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천재 항우! 3만으로 56만을 무찌르다 : 팽성대전★본격 초한지⑬ 순삭밀톡-고전 뒤집기

거록대전에 이은 또 한 번의 위대한 전투
바로 팽성대전(彭城大戰)입니다.
항우에 대항하는 제후들과 크로쓰~~하여
세력을 합친 유방
그렇게 탄생한 유방& 제후연합군은
무려 56만의 대군을 이끌고 팽성으로 향합니다.
이들의 선택은 과연 옳았을까요......?
항우의 전투 텐션을 확 끌어올리고 말죠!
최정예 군사 3만으로
56만 연합군을 격파시킨 항우의 결정적 전투! 팽.성.대.전!!
그야말로 전투 천재 항우로
다시 한번 위력을 과시합니다.
#팽성대전 #전투의_신 #거록대전 #전투천재 #항우 #유방연합군

[@웨라]

항우 유방을 죽이지 않은것과 관중을 비우고 팽성으로 간 것부터 패착임..

[@올드디지털김성모]

항우가 나이가 넘 어렸음 항량이 죽지 않았다면 ??? 노련한 정치로 역사가 달라짐

[@yschoi2436]

미친게 맞는게 나중에 보면 전황은 불리헤져도 전투에서는 대부분이김ㅋㅋ 전투실력의 1할의 운영능력만 있었어도 많이 바꼈을듯

[@god2453]

56만이 아니라 약 15만 정도일 듯 저때는 인구수도 고려해야하고 양쯔강 강남지역 개발사업이 손권 등애부터 시작인데 수양제는 더 컷고 남송때 완성하고 이런식

[@최진규-j6o]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매력이 넘치 십니다.

[@유공자-w4n]

776

[@hdmin08]

항우가 초나라 사람인 건 맞는데... 유방도 초나라 사람인 건 암비밀~~~~

[@파주스텝스윙]

김윤지 오디갔어?

[@제로-t2k]

군인 숫자가 뻥튀기 됐다고 하는데 충분히 가능함 수나라가 우리나라 처들어 올때 데꼬 온 군대 숫자가 100만명 우리나라에 역사서에서 있음 백만 이 가능한데 50만명 이 불가능할까요??

[@Wisesayingmania]

국방tv는 사랑입니다

[@point741]

점점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항상 재미지게 듣고잏어요~

[@윤병조-p2q]

기동전 밖에 없구나.

[@likelikethat7497]

번호가 기호여서 그런가 다음 영상 재생이 꼬이네요

[@오른손재비]

항우는 주위에 스파이가 많아서 안습. 자기 진영 사람들인데 다 유방 좋아함. 친족인 숙부 항백도 유방이랑 장량 편듬. 개인적으로 항백이 진짜 내부에서 빡치는 짓 많이 해서 항우가 불쌍하네요. 자기주변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은 것은 항우본인의 문제겠지만...

[@tva6445]

나중에 그 사람들 유방한테 토사구팽 당함

[@오른손재비]

@@tva6445ㅋㅋㅋ 배신자의 최후

[@polalis1102]

범증만 잘 썼어도 망하진 않았을거임 항백이 ㄱㅅㄲ인건 팩트 ㅋㅋㅋ

[@legoog6986]

야 박성현 적당히좀 해라?

[@김윤호-s7e]

꿀잼

[@아이스맨-p6w]

호왈백만이라 해서 저 시절 병력은 뻥튀기하는게 관례였죠. 아마 실제 병력비는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대복-b1g]

599

[@털쁜이개븅신]

항우의 기록은 대게 전부 사마천의 [사기] 에서 나온거임. 이 [사기]라는 책이 얼마나 사실적이냐면 이 책이 쓰여진게 한나라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만든 무제 때인데 사마천은 무제를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표현하지만 위선자들과는 다르게 그가 잘못한 점과 잦은전쟁으로 인한 기근 등을 꾀나 많이 지적합니다. 그 당시에 무제를 지적하는 글을 쓴다는건, 김정은 앞에서 김정일 욕하는것보다 더 높은 정신나간짓이죠. 더군다나 사마천은 무제나 항우처럼 전쟁좋아하고 그런 인물들을 꾀나 독설적으로 지적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우의 무용만큼은 팽성대전 - 항우의 3만5천의 군사가 유방의 60만 대군격파, 유방군 30만 이상 사망 해하결전 - 800명의 기로 100만 대군에 맞먹는 포위진을 뚫고 오강에 다다름 등이 있습니다.

