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DCT 그냥 유럽같은 장거리 환경에서나 쓸만했을법한 변속기임 근데 그걸 가다서다 밥먹듯이하는 시내주행이 많고,승차감에 굉장히 민감한 국내 소비자 성향상 욕먹을수밖에..
@comus534312 күн бұрын
아이신 미션 달린차만탐 ~ 20년동안 미션 고장 없었음 ~ 사골이니 머니해도 튼튼한게 최고 ~ 그래서 현기차는 패스 ᆢ 연비는 거기서 거기 ᆢ
@user_yong4 ай бұрын
DCT는 수동변속기를 자동화한 물건이기 때문에 수동미션처럼 클러치디스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함. 당연히 수동변속기처럼 미션 내리고 교체해야 하기에 수리비가 상당히 나오는 것.
@startorr4 ай бұрын
수동미션 클러치교환은 국산차 기준 3~50만원 수준입니다. 아무리 비싸도 60언더. 현대DCT 수리비가 100만원이 넘는 이유는 공임은 같은데 클러치팩, DMF가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야아아아호3 ай бұрын
@@startorr액츄에이터까지 나가면 160!
@adam815-tz5ooАй бұрын
올뉴투싼 15년식 수동으로 17만 타고있는데 수동미션 디스크 문제없이 아직 쌩쌩합니다.
@BdgHoh14 күн бұрын
@@adam815-tz5oo 수동몰던 분들이 dct 타시면 초반 가속때 엑셀 컨트롤을 잘하시는지 꿀렁 거림도 없고 오래 잘타시는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도 23만 인데 멀쩡하다 하시더라고요
@dongne_mukstagram6 күн бұрын
@@adam815-tz5oo 오오 쌩쌩하다니 좋네요, 저는 24년 투싼 차 기다리는 중인데 그래도 새차니 오래가겠죠???
@수내동-r2i4 ай бұрын
dct 수리비 는 애교 입니다. 아반떼 k3 들어가는 cvt 미션은 부속 을 따로 팔지 않아 무조건 미션 통교체 해야 하는데 비용 300만원 넘어여
@DK-zx6oz4 ай бұрын
IVT, CVT 미션이라 앗세이로 교체가 되죠. 미션 전문점에서 내부 오버홀로 살릴 수 있지만, 애초에 CVT 미션 자체가 내구성이 심하게 낮아서 고출력, 고배기량 차에선 아예 쓰지도 않습니다. 경차에서나 쓸법한 미션을 갖다가 더뉴AD, K3 BD 모델에 달고나오고부터 하자가 많았죠. 예전에 일하면서 회사차량 더뉴AD 5~6만 KM 마다 미션 뻗어서 5대정도 수리받은기억이 있네요. 한두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5대정도 퍼지고나니 그냥 ㅋㅋ 내구성이 망인듯합니다.
@BulJokBaL-E4 ай бұрын
@@DK-zx6oz근데 그게 현기만 그러는게 아니고 일본차도 그래요 11세대 혼다 시빅부터 시작해서 SUV인 HR-V, WR-V, CR-V는 물론 동남아 전용모델인 혼다 시티도 그렇고 도요타도 비오스, 야리스, 벨로즈, 코롤라시리즈 등등 은근히 일본차들 CVT가 대다수고 동남아애들도 벨트터지면 노답이라는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모델만 파니까 어쩔수 없이 타는거죠.... 그나마 마즈다는 토크컨버터 고수중이긴한데 다른 동급 일본차보단 비싸네요 ㅠ
@epica49674 ай бұрын
비슷한 이유로 미국에서도 닛산 CVT 하면 치를떠는 상황이긴 하죠. 한번 깨지면 돈도 많이 CVT를 3.5L 대 배기량 차에까지 발라놨었으니...
@김동욱-z9p4 ай бұрын
Cvt는 미션오일 5만마다 갈아줘야함. 근데 일반 소비자들은 자동미션처럼 8~10만마다 가니깐 고장이 잘 나는거에요.
@수내동-r2i4 ай бұрын
@@BulJokBaL-E 르노 쉐보레 도 cvt 미션 부품 판매 합니다 미션전문점에서 분해 후 수리가 가능하죠 현대 기아 는 안팝니다 오로지 통교체
클러치는 마모가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부품이죠. 소모품으로 분류될겁니다. 각종 밸트류도 소모품이죠. 그렇다면 클러치 수명이 30만이네 뭐네 할 이유가 없는거죠. 좀더 교체가 쉽도록 설계햇서 수동미션의 클러치교환비용 정도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DCT 클러치교체하는데 드는 비용이 100만원이라는거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반클러치상태 셋팅을 할게 아니라 클러치를 쉽게 정비교환할 수 있게 만들거나 비용을 수동클러치 교체비용으로 낮춰버리면 되는 문제죠. 10만에 100만원 수리비용이 예약된 차량을 구입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건 단순히 수리비용문제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중고차가격에도 영향을 미치죠. 장거리 정속주행을 위주로 운행하는 경우엔 30만 가겠지만 시내위주면 10만에 100만원을 태워야죠.
