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02화 천상의계곡 | (198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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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Күн бұрын

▶ TV 문학관 202화 천상의 계곡
- 방송일: 1985년 10월 26일
- 연출자: 김충길
- 출연자: 반효정, 김성겸, 김창숙, 김세윤, 여운계, 김윤형, 김동완, 박재주, 장광비, 방숙례, 고설봉, 허진(허옥숙), 송희남, 이형진, 홍순석, 박연은, 강계식, 이미나
- 원작: 최인호
- 극본: 박평일
- 줄거리: 노후의 자식과 부모관계, 노인끼리의 만남, 노인들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 외로움에 대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그린 작품.
#TV문학관 #옛날티비 #천상의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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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user-hd3wd6kf5c
@user-hd3wd6kf5c 2 жыл бұрын
나이먹고 혼자돼니, 저 외로움과 적막함 절절히 공감하고 너무 너무 슬프네요 ㅠ ㅠ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2 жыл бұрын
작품 속 이야긴 곧 우리네 이야기가 되죠ㆍ많은 생각을 하며 감명깁게 봤습니다ㆍ고맙습니다
@운담-o9d
@운담-o9d 2 жыл бұрын
세월 앞에서는 늙음을 막을수 없구나😭 평범한 가정 얘기 잘 시청했습니다👏👏👏
@user-co6qe3nw3o
@user-co6qe3nw3o 3 жыл бұрын
잔잔한 애잔함 , 하늘 저 너머에 있음직한 막연한 그리움에 대한 동경 .. 황순원 선생님의 '소나기' - 소년, 소녀가 노인으로 환생하여 다시 만난듯 .. 소나기 에서는 소녀가 먼저 떠났지만 , 이제는 소년이 먼저 천상의 계곡으로 .. 우리 모두 소풍 나온 지금 , 삶이 고달플지라도 웃으면서 웃으면서 살다 떠나요. 우리들의 소풍이 즐거웠노라고 하며...
@indigoblue21
@indigoblue21 2 жыл бұрын
역시 여운계 님의 연기는.. 여운이 많이 남네. 옛날부터 활동한 배우들 연기는 알아주지만.. 특히 여운계 님, 정영숙 님은 국내에만 있기 너무 아깝다. 이 분들은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저 시대에 칸 여우주연상 타고도 남을 분들..
@호일-i9o
@호일-i9o 3 жыл бұрын
여운계 선생님은 영원히 우리 곁에 계시네요
@forever3061
@forever3061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뉴스만보다가 여기오니 힐링이네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라 그런지 너무 슬프네요.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 젊은 사람들은 알지 못할것 입니다. 옛날티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kz6fx3yn4c
@user-kz6fx3yn4c 2 жыл бұрын
우리네도 저렇게되겠죠 씁씁하네요
@geenajo6343
@geenajo6343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 노소를 떠나 참 좋은 에너지가 샘 솟는다,, 젊은 것들아,, 늙었다고 사랑이 늙는 것도 아니고 사랑을 하지 말란 법도 없거니와 사랑은 죽기전까지 언제나 할수있다, 죽기전에 맘것 사랑하다 가시라고 길을 열어 주는 것이 최상의 효도다,
@user-vc7gs1lz8q
@user-vc7gs1lz8q 2 ай бұрын
추하다
@geenajo6343
@geenajo6343 2 ай бұрын
@@user-vc7gs1lz8q 니 자신이 추해서 남도 그렇게 뷔는게야,,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드시~ㅋㅋㅋ~
@어서말을해-m5t
@어서말을해-m5t 4 жыл бұрын
은근히 재미있고 생각을 주는 작품이네요..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찬찬히 보게 되네요.절제미 가득한 연출 참 좋고요..반효정 김창숙 김세윤 이런 연기자분들 주옥같은 감칠맛...세월 속에 익어온 게 아니라 이미 온전한 연기가 되고 있었구나 싶네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작품 올려 주셔서
@jefferyavery5067
@jefferyavery5067 3 жыл бұрын
you probab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리자이헝
@리자이헝 4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자식은 가깝고도 먼 사이입니다 그래도 김세윤씨는 멋진 아들이시네요
@김미숙-r3s
@김미숙-r3s 2 жыл бұрын
슬프다 다 마음은 같아요
@드보라-r5i
@드보라-r5i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이들 며느님들이 효부 효자네요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이민족위에 교회와 모든성도들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마른잎다시살아나
@마른잎다시살아나 4 жыл бұрын
여운계씨 명우이셨죠~벌써 하늘나라로 가신지 십일년이 되었네요
@jinheelee1468
@jinheelee1468 4 жыл бұрын
인생을 돌아보게되는 여유와 healing!!!
