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심사라고 합니다. 언놈이 노가리 잘까는가로 결정되면 않될듯 합니다. 다 만들어서 가져와야... 전투기나 전함도 아니고 두업체 다 만들어도 될듯...
@leemd23433 жыл бұрын
예산이 비슷하게 쓰여도 국산화하면 그 돈이 국내에서 도니까 더 이득이다.
@AnycallTube3 жыл бұрын
LIG 및 한화에서 CIWS-II 시제기 나오면 윤영하 고속함에서 테스트하고 윤영하 고속함 성능개량사업으로 해성 유도탄을 해궁 함대공(함대함도 가능) 미사일로 교체 및 노봉 40mm을 CIWS-II로 교체하면 동급에선 TOP이라 할 수 있습니다.
@MrRanegade13 жыл бұрын
무게땜시 그건좀 힘들듯
@소소-w8k3 жыл бұрын
무게 문제 공간문제 비용문제... 새로 만드는게 휠 나을것 같네요.
@아토-s9q10 ай бұрын
윤영하급에 Kvls. 수직 발사관. 달지도 못한다. ciws2 윤영하에. 달면. 배 밑바닥. 구멍 뚫려.. ciws2. 1기ㅜ개발 양산비용이 500억 수준 이다..ㅋㅋ
@jkim88603 жыл бұрын
자체기술 확보로 내실있는LIG가 믿음이 갑니다. 이번엔 대기업에 당하지 말고 준비잘해서 확실하게 기술 인정받고 승리 하기를 바랍니다.
@WD40a3 жыл бұрын
드론 위협이 현실화 됐습니다. 쿼드 드론이야 어찌저찌 막는다 해도 미사일형태의 자폭드론은 발견도 힘들고 대응도 힘듭니다. CIWS 소형화해서 K-21에 탑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폐폐-t2q2 жыл бұрын
만일 cIws를 탑재한다고 하면 탄약소비와 비용이 엄청나겠죠 그리고 드론은 미사일처럼 빠르지 않아서 cIws보다는 대공포나 미니건, 유도미사일 정도로 탑재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봅니다.
@hitman10433 жыл бұрын
사이즈 작게 만들어서 참수리에 달수있다면....
@pasengmini26433 жыл бұрын
참수리보다는 윤영하급에 노봉 없애고 CIWS-|| 다는게 어떨지란 생각을 해봅니다
@taeyeonharagu3 жыл бұрын
그걸 달면 근데 참수리의 장점인 기동성이 떨어져서 힘들겁니다 기동성을 더 발휘하는 방향으로 가야 참수리는 전투함은 종류에 따라 용도가 있으니까요
@vivalavida4973 жыл бұрын
무기체계 라는게 좋다고 다 같다붙이는거 아님 위에분이 말하듯이 원래 목적이 퇴색해버림 그리고 가격이 못해도 100억 가까이 할건데 참수리에는 과한 무장임
@pasengmini26433 жыл бұрын
@@kimk8780 원래 노봉이 CIWS 역할도 수행해야하는데 틈만나면 잼이 일어나니.. CIWS- ||를 다는게 더 낳을거 같네요..
@pasengmini26433 жыл бұрын
@@kimk8780 그건 그렇죠.. 고속함급에 달기엔 수지타산이 안맞고... 앞으로 건조할 구축함등에 달고 미군처럼 지상형 CIWS 개발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임채권-p2b3 жыл бұрын
두업체모두 수용 반반씩
@wonilhwang72753 жыл бұрын
30mm 게틀링건은 미국 서 단종시킨걸로 아는데 ,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는건가요?
@라이코마토3 жыл бұрын
네.. 단종 됏구요. 라이센스 생산 예정 입니다
@sandrojoe57473 жыл бұрын
앞으론 근접방어 무기는 레이져로 대체가 될 것 입니다.
@소금한줌3 жыл бұрын
가격을 많이 떨어뜨려서 함정용으로뿐만 아니라 야전부대나 기지 방어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자폭드론이나 소형미사일 등을 막는데 비싼 미사일보다 이런거로 막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MrRiversand3 жыл бұрын
@@달빛-u1o 팰렁스의 육상용 인 센츄리온 1기가 1.3km^2를 커버한다고 하는군요. 2008년부터 배치되어 108회가 넘는 공격을 막아냈다고 하는데 일단..... 개인적으로도 스카이 쉴드와 같이 노새한 노봉함포의 후속작을 이용하여 개발한다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 합니다. 포신좀 늘리고 해서 쓰면 대충 5km사거리이니 2문정도를 한셋트로해서 배치한다면 아이언돔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Genghis_Khan72 жыл бұрын
디자인 좀 잘하지그랬어요 Lig
@하나더-u9m3 жыл бұрын
참 세상이 여러번 변해요. 자주 국방. 국산화를 외칠때 지식 있어 보이는 사람들은 해외 직구가 답이다 라고 했고... 또 이제는 여러 이슈 때문에 국산화가 답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죠.