@gukhankim63004 ай бұрын
QM6디젤 CVT미션보단 낫죠. 전 미션 두번이나 교체
@dreamworldfishing8113 ай бұрын
Qm6가 cvt인가요?? Qm3가 dct인데 cvt도 문제점있나보네요
@muse11294 ай бұрын
승용은 그냥 토크 컨버터가 최고입니다 지금타는 기름차 몇년 더 굴리다 전기차나 사야지
@JSH-do5qf4 ай бұрын
현대 1.6 DCT 차주 입니다. 연비와 고속도로 주행 생각한다면 DCT가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대중교통 발전과 도로건설이 꾸준히 되어 상습정체 구간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주행환경도 좋아지고 있고요. 물론 물가 상승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동안 DCT가 많이 보급되서 부품가격도 다소 내려가서 공임비 포함 80만 원 이하로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생돈 나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외제차 아니라면 너무 겁먹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스포츠카도 아니고 일반 승용차에서 내가 미션까지 신경써주면서 운전해야한다는 자체가 에러임 ㅋㅋㅋ 연비고 나발이고 도요타 토컨 8단자동미션 미만잡
@MikeCho-w9g4 ай бұрын
미국 평균 자동차 년식 이 12 년 정도 인데 운행 중 최소 한번 혹은 두번 트랜스미션 내려야 하는데 미국 인건비 비싸서 거의 3 천불 들어요 . 현기차 특히 DCT 미션 달린 차 사는 사람 들 이 미친 거죠(나 포함). 미국 에 팔 때는 그 시장 사정 에 맞는 제품 구성 이 필요 할것 같아요.현기 엔진 과 미션 은 내구성 이 아주 나쁩니다.
@user-zu7ug4dd3q3 ай бұрын
그래서 현대자동차 그룹이 미국에는 10년 20만마일 무상보증 걸고 팝니다. 미국에서 잘 파는 이유가 이거임.
@MikeCho-w9g3 ай бұрын
@@user-zu7ug4dd3q 10 년 10만 마일 인걸로 알고 있고 처음 구매자 만 해당 이고 중고 구매자 는 해당 되지 않습니다. 결국 중고 구매자 는 독박 쓰는 거죠. 그래서 현기 랑 독일 차 는 중고 사면 안된다는 말이 있고 중고 차 가격 이 일제 차 대비 저렴한 편입니다.
@물병자리-z6u6 күн бұрын
DCT는 공장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클러치를 교환해야해요. 그래서 8만이면 내려서 클러치 교체하고 겸사겸사 오리도 갈고 등등..... 8만 마다 120만 ~ 150 만 원 들어간다 생가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그 이상 타면 더 큰 들어갈 확율이 높아지므로 가급적 8만에 교체 하세요~!
@rbrrbpt85864 ай бұрын
습식dct 차 타는데 발컨 여하나 dct 운전법만 알면 반클도 안 걸고 꿀렁거림도 잡고 운전 가능함. 대표적으로 정차 후 출발 때 반클로 출발해서 승차감 문제를 해결하거나, 꿀렁을 호소하는데 이때 출발 전에 엑셀을 엄지 발가락으로 툭 쳐서 클러치를 미트 시키고 다시 엑셀을 오토미션 밟는 거 절반만큼 밟았다가 점차 늘려가면서 부드럽게 전개 해주면 됨. 이렇게 하면 반클도 최대한 안 잡고 꿀렁거림도 없음. 근데 이 전체 과정을 0.5초 이내에 해결되어야함. 안 그럼 거북이 됨ㅋㅋ 솔직히 번거로움. 근데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시내바리 연비가 무조건 토컨차보다 좋게 나오니깐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생각으로 모는 중 참고로 엄지발가락 툭 치는 거도 세게 치면 무조건 꿀렁거림, 연습이나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고 차의 클러치 상황에 따라 이 툭의 강도도 다르기에 몸이 익숙해져야 함. 수동차 타본 사람들은 dct 안 깨먹고 운전 잘 함. 사실 저방식 자체가 수동기어 시내주행 방식임.