@teasankim9715
@teasankim9715 4 жыл бұрын
이윳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즐겁게지내고 친하게 위하면서 사는것과 형제자매와의있게 살고 부모님을 존중하고 자신의일열심히 하고 아내과자식과 행복하게 사는것 이것만큼 좋은게 있을까
@Tottenham201
@Tottenham201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 최다 출연자 여운계
@이새벽-y2y
@이새벽-y2y 4 жыл бұрын
백조다방의 꼬뿌... 어린시절 시골에 있던 컵인데. 정겹고 반갑네요~~
@user-yd6xj4fz8y
@user-yd6xj4fz8y Жыл бұрын
김성겸님은 저 당시 44세였는데 노년역을 맡으셨네요...오성장군 김홍일에서도 노병으로 나오셨죠
@user-rv6ot2of1y
@user-rv6ot2of1y 4 жыл бұрын
나이든 사람들에게 천상이 따로 있겠는가? 서로를 이해 해 주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것 외에는... 작가란 무릇 자신의 작품으로 하여금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소망이 담겨있게 마련입니다. 노인들의 마음을 읽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성중-f1h
@주성중-f1h 4 жыл бұрын
사람살아가는 낸새가 나는 TV 문학관 잘 봅니다
@alnam1194
@alnam1194 16 күн бұрын
Omg so fun
@새벽-s2l
@새벽-s2l Жыл бұрын
우리들의 미래 모습이네요ㅠ
@김상쥰
@김상쥰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황혼의 이별 보고나니 이마음 도 허전하네요~~.........
@korea-commenter
@korea-commenter 13 күн бұрын
85년도면 꼬꼬마일때 했는거네요 옛날 드라마 좋아요
@user-dn7rg7yq6e
@user-dn7rg7yq6e 2 жыл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드네요 내나이 76 이란 바둥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천상 의 계곡!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참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미숙-r4r
@이미숙-r4r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봣어요
@user-bs5hh7nq8f
@user-bs5hh7nq8f 3 жыл бұрын
깊은 뜻의 극이다
@kinghero6190
@kinghero6190 3 жыл бұрын
'너는 내운명'영화를 흥행시킨 박진표 감독의 입봉작 '죽어도 좋아'에서도 노인2인의 러브스토리를 과감하게 필름예술로 완성! "노인들만이 할수있는 사랑도 결국 젊은인간들이 행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작가생각^^(사랑은 인간의 본능)
@soonkumjeon2270
@soonkumjeon2270 Жыл бұрын
🎉
@deeproad7525
@deeproad7525 2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상 여기오니 이제야 사람사는것 같내요
@jacksong4386
@jacksong4386 Жыл бұрын
나이든모친이 남자좀만난다고 창피하다느니 참 저렇게 딸이 이기적일까.
@user-pq6jm8oy1g
@user-pq6jm8oy1g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옛날버스도 나오네요 새한 bf101.대우bv101.현대fb485.현대rb520l시내버스 오랜만에 보네요
@kyu85
@kyu85 4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어두 가슴저릿한상황이네요
@주황-g3c
@주황-g3c 4 жыл бұрын
노인들도 살아 있는한 똑 같은 인생인 것을 젊은이들은 이해를 못 한다 못 할수 밖에 ~ ~
@김남수-p9e
@김남수-p9e 4 жыл бұрын
김창숙님 문학관에서 첨 보네요
@user-vu2ih2cy1u
@user-vu2ih2cy1u 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 효자네요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4 жыл бұрын
옛날 ᆢ생각 많이나네요 😂😀👄
@이순이순-v5d
@이순이순-v5d 4 жыл бұрын
어르신판 잔잔한 소나기......
@붉은혜성-o8n
@붉은혜성-o8n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다른분들은 그냥 노인연기 하는거고 이분들중 고설봉옹 강계식옹은 진짜로 당시 73세 69세로 고령임
@jacksong4386
@jacksong4386 Жыл бұрын
박연은 양이 학교 여직원으로 나오네요! 10대 여고생으로도 나왔는데 전에. 거의 드라마 후반부에 등장하는군요.
@이장훈-q7y
@이장훈-q7y 4 жыл бұрын
사실 김세윤, 김성겸, 여운계 이분들 다 연세가 비슷하실겁니다.
@SantaLim-eg3ix
@SantaLim-eg3ix 4 жыл бұрын
김영모빵집이 있네요
@user-vi6ne5mn7h
@user-vi6ne5mn7h 4 жыл бұрын
...의 사랑과 이별을 통해 외로움에 대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그린작품
@user-lc3gw1ff8c
@user-lc3gw1ff8c 4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아기는 36살??ㄷㄷ
@박사라-m4u
@박사라-m4u 4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외로운어머니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 주지~ 자기도 늙고 병들고 힘없이 가는 세월인데 어째서 그렇게 불만을 하느가? 자기을 키우면서 제발 좀 따뜻하게 해주고 친구가 되어주지!
@user-jw8px8zs5n
@user-jw8px8zs5n 4 жыл бұрын
허진말처럼 노인네들 황혼만남이 어떻게 창피하고 부끄럽고 불결하며 동네창피스러운일인가?작가시여 글 쓰면서 양념처럼 꼭 부정적면 글을써 짜증나게 해야 그대 잘썼다고 할수가 있나 허진이라는 딸내미가 분명있고 일어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극단적 상황 만들지말기를~
@kimyk9782
@kimyk9782 4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아자개다
@hyonsyi9026
@hyonsyi9026 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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