@ryanyu35293 жыл бұрын
극초음속 무기나 레일건등에 대항한 궁극의 방어무기는 레이저일듯 합니다. 수십 수백만발의 장사정포나 초음속 크루즈 핵탄두 모두 레이저로 방어가 가능할 듯한데 한국에서 레이저 무기 개발계획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실전배치되길 바랍니다.
@adams62133 жыл бұрын
돈이 아주아주 많다면…미사일과 ciws 실험을 동시에 해보고 싶다. 미사일이 타격을 성공하든 ciws가 요격을 성공하든 기분 좋을것 같아ㅋㅋㅋㅋ
@하나더-u9m3 жыл бұрын
대포병 레이더vs천무가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태식중대장전진3 жыл бұрын
골키퍼는 육군도 운영해서 인해잔술 방어용으로 딱이내
@giovana64083 жыл бұрын
20년대 중반부터 새로운 함정들이 나오는데 CIWS는 30년에 개발 완료한다? 30년까지 CIWS없이 다닐려고 하는건가? 미사일도 북한 눈치 보느라 그런가 원래 sm-3한다고 했다가 sm-6로 하네 마네하고 있고.. 해병대는 원하는거 안주고 수리온 무장헬기 준다고 하고.. 누구 여기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 설명좀..
@김경빈-k8g3 жыл бұрын
AESA 박은 골키퍼 ㄷㄷ
@eggfried.3 жыл бұрын
수리 받을려면 미국까지 들고오라니... 깝깝하넹... 하루빨리 국산화 되면 좋겠네요
@읍읍읍-j8y3 жыл бұрын
팔랑스의 독점으로 갑질이 하늘까지 올랐으니 우리 기술로 개발하는 것이 답이다. 그외에는 방법이 없다. A/S도 소비자가 직접 6t 팔랑스를 직접 가지고 가야 하고 ...가격 도 수시로 올리고..최고의 갑질이다. 우리의 기술로고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개발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공급가격이 더 비싸더라도 국산을 개발하여 사용해야 한다.
@라이코마토3 жыл бұрын
형 어쩌지.. 핵심부품 ■| ㅈ ㅔㅇ ㅑ
@JohnSmith-iu3fc3 жыл бұрын
Planar AESA 레이더; 에이사 레이더는 1, linear 2 . planar 3. 3 D radar 로 발전합니다. 즉 , 1 선배열, 2 면 배열 3 D / 입체 에이사 레이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형 전투기 KF 21 에 쓰이는 레이더는 3 D 레이더이고, CIWS 에 쓰일 레이더도 아마도 3 D 레이더 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마하 3 정도의 초음속 미사일을 잡아 낼 수 있을 겁니다. 면 배열 레이더 즉, LIG 넥스 원에서 개발한 것은 , 한국형 대 포병 관측 레이더이고, 이것은 포탄을 발사한 적의 포의 위치를 찾아 내는 일을 합니다. 에이사 레이더의 중기/발전형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건, KF 21에서 쓰이는 3D 에이사 레이더입니다. 그래야, 고속으로 움직이는 적의 전투기 위치, 발사된 미사일 추적 을 pin point 로 잡아 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가 쓰는 Fax 에 면 배열 레이다의 성능과 이론이 적용됩니다.
@MornigBellyFat3 жыл бұрын
CIWS라길래, 전에 했던 것 재업한 줄 알았습니다. 이성은 LIG 넥스원인데, 감성은 한화이니... 밀덕으로써, 행복한 고민입니다. ㅎㅎ
@wsc48803 жыл бұрын
결국은 시험평가를 통해서 결정
@TheMonasJDPark3 жыл бұрын
난 한화가 더 마음에 들지만... 그냥 두군데서 생산하라고 하면 될것같다. 그래야 경쟁도 되고 업그레이 도 되고... 한곳만 생산하면... 미친짓 많이해서...
@불사조-o6b3 жыл бұрын
단가가 문제가 생기니 대규모 도입해야 단가가 떨어져요
@불사조-o6b3 жыл бұрын
근데 중국은 자체 팰렁스급 카피급 사용하던데
@rq9m5853 жыл бұрын
우리 업체 기술력이면 골키퍼 정도 개량 전략화 하는데 별 무리는 없을 거라고 본다!