@looplk4 ай бұрын
습식이잖아
@kf-21504 ай бұрын
99년부터 수동만 운전한 난가😮
@rbrrbpt85864 ай бұрын
@@looplk 운전 자체는 건식도 똑같음. 단지 클러치 안에 오일이 있는가 없는가 차이지
@chrisLee-go1ed4 ай бұрын
습식이면 벨엔2.0 아님 아방N 인데 이거 타는 사람이 거의 없지. 대부분 그랜져 살테니
@6_O.clock_there4 ай бұрын
@@chrisLee-go1ed 습식 8단 dct 들어가는 쏘렌토mq4, mq4페리, 싼타페 tm페리, 싼타페mx5도 있습니다. 가솔린하고 디젤모델이 들어가네요.
@yonggheelee17436 күн бұрын
100만원? 난 200만원이 있어야 돼. 100만원이면 뭐가 걱정이야. 그러고도 중고차 값이 현대차 반값이야. 수리비는 배이고 중고차 값은 절반. 처음 차 살 때 실수한 게 이렇게 고통을 계속 준다.
@SKYLINEPLUS4 ай бұрын
DCT 전체가 문제가 아니라 현기 DCT는 믿거 현기가 과거엔 토요타/렉서스를 롤모델 삼았는데 어느순간 롤모델을 폭스바겐/아우디로 삼아서 DCT 들여옴
@epica49674 ай бұрын
현실은 미국에서 학을 떼는 미션이 폭바아우디 DCT와 닛산 CVT.. 폭바 판매량 많은 중국애서도 DCT는 평 좋은걸 못 봄
@syk21667 күн бұрын
그러니까 수동 변속기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셈. 20년된 BMW M3 가지고 있는데, 수동변속기라 스트레스 1도 없슴. 전설의 SMG 통갈이 스트레스 잘 피한거죠.
7단 건식 DCT차주인데, 클런치 갈기 전에 베어링부터 작살나서 냉간시 시동 걸면 캉캉캉캉 난리납니다. 엔진/미션 보증기간 아니냐니까 차체 쪽이라 돈 내라네요. 그러니 클러치 걱정부터 하지 말아주세욧.
@복원-b8s2 ай бұрын
쏘울부스터 5년차 넘었고 63000키로 탔습니다. 지금까지 잘타고 있고 문제없고 재밌고 편합니다. 단점으론 내가 알고 익숙해져야 한다는거고 항상 신경 쓰며 운전 해야 함. 승차감 안좋고 내구성이 나쁘다는건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아무생각없이 무지성으로 타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됨. 사람들 니즈에 맞게 변속기도 고를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이걸 안한 흉기차가 나쁜거지 dct가 나쁜건 아님.
@vanish24954 ай бұрын
시내주행 위주면 7단 DCT는 완전 비추입니다. 서울시내 위주 4년 타면서 플라이 휠 3번 교체했습니다. 물론 고속 항속 주행 위주면 정말 연비 엄청나게 잘나옵니다. 스포티지 1.6 기준 22~24km 나왔으니까요. 내 주행 환경에 따라 최고의 차가 될수도 최악의 차가 될수도 있습니다.
@kf-21504 ай бұрын
연비대비 수리비 뭐가 이득일까
@한국상남자-y3r4 ай бұрын
연비가 22이 나와도 수리 한번하면 황이여~~ ㅋㅋㅋㅋㅋ
@youtooviewer4 ай бұрын
정차시 브레이크 밟으면 동력이 끊어져 차가 덜 덜덜거리고 출발 가속력이 좋은 점도 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대부분은 모르고 타다가 100만원 금융치료받고나면 내리막길. 막힌 구간. 그리고 언덕에서 밀리는 구간. 엄청 신경쓰입니다.
현 싼타페,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들어가는 미션은 알고계신대로 클러치가 2개 들어가있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는 모터와 엔진 동력을 전달하는 클러치인데 우리가 알고있는 dct는 홀수단과 짝수단이 나누어져있는 것인데 그것과는 엄연히 다르다고 볼수있습니다 뭐 클러치 두개있다고 dct라고 반박하시면 님말이 다맞음
@kor-hanjong3 ай бұрын
@@Gwakdural 제 말은 완전한 토크컨버터 미션이 아니다. 이 미션도 디스크 들어가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거죠.
@Gwakdural3 ай бұрын
@@kor-hanjong토크컨버터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질 수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반 구동및 저속주행을 모터로 할 수있기때문에 dct보다는 디스크를 오래쓸수있지않을까용?!
