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만 조절해도 달고 짜고 못먹어요..우리 시부모님은 저희 집에 오시면 절간음식 같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아니고 애들이 있으니깐 싱겁게 먹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져서 짠음식을 못먹을 뿐..그래서 치킨 피자 햄버거도 너무 짜서 아주 가끔 먹음..
@DD-oi1ur3 жыл бұрын
살뺴고 최소6개월에서 몇년을 식단관리해야 몸무게가 고정이 되는데 그긴 기간 참기 힘들어 결국 폭식하고 요요 오고 사람들 인생이 그런것 ㅠㅠ
@meow_dad3 жыл бұрын
뿌링클을 어떻게 참아요
@minari50343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있어??
@백서련-h7l3 жыл бұрын
좋아요가 왜 3개야.. 내가 하나 더 눌러야징
@호곤-z5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jiji_937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못참아욬ㅋㅋㅋㅋㅋ
@PLliMo_S0424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왜계시나열...
@ChesterKoongKR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영양제 드립에 와플 바사삭에 .. 이건 느슨해진 유튜부 먹방계에 긴장을 준다..
@OH3458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kpkp34673 жыл бұрын
나 같은 경우는 일상이 행복하면 음식 생각이 안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 생각이 남.. ㅜㅜ 특히 저런 와플, 라면 같은거
@thebo5258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요즘 그러고 있네요 흐규 ㅠ
@아이요우3 жыл бұрын
가끔먹는건 상관없어요 치맥 자주먹고 술자주먹으면 풍오고 당뇨오는거지
@지민-u6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월요일 젤 지칠때 저도 모르게 마트 가잇더라구요ㅜ
@5픽서폿안가요3 жыл бұрын
저도 플랜대로 안흘러기면 수트레스가 ㅠㅠ
@pjwook6263 жыл бұрын
저는 맥주 중독...ㅎ
@로로피아나-b1q3 жыл бұрын
일상이 행복하고 운동해서 몸매를 만들면 저런 음식 생각이 안남. 근데 되는 일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으면 자극적인 라면, 매운 불닭, 찐한 초콜릿, 달콤한 와플 집어넣게 됨
@fullnomusa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에요 ..ㅠ 안먹고싶어도 수인한도를 넘을 정도로 일,인간관계 등 스트레스 받으면 불닭이 땡기더라구여 흑...
@conzang1273 жыл бұрын
@정희리 맞아요. 관리 잘해서 행복해도 생각남. ㅎㅎ
@서디옹3 жыл бұрын
정제음식 줄이고 밥을 먹으면 괜찮아짐
@선정-o5g3 жыл бұрын
일상이 행복해도 맛있는 음식은 열라 생각나던데...? 물론 스트레스 받을 땐 불닭같이 매운 음식 당기긴 하는데, 그냥 잘 살고 있는 날에도 치킨 먹방 같은 영상 보면 치킨 당기고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
@acouple12yearsapart3 жыл бұрын
저도 직장에서 너무 힘든 날엔 집에 와서 배달음식 먹어요. 그렇게라도 하루를 보상하고 싶어요😭
@오민석-j7j3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있는분은 최소 건강에 신경이라도 쓰는분들임, 대사성 증후군 넘어가는 진성 단짠,야식족들은 이거 알고리즘으로 떠도, 클릭도 안함, 60넘어서 노후자금 병원비로 다 털어넣고, 비참하게 살기싫다면, 식단부터 서서히 바꾸고, 운동하세요, 일반토마토가 맛있어진다면 일단1단계 입맛조절 성공
@secret_lover323 жыл бұрын
정말 크게 공감해요. 당뇨있는 집안이라 이런거 신경 많이쓰는데, 정작 가족중에서 신경쓰는건 저 혼자..
@에이프릴-g9k3 жыл бұрын
@@secret_lover32 저도 나이는 어린데 당뇨 가족력에 임신만 하면 당뇨가 생겨서 관리하기 시작했어요ㅠㅠ
@리나세실리우스3 жыл бұрын
위가 안좋고 소화력 안좋은 사람은 빈속에 토마토 먹으면 속 엄청 아픔 쇠갈퀴로 위벽을 쓸어내리는거 같은 고통 토마토 과일도 그렇고 케챱먹으면 더 심함
@anonymousa4763 жыл бұрын
먹방 보려고 눌렀는뎁... ㅇㅅ ㅠ
@eunyoung5243 жыл бұрын
당뇨 7.9였는데..토마토 마니 먹고 운동해서 6.7로 내려옴
@sanglee78772 жыл бұрын
지금 청년들이 알아야될게 지금 50대 중년들 20대때 거의 다 날씬하고 엄청 건강한 사람들이었습니다 20대때 날씬한게 당연한겁니다 20대부터 비만에 대사증후군이면 40대 50대되면 훨씬 심각해질겁니다 어쩌려고 그러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순신-i6g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까지 할머니가 풀반찬, 계란찜, 생선, 김 이 조합으로만 평생 밥을 해주시고 햄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도 거의 못 먹고 피자 치킨도 못 먹고 자라서 당시엔 속으로 많이 투덜댔지만 덕분에 단맛 짠맛에 덜 길들여졌고 자극적으로 만든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게 돼서 참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사는 정말 새옹지마인 것인가.