@라이코마토3 жыл бұрын
10년후에.. 골키퍼 업그레이드판 이름만 국산.CIWS II 출시 예정입니다..
@한고을-f7c3 жыл бұрын
두업체 다 개발해서 제품을 만들고 비교평가해야, 서류평가는 구라로 멋드러지게 써놓고 된다고 하고, 나중에 그렇게 않되면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나? 두제품이 다 좋으면 육상기지용, 해상선박용 등 나눠서 경쟁시키면 된다! 서류평가는 비리를 낳는다!
@csicsi70993 жыл бұрын
한번은 LIG 두번은 한화 세번은 LIG 네번은 한화 이런식으로 주거니 받거니 할 수 밖에 없다..
@armirad3 жыл бұрын
역시 독점하면 놀부심보는 전세계 공통이군요
@최재호-v4k3 жыл бұрын
골키퍼가 제일 든든해보여ㅋㅋㅋㅋ
@staystrong84673 жыл бұрын
아예 기술과 권리를 다 사버려서 기존에 골키퍼 사용국들 a/s서비스로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한국형으로 교체를 이끄는건 어려울까? 그렇게 수량이랑 거래처 확보해 놓으면 국내 수요만 바라보는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좋을거 같은데~ 말이 쉬운건가...ㅋㅋ 두 모델 다 성공했으면 좋겠는데...쩝..
@히미루3 жыл бұрын
2030년이면 음.. 제 나이가 ... ㅋㅋㅋ
@hawk88733 жыл бұрын
둘다 기관포 기반이라 RAM같이 미사일 기반이나 레이저 기반으로 가야함. 아무리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도 실제 교전 기회, 교전 사정거리를 생각하면 한계는 명백하기 때문에 기왕 국산화 한다면 이미 급격히 구식화되는 기관포 기반 ciws을 신규 장비로 개발한다는 것은 효율성 측면에서 재고해야함. 오히려 기존 골키퍼를 도태시키거나 업그레이드만 하고 최신형 팰렁스를 기반으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MGLee-gg2jo3 жыл бұрын
램 같은 미사일은 이미 해궁을 개발해 놨고, 레이저 기반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관포 기반의 ciws를 개발하는 건 레이저 기반 무기는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소형 함정에는 레이저 무기를 아직 탑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기관포 기반 ciws를 개발하는 겁니다.
@hawk88733 жыл бұрын
@@MGLee-gg2jo /해궁이 ir시커 가졌다고 해도 RAM의 포지셔닝까지 커버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일단 시스템이 너무 크고 복잡하며 무엇보다 수직미사일 발사대 방식이기 때문에 중소형 함정에 꾸겨 넣기 힘듭니다. 또한 RAM과 같은 즉응성이 없으며 최소 사정거리가 엄청나게 길기 때문에 ciws 영역인 RAM과는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대함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 라고 해서 다 같은건 아니죠. 즉 최종, 개함 방공 단계에 쓰기엔 해궁은 맞지 않습니다. 거대한 시스템의 무게와 크기는 현재 골키퍼 기반의 30mm ciws가 다 마찬가지 문제인데 그나마 20mm 팰렁스와 RAM은 이런 제약이 적고 제한적인 환경에서 확실한 요격률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두 시스템은 서로 상부구조물이 호환됩니다. 골키퍼든 해궁이든 76밀리 함포 설치 만큼이나 공간과 무게 중심설계를 고려해야 하는 덩치 큰 시스템이기 때문에 RAM과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LIG측에선 해궁가지고 이것저것 다 할 수 있다고 선전하는 모양인데 글쎄요,,, 글고 근본적으로 기관포 기반 ciws는 사정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아무리 성능 좋은 레이다 떡칠을 해봤자 교전 기회 자체가 1-2회로 제한적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마저도 개함 방공 단계에서 함대 진형을 깨고 각자 도생 회피기동과 채프와 플레어, ECM을 마구 쏟아 붓는 환경에서 효과적인 요격을 할 수 있는가, 자체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돈이 넘쳐나면 골키퍼2 사업에 투자해봄직도 하겠기만 한국은 돈이 바닥났습니다.
