Gotong5 жыл бұрын
1:20 10~15대 중 한대가 카본 일정도로가 아니라 한대가 알루미늄일 정도로 아닙니까? 자막 틀리신 듯
요즘 카본 자전거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확실해 졌습니다. 간지도 있겠지만 가끔 자전거를 들고 이동해야 할때가 있는데 이럴땐 좀 더 가벼운 걸 찾게 되네요. 아시는 분이 자전거 대회에 참여해 보면 물통 조차도 무거워서 버리고 싶은 맘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카본의 장점일 듯하네요.
@wayfaringstranger50792 жыл бұрын
그건 님체력이 안좋다라는걸 스스로 밝히는것일뿐
@KORE_AHN2 жыл бұрын
@@wayfaringstranger5079 지랄을하네요..선수들도 그런답니다.
@JEDMOON4 жыл бұрын
카본이 좋은이유 1.간지 2.간지 3.간지
@tv-72465 жыл бұрын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 잘해주십니다 ㅎㅎ 입문자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영상 입니다 ㅎ
@김현석-e7w5 жыл бұрын
운동할라고 자전거타는거아닌가용? 좀무거우면어떤가요 ㅎ
@zillius638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단순히 운동용으로 쓰겠다 하시면 그냥 10만원짜리 생활자전거 타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ㅋㅋ 왜 가볍고 비싼 자전거를 타냐하면 동호인 기준으론 역시나 간지가 나는게 가장 큰 이유죠.. 그 다음 이유로는 남들보다 1초라도 빠르게 달리기 위해서??
카본은 구조적으로 플라스틱과는 거리가 많이 멀고, 탄소 섬유라 표현합니다. 카본이 한번에 빡 박살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반은맞고 반은 틀려요 자전거에서는 대부분 그러진 않아요 이게 이유가 카본 = 섬유 직물같은 조직이기 때문에 꼬아져 있어서 상상하는 것처럼 또각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찢어지는 느낌입니다. 다만 미검증 카본의 자전거 특정 부위의 경우는 또각하는 것처럼 찢어지기도 합니다. (아래있음) 카본은 기본적으로 데미지 버티는 한계치가 알루미늄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고 카본 크랙은 "집중적인 부위의 강한 데미지(뾰족한 부위처럼)"로부터 알루미늄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지 약한 것이 아닙니다 ㅋㅋ 카본이 데미지 먹을정도면 알루미늄도 회생불가 상황됩니다. 실제 사고들을 예로 들면 주로 알리발 듣보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사고시에 미검증 카본 핸들 : 사고시 덜렁거리며 찢어지는 느낌으로 박살납니다. 주로 드롭바(하단부)를 잡고 스프린트 칠 때 파워가 순간적으로 실리면서 찢어지듯 박살납니다. 미검증 카본 휠셋 : 스포크 장력을 이용하는 일반 휠셋의 경우 사고시 주로 상처부위가 찢어지는 느낌으로 주저앉듯이 앞으로 미끌려 갑니다. (스포크 장력으로 인해 생각보다 정지전 제어권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삼발이라 불리는은 통짜 프레임으로 된 휠셋의 경우 정말 상상 그대로 상처 부위가 박살 나듯이 토막이 나면서 "즉시" 제어권을 잃으면서 바로 자빠져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검증 카본 프레임 : 쓰는 사람은 위험 감수하고 쓰기 때문에 본인이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위험한한데 메인 프레임의 경우는 또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고로는 크랙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험한 곳은 포크입니다. 포크는 프레임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은데 충격을 많이 받고(횟수), 강하게 받기 때문에(데미지)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사고가 일어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여기 뽀각난 브랜드는 이미지 나락가고, 회생해서 살아도 수식어가 붙어서 따라다님) 브랜드 카본을 쓰는 이유는 기업의 경험도 많고 많은 사용자 데이터로 검증된 것도 있지만 워런티 등의 사후 서비스 때문입니다. 사용중 프레임 통짜로 갈아주던 휠셋을 통짜로 갈아주던 ㅇㅇ 수백 수천만원하는거 크랙한번으로 못쓰게 되면 실제 크랙시에 당황스럽고 치명적입니다.