경사에서 악셀컨트롤로 정차하고 신호대기에서 계속 찔끔찔끔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왜 저러나 싶음 ㅋ
@벌악Ай бұрын
백날천날 애기 해봤자 ㅋㅋㅋ 존나게 팔리는 dct 차량들
@터르-j5s4 ай бұрын
14년식 6세대 골프 TDi 5년 11만 19년식 3세대 i30 Nline 4년 13만(클러치 잔존율 홀수단 77% / 짝수단 84% , 스케너 물리면 다 나옵니다.) DCT 미션차는 두번 이렇게 탔었는데 타면서 미션 스트레스 받았던 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조작방식이 DCT = 자동 변속기(토크 컨버터)라 는 식으로 아는 분들이 대부분 일 건데, 영상 설명처럼 DCT 는 '자동화 수동 변속기' 라 생각 하셔야 합니다. 운전 방식이 악셀링을 소위 후까시 질 하듯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거고 반클러치 상태(변속기와 축이 완전히 미트 되지 않은 상황)를 만들지만 않는 다는 것을 마치, 수동차 모시는 분들이 딱히 생각하고 변속동작을(클러치 미트, 기어봉 조작, 악셀링) 을 머리가 아닌 몸이 스스로 하듯 하는것 처럼 해야 저단 울컥거림, 10만도 안되서 수리받는 일 같은게 없을 겁니다. 수동운전 비율이 많은 독일이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특성들을 잘 알고 있는 운전자들의 성향상 건식 DCT(폭바 DSG, 푸조 MCP 등등) 변속기라 해도 딱히 선호 하지 않을 이유 없고 오히려 대부분의 유럽산 메이커들 변속기는 건식이던 습식이던 DCT가 달린 차량이 훨씬 많습니다. 수동변속기 경험이 거의 없는 한국인들 특성상 맞지 않을 뿐, 오히려 장점이 많은 변속기 이지만 만일, 자기가 살면서 수동 변속기 경험이 없었다,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자동변속기인데 왜 발컨을 해야해? 불편하게', 하다못해 +,- 메뉴얼모드나, 패들시프트조차 사용하기 귀찮다 하는 분들은 제조사 불문 그냥 DCT달린 차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진콤공주사랑해3 ай бұрын
저는 dct만 타서 오토타면 오히려 답답하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단수로 척척 못해서 패들쉬프트 없으면 더 불펀... 패들쉬프트가 너무좋음ㄹㅇ
@터르-j5s3 ай бұрын
@@진콤공주사랑해 체결감, 빠릿함 절대 못끊죠. 지금도 8단 습식 유닛 소유중임니다.
@맥스-v1n3 ай бұрын
원인은 일본차 연비지 그게 버금가려면 수동미션 못쓰고 수동기반 디스크 하나더 있는 DCT미션이 작동만 자동조절 껍데기만 자동미션이라는거죠 제조사는 연비 제작비 자동미션 3가지 맞추려면 DCT미션 해답 대신 수동기반 건식 공냉이라 디스크마찰로 플라이휠과 열과 마모가 같이 발생 결국 교체품이 되고 구조상 미션을 내려야만 교체가 가능해 비용이 토크컨버터 자동미션 오일교환보다 3배이상 비싸죠 연비가 좋아 연료비 적은만큼 나중 소모품으로 나가게되죠 득이 있으면 실이 있죠
@user-cg2bg8rf2x4 ай бұрын
스포티지 5세대 dct잘만 타고 있음 커뮤 까이는거에 비해 탈만함
@hoone20124 ай бұрын
매우 좋은 설명
@Kanus.4 ай бұрын
그냥 수동처럼 클러치판 갈아주는개념으로 생각하고타면 편함.. dct 18만km타는중인데 저는 만족
@porsche_s_98784 ай бұрын
포르쉐 카이맨 세컨카 전에 타고 다닌 세컨카 모델 벤츠CLA C117 7단 DCT 나름 내구성이 강하다고 생각되는 모델 세컨카로 구매예정이신분 강추합니다 세컨카로 5년정도 타고 다녀서 주행거리가 짧지만 애먹인적이 없는 모델 아 고질병 플라이휠 요거 1건 수리한적있고 나머지 미션은 DCT 7단 미션 중 최강 미션!!!
@Shooting-star1824 ай бұрын
부드럽고 잔고장 없는 토크컨버터 자동변속기가 최고임!!!
@우디-v5k4 ай бұрын
셀토스 dct 타다가 다른차량 오토미션으로 넘어왔는데 너무 편하네요 ㅋㅋ
@kf-21504 ай бұрын
글ㅊㅣ걱정하면서 불편 앉고 살 필욘 없지
@하고싶다게임-n1t4 ай бұрын
현대 6단이 좋은거 같음
@권미카24 күн бұрын
DCT 모르는사람이.....르노부터까네 ㅎㅎ............게트락사 DCT가 내구성이 제일 좋다니까 20만 Km 넘어 ........대충 타도.........막타면 15만 언더 ~............. 장거리 주행만하면 30km에도 살아남음............단 비싸긴하지.....암튼 그럼!!