@bambi77713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할머니시네요
@안동김가루이2 жыл бұрын
풀반칠하기가 힘들어요 햄소세지는하기쉬워요 할머니대단하시네요
@순신-i6g2 жыл бұрын
@@안동김가루이 맞아요 저희 할머니는 대단하셨죠..
@람엔-j1s2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부럽네요ㅔ
@풍선초록-v7k2 жыл бұрын
달걀. 생선. 김. 부럽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나물도.
@sbd2324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의 비밀 레파토리]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그걸 맛있게 먹는다->병원진료를 본다->전문가가 막 설명을 한다->병원 진료를 본 사람이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한다
@sjeon67693 жыл бұрын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데, 그걸 꼭 심각성 없이 주식마냥 먹는 사람들의 케이스가 나옴ㅋㅋㅋ
@jhj83673 жыл бұрын
"앞으로는 조심하고 관리도 해야할거 같아요" 라고 말하는 출연자들 후기가 없다 그냥 씹돼지로 살아갈듯 ㅋ
@hl926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킹정
@elni392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논리적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kingchances993 жыл бұрын
아웃겨
@sgl35523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단거먹고 나면 느끼해서 짠 라면땡기고 짠거 먹고나면 입가심으로 아이스크림같은거 먹고 싶음 악순환임
갈수록 식탐을 자극하는 방송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정말 걱정됩니다. 많이 먹어서 고도비만으로 보이는 출연자들의 먹방을 보여주며 '배우신 분'인 것처럼 추앙하는 방송 태도도 문제이고, 먹방 유튜버들의 모습을 공중파에서도 자꾸 보여주면 식욕이 자극되어 따라하다가 그들과 달리 체중이 불어나는 모습에 자괴감이 드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 겁니다. 왜 방송에서 비만이 심각한 질병이며 사회 문제라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자꾸 탐닉하도록 조장하는 것입니까? 젊은 사람들이 다들 그걸 보고 따라할까봐 매우 걱정됩니다.
@반달유치원3 жыл бұрын
이건먹지말자는 프로자나여
@반달유치원3 жыл бұрын
@@지영최-c1b 와플초보시네요 오늘부터 꿀한숟갈씩 드시면서 단련하셔야해요
@user_vegieter3 жыл бұрын
@@반달유치원 저는 이 방송 말고 요즘 방송 행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김헤헤님께서도 그런 의도로 글을 쓰신 것 같아서 동의하는 마음에 댓글을 단 것입니다.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한잔할래-v7q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정말 좋은데.... 와플이랑 뿌링클 업체에서 ppl 요청받은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맛깔나게 드심ㅋㅋㅋ 제작지원비를 이렇게 충당한건가?!
@heyyeyeye2 жыл бұрын
0:17 난 이분 먹는거 볼때마다 미치겠음 크림도 듬뿍 소스도 듬뿍 소리도 좋고 풍성히 먹는 스타일이라 취향저격이네
@세빈-g9i2 жыл бұрын
유튜버 썽밍님이에염 ㄱ ㄱ
@gongco_0616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요리해본 사람들은 알죠 사먹는 음식처럼 맛낼려면 설탕 소금 엄청넣어야 된다는 그래서 외식잘안하게됨
@graciousdignity75473 жыл бұрын
전 주로 진간장이나 쌈장 가끔 간냅니다
@geonhee573 жыл бұрын
특히 조림같은거 식당맛찾으려면 설탕이랑 물엿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여 집에서 반찬 몇번해보면
@klofa09893 жыл бұрын
진짜 요리해보고 나서 저절로 싱겁게 먹게 됐어요. 팟타이나 국요리 빵 등등 만들어 보면 설탕이나 소금 무지하게 들어가야 맛 난다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저일어서기3 жыл бұрын
헬스 하는사람들은 탄수는 때려넣어도되지만 당폭탄만큼은 안되..
@flatwhite63563 жыл бұрын
진미채볶음에 마요네즈보고 충격.....
@공진-u7q3 жыл бұрын
먼가 음식같은것도 그렇지만 카페 음료가 젤 단듯…
@Hi-HeIIo3 жыл бұрын
야, 사람들은 말이야.. 젊었을 때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버리더니 나중에는 그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버리더라..
@퀸즈맨라이브3 жыл бұрын
와 명언입니다.
@user-dp4mh4ns4z3 жыл бұрын
우와
@pattisoul13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오는사람들은 돈벌려고 건강버리는게 아니라 단짠먹느라 건강버린거잖아요 이명언하고 방송하고는 전혀 비유가 안맞는데ㅎㅎㅎ 혼자 아는거처럼 야,,이럼서 얘길하다니ㅎㅎㅎ
@huruS23 жыл бұрын
말투 오타쿠 같아요
@oneule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돈 벌려고 저런거 먹는거 아니잖아 좀 문맥에 맞는 얘기를 해라 으휴 공부 못 한 티 팍팍나네
@김지금-d5o2 жыл бұрын
생생정보통이니 다른 맛집소개 프로그램보다 생로병사 먹방이 맛있는 이유 : 쓸데없는 배경음악이나 MC, 게스트들의 짜증나는 환호성이 없어서 집중이 잘됨.
@user-zosaenggyul3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먹는 순간엔 정말 행복하지만... 다 먹고 나서 몰려오는 깊은 현타와 왜먹었지 하는 자책감 땜에 너무 힘듦..
