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 그것의 존재는 미약하나 오케스트라 악단에서 꼭 필요한 베이스 같은 거군요 우주는 정말 신기하고 무서운 공간
@김성렬-q5h3 жыл бұрын
표현멋있다~~
@alphagozero32963 жыл бұрын
2:20 시작
@big989013 жыл бұрын
태양이 내 살아생전 없어질까봐 들어와봤음 보니 안심이됨
@현서김-v4z3 жыл бұрын
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웃
@nayhun3 жыл бұрын
혭반님 목소리만 들으면 머리가 맑아져요 혭반님 때문에 카오스 사이언스 시청하는 1인.
@콜베3 жыл бұрын
오 아름다운 목소리 햅번님
@jwsangyun3 жыл бұрын
우주 생명의 뿌리를 계속 파고들어가다보면 결국 중력이 나온다는 말같은데.... 아님.... 그럼 중력의 뿌리는? 물질, 물체임... 이것이 없었다면 중력도 없음. 그럼? 우주에 엄청난 양의 물질, 물체는 어디서 왔는가? 정말 신비로움.. 뭐가 있어야 중력도 발생하고 그 중력이 새로운 원소를 만들지.. 그럼 그 뭐가는 도대체 어디서 온 넘이야? ㅎㅎㅎ
@zzzarent52693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없는 무에서 왔음.. 무는 그냥 무가 아님. 항상 양자적으로 확률적으로 요동하는 시공간임. 그로인해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존재가 탄생함 그것도 저절로. 물론 질량이든 에너지든 운동량이든 모든 물리령은 언제나 같은 양으로 일정해야하기에 무인 0를 만족하기위해 +1과-1이 동시에 태어남. +1과 -1이 다시 결합하면 아무것도 없는 다시 0이지만 그 논리가 바로 0이라는것은 언제라도 +1과 -1을 동시에탄생시킬수있는 잠재력을 가진 것이라는걸 반증함. 물론 긴 시간으로 보자면 그동안 최소한 몇개의 -1은 저멀리 알수없는곳으로 보내버리거나 없앨수있는 어떤 메카니즘이 존재해야 몇개의 +1은 살아남아 지금의 물질계를 이룰수있었을건데.. 뭣이었을까요 그 신비의 태고적 메카니즘은.
@Zorig_29163 жыл бұрын
신: 좀 그만 알아라 거기까지 파고들면 내 영역이야
@jwsangyun3 жыл бұрын
@@zzzarent5269 이런... 이게 더 무섭네.. 이 정도의 양이 무에서 유로 양자적 확률로 나오려면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걸린거야? 그렇다면.. 현재 빅뱅이후 현재까지 우주의 나이는 아무것도 아닌 시간임.. 별 의미없는 찰라의 시간이... 빅뱅이후 현재까지 시간임.
@닉넴은귀찮아3 жыл бұрын
@@jwsangyun 푸엥카레 재귀시간정도 지난다면 가능할거임...표기도 하기 힘든 숫자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