@hsu0l120611 ай бұрын
ㄹㄷ
@호냥이-HoNynangE5 жыл бұрын
결론 : 엔진이나 키워라
@수익창출없는채널2 жыл бұрын
엔진 : 생체
@나제다로 Жыл бұрын
카본의 단점 하나더 위에 영상 보시다 싶이 카본은 아에 한계치 강도가 넘으면 한번에 빡! 하면서 두동강이 납니다 하지만 알류미늄은 서서히 휘어지면서 부서지죠 위에 말하셨나? 그래서 사고 나면 카본이 좀 위험 합니다... 저같은 경우 12키로 알류 로드(티아그라셋) 와 8키로 카본(휠만 미들 알류..풀 울테그라셋) 이렇게 쓰는데 카본은 타면 싯포에 내 몸무게가 무리를 줄까봐... 엉덩이에 힘을 잘 못주겠더라구여... 크랙날까봐 진짜 조심히 달립니다... 저의 생각은 저런 비싼 카본 로드는 거의 대회 1회용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 체력을 키우기 위해 알류 로드를 제일 많이 탑니다. 확실히 가볍고 빠른건 카본이 갑인데 크랙 이라는 단어 때문에 아껴 탑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 이고 저가 격은 사례와 유튜브나 인터넷에 참고로 한 뇌피셜 이긴 한데 저는 알류 로드 낙차에 엄청 심하게 넘어졌는데 속도만 해도 최소 35이상에서 45 정도 에서 5번 낙차를 했는데 프레임이 단 1도 손상이 없었습니다. 약간에 기스는 있으며 레버가 살짝 휘어지고 할뿐이였고 지금도 계속 타고 다닙니다 하지만 인터넷 에서 본 크랙 영상은 대부분 카본... 그냥 세웠다 넘어졌는데도 크랙이 나고 그게 엄청 비싼 자전거라 할지도 크랙 나는 영상이 엄청많습니다. 그냥 한번 낙차 했을뿐인데 핸들이 두동각 기본이며... 크랙이 엄청 많더라구여... 저는 여태 스틸 알류 카본 3개 다 써본 결과 내구성은 알류 라고 생각 합니다. 스틸은 딴딴 한데... 관리가 까다롭고 한번 방치 해뒀다가 타면 녹때문에 부서질수도.. 스테인리스 와 티타늄 로드 도 내구성 알류 보다 인정...
@유엔씨멘토-g1k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라디오 방송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 화면이 나오는 데도 라디오를 듣고 있는 기분은 뭘까요? ???
@강동식이5 жыл бұрын
가격외 카본(CFRP) 의 가장 큰 단점은 수작업이다 보니 (완전노가다 지저분한 작업환경) 균일한 품질이 절대 절대 나올수 없습니다...그리고 자전거 프레임 같은 부품은 카본섬유(천쪼가리) 쪼가리 쪼가리에 레진을 도포하며 만들기 때문에..자동차 부품(휀더,본넷)처럼 큰면적의 부품 정도의 품질 균일성을 못만듭니다.. .-과거 FRP 제작 노가다꾼-
@aymate32395 жыл бұрын
동호인이 왜 카본을 타냐...경량화?? 너구리형...자덕의 본목적을 잊엇군요... 답은 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G-cy1cz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정신병자-u3o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ㅋㅋㅋ동호인은 간지~
@zelkovara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jinhung12195 жыл бұрын
겜성~
@boxthink83025 жыл бұрын
ㅇㅈ....
@강우준-m6c4 жыл бұрын
삼천리 하이브리드 타다가 자전거 맛들어서 케니언에어로드 시켰는데 확실히 잘나가고 가볍네요 ㅎㅎ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테슬라에적금드는청년5 жыл бұрын
알미늄 클라리스 13키로짜리 자전거 타는데 운동은 더 잘됩니다
@문지현-m6i5 жыл бұрын
같은기록일때 더 무겁고 효율이좋지않은 자전거가 운동이 더 된다는건 어떻게보면 일부는 맞는말일수있지만 우리는 대부분 기록에 맞춰타는게아니라 체력이 되는대로 타죠. 카본,비싼자전거들은 알루미늄자전거와 같은 기록을 더 편하게 낼수 있긴 하지만 그것을 위해 타는것이 아니라,같은힘을 들여서 더 좋은 기록을 뽑으려 타는것 아닐까요
알루미늄 로드타다가 도마니sl6로 갔는데 평속은 변함이 없더라구요...업힐도ㅠ 하지만 이쁘니까 조아..