@새노루당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의 비밀 보면서 느낀거는 아무리 운동을 하루종일해도 먹는거 안고치면 건강,다이어트 못지킴 ㅇㅇ
@pattisoul13 жыл бұрын
원래 다이어트는 식단조절이 90퍼
@penciloo3 жыл бұрын
콜라 한 모금은 마약 한 줌 치킨너겟 한 조각은 똥덩어리라고 생각하면서 조절해야합니다..
@띵콩땅콩-u5w3 жыл бұрын
하루 종일 하면 건강하고 다이어트 되죠 근데 그걸 못하니까 문제죠 우리가 운동선수는 아니니까
@広背筋ガチ勢3 жыл бұрын
@@띵콩땅콩-u5w 운동선수들이 일반인보다 먹는거 훨씬 신경쓰기도 하고 운동선수 운동량이 있어도 과식하면 다이어트는 절대 못합니다 결국 먹는거 조절해야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할수있어요
@띵콩땅콩-u5w3 жыл бұрын
@@広背筋ガチ勢 운동선수들 옆에서 직접 들은 바로는 살 안빠지려고 억지로 하루 5끼씩 꾸역꾸역 먹었다는군요 제가 체대생이라서 주변 선수출신 분들한테 들었어요 뭐 제 이야기가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요 양궁이나 탁구같이 체력소모가 적은 운동들은 체중관리를 하시겠죠 하지만 육체적인 체력소모가 많은 종목들(유도, 레슬링, 태권도, 축구)은 기술적인 훈련뿐만 아니라 인터벌, 산악훈련등 체력적인 훈련도 많이 하기 때문에 살이 안빠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런 분들은 정말 하루종일 운동을 합니다 낮잠이라도 자지 않으면 몸이 못버틸 정도로요
@darylyu56023 жыл бұрын
공복혈당 3자리 넘었다가 탄산음료를 제로콜라, 탄산수, 무지방우유, 물로 바꿔서 두자리까지 떨어트렸습니다. 참는것도 중요한데 참으면 무조건 터지게 되어있으니 조절을 위해서 적당한 대체품을 찾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람엔-j1s3 жыл бұрын
혈당 어떻게 재셔ㅛ어요!!?
@assegai95863 жыл бұрын
@@람엔-j1s 일반 약국에 혈당계 팔아요. 사서 아침밥 먹기 전에 공복에 혈당 재면 됩니다.
@eunsookcho15603 жыл бұрын
제로콜라에 들어있는 인공 감미료도 혈당 올린다다던데. 아닌가요?
@darylyu56023 жыл бұрын
@@람엔-j1s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팔아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집에 혈당기랑 혈압계 하나씩은 있어야 할꺼같아요
@darylyu56023 жыл бұрын
@@eunsookcho1560 보통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 들어가는데요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명난 상태입니다. 아세설팜칼륨이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동물실험결과가 나왔는데 너무 과용량이라서 ㅎㅎ 사람으로 치면 하루에 콜라 26캔 정도는 마셔야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일반 콜라였으면 26캔에서 바로 당뇨 ㅎㅎ 현재로서는 안전하다는게 정설로 알려지고 있고 당뇨환자들에게 권하는 음료이니 정말 과량 섭취만 안한다면 괜찮을것으로 보입니다.
@mantamandoo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서른둘. 주말 한끼 빼고 주 6일 클린하게 먹고 설탕 들어간 음식 최대한 안먹습니다. 배달음식, 인스턴트음식 역시 먹지 않습니다. 이렇게 먹은지 1년 되어가는데 몸도 좋아지고 건강도 너무 좋아졌네요.
@안구에습기참3 жыл бұрын
저도 32살 ㅎㅎ 주 6일 등산(왕복1시간) 일요일 먹고픈거 ㅎㅎ
@윤행복3 жыл бұрын
@@안구에습기참 부러운 동생분들^^👍
@user-ed4es5oy5e3 жыл бұрын
직장다니고 혼자사니까 직접 요리해먹긴 너무 힘들어요 밥솥도 버리고 밥도 햇반 쌓아놓고 돌려먹은지 2년됨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ㅇㅇ배달 음식만 줄여도 몸이 가볍다는 걸 알게 됨.
@안구에습기참3 жыл бұрын
@@gabijohn5683 맞아요 알지만 이 뇌가 맛을 기억하는게 가벼움을 못이김 ㅠ.ㅠ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부터 엄마가 밀가루 몸에 안 좋다, 밖에서 사 먹는것들은 다 건강에 안 좋다라는 말씀을 귀에 박히도록 해주셔서 어른이 되어서 그런 음식을 먹어도 첫몇입은 즐겁지만 그후부터는 찝찝하고...기분 나쁜 그런게 있음
@윤기은-g4y2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말하는게 ㅎㅎ
@풍선초록-v7k2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건강한 가스라이팅.
