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형과 비선형의 차이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주 간단하게 그 차이를 명징하게 보여주었네요. 매우 뛰어난 강의였습니다. 사실 많은 물리현상, 사회현상, 경제현상들이 비선형성의 성질을 갖고 있죠. 그래서 장기예측은 불가분 부정확성을 띠게 돼죠. 그리고 비선형은, 구간구간을 쪼개어 구간선형방정식의 적분의 합으로 계산할 수 있기도 합니다.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이런 강의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청 수요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jazzamp289822 күн бұрын
강의를 두번 돌려봤습니다. 최근에 양자역학의 이해보다 더 어려운 내용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위의인생-o7v22 күн бұрын
너무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그런데 정말 모르겠습니다. ^^
@starsun745522 күн бұрын
그 소리공학의 대가로 알려졌다가 나가리된 그 분인 줄 알고 세상에 카오스 왜이래 이러고 왔다가, 아 다행이구나 하면서 다 듣고 갑니다.
@spider.science22 күн бұрын
나중에 다시 봐야겠네요. 재미있었습니다.
@originalgm594721 күн бұрын
오케이! 이해했어!
@대나무숲-h3x22 күн бұрын
필요하지만 너무 어렵다 형이상학적인 멋진수학의세계
@용이내가된다22 күн бұрын
ㅎㅎㅎ 버거스 저놈 비선형에서도 제일 간단한 축에 들어가는 건데 …
@Zeddy2718222 күн бұрын
푸앵카레의 추측을 증명해 푸앵카레-페렐만 정리로 명칭을 바꿔버린 비운의 러시아 천재 수학자 페렐만이 있습니다. 그의 극소수 지인이 페렐만이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했었어요. 마음의 상처를 받아 수학계를 등진 그가 여전히 수학 연구를 계속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다면 그가 또 한 번 대형사고를 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