@gkglgygk4 ай бұрын
누킴님 영화 용서받지못한자에서 나오는 폐급 신병 닮으셨어요 ㅎㅎ 장삐쭈 신병에 성윤모도 닮으심
@YJW-tf3pr4 ай бұрын
그래서 쏘렌토 가솔린이나 디젤 사려면 차라리 3세대를 사셔요.
@jinsapal4 ай бұрын
2016년식 아반떼 AD 디젤 모델이 제 첫차였습니다. 서울 도심 가다서다 하는 환경에서 운전을 하필 다마스 수동미션으로 15만km를 타면서 배우면서 들인 나쁜 습관으로 했는데요. 영상에서 김누킴님이 언급하신 반클러치 상태를 지속시키는 행위들입니다. 제가 그걸 많이 했고 정확히 12만km때 미션이 죽었습니다. 수리비로만 200만원 정도 태웠고요. 그 뒤에 미션이 죽기 직전 상태에서 전조증상이 있었는데도 그냥 운행을 한게 엔진까지 이상을 끼쳐 상태가 안좋아져서 결국 중고로 팔았습니다. 1800주고 사서 15만키로 타고 800에 딜러한테 팔았으니 나쁘진 않았죠. 다만 미션 고장이 너무 크리티컬해서 그뒤에 모닝과 티볼리(1.6터보)를 구입함에 앞서서 해당 듀얼클러치미션을 거르게 되더군요. 그래도 타면서 연비도 정말 높게 나왔고 승차감도 휼륭했기 때문에 아반떼에 대한 기억이 나쁘진 않습니다. 그뒤에 운영중인 모닝과 티볼리도 꽤 마일리지가 쌓였는데 제가 운전을 잘하게 된건지 미션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션 고장 전조증상은 없네요.
@Tandohak3 ай бұрын
Cvt도 해주세요
@u9s8xthbb22j3 ай бұрын
딱 10만키로 타고 DCT미션 내림ㅋㅋ 100만원 ㅂㅂ
@tjink87634 ай бұрын
PDK 수리비보면 선녀같은 가격
@들개-q9n4 ай бұрын
수동미션 경험도 없고 오토미션으로 운전 시작한 경우라면 DCT 추천 못함 DCT는 수동미션을 자동화한 거라서 포르쉐PDK고 나발이고 구조상 정기적인 소모품+정비 소요가 반드시 발생합니다 DCT는 오토미션 보다 이래저래 신경써서 운행해야함 오토미션 운행하듯 하면 반클러치 상황 무지하게 발생하기에 소모품 교체 주기는 당연히 빨라지고 결국 정비소요로 발전합니다 국내 교통여건 중 특히 도심위주 운행이면 DCT에 최악인 환경이죠 뭐 국내 지방쪽 위주라면 괜찮은 선택 현기DCT 정도면 좋은 편이고 그냥 DCT는 정비소요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태생이 그러한 미션임 그나마 현기 수리비는 아주 양반이죠 뭐 수입차 DCT? 이거 고장나면 진짜 답도 없음 아우디 진짜 ㅠ.ㅜ....
@DK-zx6oz4 ай бұрын
아우디, 폭바..등등 수입차는 수리비 어마어마하죠 ㅎㅎ 더군다나 클러치팩과 플라이휠뿐만아니라 메카트로닉스, 밸브바디 고장까지나면 환장합니다. 현기는 진짜 DCT 잘 만든거에요 진짜 극초기 6단 DCT빼곤 잘 만들었죠. 클러치팩 내구수명 30만이라는데 사실 30만은 진짜 개오바인거같고, 마모보상장치까지 두어서 진짜 고장나도 어느정도 주행까지 가능하게만든점까지는 칭찬할만 합니다. 사실 수입차 보다 국산차 판매량이 압도하면서 DCT 관련으로 유튜브나 인타넷에서 사지말라는데, 항속주행 하는분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미션인건 맞죠. 변속스피드, 연비에선 일반 토크컨버터보단 훨씬 우위에있으니까요. 미션 100만원정도 들여서 10만에 한번 오버홀 하는생각이면 1만키로에 10만원꼴이라는 소리인데 엔진오일 교환하는 비용 더 낸다 생각하면될듯한 수준이죠. 미션오일 교체비용도 얼마 안하구요. 뭣도 모르면서 자꾸 현기 Dct는 무조건 피해야한다는 영상과 글을 퍼다나르다보니 일반 사람들에게도 피해야하는 인식이 강하게 자리잡은 미션이죠.