@준이-w6f4s2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가스라이팅..은아닌거같은데
@addufbfjjsjwi02 жыл бұрын
@@풍선초록-v7k 닌 니가 남에게 하는거아니고? 가스라이팅 언어 자체를 모르는건가
@koreanmessiLeeseungwoo2 жыл бұрын
@@준이-w6f4s 문학적 허용
@엔시티1279월정규컴백3 жыл бұрын
와 나 다이어트 중이라 이거보고 더 자극받아야지하고 들어왔는데 뿌링클이랑 와플 미쳤다 개맛있겠다 다이어트 최대위기
@무릉도원허경영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hi72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뿌링치즈볼 겁나 땡기네 이거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koreansteroidabuser50572 жыл бұрын
근데 뿌링클이 맛있음? ㅈㄴ 달기만 하고 치킨 먹는다는 느낌이 안듦
@김정민-w1i3c Жыл бұрын
뿌링클 치킨 줘도 안먹음
@이동동-j3x3 жыл бұрын
단거-짠거-느끼한거-매운거 순으로 먹으면 평생 먹을 수 있다.
@릴락쿠마2 жыл бұрын
ㅋㅋ
@wovjexnejej3 жыл бұрын
다들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그럼
@Vvvvvvvvc3 жыл бұрын
아이스크림은 정말... 식습관 많이 바꿧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생각나는 아이... 시원하고 달달하니 입에서 녹는 그맛... 하아....
@이호-h4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reumkang58572 жыл бұрын
냉동과일 드셔보세요. 나름 위안이 되는 맛ㅋㅋ
@jhyou63652 жыл бұрын
두유 팩 얼려서 드셔보세요 맛있어요~
@Hiirooshii3 жыл бұрын
TMI이지만, 당뇨가 유전이라 어머니는 유전은 상상 이상으로 무섭다고 늘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친가쪽 집안분들중 단 한분만 제외한 일곱분 다 중년에서 70대 초반 되시는 나이에 전부 당뇨로 돌아가셨습니다. 타고 올라오는 독소때문에 발가락 절단, 다리 절단.. 급기야 더 악화되고 돌아가셨죠. 다 같은 패턴이고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인 미성년자지만 쉬지않고 나가는 병원비에 미안하다고 말하시던 할아버지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서인지 단것을 입에 잘 대지 않습니다.
@fromsarang Жыл бұрын
무서운 병인것같아요ㅠㅠ
@예의바른소보로빵 Жыл бұрын
남자의 경우 탈모도 유전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신기한거 같아요.
@세인진-x9f10 ай бұрын
그 정도 유전자면 단거 안 먹어도 당뇨옴 지인중에 달고 짠거 안 좋아하고 비건식단으로 먹던 사람도 집안에 당뇨인 사람 많으니까 유전으로 당뇨옴....
@WellDone-l4q3 жыл бұрын
헐 썽밍씨가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넘 반갑다…순간 썽밍 채널 온 줄 알았잖아..
@hha8936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당뇨가 1000만시대라는데 솔직히 젊은사람들 모두 혈당검사해보면 당뇨인사람도 나올것이고 당뇨전단계인 사람 수두룩 나올것임. 당뇨전단계일때 식습관 개선해야합니다.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근데 한심하게도 여기 댓글은 아이스크림 맛있겠네 어쩌네 이딴 댓글이 달려 있음.
@willybilly003 жыл бұрын
@@gabijohn5683 안아파봐서그럼
@krauskim7662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인줄 상상도 못하죠.
@벼리-y5d3 жыл бұрын
요새 음식들 너무달아요... 밖에서 사먹는음식 진짜너무달음.심각한거같아요 +)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제가 어렸을때는 비염.아토피있어서 7살때 처음 햄버거 먹어봤어요 (고모가 사주심..어린이세트 잊지모태..) 그래서 병원갈때마다 의사선생님!! 엄마가 피자도안사주고 햄버거도 안사준다고 일렀다네요ㅋㅋㅋ 어머니덕분에 건강한 입맛으로 자랄수있었고 지금은 비염.아토피 없이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치과를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단걸많이 안먹었나보네?하셔서 신기했었어요
@syp445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배달음식 왠만하면 안 먹어요 그런데 술은 끊을수가 없음ㅠㅠ
@리-t5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요즘 음식들 너무 달고 자극이라 걱정이예요... 게다가 중독성도 강해서 큰일입니다..ㅜㅜ
@불로소득발전소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진짜 심각
@썸머모히또3 жыл бұрын
저는 너무 짜게 느껴지더라구요
@Yumi_Yumii3 жыл бұрын
@@리-t5i 아이 건강하게 키우려면 배달음식 먹이면 안되죠
@pabsports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모든 사람들이 다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나 좋은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까까꾸꾸-j5p Жыл бұрын
전 이것을 단기간 참고, 장기간 참는 스트레스로 일찍 단명할꺼같네요. Ps 의사도 담배 핍니다
@코스모-w4k Жыл бұрын
abc 초콜렛 한봉지 사기 전에는 안 먹고도 잘 살았는데 사서 먹기 시작하니까 한번에 10개 20개는 순삭하고 으어 당떨어진다- 이러면서 먹고 있음 ㄹㅇ 중독임 아예 안 먹으면 안 먹을 수 있는데 하나씩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먹게 되는거 같음
@woong2riya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짜장면부터 돈까스 떡볶이만두 치킨 사라다 등등 뭐든 직접 만들어 주셨던 어머니 덕분에 과자 음료 라면은 거의 먹질 않았었다 엄마밥이 젤 맛있었으니까 주전부리 과자도 만들어주신게 더 좋았다 덕분에 지금도 음료나 과자와 같은 달고 짠거는 좋아하지 않는다 엄마 감사합니다 ♡♡♡
@kailhw84533 жыл бұрын
난 어머니한테 너무 감사한게 어릴때부터 부조건 잡곡밥, 현미밥만 해주셨고 집밥도 간을 일부러 심심하게 하셨음. 어릴때는 그걸로 투정 많이 부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엄청난 선물을 주신거더라
@songa84403 жыл бұрын
그게 습관되어 있으면 짜고 단걸 꺼리게됨 특히 식당음식 너무짠게 많아요
@표주박씨3 жыл бұрын
좋겠다 .. 어릴때 식습관이 진짜 중요하고 평생가는데 .. 시골살던 어르신들이 요즘 널린 자극적인 음식들 자동적으로 꺼려하시는거랑 같은이치 ㅠㅠ 어릴때부터 밥 대신 빵과자같은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사람이라 대사장애도 있고 지금 식단관리때문에 고생이네요 본능적으로 어릴때 많이 먹던 음식들 찾게됨 ㅎㅎ..