[@고대경-b6d]

토전사 시즌2를 제작해서 트라팔가 해전 이후의 나폴레옹 시리즈를 마무리 짓고 항우ㆍ유방의 초한전쟁, 견휜ㆍ궁예ㆍ왕건의 후삼국 통일 전쟁도 다루면 좋겠습니다.

[@빈티지시계사랑]

니가 제작해라.

[@sangkyulee1332]

5

[@파주스텝스윙]

에이~ 56만이 말이 됩니까? 56만이 묵을 식량이나 있었나요? 이놈의 중국 역사는 기본이 뒤에서 0 하나를 빼고 시작해야합니다

[@혀겅여팁비]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요 살수대첩은 113만병력이였다는데 그것도 빼야되나요?

[@joju3320]

실제로 편제상 나와 있는 병사 수라고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말을 하긴했습니다 수송병70만+전투병30만쯤

[@털쁜이개븅신]

항우의 기록은 대게 전부 사마천의 [사기] 에서 나온거임. 이 [사기]라는 책이 얼마나 사실적이냐면 이 책이 쓰여진게 한나라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만든 무제 때인데 사마천은 무제를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표현하지만 위선자들과는 다르게 그가 잘못한 점과 잦은전쟁으로 인한 기근 등을 꾀나 많이 지적합니다. 그 당시에 무제를 지적하는 글을 쓴다는건, 김정은 앞에서 김정일 욕하는것보다 더 높은 정신나간짓이죠. 더군다나 사마천은 무제나 항우처럼 전쟁좋아하고 그런 인물들을 꾀나 독설적으로 지적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우의 무용만큼은 팽성대전 - 항우의 3만5천의 군사가 유방의 60만 대군격파, 유방군 30만 이상 사망 해하결전 - 800명의 기로 100만 대군에 맞먹는 포위진을 뚫고 오강에 다다름 등이 있습니다.

[@flatstar7420]

놀랍게도 진나라 멸망후 단기간 짧게 후폭풍 신경안쓰고 3~4년 정도 붙은거라 가능합니다 중국이잖습니까 애초에 56만이 너무커보이고 식량있냐고 따지셔도 그거 보급 가능하게 만드는게 군대인데요 뭐

[@flatstar7420]

@@혀겅여팁비 설이 여러개인데 최소로 전투병력이 30만, 치중병 80만 정도로 보는 견해부터 전투병113만, 치중병 200만정도로 치는것까지 다양한데 적어도 100만넘게 동원한게 정설이긴합니다

[@IlIlIlIlIlIl-w8f]

3만대 56만은 구전을 통해 부풀려진 수치임. 성경을 믿는거랑 같은거지

[@tva6445]

그럼 살수대첩은요?

[@BY-do6pv]

그럼 이순신은 싑새야 구라냐 ㅋㅋㅋㅋ

[@IlIlIlIlIlIl-w8f]

조선족들 발작하는거 역겹네..

[@숨-x8u]

@@tva6445 어느정도의 과장이 있다는말이지 그리고 살수대첩 이순신이랑 시대가 800년정도 차이나는데 비교대상은 아니지 그리고 살수대첩 이순신의 기록도 완벽하지는않아여

[@user-yc5bx8hm7f]

이순신도 개구라임

[@bombofsmiles]

역발산기개세...

[@김석봉-l4q]

사기 대륙기질 역사책도 사기 숫자 사기

[@프레디머큐리-farrokh]

원래 그 분 어디가셨지…

[@firesword5199]

중국의 숫자는 그저 개념일 뿐.

[@뻐거킹-j8r]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인지는 알겠는데 뭔 말을 이상하게 써놨네. 그냥 개념일 뿐이라는 게 뭔 소리여

[@털쁜이개븅신]

항우의 기록은 대게 전부 사마천의 [사기] 에서 나온거임. 이 [사기]라는 책이 얼마나 사실적이냐면 이 책이 쓰여진게 한나라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만든 무제 때인데 사마천은 무제를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표현하지만 위선자들과는 다르게 그가 잘못한 점과 잦은전쟁으로 인한 기근 등을 꾀나 많이 지적합니다. 그 당시에 무제를 지적하는 글을 쓴다는건, 김정은 앞에서 김정일 욕하는것보다 더 높은 정신나간짓이죠. 더군다나 사마천은 무제나 항우처럼 전쟁좋아하고 그런 인물들을 꾀나

[@ksj9635]

중국에 긍정적인 지표는 0을하나빼면되고 부정적인지표는 0을하나더하면된다..