@DuDuDuX104 ай бұрын
폭스바겐 DSG나 포르쉐 PDK, 페라리, 르노에서 운영하는 게트락 DCT 도 다 마찬가지로 클러치 마모되면 교환해야됩니다 현기차 DCT만의 문제가 아니죠.. 특히 폭바 DSG는 현기 7단 DCT처럼 건식 방식도 있고 클러치 교환주기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삼각자-n7z4 ай бұрын
dct랑 오토 6단 디젤 모두 있는데 dct가 변속도 빠르고 치고나가는것도 훨씬좋고 연비도좋음...10년 20만 폭바 dct 인데 아직 멀쩡한데 10년타다가 70,80만 플라이휠 투자할만하지않음?
요즘 미션쪽 수리비 100이하가 있나요? 그나마 결함으로 인한 부분이 아니라면 감내해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
@TV_AIbb3 ай бұрын
sm5 디젤 2014년식 12만키로(게트락 건식 DCT), 스포티지 가솔린 1.6터보 2023년식 2만키로 두대 운행중인데 일단 둘다 미션 문제는 모르겠고 세팅 차이는 확실히 다르네요. sm5는 저단 직결감 때문에 확실히 승차감 떨어지고 스포티지는 부드러운 대신 저단에서 굼뜹니다.
@mmg61664 ай бұрын
현기가 싸긴하네
@규규-t7n8 күн бұрын
각 다른방식의 미션마다 장단점은 있어요 유체일반 변속기라고 해서 폐차시까지 고장안난다는 건 없고 Cvt나 dct나 기계 작동 조작방법만 정확이 숙지한다면 차량을 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어찌됬던 기계는 열과 마모의 진행속에 주기적인 차량관리가 필요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차량모델이 어떤방식이든 상관없이 구매해야 후회안합니다. 새차 어디 일리푼합니까 맘편히 좋아하는 차종구매 하심이 좋아요^^
@환관문진핑4 ай бұрын
DCT의 스포티한 변속속도.... 쫙 밟아서 가속할때 속시원하죠 ㅋㅋ 자동변속기중 BMW에서 사용하는 ZF8단미션이 최상급 미션이라고 하는데.... "DCT급 변속속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DCT의 변속속도가 되게 빠르죠 ㅎㅎ 자동화 변속기 중에는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내구성도 그만큼 약해서... 7단 건식DCT의 경우 15만km만 타면 돈달라고 합니다. 확실한건 내차 살때는 DCT는 거르는게 현명하고... 렌트카 빌려서 탈때는 DCT를 타는게 좋습니다. DCT차량 운전 은근히 재밌습니다. 반응이 빨라서요... 글고 동일차급에서 배기량이 낮고 렌트비가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미션의 연비효율도 좋아서 연비 잘나옵니다. 저도 몇년전 제주도에서 빌려탈때 2.0투싼이 아닌 1.7D로 빌려서 탔었죠 ㅋㅋ 솔직히 1.7D도 힘 충분했습니다. 올뉴투싼에 1.6D나 1.7D에 6단 토크컨버터만 달렸어도 중고차로 샀습니다.
@amd60273 ай бұрын
하지만 마력은 깡패다
@환관문진핑3 ай бұрын
@@amd6027 난 과학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100마력 이상에 토크 30근처면 만족이네요 토크를 더 중요시함
@justice-z9pАй бұрын
Dct 가속할때 변속 촥촥넘어가는 맛 최고죠😊
@한번도모택동말19 күн бұрын
그냥 차에 깊게 관심없는 일반인들은 그냥 저속 말타기 ㅅㅂㅡㅡ 이정도로만 생각해요ㅋㅋ
@stevek612014 күн бұрын
10만 15만 타고 내구성 돼서 수리해도 100내외라 무리는 없지요 ㅎ
@분노의CRDi15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오일이 들어가는게 엔진하나라고 잘못아는데... 미션도 오일이 들어간다는거..자동차에 관심없는사람은 엔진오일은 알지만 미션오일은 모름.. 물론 DCT자체 특성이 토크컨버터와 달라서 거기서오는 이질감도 있지만 관리를 안하면 고장납니다. 요샌 습식DCT가 있지만 습식은 클러치팩이 하우징내에 들어가있어서 오일로 열관리가 잘되지만 건식은 클러치팩이 하우징 바깥으로 나와있기에 습식에 비해 열관리가 취약할수밖에없죠. 그리고 클러치팩이 고장나기전에 대부분 건식은 엑츄에이터 , 습식은 오일펌프가 먼저 고장납니다. 클러치팩이 먼저 고장난경우는 저는 본적이없습니다. 엑츄에이터, 오일펌프가 제역할을 못하면 홀수/짝수단중 일부 변속이 제대로 안되거나 장애가 발생합니다..