@jinnoel8467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현명하시네
@libretto0511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일단 엄마도 단 걸 별로 안좋아하셔서 음식들이 간만 딱 잘 맞춰서 먹게 되요 과자도 딱히 없으면 안먹고.. 밖에서 뭘 사먹게 되면 음식이 죄다 달아서 몇몇 음식은 사먹지도 않게 되고.. 입 달아지는 게 너무 싫음ㅠㅠ
@@yesyes2024 글쎄요…식습관 못 고치면 췌장이 못 버티고 금방 당뇨병 걸릴거예요. 한국인의 저주죠…약한 췌장…
@행복투성이-f8i2 жыл бұрын
밤10시에 치킨땡기는거 꾹참고 담날운동하고 첫끼를2시에먹은나를칭찬해요 간헐적단식 은 진짜 효과있음
@Arendt-m2u Жыл бұрын
헐 야식안하면 첫 끼를 11시경에 먹어도 효과 클텐데 2시까지 어떻게 견디시나요. 대단하신데요.
@kolorings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길러질 식습관이 정말 중요한 듯
@MeteorGOD1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위험한 줄 못느끼시는 분들에게 댓글을 달자면 당뇨, 고지혈증등이 걸리면 아픈것만 힘든게 아닙니다. 체력없고 빌빌대서 사는게 더이상 즐거워지는게 힘들고 하고싶은걸 못하게 되는것도 고통스러운것만큼 힘든겁니다. 자유를 빼앗기는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MeteorGOD13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에 자유를 뺏길 수 있다는거..
@liquid32223 жыл бұрын
설탕이 소금보다 더위험합니다
@GoodDay-z7g3 жыл бұрын
과도한 당 섭취는 암세포에게 먹이 주는 일...
@국민-o2y3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답.
@jonicsilver35753 жыл бұрын
ㄷㄷㄷ ㄹㅇ 암걸리는 먹방
@차차뿐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vickypollard3305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멍멍이-i3n3 жыл бұрын
암세포도 생명이에요
@DawnOnMe3 жыл бұрын
분명 당도가 높고 염분이 높은 음식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음식들을 끊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이 영상을 보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달고 짠 음식을 먹는 것을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kkddjj1994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으로라도 경각심 느낄수있도록 이런거 자주 띄워줘야됨. 인간적으로 지금 20대들 진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심각한 수준으로 없음. 어디 한곳 불편하고 성인병에 시달리면서 골골거리는게 남의 이야기인줄 앎. 지금 이대로 살다가 직장생기고 일한답시고 더더욱 운동도 안하고 건강 소홀해지고 사회생활 핑계로 술에 쩔어살다간 40대 50대되서 몸 개박살나는거 진짜 한순간임.
@user-kn3rm8fd9u3 жыл бұрын
건강 위해서 보는게 아니라 먹방 보려고 봄
@마라탕-w3p3 жыл бұрын
먹방은 다큐가 찐임
@user-hl5ye2vn8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ㅇㅈ
@Yoonanim385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한일상을기다려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사가-k5d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는 덤 ㅎㅎ
@kimhappy49083 жыл бұрын
짧은 초반 인터뷰만 봐도 알 것 같은데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다' '그러다 보니 많이 쌓였다' '그러니 먹게 된다' 외부로 원인은 전가하고 화풀이(과식)는 자신에게 하는 격이죠 혀와 식도 그리고 뇌의 행복은 섭취하는 순간에 불과하고 이 후 간과 장에 가해질 부담 그것으로 오는 피로와 불면 그리고 일어나기 힘들어지는 등 과식 잡식은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 아닙니다
@antique2983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 정말로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정제밀가루가 몸에 안좋다는것도 몰랐고 그동안 무식하게 쳐먹었던 나 자신을 생로병사덕에 발견했습니다. 여러분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강식품이나 영양제를 먹는것보다도, 몸에 안좋은 음식들부터 안먹는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특히,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종류의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들은 몸에 엄청나게 해롭습니다. 가공식품들은 될수있는대로 드시지 마시고, 천연 농수산물로 반찬을 해서 드세요. 우리몸은 좋은음식을 먹으면 먹은만큼 보답해줍니다.
@songdohyun105333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태경-o9s3 жыл бұрын
말씀 새기고 갑니다
@juwonseong03122 жыл бұрын
네
@잔나비-d2l2 жыл бұрын
네 선생님.