[@gabijohn5683]

실제 기록인데 무슨

[@정성하-y5m]

반박할 역사적 근거는 없으면서 그냥 중국이라 까면 똑똑한 줄 아는 시민 의식의 견본

[@RoughBreath]

김교수님 뚜껑도 이제 동화되었군요

[@Marksomali]

뚜껑. ㅋㅋㅋ 진심 잘 어울리시죠. ㅎㅎ

[@lostliferoad]

정말 현대전에서는 말도안되지만 무기의 발달로 인하여 인간의 강인한 체력이 아무 소용도 없지요. 저 전투의 신 항우도 현대전에서는 닭모가지 비틀 힘도 없는 아낙네에게 죽을 수가 있다는게 ..

[@손정일-v1k]

ㅇ

[@고대경-b6d]

전투는 천재ㆍ정치는 둔재, 주특기는 대학살ㆍ팽형 그 이름은 항우.

[@na_da5816]

중국 역사 소설은 믿을수가 없음~ 뻥을쳐도 적당히 쳐야 믿어보지~

[@한화솔루션-p6p]

0 하나씩 빼면됩니다. ㅋㅋ

[@Messiah470]

소설아니고 실화인데

[@na_da5816]

3만이 56만을 무찔렀다는데 그게 실화라구요? 과장된 소설이지~

[@한화솔루션-p6p]

@@na_da5816 뭐 56만은 거짓말이겠지만 적어도 4배는 되었을겁니다.

[@gabriellagiselle2999]

그런데 굳이 거짓말 칠 이유가 있을까요? 유방이 털린 역사인데?

[@유우-f7m]

고대전은 병력이 많다고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라서요.....

[@윤열-h5x]

토전사

[@피부암통피]

항우는 전투에서 패배한게 해하전투밖에 없는데 천하를 빼앗김..항량이 좀더살아서 전략적으로 컨트롤했다면...

[@해호-e8m]

항우가 책사인 범증의 말만 귀담아들어도 진작에 유방을 일찌감치 죽이고 항우가 천하통일해서 황제가되었을거같네요

[@walkinghennessy]

@@해호-e8m 범증도 한계가 너무 뚜렷해서여.. 차라리 유방처럼 여러 사람이 분담 햇어야햇는데 역으로 범증혼자서 처리하려햇죠

[@tva6445]

@@해호-e8m 그 이후에 흉노족에 묵돌하고 충돌 하겠죠

[@박이삭-c9r]

이분에게 토전사 드립 왜치냐 교수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TV-DOCJON]

kzbin.info/www/bejne/oX6siaykfbGkaq8 이거 한번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교수님께서도 시간되시면 봐주시고 조언해 주신다면 감개무량하겠습니다.

[@gilhungyu]

광고글임 낚이지마요

[@TV-DOCJON]

@@gilhungyu 초한지 맞습니다만, 뭐가 광고라는 건지??? 유튜브에서 이런식으로 낚는게 있나 보군요 허~

[@cdy0105ify]

인간병기, 괴수, 전략을 압도한 전술 , 역발산 기개세

[@LOVE-LOVE_]

약해.....,용한이불러와라~~

[@파주스텝스윙]

솔찍히 3,000명&56.000명 이라해도 신뢰가 안갑니다 56,000명이 하루세끼 면 168000끼×쌀 반되=ㅠㅠ 이걸 우째 끌고다닙니까

[@제로-t2k]

수나라가 우리나라 처들어 올때 데꼬 온 군대 숫자가 100만명 우리나라에 역사서에서 있음 백만 이 가능한데 50만명 이 불가능할까요??