@THEMARINE123Ай бұрын
올해 5월 기아 쏘렌토 페리 가솔린 구매해 타고 있는데 아직 신차라 DCT 8단 미션 문제는 없지만 잠재적 요인으로 인해 불안감을 떨칠 수 가 없네요. 원래 HEV 구매하려 했는데 출고기간이 9~10개월 소요되어 어쩔수 없이 가솔린 구매했는데 주위에 기어가 짝수단만 들어가 미션을 통째로 교체하는 차들이 많다보니 괜히 가솔린 차량 샀다는 급후회감이 듭니다. 뭐 이런 개같은 변속기를 만들어 소비자를 골탕 먹이는지.. 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부드럽고 잔고장 없는 토크 컨버터 방식의 변속기가 달린 차량만 구매하세요. DCT 변속기 차량은 아닌 것 같습니다.
@zx_g6427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성비 좋은 르쉐 cvt ㄱㄱ DCT는 유러피언 기술의 폭바DSG나 르삼의 게트락DCT는 20만km 든든함
@박흠냐리4 ай бұрын
Dsg가 최고의 악명 높은 미션입니다
@jjs42224 ай бұрын
@@박흠냐리건식 한정입니다.습식은 괜찮아요
@epica49673 ай бұрын
@@jjs4222습식은 현대도 내구성 좋아요...
@jjs42223 ай бұрын
@@epica4967 네...
@jjs42223 ай бұрын
@@epica4967 네
@JAMSUHAM3 ай бұрын
르노꺼 DCT 겪어보면 현기는 양반입니다. 르노삼성 DCT 진짜 뭣같이 만들어놨음.. 현대 DCT 장거리주행 70~80% 15만탔는데도 멀쩡하고 연비 잘나옴
@여행이필요해4 ай бұрын
습식도 가보자~~^^♡
@홀롤롤롤롤로로-c5m3 ай бұрын
현재버전이 많이 개선된거라는 거에서 소름이.. 회사업무차량이 신형 투싼인데 존나 울컥거리는데...
@좌귓4 ай бұрын
말을 하다가 마는것은
@포비하루4 ай бұрын
국도 고속도로 장거리 출퇴근 차량으론 좋습니다 지금 16만 탔는데 아직 문제 없어요 연비도 좋구
@contizlee4 ай бұрын
솔직히 10만키로에 100만원정도 수리비면 저는 dct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dct 주행감이 정말 일품이더라구요. 일반 수동도 한번씩 클러치 교환해줘야 하고 토크컨버터식도 재수없으면 오버홀 해야 하니까요. 아 근데 중고차로 구매하는건 위험한건 인정.
@jsn95723 ай бұрын
아 dct가 클러치라서 내구도가 낮다고 하는거구나. 전에 직원애가 운전을 좀 이상하게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클러치를 단 몇일만에 망가뜨려서 고쳤는데 단 3일만에 또 망가뜨렸는데 얘가 운전할때 옆에 타보니까 클러치 전문 파괴자였음. 나는 아무리타도 클러치가 절대 안나가는데 운전습관이 딱 망가뜨리게 운전하는 애들은 정말 순식간에 보내던데 지금 그얘기를 하는거네. 스틱운전하던 사람들은 정차시에 습관이 되서 차량을 빨리 차 뒤에 세우고 완전 멈추는데 오토만 운전하던 사람들은 계속 슬금슬금 계속 감. 진짜 계속 감. 그래서 나같이 스틱을 오래 몰아보던 사람이 뒤에 붙어있으면 화딱지 나는거임. 한번에 부웅하고 뒤에 붙이는 운전을 하거든. 오토만 몰던 사람들은 싫어할수도 있겠네.
@인조이라이프-g9e3 ай бұрын
현기 DCT가 내구성문제가 있는거 아님~~이전에는 DSG 또는 타사 DCT 욕을 졸라게 하더만 요즘 현기 차량 거의 70퍼 ~80퍼 이상이 DCT를 사용함! 근데 내구성이 좃망! 앞으로 오토6단이라 표시되어 있는 하이브리드 영상보면 토크컨버터가 없는 클러치 밋션인데~우째될지 팝콘각!
@바틀-o1n3 ай бұрын
빨리 다음영상 올려주세요!!!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열정청년이대표3 ай бұрын
절대 사지 마세요 ㅠㅠ 아버님차 다행히 빡빡 우겨서 직영 들어가서 미션 통교환 했습니다 일반 오토큐에서는 안해주더라구요 ....무상 아니었으면 130만원 깨졌을듯 싶네요 ...