@jaehyuckchoi3926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카본프레임 과 티타늄프레임의 비교영상이 가능 하실련지요? 기변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에르릭크형제5 жыл бұрын
카본의 또한가지의 장점은 탄성을 원하는 용도에 맞게 생산시 조절가능하단점이 겟죠 엔듀러스 일부 모델은 탄성조절 장치가 달려 나온다하더라구요
@juhyeongcho88395 жыл бұрын
본질파악능력 지렸다
@사라있네-d4n2 жыл бұрын
와..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
@이유니-f1r4 жыл бұрын
경쟁할거 아니라 운동이 목적이면 쇠자전거 타도 되지않나요???배나와서 자전거 타볼생각인데
@하얀까마귀-y2q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그러나 인간은 성취감에서 오는 동기도 무시 못 합니다. 거기다 과시감... 님같은 분이 진정한 스포츠인 되실 것 같습니다. no pain no gain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시면 정신도 더 건강해지실 겁니다.
@lsy4675 жыл бұрын
카본 자전거 사고 싶으면 통장 잔고 보면 됩니다.
@VanguardOfHorus4 жыл бұрын
알미늄을 쓰는 주요 이유도 승차감보다는 경량화. 하지만 제조공정때문에 겁나 비싸죠. 재질을 떠나서 그 위에 실리는 엔진이 중요하지만요...
@송특전사3 жыл бұрын
한석규가 말하는것 같아~ 카본 Q&A 자전거 잘들었어 ~ 😅🤣😂👏👏
@뭥미-e2l5 жыл бұрын
대신~ 카본가루는 인체에 치명적~~
@아이언-u1y5 жыл бұрын
형 너무 자전거 부자다 부럽다 ㅜ ㅜ
@남자그-u7f5 жыл бұрын
다음엔 클릿슈즈 실패하지않는 영상도 찍어주세요! 저 20만원들이고 피직꺼 삿는데 발볼이 너무좁게나와서 실패했네요 이미 신어서 환불이안되지만..ㅋㅋ 이런 분들이 없게 이런것도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pll3465 жыл бұрын
입문 알루 mtb. 입문 알루 로드 3년씩 타다가 이번에 카본 자이언트 105 tcr 카본 샀는데 완전 신세계입니다. 너무 좋아요...
@유광현-s8l4 жыл бұрын
알루미늄은 소금기정도론 부식이 안되않나요? 산화알미늄 피막이 있을텐데..
@hyoenwoojeon31405 жыл бұрын
카본영상 잘 봤습니다. 회사원이라 카본휠 사기엔 후덜덜 하던차 알루 휠 비전 팀 35 콤프 맘에 들어서 사버렸네요.
@나나-o1p5 жыл бұрын
라쳇음 큰가요?
@hyoenwoojeon31405 жыл бұрын
@@나나-o1p 저는 딱히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niliry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앞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파송송-u6q5 жыл бұрын
저도 카본 자전거 타고 있는데 진짜 장난 안하고 그냥 쇠덩이 탈때보다 진짜 가벼워 졋고 승차감도 진짜 좋아짐
@hbeanchoi8686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알루 타고 있는데 기변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데칼이네요 근데 이쁜만큼 비싸다고 이쁜건 다 비싼 카본이더라고요ㅋ
@두걸음-f9l5 жыл бұрын
적절한 조언과 카본의 평가... 잘 봤습니다.
@가화만사성-v2h5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가요~항상 응원합니다~
@johnlook2734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구리님 2계월 전까진 메일 영상 챙겨보다 가격때문에 자전거 구메를 못하였는대 16년식 아팔란치아xrs를 가지고 있다 너무 못생겨서 스컬트라 100 17년식 프레임+카본+비비+안장+풀카본 포크등을 하여서 7만원에 구메해서 아팔란치아 자전거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호환 가능하다고 하였는대 밸런스는 잘 맞을까요??(요약:메리다 스컬 프렘 순정비비 풀카본 포크 순정 안장 16년식 클라 아팔란치아xrs16년식하이림 조합 괜찮나요???)