@dear2707 Жыл бұрын
근디 문제는 너무 귀찮다는 것 ㅠㅠ 그래도 뭐 그렇게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ㄷㄷ
@kytys1598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우리 몸은 왜이렇게 나약하게 태어난거야
@큐큐-y7b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ㅜㅜ 먹방유투버들만 강하게 태어난듯
@호랑이곶감-l8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유머 최고
@Alice-rp7wl3 жыл бұрын
누가 생로병사 먹방 모아서 영상 올려줬으면...ㅋㅋ 뭔가 사실적,본능적으로 맛있어 보이다.
@소라고동-z6v3 жыл бұрын
세로토닌 호르몬 때문.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 우울증에 걸리면 실제로 뇌에서 단 음식들을 요구하는 신호를 내보낸다고 함.
@아이요우3 жыл бұрын
당뇨걸리고 제발 남탓하지말자. 식습관의 결과로 결국 혈당조절안되는 때가 올꺼다
@슴치-l7k3 жыл бұрын
배달음식만 안먹어도 살이 빠지더라구요..근데 이게 진짜 힘들어요
@창렬스러운혜자누님3 жыл бұрын
요즘 배달료 창렬이라 시키고 싶단 생각도 안드네요... 두달에 한번 날잡아서 시켜먹을까 말까... 그리 멀지도 않으면 테이크아웃이 편할듯요
@이지영-d1s3f3 жыл бұрын
@@창렬스러운혜자누님 테이크 아웃이든 배달이든 시켜먹지말라고 짜시강
@창렬스러운혜자누님3 жыл бұрын
@@이지영-d1s3f 뭔데 이래라 저래라 야 ㅋㅋㅋ
@LilyBaek7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 많아도 일주일에 1번씩 한달에 4번만 시켜먹으려구요! 다엿음식으로...
@재생목록-x5w3 жыл бұрын
@@이지영-d1s3f 지영좌....
@NANI-vd8b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생로병사는 먹방이랑 댓글보는 재미로본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잼
@Rocket-c5c3 жыл бұрын
확 끊는건 힘들고 뿌링클 - 허니콤보 - 옛날통닭 - 백숙 이런 식으로 그나마 나은걸로 바꿔나가는건 적응되더라..
@하롱하롱-z3h3 жыл бұрын
빵 케익류 만드는거보면 정말 당의극치를 보여줘요 완전 단절했어요 라면 치킨도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케잌은 분기에 한번 먹어야됨.. 먹으면 잘 분해되지도 않음.
@메로나-y3y3 жыл бұрын
전 하필 로제떡볶이랑 와플이랑 같이 빠져서 한분기만에 6키로쪘다가 정신차리고 빼는중...ㅋㅋㅋㅋ 몸관리 해야겟어요
@LilyBaek7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쩌다 한 번 먹네요!!
@행복투성이-f8i3 жыл бұрын
난 담배는 끊었는데 라면은ㅜㅜ
@koreansteroidabuser50572 жыл бұрын
라면은 당류 없는데요
@abcdefg0772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정기적으로 규칙적인 근육운동을 하고난 뒤로는 탄수화물과 단 음식들이 덜 당기고 심심하고 신선한 음식들이 맛있게 느껴져요. 저한텐 운동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000-g7w2 жыл бұрын
운동하기전엔 배고파 뒤질거같은데 하고나면 오히려 배안고픔 그래서꼭 공복애 운동함
@juwonseong0312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용
@Kae718e Жыл бұрын
엇 저도... 운동에 뭐가 있는가봐요
@보리랑-q8x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의 비밀 항상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항상 일깨워 주는 방송~
@강풍-u2c2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보고 식단바꾸니 완전 건강해짐ㄷㄷ
@鬼流星 Жыл бұрын
근데 인생에서 단걸 맘껏 먹어도 회복이 가능한 시기는 10~20대때뿐이다. 이때 안 먹으면 나이를 먹고나서도 먹을 수 없음.
@Auck-m7j6b3 жыл бұрын
07:14 어머니 그와중에 과일주스드시네.... 저거 키위주스아님? 저런음료에도 시럽 많이들어갈텐데....
@wangmosikkang3 жыл бұрын
3:07 요즘 와플 다 저렇게만 나와서 주문할 때 크림 좀 적게 넣어달라고 하는데 진짜 와플 다 접히지도 않게 막 넣는 데가 많아서 먹다가 느끼해서 속 버림...
@보름달-l9t3 жыл бұрын
저도 뚱뚱이 크림 싫어가지고 길거리 1000원짜리 와플처럼 쨈이랑 크림을 스쳐만 달랬는데도 꾹 누르면 짜내도 될정도로 나와서;;; 걍 안사먹어요.... 뭐 마시고 싶어도 다 달기만하고... 아메리카노,차종류,물뿐이라... 지겨워도 단게 더 싫어서 걍 물먹네요 ㅋㅋㅋㅋ
@라라라라라라-v5j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크림때메 와플 식감버림 ;;
@허허허-k6b3 жыл бұрын
만들어서 먹게 만들어버리기ㅋㅋㅋ
@user-abcde273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렇게 크림 과한거 너무많음.. 잘팔리니까 많은거겠지만 나같은 크림/소스 적게 찍어먹는 사람은 사먹을게 없음. 뚱카롱도 내가 필링을 먹는건지 마카롱을 먹는건지..