@중복자확인4 ай бұрын
1. 지방이나 한적한 도로 상황에서는 좋음 2. 가다서다 반복하는 출퇴근용으로는 안좋음 3. 원래 수동타던 사람이 타면 DCT 미션은 혁명 그 잡채임
@kf-21504 ай бұрын
난가 내환경이네
@주명-o6j4 ай бұрын
저두요 12만까지 아무문제없음
@kor-hanjong4 ай бұрын
전 코나 14만 5천까지 괜찬게타다가 중고로팔았네요
@habaek10013 ай бұрын
수동승용18년타다 dct로넘어오니 님말씀대로 혁명임 ㅋ
@파김치-s1v14 күн бұрын
dct out
@MongTan10043 ай бұрын
DCT 연비에 매우 우수함 = 나중에 그 연비로 아낀돈 수리비로 다나감. 토크컨버터 8-10만전후에 미션오일 10-30만원주고 갈면 끝.. 다음 8-10만키로까지 잘 달림. 오래 타실분은 연비좀 덜나와도 mpi/토컨 조합의 자동차를 구입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골때리는 녀석이 등장했으니 IVT... 현기 CVT변속기.. 겪어본 사람은 18을 달고 산다는 그 변속기
@reppi74912 ай бұрын
제발 수동미션이 dct를 자동미션처럼 조지지 말아라 미션특징을 알고 운전을 해야지 수동미션을 자동미션처럼 조지니 꿀렁거린다 하지
@너구리순진한맛3 ай бұрын
17년식 투싼 1.7디젤 DCT모델 탔었음 딱 10만에 갈리는 소리나서 플라이휠 40주고 갈았음 면허따자마자 산 투스카니 수동도 10만쯤 클러치 갈았던거같아서 소모품이라 생각하니 별 감흥이 없었는데 변속충격이나 꿀렁임 그런건 잘 못느낌 둔해서 그런가..
@joung8882 ай бұрын
DCT좋아요 냉간 첫출발시 꿀렁거림이 단점입니다. 이건 첫차일때부터 지금까지 가끔식 있네요 그거말고는 만족합니다. 연비랑 . 오르막길갈때는 수동으로 단수조작많이 하는데 엄청 기어변속도 빠르고 운전할맛이 납니다. 특히 수동에서나 느낄수 있는 엔진관의 직결감은 ㅎㅎ 클러치얘기하시는데 수동클러치랑 자동클러치랑 같은 가격이라면 너무 욕심이네요 수동모는 사람도 5만도 안되서 클러치판 바꿀려고 수리하는사람 제법봤습니다.
@흐흐-p7b3 ай бұрын
dct가 좋은 변속기였으면. 그랜저 제네시스도 그변속기겠지만. 현실은. 싸구려 dct 돌려쓰기죠
@아포아프3 ай бұрын
현기 미션 및 하브엔진 장난질에 놀아나는 사람들 잘생각하셔야함 현기쓰는이유가 부품재생나오니쓰는건데 미션이랑 엔진은 정품쓰면 르쌍쉐 비슷함 정품은 다 비싸다는거 ㅎㅅㅎ 수입은 더비쌀테지만 ㅎㅎ cvt dct걸러야:::ㄷㄷㄷ
@user-dk5tc7ro9o3 ай бұрын
그냥 차오래타고 돈 아끼려면 dct는 거르고 cvt는 좀더 신경쓰고 토컨은 오일 잘 교체해주세요 애당초 소모품인거랑 고장이날확률은 다른문제입니다 dct도 클러치교체면 다행이지 7단 건식dct 고속도로 위주로 10만타고 문제생겨 가봣더니 아예 작살나서 통교체했다는 후기도봣습니다
@JJE4 ай бұрын
DCT가 업쉬프트는 빠른데 다운쉬프트가 엄청 느립니다...(토크컨버터 보다도 느림) 업은 다음 단수가 준비되어 있어서 빠른데 다운은 준비도 안되어 있을 뿐더러 내구성 때문인지 클러치도 늦게 붙여줘서 중립으로 한참을 가다가 클러치가 붙습니다. 엔진브레이크를 못 쓰게 되는거라 사고의 위험도 있는거죠.
@muldergogo4 ай бұрын
?? 아니던데요...
@JJE4 ай бұрын
@@muldergogo 스포티지nq5 타봤는데 그랬습니다. 스포츠성향의 차가 아니여서 세팅이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진콤공주사랑해3 ай бұрын
17년식 스포티진데 확실히 최신모델대비 많이 딱딱하고 많이 스포티함 차 성향차이인듯
@imgoingcrazyright_3 ай бұрын
주행 습관만 바로 잡아도 안 망가짐 신호 바뀌면 그냥 오토마냥 악셀 ㅈㄴ 밟으면서 튀어나가는 것들이 dct 쓰면서 5만키로만에 망가뜨리지 ㅋㄴㅋㄴ
@eastseabreeze2 ай бұрын
"미션"이 뭡니까? 영어에 그런 단어 있나요? "트랜스미션"이라고 하든지, "변속기"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