@nugoori5 жыл бұрын
아팔란치아 XRS에서 프레임을 바꾸려고 하시는게 큰거죠? 헌데 스컬트라 100 프레임+포크+안장이 7만원밖에 안하나요? 교체하시려면 괜찮긴한데 공임비가 그런작업은 거의 10만원 이상이 나올텐데요 그냥 더 참고 모으셔서 완차로 기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꾸준히 모으셔서 한방에 스컬트라 400정도로 바로 가시는것도 좋은방법이고요 프레임 바꾸는게 케이블링 구동계 전부다 바꿔야해서 공임비가 좀 비쌀거에요
@johnlook27345 жыл бұрын
@@nugoori 저희가 교채를 해보진 못했는대 공임비가 많이 나올것 같아서 대부분은 집에서 할 예정입니다.. 다만 크랭크 빼는개 크랭크 암이 저희집에 없어서 사는게 나을까요??아님 메장가서 수리 하는게 좋을까요?? 또 스컬 프램은 인터널캐이블 인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네요..
@pole678 ай бұрын
동호회. 돈질의 개미지옥 같어!
@우모기5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똥싸구 자전거 타면 100만은 벌구 타는거임...ㅋㅋ
@권멸치4 жыл бұрын
면언
@hello46293 жыл бұрын
아 내 몸은 알고 있었군 자전거 타기전에 맨날 똥매림 ㅋㅋㅋㅋㅋ
@댓글이취미다5 жыл бұрын
따라쟁이 너구리님 과학적으로 더 정확히는 철의 비중 알루미늄의 비중 카본의 비중이 아니라 철의 밀도 알루미늄의 밀도 카본의 밀도가 더 정확하고 올바른 표현이예요.
@MrMirujihoon5 жыл бұрын
정말 카본 프레임 엄청 많이 타시죠.. 이 소재보다 더 가벼운 소재는 없을꺼 같아용... ^^
@by1735 жыл бұрын
카본보다 가벼운게 하나더있지않아요?
@by1735 жыл бұрын
@꾸르 꾸르 티타늄도 그렇지요
@신정스타5 жыл бұрын
카본제품을 구입하려 고민중 확실한 답을 주시네요.....
@anami78-q5g5 жыл бұрын
장비 업글하는 맛에 타는거도 있으니...개취인거 같습니다 ㅋ 좋은 장비 사면 기분 좋잖아요^^
@mavjj93194 жыл бұрын
입문은 간지보단 알루사서 엔진부터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re96093 жыл бұрын
엔진이 다리힘 말씀하시는건가요?
@mavjj93193 жыл бұрын
@@re9609 네 다리 허벅지도 그렇지만 기본적인 자세랑 체력도 포함이죠.
@m_s82523 жыл бұрын
열가소성 수지로는 CFRP를 저런 파이프 형상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만들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열경화성의 경우 열변형이 일어나지 않고 타버리겠죠. 물론 많이 높은 온도에서요....그래서 결론은......저도 카본프레임 자전거 사고 싶네요 ㅋㅋㅋㅋ ㅠㅠ
@wonpyokim8 ай бұрын
2:09 카본
@준아재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로 여행을 다녀보고자 입문하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옛날에 바퀴 얇은 거 타다가 크게 사고날 뻔한 적이 있어서 로드에 쉽게 맘이 안 가네요.. 엠티비는 싫고.. 그래블은 예산이 오버 될 것 같구요...참 자전거는 어려운 것 같아요 ;ㅅ;
@초초이-s9t7 ай бұрын
따릉이, 짐잔차, MTB, 하이브리드, 알루미늄, 티타늄, 카본, 기변을 수시로 하여 여럿 핑계를 대며 바꿨지만, 결론은 MTB로 돌아왔습니다. 첫째 빵꾸가 안납니다. 100%에서 80% 평지 라이딩이고, 20%가 가벼운 산길을 탑니다. 하이브리드나 타야 얇은건 왜그리 빵꾸가 잘나는지, 나만 나는진 모르겠습니다만.
@hyunsukjung69913 жыл бұрын
코를 막으라는 말에 빵터녔네요...
@21cmyhurrah4 жыл бұрын
와, 철제 프레임 자전거는 거의 논외네요 ㅠㅠ 그게 더 운동효과는 좋지 않을까 해요.
@로미-u9w3 жыл бұрын
역시 예쁘다는 장점이 최고
@Leon-ut7gy5 жыл бұрын
자이언트 티샬... 암튼 최고에요 bb
@blackluke5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으로는 정말 저렴한 50만원 대의 알루 자전거로 입문을 하시고 재미가 확실하게 붙었을때 기함급으로 바로 가는게 답인거같아요 ㅋㅋㅋ 자전거에 재미가 들리면 결국 어느떄이던 기함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괜히 저처럼 애매한 리파인드같은거 사시지 마시고 알루자전거 타면서 클릿 입문, 자빠링 다 하시고 돈 열심히 모으셔서 기함으로 가시면 절대 후회할 일 없으실거에요!