[@god2453]

@@제로-t2k저당시는 완전 고대 상황이고 시대를 거듭하면 할수록 모든 분야가 발전되어가니까 가능합니다 수나라 시절 양광이 양쯔강 사업하는데 양쯔강 사업은 위나라 등애 오나라 손권 시절부터 운하사업이 꾸준히 발전해나갔습니다

[@아카폴카]

중국의 군사수는 0하나빼면 됨. 3천 vs 5만6천... 당시 중국 인구가 몇인데...ㅋㅋㅋ

[@flatstar7420]

진나라 멸망당시 3000만이고 저전투 양측합해 60만정도면 인구 2%정도인데 이정도는 평시에도 무리하면 동원할수 있는데 중국사에서 치열하기로 유명한 초한전쟁에서 저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숫자입니다 물론 진나라가 쌓아둔 물자가 많았고 그걸 유방이 거의 혼자 낼름해서 항우혼자 개처럼 뛰어다닐때 유방은 물량공세를 편거인데다가 호족 연합군 56만이면 충분한 수인데 ?

[@littleboy5093]

3천 대 5만6000 아닌가요? 56만 병력이 한지역에 모이면 그 지역 인구보다 몇배는 많을텐데 먹여살릴수 있나요?

[@flatstar7420]

음 이건 진나라 행정체계 덕분이였는데 진나라는 반란이 많이 일어날것을 대비해 병력의 빠른 이동을 위해 거대한 도로와 곳곳에 군용 병참기지들을 짓고 곡식을 갖다 놨습니다 그렇기에 초한지에 인구대비 많은 병력을 동원할수 있는것은 군량등을 진나라가 쌓아둔것을 쓰면서 말그대로 단기총력전을 한것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 후폭풍 덕에 한나라는 문,경제때까지는 진나라때는 털어버리던 흉노하나 못잡고 빌빌거리죠

[@tva6445]

지금 현재도 중국인구가 14억인데

[@임사람-m5n]

3천대 5만 육천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싸우나

[@v이너프미네랄스]

3만대 10만이였겠지 50만?ㅋㅋ 많아봐야 20만이 최대

[@제로-t2k]

ㄴㄴ 중국 이라 가능함

[@제로-t2k]

숫자빨

[@kim-li8bz]

56만같은소리하네 5만이겠지 짜장들 허풍은,

[@user-uc4px3vu6z]

그렇게 치면 장평대전 40만은 뭐...

[@그때아차싶었지]

근데 수나라 100만은 ㄹㅇ 100만임

[@user-uc4px3vu6z]

@@그때아차싶었지 수나라때랑 초한때랑 중국 인구가 거의 3배차이나니까요... 그리고 저때는 초한 내전인데 수나라는 전체 인구 2.5퍼센트를 박박긁어온거고.

[@Socoel]

저때도 대항우연합은 항우 외 전 인구에서 뽑아낸 연합군이고 100만의 대군을 한반도로 원정 시키는 것은 56만이 중국 내에 주둔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토전사만 좀 봤어도 원정의 의미를 알텐데 그걸 비교하네

[@kim-li8bz]

@@그때아차싶었지 그건 사실이지,

[@pororo5249]

서론이 심하게 너무 기네요.

[@김승일-f4h]

노잼

[@기모찌한하루]

아나 ㅋㅋ 이 아재는 재미없어~ 임용한 아재 데려와라 ㄹㅇ

[@sekyungkim9499]

기록도 제대로 없는걸로 밀톡 이라니 차라리 역사톡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무슨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털쁜이개븅신]

항우의 기록은 대게 전부 사마천의 [사기] 에서 나온거임. 이 [사기]라는 책이 얼마나 사실적이냐면 이 책이 쓰여진게 한나라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만든 무제 때인데 사마천은 무제를 최고의 전성기를 만들었다 표현하지만 위선자들과는 다르게 그가 잘못한 점과 잦은전쟁으로 인한 기근 등을 꾀나 많이 지적합니다. 그 당시에 무제를 지적하는 글을 쓴다는건, 김정은 앞에서 김정일 욕하는것보다 더 높은 정신나간짓이죠. 더군다나 사마천은 무제나 항우처럼 전쟁좋아하고 그런 인물들을 꾀나 독설적으로 지적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우의 무용만큼은 팽성대전 - 항우의 3만5천의 군사가 유방의 60만 대군격파, 유방군 30만 이상 사망 해하결전 - 800명의 기로 100만 대군에 맞먹는 포위진을 뚫고 오강에 다다름 등이 있습니다.

[@백호-u1v]

1등

[@변희제의시사폭력]

토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