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전에 올린 한 번에 플랫화이트 2잔 만들기에 이어서 한 번에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또는 플랫화이트)를 동시에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호주카페에서는 우유를 분배하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니 호주 워홀 카페 취업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우유분배 방법을 익히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품을 똑같이 분배하는 방법부터 거품을 한쪽이 더 많게 분배하는 방법까지 모두 익히시면 호주 카페에서 일하는데 우유스티밍 쪽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 혹시 모르니 다음번에 350ml 작은 피쳐에 소량의 우유를 담고 스티밍 잘하는 방법도 올려볼게요! ⭐페이머스 커피 아카데미 커리큘럼(1:1 수업) blog.naver.com/famous_coffee/222750890898 ⭐커피교육 문의는 인스타 DM 또는 카카오톡채널 “페이머스커피아카데미”로 문의주세요 :) 🔸 (인스타) instagram.com/sgwan_art 🔸 (카카오톡 문의) pf.kakao.com/_xbxoyNb
@lilylee3060 Жыл бұрын
개고수...😮
@새벽뭉 Жыл бұрын
와..뭔가 자격증 시험때가..생각난다..람쥐님 목소리들으러 가야지 히히
@studyenglish6066 Жыл бұрын
그럼 스팀은 카푸치노 스팀으로 만들고 분배하는 건가요? ㅎㅎ
@JOY-vi8jz10 ай бұрын
스팀피쳐에서 빈 피쳐로 옮길때 피쳐의 옆부분으로 옮겨야 해용..
@bom811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하면 우유 온도가 내려간다고 하지 말라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렇다고 첨부터 높은 온도로 올리면 우유에서 분유냄새 나고
@dlwnsgk22211 ай бұрын
재량입니다 75도까지는 가열취가 많이 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가장 먹기 좋은 온도는 55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옮겨부어도 20도가 떨어지진 않습니다. 서브 피쳐 예열로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손님이 보다 뜨거운 음료를 원할땐 문제가 되긴 합니다.
@김태희-l9h Жыл бұрын
카푸치노 만들기 전 소량의 우유를 다른 피쳐로 옮기는 이유가 있나용??
@애긩-d8w Жыл бұрын
카푸치노는 거품이 더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우유가 더 들어가면 거품이 오를 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소량 우유를 먼저 빼놓은 뒤 카푸치노를 제조합니다
@lakas206410 ай бұрын
고 수 😮
@AMO-o1k9 ай бұрын
저러면 한국에선ㅠㅠ혼남....시간없는데...빨리빨리나가야하는데 굼벵이취급ㅋㄱㄱ
@MrHyoungdolee Жыл бұрын
카푸치노와 라떼의 차이는 모양이 아니라 온도의 차이입니다. 따로 하시는게 좋아요. 맛이 틀리니까요
@jk0031811 ай бұрын
온도 차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지...? 두 메뉴의 온도 차이를 만드는 이유가 뭔데? 설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