@chummu2115 жыл бұрын
티타늄 장단점도 해주세욥
@신사-i6d4 жыл бұрын
상당히 자세한 설명입니다. 나도 MTB카본으로 기변했는데, 주위에서 물어봅니다. 기백의 차이가 얼마나 성능에서 차이 나냐고?? 단언해줍니다. 니덜은 철TB나 카본 둘다타봐도 못느끼고, 성능의 차이를 알려면 잔차를 최소 5년정도는 타야 느낀다고..... 3만원짜로 중고 철TB나 2천만원짜리 로드나, 힐들게 땀흘려야지 앞으로가는건 마찬가지다라,,,,, 난 MTB 80만원짜리 엘파마맥스 8년타다가, 엘파파 MTB 카본 환타지아로 기변. 존잔차가 조켔지만, 운동이니 3만원짜리 중고철TB도 충분하니, 싼거사서 몇년타보고 아~ 잔차가 나한테도 맞고, 진짜존운동이고 앞으로도 꾸준히하겠구나할때 그때 사도늦지않으니 제발, 장비빨에 연연하지 맙시다~~~~~~
@tenplar85 жыл бұрын
마블에 나오는 비브라늄 같은 물질이 나오지 않은이상 카본을 많이 쓸듯해요 발암물질이 있다는 단점이 걸리지만 ㅜㅜ 무게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
@나의일상-i8w5 жыл бұрын
에이 원사로 겁겁이 싸서 만들지 안다는걸아시면서 ...강화 프라스틱 이라고해야 맞는겁니다 대부분 강화프라스틱 사출기로 녹여서 금형틀에 찍어내는겁니다 ..만약 원사을 본드칠해서 겁겁히 붓여서 금형에 넎고 열치리 하면 최하 싼거래도 기본몇백이 댈겁니다 그냥 강화프라스틱 이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고 원사로 겁겁히 본드칠해서 만들면 자전거 집어 던저도 크렉 또한 절단 안납니다 ..강화프라스틱이라 절단 나는겁니다
@Michael_Lee_68875 жыл бұрын
토를 달 잔건 아니지만 티타늄이란 비싸고 강성 높고 우수한 품질은 왜 자덕들이 외면 하는지도 얘기 할 필요는 있습니다. 가격은 카본 최고봉 보다 많이 비싸긴 하지만 말이죠. 디자인이 알루랑 비슷한 것도 한 몫 하려나요.
@GAMER-hg1ky5 жыл бұрын
음 가격이 그 정도면 굳이 카본을두고 좀더 무거운 티타늄으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게 아닐까요? 티타늄의 은색에 감성을느끼는사람이 많이 있지 않는것도 있는듯 하네요 약간 나이있으신분들이 그러신거 같더라구요 카본도 감성이 있기도 하구요
@JKinAus5 жыл бұрын
티타늄은 우성 용접이 엄청 힘들구요 (산소가 닿으면 안돼요) 티타늄 자체를 추출하는게 많이 비싸고 시간도 오래 걸려요. 사람 몸에도 엄청 안좋구요. 공정중에 엄청난 양의 티타늄이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합금으로 만들지 않으면 티타늄 자체는 엄청 약해요. 재료비, 공정비, 제작비 모부 비싼게 티타늄 합금입니다.
@김정인-x3t6i5 жыл бұрын
요즘 메타인 에어로바이크를 만들 수 없다는게 큰 이유죠
@_dorongtube04152 жыл бұрын
저도 첼로 알루미늄 인데 좋아요 만족
@최진목-x6z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좋아서 자기돈 쓰는데 뭐랄 수야 없는거지만 구조가 단순한 자전거가 천만원이 넘는 것이 있다는게 신기. 수백만원 대 가격으로 자전거 사는 사람들은 여자들이 명품 같은거 산다고 헤프다고 욕하기 없기. 똑같은 심리니까.