@울댕-b1j3 жыл бұрын
ㅇㅈ 걍옛날와플 사과잼, 생크림 각각 한면씩 일자로 펴발라달라고 해서 먹음 이렇게해도 ㅈㄴ 달달한대 막 튀어나오게 발라먹는사람들 신기함
@LA_NY3 жыл бұрын
단맛은 어렸을 때 길들여 진다고 하던데....유독 엄마가 단거 싫어해서 그런지 저도 단거 싫어해서 그나마 다행
@ksy16493 жыл бұрын
이걸보면서 단짠음식을 계속 먹고 있는 내가 레전드…
@이지선-z7b3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번 느끼는데 살 안 찌고 건강하려면 단 거 무조건 끊어야 함 습관적으로 카페 가서 케이크 먹고 단 음료 먹는 거 절대 안 됨 아아 아니면 차만 마심... 단 거만 끊고 하루 2끼만 먹으면 먹고 싶은 거 먹어도 살 잘 안 찜
@wishyouwerehere7012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때부터 당뇨라 저런 거 먹어 본적도 없고 먹으면 죽는다고 듣고 살아서 무슨 맛인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그냥 부럽네요 어휴 참 ㅎㅎ
@아무개익명3 жыл бұрын
저도 났을때 부터 당뇨인데 진단을 고딩때 받아 입맛 다 버려놔서 정신못차리고 성인되서도 퍼먹다 정신과 약처방 받은 뒤 정신차리고 식단관리 하고있네요… 아직 큰병 없는걸 위안삼고있습니다.
@박도환-v6u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부 당뇨였음 진짜 가시 밭 인생 이실텐데..ㅜㅜ
@suelee1903 жыл бұрын
항상 당뇨전단계라고 생각하고 식습관조절해야할듯요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 30대초반부터 관리시작했네요~~
@ororaroro3 жыл бұрын
자기관리가 자존감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먹방하시는 여성분 아름답고 건강한 몸 이루어내시길 바랍니다!!!
@박보승-z2r3 жыл бұрын
엄청 먹엇을때는 대사증후군 까지 왓네요ㅜㅜ 겁이나서 바로운동 빡세게~라면 피자 햄버거 콜라 등 엄청나게 절제 했었네요 신기한건 몸이 보상을 해주더군요 지금은 정상이고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입니다~뿌듯하더군요 허리도 34에서 29~30입니다. 지금은 인스턴트 일절안먹고 편의점 일절안갑니다 채식위주식단을 하니 몸이 가볍고 날라갑니다 이제는 음식도 함부로 못먹겟더군요ㅜㅜ살뺀게아까워서~ 지금은 건강염려증 올만큼 건강에 대해서 엄청신경쓰고 잇네요~ 건강이 제일 큰재산이고 보물인지 이제야 알것네요~
@허대성-s4j3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예요. 행복해져요. 그때뿐이죠.
@yyy-xr9yj3 жыл бұрын
ㄹㅇ불닭같은거 먹으면 아이스크림 개땡김..
@마이무긋다3 жыл бұрын
나트륨은 근데 어느정도 권장량보다 더 많이 섭취해도 별 문제 없는듯... 오히려 나트륨 섭취를 너무 과하게 줄이면 염증수치가 오르면서 별 이상한 만성질환에 걸릴수도 있기 때문에...
@ambery64612 жыл бұрын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이죠
@Storm787272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단짠. 짠걸 먹으면 단거가 땅겨서 디저트를 마니 먹게된다네요
@섬옥수수-z8f2 жыл бұрын
고혈압와요
@오드리햇반-s6q Жыл бұрын
나트륨 몇 주 섭취 안 했다가 죽다 살아남
@tjdtlr293 жыл бұрын
설탕끊은지 2달 운동안해도 살이빠져 정말신기 커피조차 무조건 블랙 실수로 당이 첨가된 아메리카노먹었는데 입안이 끈적거리는게 정말 불쾌했다 힘들어요 끊기 하지만 하루하루 훈련하면 할수있음
@Gubongbong12313 жыл бұрын
멋지시네여 ㅎㅎ
@랄랄라-w5v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원래 단거 별로 안좋아하신거 아닌지? 좀 알려주세요
@geonhee573 жыл бұрын
저도 빵순이 과자순이 인데 단음료는 진짜 안먹으니 좋어요 모두들 액상과당이라도 천천히 줄입시다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몸이 만성염증으로 고생을 해서 식단 조절하고 있어서 현미, 채소, 과일로 먹고 있어요^^~ 그치만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하루 1봉(ㅠㅠ) 하고 있답니다. 저도 앞으로도 당섭취 적당히 조절해서 건강 유지하고 싶습니다~
@윤기은-g4y2 жыл бұрын
과자 하나 먹는것 괜챃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준이-w6f4s2 жыл бұрын
하루1봉 어우... 느글느글해서 한봉다먹기도힘듬
@affirmation6958 Жыл бұрын
견과류 추천 드려요~ 30봉에 2만원돈 하거든요
@루젠-x6v3 жыл бұрын
과자를 많이 먹는편은 아닌데,, 밥먹고 나서나 스트레스 받고나선 꼭 초콜렛 하나는 물고 있어야 스트레스가 풀려요ㅜㅜㅜㅜ 당장 빠르게 기분 좋아지는건 그거니까,, 안 좋은건 아는데ㅜ
@양씨-k2e3 жыл бұрын
과자를 아예 안사시면 끊어지더라고요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안 좋은 걸 알면 끊어라ㅉㅉㅉㅉㅉㅉ
@jenny-n9b2 жыл бұрын
순간의 즐거움이 몸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음식의 맛은 먹을수록 중독이 되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게 하네요, 순간의 즐거움에 속지 말고 건강을 지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송도폭주기관차2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걍 몸이 진화해줘야 하는 거 아닌지... 인간의 몸은 정말 유리 같아
@owleyez3 жыл бұрын
이 방송 도움 많이 됐습니다. 달고 짜게 먹는거 고쳐볼께요. 커피도 당 넣지 않고.