@MGLee-gg2jo3 жыл бұрын
@@hawk8873 해궁이 시스템이 크고 복잡하단 건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고, 즉응성 또한 왜 해궁이 부족하다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대함미사일이 고도화된 현 전장에서 다양한 방향에서 동시에 진입하는 대함미사일을 요격하는 데는 해궁이 훨씬 유리하며, 전용 소형 vls 가지고 있어서 중소형 함정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더욱이 능동시커를 가지고 있어서 다수의 목표에도 대응이 뛰어나죠. 물론 말씀하신대로 최소 사정거리는 수직발사대의 단점이기는 합니다만, 필요하면 램처럼 수평 발사대를 개발하면 될 뿐이지, 수직 발사대라는 자체만으로 해궁 자체가 의미 없다는 논지는 지나친 비약이죠. ciws-2 같은 경우 30미리가 채택된 배경도 20미리보다 사거리와 파괴력이 더 우수하기 때문이고, 팰렁스 처럼 구조물을 상부에다 설치할지, 아니면 골기퍼처럼 하부에 박아넣는 식인지는 아직 나온게 없어서 이건 두고봐야 아는거겠죠. 레이저 요격장치야말로 현재로선 대형함에나 설치가 가능한 물건이고 언제 나올지 확실치도 아닌 상황이라 기관포 기반의 ciws가 의미없다고 말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ciws-2 사업은 이미 의결이 났기 때문에 돈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한국이 그 정도로 돈 없진 않습니다. 뭘 걱정하시는지는 알겠지만 어차피 모든 배에, 특히 고속정까지 ciws를 달아줄 필요는 없기 때문에 크기 문제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천톤 이상이면 해궁이든 골기퍼든 다 넣을 수 있을테니까요.
@hawk88733 жыл бұрын
@@MGLee-gg2jo /수직 미사일 발사관인데 크고 복잡하지요. 심지어는 함정의 레이다 관제도 끌어다 써야 할판인데요. 보기만 하면 알 수 있는데 오히려 당황스럽군요. 그놈의 30밀리 파괴력 우위설 듣다보면 무슨 20밀리포탄은 맞으면 가렵기만 한줄 알것습니다. ㅋㅋㅋ 글고 의결질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의결한 놈들이 돈 내는것도 아닌데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돈걱정말라니? ㅋㅋㅋㅋ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은 나몰라라인가요? 돈없구요. 1천톤 이상에 수직발사관을 때려 넣는다굽쇼? 가능은 하겠지만 레이다 유도는 뭘루 하구요? 완전 독립식 운영과 다른 장비들이 보조해주는것과 같은 즉응성을 가졌다는 착각질은 너무 몰상식한거 아닌가요?
@MGLee-gg2jo3 жыл бұрын
@@hawk8873 램도 함정 레이다 관제 끌어다 써야 하는 건 마찬가지고요. 오히려 해궁은 능동 시커라 자함의 부담이 덜 했으면 덜 했지 크진 않고요. 20미리가 아무리 강한들 30미리를 넘을 수는 없고요. 1천톤 이상에 수직 발사관 다는거 아무 문제 없고요. 레이더 사용 하는거 하등 문제 없습니다. sps-540k 레이더 달린 천왕봉급 상륙함에도 해궁 넣었습니다. 해군이 님이 생각하는거 생각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한국이 돈이 없다는건 님 생각이지 한국이 ciws 개발 못할 만큼 돈 없진 않습니다.
@봉봉-f9r3 жыл бұрын
😆😉🤞🤗
@tjy9083 жыл бұрын
결국 걍 기업 먹여주기네
@bambikim44333 жыл бұрын
3진법 반도체를 활용하면 극 초음속 대함 미사일도 막아낼 수 있겠네요 연산 속도가 빨라서 미사일의 움직임을 미래 연산하고 계산을 해서 요격할 수 있어서요 kzbin.info/www/bejne/roKnaWaAh6qXh9k
@MrRiversand3 жыл бұрын
해당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3진법이요? 기존시스템과 호환은 될까요? 단순히 한가지로만 계산하시면 안됩니다. 다른시스템과의 호환성도 생각하셔야죠. 시스템 전체를 다 바꿔야 합니다.
비용이 꽤 들겠지만 가급적이면 요격 시험을 위한 극초음속 비행체까지 확보해서 요격시험 때 어느쪽이 그래도 요격 성공률이 더 높은 편인지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면 싶네요. 이게 시제품 나올 2025년이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극초음속 미사일이 이미 각국에서 꽤 실전배치가 진행된 다음일테니 말이죠.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CIWS 국산 근접방어 발칸포 골키퍼수준급인지 팰랭스 수준급인지🤔,?!
@vivalavida4973 жыл бұрын
GAU 8 사용한다니까 골키퍼급 화력 팰렁스는 20미리 ..
