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소름돋는 강좌였습니다. 칸트의 자유의 이념이 또한 제 심금을 울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영-z5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다솔-m7z Жыл бұрын
판단력비판이 재미있어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칸트가 말년으로 갈수록 직관과 오성의 결합인 경험이 알 수 있는 영역이 점차 줄어간다는 걸 느낀 건 아닌지 그래서 계속해서 신의 법칙을 느낄 수 있는 영역, 그 안에서 동의를 서로 요청하는 더 겸손한 인간이 나온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순수.실천.판단력 비판이 모두, 현대철학에서는 인간중심주의라 비판을 받지만 그 시대엔 덜 인간중심주의였던 게 재미있습니다, 물론 신 이성을 따른단 점에서 크게 보면 같지만요 감사합니다
@TV-uw9lz Жыл бұрын
굿모닝~ 다솔님^^ 방갑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요. 좋은 날들 되시길요!
@TV-pd1eu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칸트 강좌도 따라잡았습니다^^ 하이데거 새강좌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V-uw9lz4 жыл бұрын
네, 따라오시느라 고생하시네요. 고려하겠습니다.^^
@윤상순-i5q3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기대가 되는데... 개념을 몰라서 어렵습니다. 책 속에 나오는 합목적성 목적론,이라거나... 다음 부분을 좀 더 들으면 이해가 되겠지요^^
@TV-uw9lz3 жыл бұрын
저의 "5분만에 철학개념" 시리즈 강좌들과 "철학이란 무엇인가?" 4편의 강좌들을 먼저 시청하시면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필영 박사님의 "5분뚝딱철학" 강의들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