입문 알루차타다가 카본으로 넘어왔는데 잔진동흡수라 그래야되나? 카본이 더 편하더라구요! 같은 코스 였는데 피로도가 훨씬 덜한느낌
@nugoori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카본이 최고죠 사실
@평론가5 жыл бұрын
정신승리하는법:플라스틱 타고다니는군..... 나도 카본자전거타고싶다ㅏㅏㅏ우에에엥
@뽀뽀함하자잉5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회사들이 더 많은 이윤 창출을 위해 카본이 더 좋더라는 마케팅 목적으로 과대 광고하는 게 현실인데... 알고보면, 카본도 영구적인 게 아님. 7000으로 시작되는 알류미늄 자전거의 프레임은 아연, 마그네슘, 크롬등의 합금으로 이루어줘서, 보통 일반인들이 카본과 7천으로 시작되는 알류미늄의 자전거 승차감은 극히 미세할 정도임. 프로 선수들이 늘 하는 말이 "자전거 타는데 200백만원 이상 비용을 지출하는 건 불필요하다고".
@Coww20725 жыл бұрын
어떤 프로가 200이상 지출하는게 불필요하다고 하는데요?ㅋ
@jojunjjang5 жыл бұрын
올림픽만해도 자전거 존나비싼거쓰는데?
@ShimCharlie5 жыл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플라스틱은 썩어요. 모든종류의 플라스틱은 썩습니다. 5년걸려서 썩는지 20년 걸려서 썩는지의 차이 뿐입니다. 플라스틱은 합성 고분자 화합물이고, 큰 고체 분자 사이로 작은 액체 분자들이 돌아다니는 액체상태의 물질입니다. 그리고 액체상태의 분자들이 증발하면서 점점 약해지게 되죠. 그러가다 결국... 우지끈! 결국 깨져버리는 것은 언제일까요? 아무도 모르죠. 충격에 의해 깨져 봐야 수명이 다 됐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JKinAus5 жыл бұрын
ShimCharlie 사실 썩는게 아니라 분해 되는 거예요. 잘게 잘게 분해되어서 아주 작아질 때까지 말이죠. 그 작은 알갱이 하나하나가 플라스틱의 고유 성질을 계속 지니고 가는 거구요. 가장 큰 요인은 자외선. 그래서 카본 바이크를 밖에 놔두는걸 비추 하는 거죠. 그래서 잘 관리하면 오래 쓰지만 밖에 내팽개쳐 놓으면 금방 부서져 버리죠.
카본, 티타늄, 알류늄 그걸 굴리는 하체힘인 엔진도 무시하면 절대 안됩니다. 평속 보면 많이 차이납니다.
@Yu_Geun3 жыл бұрын
카본타는 이유 3가지 1. 가벼움 2. 간지 3. 간지
@iiiiivsiiiii5 жыл бұрын
몸무게 10kg 빼면 700백 버는거네요ㅎ
@redo31794 жыл бұрын
700 잃었네....
@4527PENK4 жыл бұрын
(주)뱃살
@user-pd4vw8xw5r4 жыл бұрын
10키로빼면 70억 번다는소리네요
@정은주-z3x9r4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방금 썻는데 날아갓네요 감사히 잘들었어요
@이규영-s6s5 жыл бұрын
소금물에 알루미늄이 부식된다고 볼 수 있나요?
@nugoori5 жыл бұрын
네 부식됩니다. 알루미늄을 코팅이나 합금처리하지 않으면 부시되죠
@김정인-x3t6i5 жыл бұрын
카본은 부분적으로 강성을 선택하여 만들 수 있고 형상이 자유롭고 가볍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차감이 작살나죠
@Jabberblabla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를 재작년에 4대째 구매했는데 무게차이? 알로이 카본 티타늄 거기서 거깁니다 2005-2010년에는 가격대가 알로이가 400초까지. 가성비 구간이 평균 70에서 200만대인데 이 구간에서도 이제 카본 구매가 가능해진데다가 약간만 더 업하면 더 좋은제품 살수있으니 많아진건 아닐까요? 제가 정말 사고 싶어했던 뽀대작살 자전거 케논데일 카본팀 오렌지 750만원 이러니 못 사던 것이었고 요새는 자전거가 저렴해지니 대신에 샵 수리비 눈탱이가... 앞뒤기어 완전히 틀린게 아니라 겨울에 안탔으니 약간의 조정 때문에 요구하니 10초 만져주고 14000원 달라네요 젠장
@user-tv5kc9nqyg64 жыл бұрын
무게는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
@초초이-s9t7 ай бұрын
라이딩이 길어질수록 무게는 계산이 되더군요. ㅠㅠ
@Pp_Jay5 жыл бұрын
남자의 다이아몬드 카본...