@인피니트라이프-z9g3 жыл бұрын
난 콜라 사이다 먹어본지 몇달은 된듯 달아도너무달아서 못먹겠던데
@user-wv1nq9go3 жыл бұрын
성인 기준 하루 권장 나트륨 2000MG, 포화지방 15g 당류 50g 이하로만 섭취해야함... 그이상 넘어가는순간 건강이 조금씩 박살납니다
@Clupmusic3 жыл бұрын
하루 권장 적정량치 중요하죠 그냥 삼시세끼 일반 가정 한식으로 먹고 나머지 간식없이 물만 1~2시간 간격으로 먹으면 건강해짐
@jimjay14133 жыл бұрын
표현해야합니다. 나를 위해서 인간관계에서 부당하거나 불편한 대우를 받았다면 바로 혹은 빠른시간내에 표현을 해 버릇 해야합니다.
@dongle-dogle2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간 안해먹는 버릇해서 지금은 알러지 하나도 없고 아토피도 없고 건강함. 진짜 부모님께 감사함..ㅠ 다커사 나와서 사는 지금 단짠 하고싶을때는 먹김하는데 주로 집에서 밥해먹는 버릇이 들긴 해서… 진짜 간은 조금만하거나 안하는 버릇들여놓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집에서부터 식습관 들여놓으면 나가서 살더라도 짠맛을 주로 찾진 않아요 ㅋㅋ 치킨 한달에 두번도 안먹음.. 자주먹거나 스트레스 받을땐 밀가루나 튀김 같은거 일주일에 한번정도나 먹나 ㅋㅋㅋㅋ
@갈피-t6b Жыл бұрын
아토피는 후천적보단 태생적인게 많아서..
@joy8637 Жыл бұрын
칙힌 한달에 한두번 먹기 반칙 저나트륨 치킨 중에 노랑통닭있어요
@maripark69633 жыл бұрын
왜 몸에 나쁜건 맛있는걸까ㅠ
@ranee74063 жыл бұрын
또 나 보라고 이러지...
@가생이-k5o3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먹고 적당히 유산소 근력 운동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됨 근데 사람들은 적당히라는것을 안지키지... 아이스크림바 한개만 먹어도 되는것을 투게더 한통식 먹고 베라 페밀리 사이즈 하루만에 클리어 때리니 문제가 되지.
@gabijohn56833 жыл бұрын
그런 인간들 ㅈㄴ 한심함.
@행복투성이-f8i3 жыл бұрын
아스크림을 몇년동안 안먹는데도 우찌 일주일에 매운칼국수는2ㅡ3번먹는건지ㅜ
@danilee45822 жыл бұрын
치킨 배달시키려다 이거보고 급하게 양배추쌈이랑 돼지목살로 대체했어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끙정이챠3 жыл бұрын
매일 보고 자극 받아야 겠다.
@어부-q3e3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를 보고 느낀점은 병원에서는 탈이나서 치료만했지 왜 내가 아파야만했는지 원인을 몰랐는데 이유를 알고 대처하게 되었다는것이 큰수확이고 운동한답시고 단백질에 집착했는데 그폐해를알고 하루 적정량을 알고 원인을 알고 충격받고 식단을 조정중. 지금도 멋모르고 운동한다고 단백질과다 섭취로 또 술로 콩팥을 망가뜨리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넘쳐서도안되고 모자라도 안된다.
@marcia27403 жыл бұрын
하루얼마나먹어야되요?
@잼아저씨3 жыл бұрын
@@marcia2740 운동 조금 한다는 기준으로 몸무게 kg당 단백질 1.2g~2g 정도 사이면 되요
@marcia27403 жыл бұрын
@@잼아저씨 넵감사합니당 65kg면 하루140g정도죠?
@어부-q3e3 жыл бұрын
@@marcia2740 답은 생로병사 영상을 자주보시면 알수있는데 물론 체질마다 환경마다 다르겟지만 몸무게 키로당 1그램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너무적어서 충격적이지만 한두토막입니다. 많이 섭취하면 콩팥에 무리를 주고 또 탄수화물도 과하면 췌장에 무리를 준다고 하네요. 건강해지는 방법은 소소하고 우리가 알고있지만 생활환경에서 그것을 지키기에는 굉장한 소신이 필요합니다. 안좋은 습관이나 방식이 쌓이고 쌓이면 나중에 노년에 몸에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 알고 대처하는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휘황찬란한음식이 결국엔 욕심이고 독이 된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