@중장비업체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국산화 싫어하는 세력이 있을듯 오로지 미국산이 좋다 하는것들 KF21전투기 만들때도 그랬던이들 어디갔는지
@davidjacobs85583 жыл бұрын
2015년 10월 신문기사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형 전투기 사업(KFX) 강행을 지시한 것과 관련, “예상을 크게 벗어난 대통령의 결정은 그동안 KFX 사업 난맥상의 본질이 무엇인지 확인해주었다”며 “그것은 국정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전투기 사업의 총지휘자도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사실”이라고 일갈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에 참석, “‘국제공동개발’과 ‘기술이전’이라는 당초 사업의 전제가 송두리째 날아간 KFX사업은 이대로라면 ‘혈세 먹는 하마’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물론이고, 보수언론과 합리적인 안보관련 인사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원점재검토의 불가피성을 말했던 사업으로 여야가 한 목소리로 사업 제고를 요청하고, 예산낭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컸던 사안이다”며 “그런데도 방위사업청 보고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그간의 무능과 혼란에 대한 책임을 묻는 대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비판했다. 출처 : 뉴스퀘스트
@MrRiversand3 жыл бұрын
관리자야 댓글지우지마라 매국노들 판친다.
@애나가3 жыл бұрын
드럼 탄창교환식으로 자동화되야지 함밖에 나와서 수동으로 탄을 장전하는식 이면 실패다! 분당 4500발 소비하면 끝? 2차 방어는 언제?
이미 지상형 스텔스 잡는 레이더 만들었습니다. 탐지거리 1000km짜리 그래서 스텔스에대해 그리 걱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탐지가 안돼 요격 시스템이 작동을 못했는데 이제는 탐지가 돼니 유도시스템이 콕집어 날아감,.
@여차저차-o1r3 жыл бұрын
이거 독도나 휴전선에 설치해놓으면 안되나요? 좋을거 같은데
@MrRiversand3 жыл бұрын
C-RAM이라고해서 미국에서도 팰렁스를 가지고 만들기는했는데 이게그렇게까지 효과가 있지도 않고 아무래도 좀 그런가봐요 저도 비슷하게 K-21의 주포를 가지고 쓰고 좋겠다 생각해서 이런저런 밀리터리관련업체와 이야기해서 이야기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효과가 적다고 하더라구요. 단발로 일부안정지역(전방 GOP 막사정도)를 방어하는데는 효율적이겠지만 그외지역 예를들면 도시지역을 커버하려면 뭐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고 유지관리비용도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이죠.
@Viorets3 жыл бұрын
흐음... 골기퍼랑 팔랑스가 좋은 CIWS 시스템은 맞는데 이건 최후의 보류 입니다 이미 근접 방어 CIWS가 기동된다면 미사일은 함정과 1km ~2km 떨어졌다는 뜻이고 대함미사일을 하나만 쏜다고 생각은 하지마시길. 최소 2발,3발 날아옵니다. 더구나 CIWS는 사각지대가 있어 일정 각도 이상은 못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 이지스구축함 경우 2개,정도 장착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서로 상호 보완 체계로. 그래서 다수로 날아오면 CIWS는 무용지물 입니다. 수조원짜리 이지스함 대함미사일 3발로 수장시키면 남는장사니까요. CIWS가 그렇게 장탄수가 많이 안되요. 3000발? 정도 들어가는데 두르르륵 쏘면 오링납니다. 정말 급할때 탄을 초고속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퍼뜨리면서 일종의 탄막 치는 겁니다. 제발 얻어 걸려라. 하면서요. 운에 맞기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군도 마지못해서 다는게 CIWS 입니다. CIWS 가동안되게 하는게 정상입니다. 원거리, 중거리에서 대 미사일 요격실패해서 단거리 방어체계인 램 발사기로도 요격 실패해서 그거 다 뚫려서 오는걸 CIWS가 막는건데. 이미 답 없는 상황입니다. 요격하더라도 미사일 파편에 데미지 입을가능성도 있구요 이지스함이 대함 미사일 요격 실패해서 CIWS 가동됬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고 진짜 목숨 경각에 달린 상황입니다.
@소소-w8k3 жыл бұрын
해궁은 vls 발사관에 쳐박고 한국형 골키퍼는 팰렁스보다 무게 부피도 커고.... 레이시온 팰렝스에 발사관 올리면 램 116 되고 부품 호환성 공간 활용성 압도 적이라 한국형 씨위즈 2030년 5세트 생산 예정이니... 가성비 좃망은 따논 당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