@hrri42874 жыл бұрын
투알텍 케이스 리뷰한번해주새요.ㅎㅎ 리얼독일상플카본이래요
@mlee41414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은 자전거는 내가 타고싶을때 탈수있는 자전거죠
@Boseong12123 жыл бұрын
스페셜라이즈드 알레스프린트는 알루미늄 치고 가볍죠?
@nugoori3 жыл бұрын
네 가벼운편이죠
@pistol_sniper5 жыл бұрын
카본이라고 해서 어디 유트브인지 모르겠지만 자동차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에 카본이 쌓인다던데 다른건가요?
@lambor1725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온건 카본파이버=탄소섬유 EGR에 쌓이는 카본=탄소 퇴적물
@TV-bo6rr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얼마나 쎈건지 쇠파이프나 각목 이런거랑 부딪혀서 비교 좀 주세요 ㅠㅠ 맨날 인터넷에서는 최강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비교하는 영상은 본적이 없어요;; 일반 사람들이 그냥 바로 알 수 있게끔
@nommoz5 жыл бұрын
유투버.유니 쇠파이프나 각목에 맞다이로 쌔리면 카본부셔짐
@TV-bo6rr5 жыл бұрын
@@nommoz 아 그렇군요. 영화에서처럼 진짜 무적처럼 단단하게 아니네용. 탄소섬유 탄소섬유 하더니 그렇게 쎈건 아니구나;;
@nommoz5 жыл бұрын
유투버.유니 각목은 이길듯 ㅎㅎ
@겁쟁이지훈5 жыл бұрын
그냥 자전거의 엔진인 하체가제일 중요.. 운동합시다
@흰멍누멍5 жыл бұрын
너구리성님 2010 tcr 어드뱅 sl1 isp 타고 있어요. 토레이사 t800카본 소재인데 이 등급이면 현재 자전거프레임이 어느정도인가요?
@지가봤슈-h1d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지랖그만부려4 жыл бұрын
카본 자전거 너무 좋아용 카본은 부식이 안되군요..와 역시 카본이네요 ㅎㅎ 구체적인 설면 너무 좋아요!! 저는 따릉이만 타다가 하체만 좋아져서 로드를 타려고 하고있어요 300만원대 자전거 추천 해주세요^^
@초초이-s9t7 ай бұрын
헉, 3백만원대~
@duston15405 жыл бұрын
너구리님 좋은거 왤케 많아요...ㅜ
@이명숙-x4f5m4 жыл бұрын
설명 좋은데 4대나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나요?
@안태신-z3q5 жыл бұрын
아..저는 알루105 3년째 입니다. ㅜㅜ
@바도-h4h5 жыл бұрын
아...저는 알루 XT 4년쨉니다... 기변준비중이긴 하지만요ㅎㅎ
@sunsun-sy8rg5 жыл бұрын
알루 105면 충붐
@왜나기엄4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류펠 4년타고 이제 캐니언 에어로드로 기변하네요 ㅎㅎ 화이팅!
@벼락바위-y1k5 жыл бұрын
카본의 또다른 장점은 탄성입니다. 그래서 낚시대의 경우 대부분 카본을 쓰죠. 자전거도 마찬가지 카본 자전거의 경우 충격 흡수력이 아주 좋습니다. 알루의 경우 일반철보다 탄성은 좋으나 카본에 비할바는 아니죠..
@방준호-t6k5 жыл бұрын
저 알루 타는데 진짜 알루는 탄겅 그딴거 없고, 그냥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요. 실력 확인이랑 훈련할때 최고죠.
@barapark100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는 10kg 밑으로 내려가는 순간 부터 의미가 없다
@smoodeea5 жыл бұрын
왜그런가요?
@sungumam3 жыл бұрын
1:15 대사랑 반대대는 엉뚱한 자막이 좀 있네여 ...
@KR_Jay3305 жыл бұрын
자동차 에도 쓰이는 카본파이버 와...
@이혜경-t8u4 жыл бұрын
간지고 나발이고 50미리 프론트, 디스크 휠 티티바이크 타다가 측풍 불어서 순식간에 60센치 이동했네요..식겁했슴돠. 로우림으로 타세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